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치우(蚩尤)도 웅녀(熊女)도 빼앗겼다. 이제는 단군(檀君) 차례다. By 우실하(항공대 교양학부 교수) 치우(蚩尤)도 웅녀(熊女)도 빼앗겼다. 이제는 단군(檀君) 차례다. 우실하 : 현 항공대 교양학부 교수, 중국 요녕대학 한국학과 교수 역임 현, (사)시민운동정보센터 연구위원 현, (사)생명과 평화의 길 기획위원 문화종속론, 문화이론, 동양사회사상, 지식사회학 http://sidaesori.co.kr/ktools/board/kboard.php?board=us..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사죄도 참회도 모르는 파렴치한 <조선>, 그 비뚤어진 입 다물라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10300&no=177164&rel_no=1&back_url=">사죄도 참회도 모르는 파렴치한 <조선>, 그 비뚤어진 입 다물라Click here! *<조선닷컴'>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no=177076&rel_no=1"><조선닷컴>에 올랐다가 사라진 <조선일보> 사설Click her.. 카테고리 없음 2005.12.31
일본장교 출신 김수환 일본장교 출신 김수환 사진설명 ▲ 학병시절 일본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옆에 앉은 이는 전석재 신부. 1944년 졸업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사관후보생으로 입대. 동경 남쪽의 섬 후시마에서 사관 후보생 훈련 받음. 같은 하느님을 믿던 카톨릭 교도 윤동주 시인은 사상범으로 후쿠호카 형.. 카테고리 없음 200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