(동북공정) 치우(蚩尤)도 웅녀(熊女)도 빼앗겼다. 이제는 단군(檀君) 차례다. By 우실하(항공대 교양학부 교수)
치우(蚩尤)도 웅녀(熊女)도 빼앗겼다. 이제는 단군(檀君) 차례다. 우실하 : 현 항공대 교양학부 교수, 중국 요녕대학 한국학과 교수 역임 현, (사)시민운동정보센터 연구위원 현, (사)생명과 평화의 길 기획위원 문화종속론, 문화이론, 동양사회사상, 지식사회학 http://sidaesori.co.kr/ktools/board/kboard.php?board=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