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관련

오바마와 프리메이슨

낙엽군자 2009. 4. 27. 11:30

오바마와 프리메이슨

미국 대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당선된 흑인 대통령 오바마프리메이슨 32도급 회원이다.
 
 
                         
                              바락 오바마 (Barack Obama)
 

역대 미국대통령들이 상당수가 프리메이슨 32도급이나  33도급 회원이었다.
 
 
            미국 대통령중 14명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은 공식적인 사실이다.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모두 프리메이슨 당이라고 할 수 있다.

오바마는 또한 외교관계위원회(C F R ) 회원이다.
 
프리메이슨이든 외교관계위원회든 모두가 바티칸 예수회(제수이트)의 지도를 받는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나라 미국을 지배하여 세계정복의 지렛대로 써먹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의 나폴레옹, 독일의 히틀러,중국의 모택동, 이태리의 뭇솔리니, 스페인의 프랑코등을 가지고 종교재판을 한 것같이 미국대통령을 가지고 마지막 종교재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바마가 되든 멕 케인이 되든 모두 예수회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프리메이슨이란 바벨탑을 다시 세우겠다는 비밀결사조직이다.
 
조직원들이 걸치는 앞치마는 아담의 앞치마를 상징한다.
 
 
                
 
 
벽돌과 바벨탑, 그것은 하나님께 도전하겠다는 사탄의 반항이다.
 
그들은 비밀리에 사탄에게 희생물을 바친다.
 
기독교인이라고 가장한자들 중 프리메이슨 회원이 있다.
 
노만 빈센트 필목사,빌리 그래함목사,재시 잭슨목사,오랄 로버츠목사,로버트 슐러목사, 가 그들이다.
 
그들은 모두 프리메이슨 33도급 회원들이다.
          
                                    오바마와 제시 젝슨
 
                  
                                오랄 로버츠
 
                            
                                로버트 슐러
 
              
아메리칸 히로시마작전이란 것이 있다.
 
 
                    - 아메리카 히로시마 작전 -
 
                

 
몰타 기사단을 통해 CIA/KGB/SIS-M15-M16/FBI/Mossad/BND/중국의 SIS/ISI를 장악하고 있는 예수회 가 미국의 핵무기를 폭발시키려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총 체적인 전시 체제가되어, 헌법을 개별 행정 명령 혹은 파시스트의 Opus Dei 가 조종하는 대법원 통치로 정지시킬 것이다.
 
미국 의회의 예수회와 예수회의 꼭두각시를 식별하는 것은 쉬운 일인데, 그 이유는 그들이 헌법이 말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종류의 법률을 통과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미국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률을 계속 통과시킨다.
 
그들은 미국 생활의 모든 측면을 규제하는 법률을 계속 통과시킨다.
 
그들은 선거운동 자금 개혁법(Campaign Finance Reform Act)과 같은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률을 계속 통과시킨다. 덧붙여 말하자면, 그들은 언제나 이와 같은 법률에 미국 국민이 좋게 보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그 이름은 그 법률의 내용과는 거의 무관하다.
 
그들은 미국 국민을 속이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사용한다.

2001년의 미국 애국법(USA Patriot Act) 은 거의 전적으로 헌법을 위반하여, 나치 독일과 공산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규정 다수를 필요로 했다.
 
이 법의 모든 요구 조건이 시행되면, 이 나라의 시민들은 그와 같은 괴이한 것이 법이 되도록 그들이 허용한 그 날이 없었더라면 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정부에 자리 잡고 있는 예수회(Jesuits) 가 이 법을 만들었으며 그 통과를 강제했다.
 
그들은 하원의원들과 상원의원들에게 이 법을 읽어볼 기회도 주지 않고 투표하도록 강요했다.
 
하원의원들과 상원의원들은 그들이 읽어볼 수 없었던 이 법에 “반대” 표를 던져 이 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하는 훌륭한 감각이 왜 없는가?

2002년의 국토안보법(Homeland Security Act) 은 미국의 자유와 안전을 치워버리기 위해 통과시킨 또 다른 법이고, 헌법을 전적으로 위반한 것이다.
 
이와 같은 법들의 모든 요구조건들이 시행되게 되면 이 나라의 국민은 자유가 전적으로 없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직접 배우게 될 것이다.
 

    미 국토안보부 장관에
        마이클 처토프

이와 같은 그리고 목록에 올라 있는 다른 법률과 규정이 시행된다면 미국은 나치 독일과 공산 러시아 및 적화된 중국보다 더 무자비한 경찰국가 가 될 것이다.

이 일은 영국이 “테러와의 전쟁”으로 인하여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어진 뒤, 그리하여 그 왕국의 유럽헌법 및 유로화의 채택이 촉진된 후 몇 년 안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 이것은 두 개의 전선에서 진행되는 미국 제국의 독점적 전쟁이 될 것이다.
 
더욱이, 핵무기는 이곳 미국에 20년 이상 배치되어 왔다.
 
러시아의 미사일 군단의 전직 단장이었던 망명자 Alexander Lebed 에 의하면 KGB 에 의해 100 개 이상의 핵무기가 냉전이 끝나기 전에   배치되었다. 5~10개의 뇌관이 유대인 혹은 프로테스탄트/뱁티스트 지역 부근에 배치되어
 
(주로 남부와 서부에 배치되어 우리의 주된 상업 및 로마 카톨릭 도시들은 붕괴시키지 않음),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및 메디나를 핵무기로 공격하는 것을 정당화 하면서 회교도들이 비난을 받을 것인데, 이 공격은 프리메이슨 부시의 프리메이슨 와하브파(Wahhabi) 빈 라덴 건설회사에 의해 은밀히 실행될 것이다.
 
오늘의 런던 사건은 이슬람을 대항한 교황의 십자군에 대해 영국 국민이 미국의 편을 계속 드는 것을 단념시키기 위한 예수회의 계획일 뿐이다.
 
표적들 중 하나인, 사실은 부시의 목자 (베네딕트 16세) 의 서명인 “목자의 부시” 에 유의하라.
몰타 기사인 블레어가 마침내 철수하면, 핵무기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날 것이다.
만약 내가 검은 교황이라면, 이것이 내가 그 일을 하는 방법이다.
 전 예수회 수장 피터-한스 콜벤바흐
   (Peter-Hans Kolvenbach)
 
노획된 문서.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의 히로시마’ 를 위한 빈 라덴이 선호하는 날짜와 장소를 밝히다.
 
핵무기 테러 공격을 착수하는 알 카에다의 주된 표적들은 생포된 지도자들과 노획된 문서에 의하면 유대인 인구가 가장 많은 아홉 개의 도시들이다.
 
지난주 Joseph Farah의 G2 게시판에 처음으로 밝혀진 바와 같이, 프리미엄 온라인 정보 뉴스레터는 WND의 설립자에 의해 발간되었다.
 
오사마 빈 라덴은 수천 명의 슬리퍼 에이전트 (긴급사태 발생에 대기하고 있는 정보 요원) 에 의해 멕시코 국경을 넘어 이미 미국 내로 밀수된 핵무기를 사용하여 미국 도시들에 대한 최종적인 테러공격인, 그가 “미국의 히로시마” 라고 부르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오사마 빈 라덴
 
 
일련의 공격은 4백만 명을 죽이고, 미국 경제를 파괴 하여, 근본적으로 역사의 진로를 바꾸려고 계획한다.

G2 게시판 정보 출처 및 전직 FBI 컨설턴트 파울 윌리암스(Paul L. Williams)에 의해 출간될 책, “알 카에다 커넥션: 국제 테러 행위. 조직된 범죄 및 다가오는 묵시” 에 따르면 적어도 두 개의 온전히
조립되고 사용 가능한 핵무기가 이미 미국에 감추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표적으로 선택된 도시들은 뉴욕, 마이아미, 로스앤젤레스, 필라델피아,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라스 베가스, 보스턴 및 워싱턴 D.C.이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금문교가 표적일 가능성이크다.) 
 
뉴욕과 워싱턴은 알 카에다 지도부의 선호하는 표적 목록의 상위에 있다.
 
빈 라덴의 목표는,
 
G2 게시판 출처에 따르면, 하나의 최초의 공격을 시작하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미국이 폭격한 것을 모의 실험하기 위하여 다른 도시에 대한 두 번째의 공격을 하는 것이다.
 
공격을 위한 최적의 날짜는 히로시마 폭격 일자인 8월 6일과, 9월 11일 및 1948년 이스라엘의 설립 기념일인 5월 14일이다. (늦어도 2008년이 지나기 전에 두 번째 테러가 일어날 것이다.)
 
생포된 테러리스트들 및 노획된 문서는 핵폭발 이전에 소규모 공격이 미국 내에서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 공격에는 학교와 쇼핑몰에 대한 핵무기가 관련된 공격을 포함할 수 있지만, 비행기 납치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빈 라덴 은 “9월 11일의 성공” 을 무색하게 할 어떤 실패한 노력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의 핵 발전 시설에 대한 공격도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그 근거는?
 
핵 발전 시설은 대량 파괴 무기가 폭발될 때 힘을 배가시키는 것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 카에다의 수뇌부에서 내려진 또 다른 요구 사항은 공격이 대낮에 일어나서, 미국 도시 위로 올라가는 버섯구름의 모습을 전 세계가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예수회프리메이슨 부시에게 애국자법(USA Patriot Act)을 이용하여 개엄령 선포와 함께 (짐승의 우상) 을 세울 것이다
 

                     
 
 
정보의 출처 중 하나는 현재 미국에 수감되어 있는 9월 11일 공격의 주된 입안자인
Khalid Sheikh Mohammed 이다.
 
 
                 
                                Khalid Sheikh Mohammed

 
G2 게시판에 의해 이전에 보도되었듯이, 알 카에다는 구 소련으로부터 적어도 40 개의 핵무기를 입수 했는데, 그중에는 슈트케이스 핵무기, 핵 지뢰, 핵포탄 및 심지어는 미사일 탄두가 포함된다.
 
더욱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노획된 문서는 알 카에다가 그 자체의 핵무기를 암시장에서 구입한 핵분열성 물질로 조립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군사 출처는 알 카에다가 냉전 중에 미국에 배치된 핵무기를 찾는 테러집단을 지원하는 구 러시아의 특별 군대인 "Spetznaz" 부대에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증거가 있다고 언급한다.
 
오사마 빈 라덴 집단은 기존의 핵 재고를 유지하고 재료와 함께 또 다른 무기들을 모으기
위해 러시아와 파키스탄 출신의 핵 과학자들에게 돈을 주고 있는데,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의 조달에 수억 달러를 투자했다.
 
알 카에다의 출처는 상징적인 이유로 러시아제 무기를 사용하기를 좋아한다고 언급한다.
 
미국에 대한 파괴적인 핵 공격 계획은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발전되어 왔다.
 
 
                                              
 
 
이 공격은 알 카에다 및 그 동맹자들에 의해서 “큰 사탄”으로 간주되는 미국에 대한
최종적 치명타로서 계획되고 있다.
 
알 카에다의 병기고에 있는 핵무기의 적어도 반은 체첸의 테러리스트 동맹자들에게 현금을 주고 구입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혼란케 하는 뉴스는 미국의 고위 관리들은 현재 그 무기들 중 적어도 일부가
“미국의 히로시마” 계획의 일부로 주요 도시들에서 가까운 장래에 사용하기 위해 미국으로 밀수되었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다.
 
윌리암스에 따르면, 전직 CIA 국장인 George Tenet는 2001년 9월 11일의 공격이 있은 지
한 달 후에 부시 대통령에게 적어도 2개의 슈트케이스 핵무기가 미국에 있는 알 카에다
요원들에게 도착 됐다고 알려주었다.
 
각 슈트케이스는 50~80㎏ (약 110~176 파운드) 사이이며 2 킬로톤 이상의 폭발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핵분열성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포함하고 있다고 윌리암스는 기술한다.
 
“한 슈트케이스는 제품 번호가 9999이며 러시아에서의 제조 연도가 1988년이다. Tenet는 대통령에게 그 무기의 디자인은 단순하다고 보고했다. 플루토늄과 우라늄은 서로 격리된 칸에 보관되어 있으며, 시계로나 셀 폰으로 전화를 걸어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격발 메커니즘과 연결되어 있다.”
 
그 작가에 의하면, 부시는 그 뉴스를 듣고 “화가 단단히 나서” 자신의 국가 안보 팀에게 미국에 대한 어떤 위협보다 핵무기 테러에 우선을 두도록 명령하게 촉구되었다.
 
그러나 부시는 이 정책을 MS-13 밀수업자들의 도움으로 핵무기 및 알 카에다 요원들이 통과한다고 믿어지는 미국과 멕시코 간의 국경을 보안하는 데는 실행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공격이 있으면 연방 정부 지도층이 사용할 지하 벙커를 주요 대도시 지역에서 떨어져 건축하도록 명령했다.
 
윌리암스에 따르면, 빈 라덴은 자신의 핵무기 테러에 사용할 거의 무제한의 자금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생산하는 헤로인 거래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귀비 생산은 미군이 그 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중에도 크게 증가했다고 그는 기술한다.
 
알 카에다는 알바니아 마피아와의 밀접한 관계를 발전시켰는데, 그들은 유럽 전역과 미국에 헤로인의 밀수와 판매를 지원한다.
 
그 자금 중 일부는 악명 높은 MS-13 깡패들에게 지불하는데 사용되는데, 멕시코로부터 미국에 잠입하는 각 슬리퍼 에이전트에게 30,000~50,000 달러 사이를 지불한다.
 
그 슬리퍼 에이전트들은 가짜 신분증도 제공하는데, 흔히 현재 미국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운전 면허증을 발급받는데 사용 가능한 멕시코 공무원 신분증과 구별이 안 되는 가짜 멕시코 영사관 발행 신분증이다.
 
윌리암스의 출처에 따르면, 수천 명의 알 카에다 슬리퍼 에이전트들이 다가오는 “미국의 히로시마” 계획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 현재 미국에 전진 배치되어 있다.
 
누가 무었을 하던지 사탄은 하나님의 통제아래 있기때문에 하나님의 허락이없이는 어려울것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오시기전에 세계적인 경제공황과 대박해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이런 사악한일을 총지휘하는 예수회수장이 새로 선출된것을 보면 무엇인가? 심상치 않은일이 꾸며지고 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예수회(The Jesuits)는 새로운 수장(a new general) 혹은 검은 교황을 선출하였고,
 
교황 베네딕트 16세는 새로운 상관 (a New Boss) 을 맞이하였다!!
 
 
        Benedicto 16


새로운 예수회수장  아돌포 니콜라스 (Adolfo Nicolas, 1936----)
 
 
Jesuit general Adolfo Nicolás (1936----).
 
 
Image
하얀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새 검은 교황 아돌포 니콜라스


"바티칸 시티, 2008년 1월 19일(로이터통신) - 스페인계 아돌포 니콜라스(Adolfo Nicolas)예수회 "검은 교황" 으로 선출되었다.
 
검은 교황은 알려진 카톨릭 조직들중 가장 거대하고 아마도 가장 영향력 있으며, 가장 논쟁의 대상이고, 가장 유명한 조직의 우두머리로서, 토요일에 있었던 비밀 회합에서 선출되었다.
 
71세인 니콜라스는 2004년부터 동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예수회 활동을 경영하여 왔으며, 1967년 도쿄에서 서품을 받은 이후 그의 이력의 대부분을 극동지역에서 보냈다.
 
예수회 조직은 니콜라스가 피터-한스 콜벤바흐(Peter-Hans Kolvenbach) 신부의 뒤를 계승하도록 선출 되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피터-한스 콜벤바흐
   (Peter-Hans Kolvenbach)
 
 
피터 한스 콜벤바흐는 공식적으로 예수회로 알려진 그 조직의 우두머리로서 79세에 사임하는 것을 베네딕트 16세로부터 허락을 받았다.
 
 

바티칸 암살단 (원제 Vatican Assassins)


이 책은 미국 대통령 케네디의 암살 배후의 진정한 실체를 밝히고 있다. 동시에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 암살 배후로부터 프랑스 위그노의 지도자 바돌로매 대학살과 콜리니 장군 암살, 윌리암 오랜지공, 프랑스 국왕 헨리 4세의 암살 등 중요 정치가들의 암살 배후를 밝히는데, 그 조직을 제수이트(The Jesuits)라고 밝힌다.

제수이트(예수회)는 루터의 종교개혁을 저지하려는 반 종교개혁의 목적으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에 의해 조직되었는데, 16-17세기 경 유럽에서의 악명높은 행적 때문에 교황 클레멘트 14세에 의해 영구적인 폐지 칙령으로 한 때 잠잠하다가, 교황 피우스 7세에 의해 예수회는 공식적으로 복위하게 된다.

새롭게 등장한 이 조직은 이제 배후에 숨어서 세계 정복을 목표로 정치, 경제, 종교에 침투하여 중요한 정치인과 인물을 암살하고 카톨릭 보호를 위해 철저하게 반 개신교 정책을 실행하면서 프랑스 혁명을 배후 조종하며, 자신들을 추방시켰던 유럽 군주들에게 복수하게 되며, 나폴레옹의 등장, 그의 암살까지 배후 조종한 사실을 폭로한다. 저자는 그것을 일종의 종교재판이라고 한다.

비밀조직 프리메이슨, 일루미나이티를 장악하여 유럽의 정계의 배후를 조종하고, 남미 인디안, 잉카제국의 멸망의 배후, 그리고 공산주의 뿌리였던 리덕션 정체, 공산주의 사상과 나치 유대인 대학살, SS 비밀 경찰, 세계 1-2차 대전의 배후, 러시아 혁명, 스페인 내전, 뭇솔리니의 배후, 타이타닉호의 침몰 배후, 베트남 전쟁과 불사조 작전 등, 현재 미국을 움직이는 실제조직이 예수회란 사실을 방대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폭로하고 있다.

저자는 30여 년간 이 작품을 위해 세월을 투자했는데 현재 이 세상의 실제적인 최고 권력자는 예수회 수장 즉 ‘검은교황’ 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숨겨져 있던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는 충격적인 저서로 한국의 모든 지식인들, 역사가들, 그리고 종교인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저자 : 에릭 펠퍼스 / 신국판 870쪽 / 생명의서신 / 2003. 8. 6.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