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콜롬보가 나타나다 -박달학원 2
모든 사가 선생들이 동제사 총사령관 범재 김규흥 선생의 존재만 모르고 박달학원도
있었고 선생과 학생들도 있었고 위대한 독립군 양성도 하였지만 누가 주인공인줄
모릅니다.이판사판 선생들을 주인공으로 설립하였다고 하며 60년 동안 의심은 있지만
배우고 가르치고 믿고 따릅니다.예관 선생은 자신이 설립하였다고
하지 않고 동제사 에서 설립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동제사 총 사령관
범재 김규흥 선생입니다.
(인용 신규식 선생의 전기 130쪽) 중요합니다..
동제사는 1913년 12월 17일 상해 조계지역 명덕리 에서 박달 학원을
설립하였다.이 학원은 중국과 구미지역에 대한 유학의 예비과정으로
특설되었다.과정은 1년 반 이였으며 교과목은 영어 중국어 지리 역사 및
수학 등이였다.
이 학원의 지도 교수는 박은식 신채호 홍명희 문일평 조소앙 등과 중국인 농죽(農竹)
및 미국 화교(華僑)모대위(毛大衛)등의 석학(碩學)들이였다.
여기서 교육받은 청년들은 3기에 걸쳐 백 여명 이상 이였다.이들은 지원하는
바에 따르면 중국의 각 학교 및 구미로 유학하게 되였다.중략
유학생들이 2.8 동경선언을 하고 파리강화 회담을 위하여 영국 재류 중이던
황기환(黃紀煥) 불국 재류 중이던 이관용(李灌鎔) 노령재류 윤해(尹海)
등이 파리강화 회담을 위해 파리로 집결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유학생들이
동경선언을 하는 모든 영웅적인 행동이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라 범재 김규흥 선생이 오래 전부터 기초를 튼튼히
한장 한장 쌓은 벽돌의 결과입니다.파리회담 참석자 명단은 참고로 기억 바랍니다.
오래 전 재미있게 보았던 형사 콜롬보에 결정적 단서는 아주 평범한 곳에서
나옵니다. 무심히 말 한마디의 잘못 혹은 완전범죄 같은 일기장의 지나가는
한글자가 단서도 됩니다. 여러분이 콜롬보가 되셔서 두개 의 증거물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증거1 동제사 총재이며 후에 임시정부 대통령 까지 하신 겸곡(백암)박은식 선생이
도산 안창호 선생한테 친필로 범재선생의 존재를 알립니다.
박달학원 설립하고 몇 일만에 홍콩일보(향강 잡지) 발간을 도산선생께 알랍니다.(14년 1월)
(한글 번역분)
전략-저는 백수 로써 어렵게 떠돌아 다니고 있지만 다행히 병은 없습니다.
작년 겨울에 김 범재군이 상해로 부터 이주하여 보관(신문사 혹은 잡지사)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 이미 1호가 발행되었고 중국과 한국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기관입니다.만일 우리들만의 단독 기관이라면 힘이 미치지도
못할 뿐만아니라 형편이 허락 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략
우리의 의사를 발표함에 있어 신문 또는 잡지의 역할보댜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우리들중 이만한 실력을 가진자를 얻기어려운 형편이였는데
다행이 김 범재군의 높은 식견과 명철한 판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고 믿습니다.
하략
이 결정적 증거 친필로 쓰신 겸곡 선생의 편지가 없다면 동제사 박달학원
총 사령관을 증명하려면 콜롬보도 너무 힘든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증거2
인용 이현희 저 74쪽
동제사는 이 조직을 통하여 중국 혁명 지사들로 하여금 관심을 갖도록
온 성력(誠力)을 경주 하였다.진기미(陣其美)의 조카 진과부의 기록에
민국 원년(1911년)말 원세개는 숙부로 하여금 출국시찰을 하라는
명목으로 4만원을 부처왔다.이돈을 내가 관리 하였다.불과 2개월만에
거름을 사용하였으며 태반은 동지들에게 지원하여주고 나머지 8000원
가량을 조선 안남 인도의 혁명당 인사에 대한 원조와 중국에 있는 조선 유학생에
대한 학비에 사용하였다.
이 시점이 범재선생이 원세개의 고문관으로 있을때로 추정되며 진기미 역시
범재선생과 혁명 동지이며 손문 선생이 범재선생 언론사 창간일에 직접
참석 하였던 우정으로 보아 중국 혁명당의 지원은 100% 범재선생의 인맥
으로 생각 됩니다.
대한민국 1급 훈장 수여자 진기미와 진과부의 활약을 참고로 기억 바랍니다.
대한민국 1급 건국훈장 주었다고 누가 알까 정말 겁나는 대목입니다.
쉿!! 모른척 넘어 가야 합니다.그러나 콜롬보 되시는 여러분은
두개의 증거에서 박달학원의 설립자는 누구인가요?
다음으로 이어 집니다.
출처 : 블로그 > 위대한 한국인 범재 김규흥 | 글쓴이 : 푸른 하늘 [원문보기]
모든 사가 선생들이 동제사 총사령관 범재 김규흥 선생의 존재만 모르고 박달학원도
있었고 선생과 학생들도 있었고 위대한 독립군 양성도 하였지만 누가 주인공인줄
모릅니다.이판사판 선생들을 주인공으로 설립하였다고 하며 60년 동안 의심은 있지만
배우고 가르치고 믿고 따릅니다.예관 선생은 자신이 설립하였다고
하지 않고 동제사 에서 설립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동제사 총 사령관
범재 김규흥 선생입니다.
(인용 신규식 선생의 전기 130쪽) 중요합니다..
동제사는 1913년 12월 17일 상해 조계지역 명덕리 에서 박달 학원을
설립하였다.이 학원은 중국과 구미지역에 대한 유학의 예비과정으로
특설되었다.과정은 1년 반 이였으며 교과목은 영어 중국어 지리 역사 및
수학 등이였다.
이 학원의 지도 교수는 박은식 신채호 홍명희 문일평 조소앙 등과 중국인 농죽(農竹)
및 미국 화교(華僑)모대위(毛大衛)등의 석학(碩學)들이였다.
여기서 교육받은 청년들은 3기에 걸쳐 백 여명 이상 이였다.이들은 지원하는
바에 따르면 중국의 각 학교 및 구미로 유학하게 되였다.중략
유학생들이 2.8 동경선언을 하고 파리강화 회담을 위하여 영국 재류 중이던
황기환(黃紀煥) 불국 재류 중이던 이관용(李灌鎔) 노령재류 윤해(尹海)
등이 파리강화 회담을 위해 파리로 집결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유학생들이
동경선언을 하는 모든 영웅적인 행동이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라 범재 김규흥 선생이 오래 전부터 기초를 튼튼히
한장 한장 쌓은 벽돌의 결과입니다.파리회담 참석자 명단은 참고로 기억 바랍니다.
오래 전 재미있게 보았던 형사 콜롬보에 결정적 단서는 아주 평범한 곳에서
나옵니다. 무심히 말 한마디의 잘못 혹은 완전범죄 같은 일기장의 지나가는
한글자가 단서도 됩니다. 여러분이 콜롬보가 되셔서 두개 의 증거물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증거1 동제사 총재이며 후에 임시정부 대통령 까지 하신 겸곡(백암)박은식 선생이
도산 안창호 선생한테 친필로 범재선생의 존재를 알립니다.
박달학원 설립하고 몇 일만에 홍콩일보(향강 잡지) 발간을 도산선생께 알랍니다.(14년 1월)
(한글 번역분)
전략-저는 백수 로써 어렵게 떠돌아 다니고 있지만 다행히 병은 없습니다.
작년 겨울에 김 범재군이 상해로 부터 이주하여 보관(신문사 혹은 잡지사)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 이미 1호가 발행되었고 중국과 한국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기관입니다.만일 우리들만의 단독 기관이라면 힘이 미치지도
못할 뿐만아니라 형편이 허락 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략
우리의 의사를 발표함에 있어 신문 또는 잡지의 역할보댜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우리들중 이만한 실력을 가진자를 얻기어려운 형편이였는데
다행이 김 범재군의 높은 식견과 명철한 판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고 믿습니다.
하략
이 결정적 증거 친필로 쓰신 겸곡 선생의 편지가 없다면 동제사 박달학원
총 사령관을 증명하려면 콜롬보도 너무 힘든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증거2
인용 이현희 저 74쪽
동제사는 이 조직을 통하여 중국 혁명 지사들로 하여금 관심을 갖도록
온 성력(誠力)을 경주 하였다.진기미(陣其美)의 조카 진과부의 기록에
민국 원년(1911년)말 원세개는 숙부로 하여금 출국시찰을 하라는
명목으로 4만원을 부처왔다.이돈을 내가 관리 하였다.불과 2개월만에
거름을 사용하였으며 태반은 동지들에게 지원하여주고 나머지 8000원
가량을 조선 안남 인도의 혁명당 인사에 대한 원조와 중국에 있는 조선 유학생에
대한 학비에 사용하였다.
이 시점이 범재선생이 원세개의 고문관으로 있을때로 추정되며 진기미 역시
범재선생과 혁명 동지이며 손문 선생이 범재선생 언론사 창간일에 직접
참석 하였던 우정으로 보아 중국 혁명당의 지원은 100% 범재선생의 인맥
으로 생각 됩니다.
대한민국 1급 훈장 수여자 진기미와 진과부의 활약을 참고로 기억 바랍니다.
대한민국 1급 건국훈장 주었다고 누가 알까 정말 겁나는 대목입니다.
쉿!! 모른척 넘어 가야 합니다.그러나 콜롬보 되시는 여러분은
두개의 증거에서 박달학원의 설립자는 누구인가요?
다음으로 이어 집니다.
출처 : 블로그 > 위대한 한국인 범재 김규흥 | 글쓴이 : 푸른 하늘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