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 3사진은 기원전 14세기경의 어느 왕조의 왕의 미라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저 3구의 미라가 인종적으로 어느계열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특히 맨위 사진의 우측사진 약간 뻐드렁니를 한 왕의 이름을 여러분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왕이 통치한 나라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이 왕이 통치한 나라가 어디라고 생각되십니까? 선입견을 버리고 추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저 위 미라들이 기원전 14세기에 통치했던 나라의 창조신입니다. 그 옆 사진의 여인은 이 창조신 하토르와 가장 닮은 인종학상 북방계 신몽골리안이며, 인류학상 퉁구스계이고, 역사적 개념상 동이족 예맥계 말갈족이며, 언어학상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아무르(흑룡강)유역의 여인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신몽골리안이 융합한 집단이며 스스로를 천손족이라 부르는 사마르칸드 아프라시압 벽화와 몽골평원의 투르크 '탈라트 테킨'비문에 나타나는 '뵈클리' 즉 맥코리족으로서 코리(고려의 어원)또는 구리(사마천의 사기상 치우천자의 나라 구리는 코리족이 세운 나라) 또는 마자르(헝가리를 세운 민족) 말갈(여진) 등으로 불리우는 맥족으로서 환인-환웅-단군-북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종족의 후예들입니다.(예족은 맥코리족과 융합한 마고의 후예인 곰토템, 호랑이 토템을 가진 고아시아족을 일컫습니다. 맥족과 예족을 합쳐 예맥계라 하며 한민족의 직접적 조상입니다. 특히 말갈계는 예맥계 중 예족계로 보기도 합니다.)
이집트의 여신 하토르 아무르의 여인
위 사진은 오늘자 인터넷에 올려진 맨 위 오른쪽 사진의 약간 뻐드렁니를 한 왕의 미라로서 그 왕의 사인은 말라리아로 추정된다고 가십성 보도를 한 것입니다만 생긴 모습은 전형적인 한국인 굳이 꼽으라면 축구선수 김정우선수와 아주 근사합니다.
이제 감이 오시는지요 그렇습니다. 위 미라의 주인공은 맨위 사진 좌측으로부터 바로 이집트의 람세스 1세(BC1292-1290) 그리고 중간 사진이 세티 1세(BC1290-1279) 그리고 맨 우측 사진이 그 유명한 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입니다.(BC1361-1352) 그리고 여신은 바로 이집트의 창조의 여신 하토르(Hathor)이지요..
이들이 셈족이나 아프리칸으로 보이십니까? 만일 우리와 같은 동아시아인이었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왕조시대 직전 이집트인들은 동방에서 온 새로운 종족에 의해 정복당했다"
-영국의 이집트 학자 브라이언 에머리-
" 고왕국의 피라미드 건설자들은 아시아에서 온 비흑인 침략자"
- 플린더스 페트리-
그렇습니다. 현대고고학은 서구가 주도를 합니다. 그들은 그리고 이집트를 통치했던 사람들이 동이족이라는 것을 그들도 압니다 하지만 대놓고 이야기하지 않을 뿐입니다. 곧 그런 경향도 사라질 것입니다. 왜? 너무도 많은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위 이집트왕들은 거대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라크와 시리아 등지에 발견되는 너무도 많은 고고학적 유물과 언어학적 동질성 등이 슈메르문명을 거쳐서 하이집트왕국까지 동이족의 흔적과 자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한번에 말하기는 힘들지만 어떻게 동이족이 메소포타미아(이집트-슈메르)를 거쳐 이집트까지 진출하게됐는가를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동이족의 테호복희-여와 신화와 슈메르 길가메쉬 신화의 카피버젼인 히브리인들의 신화이자 구약에서 말하는 '네피림의 주시자들' 및 구약의 외경으로 전하는 에녹서에는 샘족의 시조인 아브라함이 동방에서 온 '뱀같은 얼굴의 주시자'들로 부터 지식과 문화를 배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데 바로 영국의 고고학자 앤드류 콜린스의 '금지된 신의문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바로 15000년 전 황해가 육지였을 때 그곳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루었던, 신라 박제상이 쓴 '부도지'에 나오는 마고의 후예들입니다.
그들은 인종학상 북방계 구몽골리안(고아시아족)과 북방계 신몽골리안이 3대 7로 고루 배합된 우리 한민족의 직계 조상들입니다. 그들!! 통칭해서 마고인들은 황해대평원에 피라밋을 쌓고 고인돌을 세워 자연과 하늘을 경외하며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 고도의 신석기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었습니다.
-고대의 황해평야(최후 간빙기 이후/15,000년~ 8000년전 추정) -호주 대학교 출전
다시 12,000년 전 서서히 황해가 물에 차오르자 마고족이자 동이족인 그들은 한반도로(한반도 지역에 세계 고인돌의 80프로가 발견되는 것은 이 마고의 후예들의 중심지가 한반도 쪽이었을 거라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또는 지나 동해안으로 만주등의 고지대로 이동했고 또 일부는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로 또 일부는 북서진하여 북유럽으로 또 일부는 서진하여 인디아-메소포타미아(슈메르)-이집트로 개(스웨덴 왕립연구원의 연구결과 전세계 개의 원산지는 15,000년 전 동북아가 기원입니다)와 세석기(세석기는 신석기문명 중에서 동북아가 그 발원이고 당시로는 첨단의 무기이자 도구였습니다.)
빗살무늬 토기(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토기는 아무르지역의 12,000년전의 토기이고 토기의 기원은 고고학계에서도 동북아-유럽, 동북아-메소포타미아로 인정됩니다.)와 볍씨(청원의 소로리볍씨는 미국의 동위원소 측정상 15,000년 전의 볍씨로 세계 최고임이 인정됩니다.) 고인돌과 선돌(이집트의 오벨리스크) 그리고 피라밋 축조기술을 가지고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프랑스 도르도뉴 지방에 있는 1만년 이상 전으로 추정되고 있는 동굴 벽화. 1940년 9월 발견 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들의 그림이 수준이 아주 높고 색깔 있는 그림을 그렸다는 것. 위 그림에서 '솟대' (새모양을 나무에 매단 것)이 보인다. 솟대는 원래 예로부터 고대한국(한반도-만주)에서 많이 만들어온 것이고 이 라스코 벽화를 그린 사람들도 12,000년 전 세계로 퍼져간 고대한국인들(동이족) 중 유럽지역으로 갈라진 사람들로 추정됩니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아즈텍 마야 잉카문명은 피라밋 문명이며 북미인디언들 역시 피라밋과 고인돌문명권입니다. 이들은 고대 마고들의 신표인 한자로 卍자(스와스티카)를 공통의 상징으로 쓰고 있고 이는 황해대평원에서 발원한 진리와 샤만을 의미하고 이 태초의 기억들을 아메리카로 이동한 인디언들이 잘 기억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메리카 나바호 인디언 전통 담요]-卍자와 방향만 틀립니다. 이는 동이족이 기원전 8,000년전경에
진출했던 북유럽에서도 발견됩니다.
미국 뉴욕주 살렘지방에 있는 고인돌(dolmen) - 3천년 이상 전 것, 고인돌은 국제적 용어로는 Dolmen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고대 한국인들이 세계 각지로 퍼지면서 사용하던 고대 한국어의(프로토 알타이어=고아시아+알타이어) 흔적일 것입니다. 돌맹이-돌멘.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세계 고인돌과 피라밋의 기원은 황해대평원이고 그것은 황해-집안-홍산-서안-인더스문명-메소포타미아-이집트로 퍼져나갑니다. 인더스문명과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모두 피라밋 문명이며 이들 지역의 피라밋 축조시기는 모두 홍산문명의 피라밋보다 늦습니다.
신별문명은 홍산문화 그 자체입니다.(신별 문명은 고구려 도읍지였던 집안과 통구 일대의 1만 2천기나 되는 피라미드 등을 바탕으로 한 고구려 이전부터의 문명의 흔적으로서 이것이 우리 한민족의 것이라는 두려움에 위협을 느낀 지나측이 오랫동안 발굴된 유물들을 동북공정에 의해 조작하는 과정을 거쳐 신별유적이라는 이상한 네이밍으로 공작을 꾸미고 있는 중입니다.)
1. 피라밋 전래방향/황해 마고피라밋-한반도 방이동,석촌동 일대 피라밋-만주 집안피라밋(신별)-홍산피라밋(적봉)-서안피라밋-티베트 피라밋-인도 서부해안의 해저피라밋-메소포타미아 지구라트 피라밋-이집트 피라밋
2. 피라밋 전래방향/황해 마고피라밋-미국 일리노이 피라밋-마야 피라밋
위 피라밋은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피라밋군으로서 배치구조는 3기의 작은 피라밋이 사진 아래에 있고 중간형태의 피라밋 그리고 가장 큰 피라밋이 사진 위쪽에 공통으로 배열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나 서안과 만주집 안에 있는 피라밋 배치구조와 거의 같습니다.
유의할 것은 석촌동 일대고분이 백제식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일제이후 식민사학자들이 지나대륙에 있던 백제강역을 한반도에다 밀어 넣다보니 양식이 횡혈식 석관묘인 백제고분형식도 아닌 위 피라밋군을 백제 것이라고 억지로 주입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백제는 만주원류고에도 나와있고 지나의 남조사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지나대륙에 있었으며 한강일대 및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고구려 땅입니다. 따라서 식민사관에 의해 백제시대 고분이라고 말해지는 위 방이동 피라밋은 년대가 마고시대와 동일한 아주 오래된 것입니다.
소위 장수왕를으로(실제 장수왕릉이 아니라 홍산문명의 흔적이다.)알려진 피라밋은 한변이 31.58M 높이 12.4M의 거대한 피라밋입니다
소위 '광개토태왕'릉(하지만 실제 광개토태왕 이전에 축조된 마고의 피라밋이다.)은 도굴되어 무너지지 않았다면 장군총의 2배가 넘는 너비는 70-80M 에 높이 20M 정도 거대한 피라밋입니다.
위 장수, 광개토왕릉이라 불리우는 피라밋을 포함한 만주 집안의 소위 '고구려 수도라고 일컬어지는 국내성'에 널려있는 피라밋배치구조 중의 하나-지나 섬서성 서안의 피라밋과 배치구조가 흡사합니다.(왜 소위라 했는가하면 고구려의 강역은 만주보다 더 넓은 지나대륙북서지역+만주+한만도이고 보통 초기의 평양은 현재의 서안 또는 낙양으로 보는 학설이 유력하기 때문입니다.)
홍산문명 우하량 유적지 제 13피라밋
만주 집안 피라밋유적
지나 섬서성 서안에 널려있는 피라밋배치구조-위 만주집안의 피라밋 배치구조와 거의 같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것은 1000개이상입니다. 재야사학에서는 이 피라밋들이 치우의 배달국-단군시대의 능이라고 합니다.) 평균 25 ~ 100 m 높이의 피라미드들입니다. 그 중에는,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과 맞먹는 300 m의높이를 가진 것도 있습니다다. ( 63 빌딩의 거의 2배 가까운 높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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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7월 03일 중국 톈진일보에 의하면, 러시아 고고학 발굴단이 티베트 서쪽의 강런보치봉 주변지역에서 세계 최고(最高)의 피라미드와 100개가 넘는 세계 최대의 피라미드군(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거대한 피라미드는 진시황의 무덤보다도 수 천년 앞서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이들 유적들은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지고 있다. 학술적인 조사나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 피라미드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소위 고구려의 무덤과 너무나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계에서는 이들 피라미드는 중국과 일본에는 찾아볼 수 없으며, 고구려의 건축 양식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상고(上古)시대의 유적지로서 중요한 의미를 던져주는 것입니다.
수메르 우르시대의 도시 멀리 피라밋(지구랏)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어있다.(NHK-메소포타미아 문명 다큐 중에서)
가까이에서 본 지구랏- 1 Ancient Great Ziggurat in Sumerian city of Ur, Ali Air Base Iraq (우르시대의 거대 지구라트/피라밋) [Public Domain, Free Use] 바그다드Baghdad남쪽 Nasiriyah 소재 -BC4000~3200년 경/아래 아메리카의 일리노이 피라밋과 비슷합니다. |
마야문명의 피라밋-장군총 피라밋과 근사하지요.
아즈텍언어가 한국어와 비슷하다는 것은 배재대 스페인어학과 손성태교수의 연구로도 규명되고 있습니다. 아래 손성태 교수의'중남미 고대어애 나타난 우리말의 흔적'을 보면 언어라는 것이 수만년을 두고 전승되며 잘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 그 장구성에 경이를 느낍니다. 잠시 손성태교수의 저서를 인용해보지요.
그런데 제가 이 연구를 시작하게 된 것은 2007년, 대학교수가 된 지 15년 만에 첫 연구년을 가서였어요. 미국 아리조나대학 도서관에서 원주민 언어에 관한 책을 훑어보다가 눈에 띄는 제목의 책 한권을 탁 펼쳤어요. 원주민언어에 관한 자료집이었죠. 거기에 이런 말이 있어요.
손성태,〈중남미 고대어에 나타난 우리말의 흔적>
알파벳 발음기호로 적어놨는데 읽으면 ‘팜 약이 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약이 있다’란 말이 have medicine이라고 번역되어 있는 거에요. ‘약이 있다’란 말은 우리말이잖아요. 거기서 제가 충격을 받았어요. 어순만 같은 것이 아니라 ‘약’이란 말과 ‘있다’라는 동사가 합쳐져 있단 말이에요. ‘있다’란 말을 우리민족이 ‘가지고 있다’라는 소유의 의미로 사용하잖아요. 이건 특이하거든요.
언어학자의 입장에서 보면 개별적인 단어,‘ 약’이라는 명사 하나가 일치하는 것보다 동사까지 합쳐져서‘약이있다’라는 하나의 구(句) 수준으로 똑같은 말이 나오고, 뜻까지 우리말과 같다는 것은 엄청난 충격이거든요. 그러니까 언어학자의 시각에서 보면‘이건 예삿일이 아니다!’란 걸 바로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책의 다른 페이지를 펼치니까‘이것’이란 말이 나와요. 영어로 this. 그 다음에는‘이히 내꺼’ 이래놓고 this mine 이렇게 영어로 해석이 되어 있단 말이에요.
손성태,〈중남미 고대어에 나타난 우리말의 흔적>
‘이히’는 ‘이것’을 의미하죠. 9세기에 쓰인 ‘처용가’에 보면 ‘이것’을 ‘이해’라고 했거든요.‘ 이히’나 ‘이해’나 같은 말이란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죠. 마치 ‘나’를 때로는 ‘내’라고 하듯이 말이에요. ‘내꺼’는 영어로 mine 맞잖아요.
손성태,〈중남미 고대어에 나타난 우리말의 흔적>
이 말도 보세요. 우리말에서‘나’를 강조할 때‘나’를 두 번 연속 말하기도 하잖아요. ‘나는 다쳤다’니까 영어로‘I hurt myself’라고 하죠.
그때 저는 책을 서고(書庫) 바닥에 내려놓고 주저앉아 울었어요.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왜? 저는 스페인어 전 공자니까 멕시코 원주민의 고난의 역사를 알잖아요. 정복당하면서 엄청나게 죽은 그 고난의 역사를 알고, 또 미국의 인디언들도 어마어마한 고난이 있었다는 것을 알잖아요.
그걸 아는데, 딱 보니 이게 우리민족이더라구요! 그러니 우리민족이 그 먼 곳까지 바다를 건너와서 살았고, 또 이곳에서 고난의 역사끝에 멸망당하여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만 것이죠. 그러니 눈물이 날 수밖에요. 언어는 거짓말을 못하거든요. 같은 민족이라는 것을 결정하는 최후의 보루는 언어란 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 이런 말이 이런 식으로 나오니, 그들이 우리민족이라는 것이 직감적으로도 왔고, 언어학자의 판단으로도 확신이 들었어요. 우리민족이 여기까지 와서 그 많은 고난을 겪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났죠. 그러니까 순간적으로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눈물이 나오는데, 아무튼 제가 바닥에 앉아서 울었어요. 혼자서.
그때부터 연구를 하는데, 이건 뭐, 온갖 말들이 다 나오는 거에요. 단순히 말만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민속, 풍습, 의복, 신앙, 고고학적 자료, 심지어는 윷놀이나 제기차기, 격구(공놀이) 같은 오락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게 일치하는 자료가 쏟아지는 거에요. (중략)/이상 손성태교수 저서 인용
1948년 이라크 북부 자그로스 산맥근처에서는 한 오래된 유적지가 발굴됩니다. 여러 형태의 곡식 알갱이와 돼지,사슴,개의 뼈가 나왔고 사슴뼈로 만들어진 돌낫이 나왔습니다. 뼈로된 바늘과 숟가락의 출현은 이곳이 일정한 문명단계에 진입하고 있었다는 심증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이라크 에리두 유적의 무덤에서 출토된 '도마뱀 같은' 남녀 흙인형. 이라크 초기문화 우바이드 문 화에 속합니다.
그들의 언어는 교착어(은는이가의 조사가 단어를 연결 해주는 알타이어)였으며 그들의 어휘는 현재의 한국어와도 아주 근사합니다.
"그들(수메르인)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는 교착성 언어의 성격을 갖고 있다."
"수메르 서판들을 판독하는 작업을 광범위하게 진행해 온 슈매얼 노아 크레이머는 수메르어가
카스피해는 중앙아시아입니다. 결국 그들의 이동경로상에는 수메르어와 친연성이 많은 언어들이 존재할 수 밖에요.중앙아시아에는 황인종들이 사는데. 황인종과 수메르인의 밀접한 연관성을 볼 수 있습니다.
수메르어는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목적어가 동사보다 먼저 나오는 교착어여서 문장의 구조가 SOV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메르어에서는 한국어와 비슷한 어휘가 많이 발견되는데. 지금부터 그 예를 들어봅시다. ................................................................................................................................... 하느님에 해당하는 신의 이름이 Anu(아누) 인데. 이는 한국어의 '하느'님과 유사합니다.
한국인들은 하느님을 '한울(Han Ur)'이라고도 부르며 이는 한국어의 '하늘'과 유사하며 하늘은 '하눌(Ha Nur)'이라고도 불려지는데 수메르어에서 'An Ur(안울)'은 '하늘 지평선'을 뜻합니다.
딘기르(din-gir)는 신神을 뜻하는 어휘인데. 이는 '선善한 안내자'란 뜻입니다. 알타이어 계통의 언어들에서 하늘을 텐그리(Tengri)라 적는데. 수메르어와 유사함을 볼수있습니다.
-신단실기 고속습유(神檀實記 古俗拾遺)-
수메르어 딘기르(din-gir)는 맨끝의 r음이 없이 Dingi(딘기)라고 짧게 불러지기도 했습니다.
수메르신화에서 신들을 낳은 최초의 아버지는 'Abzu(혹은 아바주Abazu , 아프수Apsu)'로 나오는데 이는 한국어의 '아버지'와 유사합니다.
수메르어에서 Abum은 한국어의 '아범'이며 뜻은 아버지이며 '~의 아버지'는 Abi인데. 한국어의 '아비(혹은 애비)'를 연상시킵니다.
히브리어에서 Ab(아브)는 아버지라는 뜻이며 Abi(아비:한국어의 아비와 유사)로도 사용됩니다. 히브리어는 수메르어에 영향을 많이 받은 언어입니다.
수메르어에서는 Abi, Abum외에는 아브(ab),압-바(ab-ba) 등으로 우리말과 똑같습니다. 특히 수메르어로 아부즈(Aba-zu)는 '현명한 아버지'를 의미하는데 우리말 아버-지와 음운이 매치됩니다. 우리말도 아버+지의 형태로 지는 존칭의 의미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실제 한국어 발음도 '아부지'하지요.
그리고 Nin(닌)이라는 어휘가 있는데. 이는 높은 분에게 붙이는 존칭으로 한국말에선 '님(Nim)'으로 나타납니다. 언어학에서 n은 m으로 변하고 m은 n으로 변하는걸 감안하면 유사성을 발견할수있습니다.
이는 수메르어의 영향을 받은 히브리어와 비교해보면 명백해집니다. 히브리어에서 'Ger'라는 단어는 '나그네'라는 뜻입니다. 역시 '길'하고 관련된 어휘입니다. 히브리어에서 e하고 i , y는 통용됩니다.
그리고 DUR(두르)는 수메르어에서 '집' 혹은 '연결','유대(紐帶:연결)'를 의미하는데, 이는 한국어의 어근 '두르'에서 파생된 '두르-다' '두루'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빠짐없이 골고루'라는 뜻이라고 국어사전에서 설명되는데. 이를 더 쉽게 말해보자면 여러 개체들을 하나로 모은 울타리입니다. 집은 한 개인이 모인 구성원인 '가족'을 지켜주는 '울타리'이며 그 가족 하나 하나는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연결되어 잇습니다. 실제로 수메르어에서 두루(Duru)라는 어휘는 벽(wall)을 뜻합니다.
TUR(투르)는 '회합 장소'를 의미하는데. 이는 한국어에서 '뜰'이라는 비슷한 어휘로 존재합니다. 집 가까이의 뜰에서 서로 모여서 담소를 나누는 것이죠.
또한 수메르어에서 Ur(우르)라는 어휘도 한국어의 울(Ur),우리(Uri)와 유사한데. 수메르의 '우르'가 도시를 뜻하는데. 한국어의 '울','우리'는 '울타리','전체' 를 뜻합니다. 또한 우리(We)를 뜻하기도 하죠. 그 당시 짐승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위해서 성벽을 세워져서 만들어진게 바로 도시 '우르(Ur)'입니다. 즉 한국어 그 자체지요.
수메르의 '엔메르카르와 아라타의 땅' 서사시에서는 수메르인들은 메소포타미아의 땅을 '우리(Uri)'라 부르고 있습니다. / "많은(?) 말을 가진 수메르, 왕권의 신성한 법을 가진 위대한 땅, 우리Uri, 모든 것이 적절한 땅" 7 중 에서)
수메르의 홍수 신화에는 마구르구르(MA.GUR.GUR)라는 배가 등장하는데. 이는 홍수 당시의 전승인 배가 막 구르는 모습이 고유명사로 정착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븍 마(MA=배)가 GUR GUR(이리저리 구르는)하는 의태어로서 우리말의 '구르다'의 '구르'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걸 볼수있습니다. 또 언어학적으로 ㅁ,과 ㅂ음은 같은 입술음으로 상호 호환되므로 수메르어 Ma는 한국어 배와 음운적으로 대응됩니다.
더구나 수메르쪽으로 이동해 간 사람들은 고대 동이족이기 때문에 전문 야금꾼의 역할은 거의 절대적이었을 겁니다. 실제로 kin에는 '위대한, 정의로운'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메르어 kin이 후에 서방으로 전파되면서 king즉 왕의 의미가 되었을 겁니다. 참고로 알파벳의 기원은 수메르문자-페니키아문자-그리스문자 순이니까 당연히 서방에 문자나 말을 전해 준 것도 동이족이라 할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수메르에서 발견되는 어휘 중 가장 흥미로운 어휘가 바로 '아라리(A-Ra-Li)'입니다. 미 말은 수메르 뿐만이 아니라 동이족이 이동한 곳은 어디에서든 발견 되지요.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들에게서도 이 '아리랑' 또는 '아라리'가 발견됩니다.
-이상 수메르어와 한국어 비교- .............................................................................................................................................
이렇게 살펴 본 바와같이 수메르 문명은 자모르 유적지의 유물에서 그리고 언어적 친연성에서 바로 우리 한민족의 같은 뿌리를 하는 집단입니다. 이렇게 수메르에 정착한 이들은 다시 서쪽으로 이동을 하며 히브리족에게 문명과 기술을 전수해주고 다시 이집트로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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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모리테 힉소스 이전의 슈메르문명 자체가 북방계 신몽골리안 즉 우리의 직접적 조상인 동이족이 건설한 것이라는 것은 언어적 분석과 위 자모르 공동체의 예에서와 같이 많은 유물분석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고 거기에 대한 많은 논문들이 발제되고 있습니다. 다만 서구의 고고학자들이 이를 인정하면서도 서구 우월주의의 잔재에 따라 대놓고 공표만 하지 못할 뿐입니다.
이제 다시 우리 동이족이 세계사에서 엄청나게 공헌했던 과거의 숨겨진 역사가 발현되는 때가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인류문명사의 개화기에 이룩했던 위와같은 공헌에 자부심을 가져야합니다.
이제 진정 그러한 시대가 다시 우리에게 열리는 것 같습니다.
/참고-'장승의 기원'과 복희-여와신화 그리고 히브리,이집트 신화..
아래에 첨부한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백인들의 성가곡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마고의 후손인 동이족 원형의 일요소인 고아시아족인 아메리카 체로키 인디언들의 망자를 위한 송가였습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아메리카 인디언을 학살한 백인들과 기독교인들의 참회곡이어야 합니다 대포와 총을 들고 아메리카에 도착한 유럽의 기독교백인들은 기독교를 안 믿는다는 이유와 자신들이 거주해야 할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인디언들을 무차별하게 학살한 야만인들이였고 그들 체로키 인디언의 전래민요인 '이노래'까지 '어메이징 그레이스'라고 제목만 바꾸어 기독교의 성가인양 윤색하고 있는 이중의 잘못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디언들은 고대 베링해협을 건너간 우리와 유전자를 같이 하는 고아시아족입니다. 양키는 거의 1억에 가까운 우리와 혈연적으로 거의 동질한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피바다 속에서 건설된 나라입니다. 이제 그 업보를 그들에게 돌려줄 때가 왔습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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