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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사태 (노성일 줄기세포 바꿔치기사건)검찰수사에도움이되길

낙엽군자 2006. 1. 1. 20:29
 
번호 : 106292   글쓴이 : goodjk
조회 : 153   스크랩 : 2   날짜 : 2006.01.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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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4425 올린시간 2006-01-01 12:30:40 조회 161 추천 6

제목 황우석사건 검찰수사에 도움이 되고자 올리는글 (필독,강추) 글쓴이 박강석(pgs77772006)



황우석사건 검찰수사에 도움이 되고자 올리는글 (필독,강추)

이글은 jhlea님이 쓰신글에 제가 첨삭을 하여 쓴글입니다.
글은 전체약술,노성일사단,MBC,서울대조사위관련 하는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좀 길더라도 지금까지 나온 사항들을 정리한것이고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이라 생각하기때문에
너그러운마음으로 끝까지 읽어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글에 들어가기전에 황우석교수에게 원천기술이 없었다면
이 사건은 결코 일어날수가 없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A.전체를 약술

먼저 노성일과노성일사단에 대해서 약술하면
노성일과 윤현수는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를 연구한적이없고
본적이없다고 대국민 기자회견을 수차례 하였습니다.
이는 역으로 노성일스스로 범죄사실을 스스로 입증한것입니다.
즉 노성일은 배아줄기세포연구를 한적도없고 본적자체가 없는데도
2004.6월에 노무현대통령과 정부를 기망하여 훈장을 받았고
2005.7월에 배아줄기세포연구비 명목으로 세포응용사업단(단장.문신용)
으로 부터 3억5천만원을 불법으로 지급받았고
미즈메디병원은 국민을기망하여 배아줄기세포로 난치병을치료한다고
버젓이 광고하고 있으며
2003년 부터는 인간배아줄기세포로 수편의 논문까지 발표하였으며
2005. 12월에 인간배아줄기세포 이용기술에 관하여 특허권을 신청하엿으며
인간배아줄기세포주 분양공고까지 내었습니다

줄기세포 연구도 한적이없고 배아줄기세포자체를
본적도 없다고 노성일과 윤현수 말대로라면 줄기세포연구도 전혀 안하면서
배아줄기세포연구비를 타내고 없는 배아줄기세포로 환자를 상대로
임상을 하고 그것으로 논문까지 쓰고 더나아가 없는 줄기세포로
특허권까지 내고 분양까지 했다는게 말자체가 되는것입니까?
아니면 배아줄기세포가 있는데도 없다고 거짓말하여
황우석교수를 무고하면서 사기꾼으로 몰아
한국이 보유한 줄기세포원천기술을 강탈하여
외국에 넘기려는 산업스파이짓을 하였다고 밖에는
달리생각이 들지않습니다.
한마디로 노성일과 윤현수는 정부와 국민을 기망하여 현재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밖에는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MBC와,서울대조사위는 노성일과 깊은 이해관계인것이 확실하다는
정황은가나 현재 진행중이고 무엇보다도 대질및 심층조사가 필요하므로
이것은 검찰의 몫이라 사려되어 여기서는 의혹만 적겠습니다.
물론 노성일부분에 대해서 검찰이 더욱 철저한 심층수사를 하신다면
MBC,서울대조사위가 관련된 모든 진실이 쉽게 밝혀지리라고 생각합니다.


B.노성일사단관련부분.(1~9)

1.환자 맞춤형 줄기 세포가 없다고 수차례나 기자회견을 한 노성일이는
어떻게해서 환자 체세포로 핵치환한 인간 배아 줄기 세포에 관한
특허를 받았고 임상논문도 수편씩이나 발표하며 배아줄기세포주공고까지
했을까요?
노성일은 중앙일보 기자회견서 "줄기세포에서 신경세포로 분화된 것까지
확인했다"며 "이렇게 얻은 줄기세포를 활용할 경우 세포치료 시대의
개막이란 신기원이 열릴 것"이라고 확실히 말했습니다,
즉 노성일은 배아줄기세포를 확인하고 확보했기때문에 임상논문도쓰고
특허권도 신청하고 분양공고까지 한 것입니다.
결국 노성일은 황우석연구실에서 빼돌린 배아줄기세포로 임상실험을 했다는
결론이 도출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빼돌린 것인가라는 문제만 남았고
이는 검찰의몫이라?사료됩니다.

2.2005, 2004 사이언스 논문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단 한개도 없고
전부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라고 서울대조사위는 발표하였습니다.
황우석 연구실에는 있어야할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없고
전부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만 있는지 이것이 의혹입니다.
미즈메디 수정란세포가 걸어서 황우석교수연구실에 걸어갔을리는 만무하고
이것을 밝히는것 또한 검찰의몫이라고 사료됩니다.

3. PD 수첩팀과의 면담에서 스키드마우스에 테라토마를 11개 모두 본인이
했다고 전혀 망설임없이 천연덕스럽게 이야기하는 윤현수 교수.
또 언론에서도 윤현수교수 본인이줄기세포주를 배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한번 소개하면 [한국경제 2004-03-07]
황우석팀 개가에 숨은 공로자 있었네 ‥ 미즈메디병원 윤현수 소장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이 사람 난자와 체세포로 배아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만 들어내는데 미즈메디병원의 윤현수 의과학연구소장(46)도
한몫을 톡톡히 했다.
그는 일반병원 쪽에서는 유일하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체세포의 핵이
주입된 난자를 줄기세포 단계까지 분화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윤 소장이 황 교수팀에 참여한 것은 지난 2003년 2월.당시 황 교수팀은
체세포의 핵을 난자에 치환,배아를 만든 후 배반포 단계까지 배양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줄기세포로 배양하지는 못했다.
윤소장은 배반포 단계의 배아에서 분리해낸 내부 세포덩어리를 분열시켜
줄기 세포를 만드는 작업을 맡았다.연구실에 틀어박혀 지낸지 5개월여만인
지난해 6월 그는 3개의 줄기세포주를 배양해 냈고 이 세포주로부터
황 교수 팀은 줄기세포를 추출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와서 줄기세포가 없다,본적이없다라는 말을 하는 윤현수 교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것이 명백히 입증되는것입니다.
무엇때문에 윤현수교수가 거짓말을 하고있는지를 밝히는것 또한
검찰의 몫이라고 사료됩니다.

4. 줄기세포를 수정란줄기세포와 배아줄기세포는 모양부터 틀려 모를 수가
없었다면 줄기세포배양만 전문으로 해온 김선종이 100%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를
확신하며 장부에도 없던 2개까지 합쳐서 8개를 김선종자신이 직접 배양했다고
기자회견하고 기사화됐는데도 김선종은 줄기세포를 본적이 없다고 노성일이는
김선종을 대변했습니다.
김선종도 이제와서는 줄기세포가 없다고 거짓말을하고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김선종과 노성일이 거짓말을 하고있는지를 밝히는것 또한
검찰의 몫이라고 사료됩니다.

5.연합뉴스 2005 9월28일자
보건복지부는 노 이사장이 제출한 배아연구계획서에 대해 지난
2005년7월말 `검토보류' 판정을 내리고 승인하지 않았지만,
과학기술부 산하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문신용교수)은
지부 심의결과 발표 전인 지난 4~7월 두 차례에 걸쳐 모두 3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노 이사장에게 불법 지급했다.

문신용교수는 배아줄기세포연구를 해본적도 없다는
노성일에게 무엇때문에 3억5천만원을 줄기세포연구비로 지급했는지,
결국 노성일은 줄기세포를 연구하려는 의지조차도 없었는데
배아줄기세포를 연구한다는명목으로 정부를 사기,기망하여
줄기세포연구비명목으로 국민의세금을 횡령하였습니다.

6.MizMedi홈피에 가면 MizMedi 병원은 서울대 황우석 교수와 함께
세계 최초로 복제된 인간 배아에서 줄기세포(Cloned Human Embryonal Stem Cell)를 추출하여 배양하는데 성공하여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으며 2004 년 Science 지 세계 10 대 news 중 1 위와 Nature 지
세계 10 대 news 중 3 위에 선정되는 과학적 개가를 이루었습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줄기세포를 본적조차 없다는 노성일은 없는 배아줄기세포로 국민들을속여
MizMedi병원을 영업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7노성일은 2004년 6월에 황우석, 문신용, 노성일, 안규리, 윤현수,김선종하고 같이 청와대 가서 배아줄기세포로 훈장까지받고 노무현대통령과 같이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줄기세포를 본적조차 없다는 노성일과 윤현수말대로라면
유령 줄기세포연구와 없는 줄기세포로 노무현대통령과 정부를
기망하여 훈장까지 받았다는 결론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밝히는것도 검찰의 몫이라고 사료됩니다.

8.미즈메디 병원의 노성일, 윤현수,김선종 동일인에 의한
상습적인 논문 조작이 황우석교수의 논문조작수법과 동일합니다.
그러고서도 황우석교수만을 논문조작으로 몰고간 MBC PD수첩,
서울대조사위의 동기가 매우 궁금합니다.
국민들이 이에 대해서 많은제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MBC PD수첩,서울대조사위가 왜 조사를 하지 않는지
국민들은 납득자체가 되지않습니다.
오죽하면 국민들이 미즈메디 포토샵학원이라고 하겠습니까?
이것을 명백히 밝히는것도 검찰의 몫이라고 사료됩니다.

9.미즈메디에 황박사의 줄기세포(NT Cell)가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미즈메디의 천선혜연구원이 자신이 사진조작을 잘못하여
논문에 사진중복이 되었다고 해명하는것을 bric에 올렸는데
해명과정에서 NT Cell을 찍는데 잘못했다고 해명했는바
이는 황우석연구실에 있어야하는 줄기세포가 미즈메디에 있다는게
확인되는것입니다.이것을 밝히는것도 검찰의 몫이라고 사료됩니다


C.MBC 관련부분(10~13)

10.MBC PD 수첩은 최초 제보자가 누구인지를 밝히고
한국의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여론을 완전무시하고
국익을 철저히 희생하면서 취재를 해야만 했었는지
취재의도,동기,배경을 밝혀야만 합니다.
이것을 밝히는것은 검찰의 몫이라고 사료됩니다

11.MBC PD수첩의 한학수는"황박사를 죽이러 왔다, 다른
사람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라고 했는데 사건이
벌어지면 어떻게 한사람만 다칩니까?
결국 누가,무엇때문에,왜,무슨이득이있길래 MBC로 하여금
검찰까지 사칭하며 강압,편파취재를 사주하였는지를 밝히는것도
검찰의 몫이라고 사료됩니다

12.수정란 줄기 세포를 15종 보유한 곳은 미즈메디 뿐인데
MBC PD수첩팀은 황우석박사가 현재 갖고있는것이 배아줄기세포가아니고
미즈메디 수정란줄기세포라는것을 어떻게 미리알아서
미즈메디만이 보유하고있는 15개의 수정란 줄기세포를 누구에게서
구했는지 황박사가 제시한 샘플과 비교하였을까요?
결국 미즈메디와 MBC PD수첩팀은 긴밀한 협조 관계를 가지고
어떤 목적하에서 목적취재를 하였다라고 밖에는
생각할수없는 부분입니다. 이것을 명백히 밝히는것이
황우석사건의 근본을 밝히는것과 같다고 생각하며
이 또한 검찰의 몫이라고 사료됩니다.

13.MBC PD수첩을 비롯한 언론은 난자 취득문제에 대한 윤리문제는
노성일에게 있는 것을 알면서도 왜 황우석 교수에게만 그 책임을
전가하면서 사기꾼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가?


D.서울대조사위관련부분(14~24)

서울대조사위 활동은 현재 진행중이라서 무어라고
말을 하기가 어렵습니다만 국민이 생각해도 상식으로
이해못할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하에 그 의혹사항들을 적습니다.
서울대조사위 활동여하에 따라서는 검찰수사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14.서울대조사위원회가 위원명단과 연구경력 연구논문을
공개하는것은 당연한의무라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줄기세포관련 연구경력이나 연구논문도 전혀없고 줄기세포 이권에
깊이 관련되어 있는 사람이 황우석교수의 논문을 조사하는
서울대조사위에 포함되어 있다면 이는 국민을 우롱하고
발표하는 내용마다 국민을 사기치고 있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15.서울대 조사 위원회는 2~3일이면 결과가 나온다는 DNA
검사기간등을 언급하며 조속한 조사를 표명하더니 조사가
왜 1개월씩 걸리는지 결과발표에 대한 의혹이 너무큽니다.
왜 이렇게 검사발표를 지연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6.하루는 언론에서 DNA검사가 일치한다고 보도되었는데
바로 그다음날 DNA가 불일치한다고 서울대조사위가 보도한
진짜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발표내용중에 황우석교수가 준
줄기세포중 DNA가 일치하는 줄기세포3개가 빠져있어
전체적으로 줄기세포의 갯수가 일치하지 않는이유가
도대체 무엇때문입니까?

17.배반포까지의 기술이 황우석교수팀의 기술이며 이후의 기술은
미즈메디팀이 전담한 사항인데 미즈메디팀의 배양기술에 대한
조사를 전혀 하지않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18.영국에서 황우석교수의 2004년 논문을 근거로 인간 배아를
배반포까지 키우는데 성공했다고하고 황우석교수의 기술은 현시점에서는
세계에서 가장앞선 기술이라서 황우석교수외에는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전세계가 모두 인정하는데도 위원명단자체를 공개하지 않아서
서울대조사위가 과연 황우석교수의 조사를 할 자격자체가 있는지
의심스러운데 추측컨대 줄기세포연구와 거리가 멀어도 한창 먼
서울대조사위가 원천기술까지 논할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번만 해주십시요.

19 서울대조사위에서 지금 조사는 어떻게,누가, 어떤방법으로
외부에서 한다면 외부의 책임자까지 불러 황우석교수의 논문을
서울대조사위에서는 이렇게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는 것을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으로 밝혀 국민들에게 알려주어야 하는것이 상식중의 상식인데
이것을 전혀 못하고 안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0.서울대조사위에서는 국민누구나 납득할수있고 결과에 승복하는
과학적검증방법인 논문재연 검증자체를 안하고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1.스너피가 가짜라면 미국 피츠버그대에 연구원으로간 박을순에의해
똑같은 방법으로 복제된 원숭이도 가짜일것인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것입니까? 이미 스너피DNA가 일치한다고 언론에
보도가되었는데 서울대조사위와 MBC만 발표를 안하고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2.서울대 조사 위원회는 보안 각서까지 받으며 철저히
보안 유지를 한다고 하더니 날이면 날마다 조사 내용이
언론에 흘러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23..2005년 논문의 공동저자에 대한 책임은 도외시 하다가
여론이 시끄럽자 겨우 의사 윤리 위원회에 회부 한다고
뉴스만 한 줄 띄우더니 왜 용두사미가 되는것입니까?

24.몇년간 황우석교수의 주치의를 한 안규리씨는 줄기세포를 확인하는
위치에 없었는데도 왜 갑자기 횡설수설하면서 말바꾸기까지 하는지
배후의압력설과 배경에대한 조사가 강력히 요망됩니다.

E.줄기세포 원천기술강탈사건 관련부분(25~26)

상기사건을 철저히 수사하면 자연적으로 알수있는것입니다
황우석교수에게 원천기술이 없었다면 이 사건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것임을 단정합니다.

25.논문조작에 깊이 관여한 김선종을 비롯한 미즈메디연구원 3명이
피츠버그대학에서 아직도 추방되지 않고있는 이유는 황우석교수사건의
촛점인 줄기세포원천기술유출과 아주깊은 연관이 있으므로
매국산업스파이범죄에 대한강력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26.미즈메디연구원3명의 도움아래 원숭이복제에 성공한 쉐튼교수가
"황박사 2005년 논문+ a" 정도로 해가지고
"세계최초 인간 환자맞춤형 복제배아줄기세포 확립에 관한 연구"라는제목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위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줄기세포특허권을 출원확보하고
세계줄기세포허브(또는 은행)설립의 명분과 주도권을 쥐게된다면
그때는 누가 책임지는것입니까?
그래서 국민들은 황우석사건이 한국이보유한 줄기세포원천기술
강탈사건이라고 정의하는것입니다.

F.그외 참고로 노성일의 증거인멸행동으로보이는 의혹스런행보.
증거인멸 행동1.
또 노성일은 16일 기자회견하고 눈물짜고 그 다음날 컴퓨터 들고 어데론가
간 17일부터 서버내리고.. 미즈메디병원홈피를 3일간이나
복구했다는사실도 있습니다. 연말정산때 고객들한테 미안하다며
뭔 3일씩이나 복구를 했습니다.
증거인멸 행동2.
12월31일 대전 생명공학원 불.
링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
096&article_id=0000029194§ion_id=102&menu_id=102 오늘 오전 8시
대전 생명공학원 불났습니다 황박사의 배반포를 훔쳐다가,
자기들이 배양하던 시설일것으로추측됩니다.
당국은증거인멸의 가능성이 큰 사람들을 왜 방치하는것인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시 황우석교수가 하루라도 빨리 연구에 복귀,연구에 매진하여
더욱 빛나는 연구성과를 올려 본인의 명예회복은 물론
한국과 한국민,인류에게 헌신하고 봉사하는 과학자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