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고 쓰린-아린韓 쓰린魂

번호 : 2598 글쓴이 : 박제영 조회 : 527 스크랩 : 0 날짜 : 2005.12.29 09:03 도대체 왜 이런 문제들이 생겼을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다보니 모든 의혹에 딱 맞는 답을 가져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울고 싶군요... 나름대로 알게된 진실에 가장 근접한 내용을 남기고, 저도 이 곳을 떠날때가 온 ..

ㆍ뉴스제목: 윤현수, '바꿔치기' 황 교수팀 자작극 가능성 제기 !!! 충격!!! 김선종 연구원 부친의 고백 번호 : 4617 글쓴이 : 태극기 조회 : 178 스크랩 : 1 날짜 : 2005.12.28 13:19 국민 여러분 ! 저는 김선종 연구원의 못난 애비입니다. 그가 비록 결혼을 하여 성인이 된 지금도 아비인 저로선 아직도 철부지 아기..

아이러브황우석 까페에서 http://blog.naver.com/genko_co_kr/90000469655 아래 글을 읽으면서 역시 황우석 박사님은 그를 믿고 후원하는 자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었다는 생각에 가슴 뿌듯함이 용솟음 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황우석 사건을 대하면서 가슴조이며 안타까워하던 순간들이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