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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총선시민네트워크 등 "김무성·황우여·김을동·이정현·나경원, 총선서 심판해야" 박용필 기자 phil@kyunghyang.co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011245061&code=940100&nv=stand 20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앞장섰던 주요 인사 등 5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국민의 심판을 요구했다. 2016총선시민네트워크(전국 1,000여개 단체 참여)와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

일반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