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고 쓰린-아린韓 쓰린魂

약속-3.1운동과 기독교 2부수 십년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당구를 쳤습니다한 친구가 게임에서도 지고 자기가 집에서 돈을 가져올 터이니더치고 있으라는 말과 함께 그는 떠났습니다.통금 시간이 다 되어도 오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가죽잠바와 시계를 풀어주고나오며 마음속으로 그 친구가 무슨 일이 생겼을까 걱정을 하며방범들을 피해서 친구 집까지 힘들게 찾아 가자 세상 모르게 잠을 자고있었습니다.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그 친구의 배신을 오랫동안 기억 하였습니다.신한청년당 소장파의 요원들이 기독교 지도자들을 찾아가 3.1운동에거족적인 봉기에 대표로 서명할 것과 적극적 참여와 자금지원을 호소 하였습니다.입으로 철석같이 약속 하였습니다. 자금지원과 거족적인 적극 참여도 함께그러나 기..

독립군 양성소 박달학원(博達學院) 의 비밀 1편1907 ~1923 년 약 80-100여년 전의 세계는 민주국가이며 최고의 인권국 으로 생각하는미국에서도 결혼한 정신박약인 사람 들에게 강제로 불임시술을 시켜서 지금까지소송에 시달리고 있으며 여자들은 참정권도 갖지 못할 때 이며 흑인들은백인들과 화장실도 같이 사용 못할 때로 알고 있습니다.많은 홈 리스 들은 갈 곳이 없어 지하철에서 혹은 비만 피할 수 있는 곳 이라면신문지를 깔고 새우 잠 을 청합니다. 비를 피하며 잠 잘 곳이 있다는 것도 큰 행복입니다.나라를 빼앗긴 망명 독립투사들은 타국에서 홈 리스보다 못하여오라는 곳도 없고 갈 곳도 없고 먹을 것도 없습니다. 형편이 좋아진 후에도임시정부에서도 굶는 것을 밥 먹 듯 하였다고 합니다.90 여년 전의 상해는 ..

형사 콜롬보가 나타나다 -박달학원 2모든 사가 선생들이 동제사 총사령관 범재 김규흥 선생의 존재만 모르고 박달학원도있었고 선생과 학생들도 있었고 위대한 독립군 양성도 하였지만 누가 주인공인줄모릅니다.이판사판 선생들을 주인공으로 설립하였다고 하며 60년 동안 의심은 있지만배우고 가르치고 믿고 따릅니다.예관 선생은 자신이 설립하였다고하지 않고 동제사 에서 설립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동제사 총 사령관범재 김규흥 선생입니다.(인용 신규식 선생의 전기 130쪽) 중요합니다..동제사는 1913년 12월 17일 상해 조계지역 명덕리 에서 박달 학원을설립하였다.이 학원은 중국과 구미지역에 대한 유학의 예비과정으로특설되었다.과정은 1년 반 이였으며 교과목은 영어 중국어 지리 역사 및수학 등이였다.이 학원의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