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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편!(종통의 결론2)증산 상제님 9년 천지공사와 태모 고수부님 10년 신정공사의 최종결론 2

낙엽군자 2024. 12. 3. 12:2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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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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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의 결론 2. 증산 상제님 9년 천지공사와 태모 고수부님 10년 신정공사의 최종결론 2

흑운명월 도수


<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고후비(高后妃)께서 어느날 공사(公事)를 배푸실 새 말씀이 계시니 이러하니라

되어진 일 생각(生覺)말고 오는 일을 생각(生覺)하소
곤존 고수부님-선천운수(先天運數) 궁(窮) 팔십(八十) 달(達) 팔십(八十)
지금운수(只今運數) 동지(冬至) 한식(寒食) 백오제(百五除)니라.
*선천 신앙운수-비록 강씨네 상제님 '종통 잔치집 규모' 작아 먹을 것 없더라도(신도수 보잘 것 없어도) 즉, 당대 열매는 못 맺더라도 '초중말복 도정' 도안 3부자 삼련불성 개창자 '문왕 추수사명자' 만나라. *지금의 신앙운수-천지공사 종필선언한 기유년1909 이후 105년이 경과한 사오미(2013,2014,2015) 개명장에  말복도정 진법이 밝혀진 지금운수는 '천장지구天長地久 신명무궁申命無窮- 수지지어사마소' 마지막 종통진인이 등장하는 '동지한식백오제' 운수!

선천운수와 지금운수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 서로 다른 것인가 아니면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는가. 선천운수는 어디서 어디까지를 말함인가.

선천운수라 함은 의통개벽을 마치기 전까지 천지공사를 통해 수 놓아지는 상제님 천하사 개벽일꾼들의 모든 인사문제는 종통 추수사명자인 만나야 할 사람 '문왕 사명자(속모습은 '사마소' 기르는 사마중달=사마의 사명자)' 만나는 강태공 여상의 궁팔십 달팔십 운명과 같다는 것이다. 부인 마천금과 함께하던 곤궁 80년,  위수강가에서 문왕만나 문왕삼부자를 도와 주나라를 건설해 대대손손  제후국 제나라  왕이 된 현달80년 운명.


삼인동행칠십稀>삼인동행칠십里
희稀는 드물 희자니라. 삼부자가 사명맡은 역사사례가 문왕-무왕-주공단 3부자, 사마중달(사마의)-사마사-사마소 3부자처럼 희귀하다는 말씀. 일초(갑오動世 혁명),이초(갑자개혁), 삼초(손병희3갑운동) 끝에 대인출세(문왕사명자)라는 인사문제 핵심을 바탕에 깔고
마지막 삼인동행칠십里는 초,중,말복(현무경 午,申,戌사명자) 추수사명자로서 삼련불성 삼부자 당사자인 도안都安  문왕사명자(도안 추수사명자) 운산雲山 안세찬安世燦 성도사님 초복살림 개척연도 1945년으로 부터 말복진법(십경대전 진법)이 공개된 2014년 까지 70년을 가리킨다. 2014년은 천지공사 종필년도인 1909년 기유년으로부터 동지한식백오제 105년 째 연도이다.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 운수요,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니라-곤존 태모 고수부님 말씀-


즉 증산상제님 9년천지공사와
태모 고수부님 10년 신정공사의 진법 추수도수의 주인공은 경만장 안내성 성도의 운암강수만경래 도안都安 문왕추수도수의 세살림 개창 주인공 안운산安雲山 성도사聖道師님이시며 '순흥 안씨 피난골(避亂谷)  추원재(追遠齋)' 천하 수기돌리는 공사-초,중,말복 세살림으로 선천역사를 매듭짓는다.  이것이 증산도 천지공사의 핵심 노른자이며 최종결론이다.

삼인동행칠십리는 문왕 삼부자(문왕,무왕,주공단), 사마중달가문 3부자(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처럼 추수도운 세살림의 도안(都安) 세살림이 희귀하다는 것이며, 동지한식백오제는 기유년(1909년) 천지공사 종필 선언이후 백오년만에 진법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문왕추수 책임자 안운산 성도사님이 갑을 기두한- 을유해방(1945년) 초복도수 이후 두 자식을 좌보우필삼아 모두 70년 세월을 지나 진법이 열린다는 것이니(1945+70=2015) 즉, 동지한식백오제 사오미개명장(2013계사, 2014갑오,2015을미)에 도달해야 태모 고수부님의 통일 윷판 말복도운 진법이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천지공사 종통 진리를 모르는 갑오생 중복지도자 안경전은 이러한 삼련불성三聯佛成 3부자 초,중,말복 午,申, 戌 符(현무경) '도안 세살림 말복진법' 전체 얼개를 전혀 알지 못했기때문에 '사오미 개명장 말복진법 출현'을 '시한부 개벽 싯점'으로 이해해 주기적으로 단체를 파란으로 몰고 갔던 것입니다. 뿐 만 아니라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교리상 갑오말에 대한 매듭사명이 무언가 석연치 않고 문왕과 이윤의 혁명도수가 자신 이외에 누군가 '새로운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불안감과 초조감에 이윤을 '거백옥'으로 바꾸어 상제님 천지공사에 정면도전하고, 단체를 개척해 주어 자신을 종정직에 있게 해 준 최대의 은인 부종정 안원전을 배척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종정직을 찬탈하려 한다고 30년 간 중상모략 험담하고, 심지어 500 여 명 모인 간부회의에서 마저 요즘에는 뒷골목의 양아치도 안쓰는 저질쌍욕을 다반사로 해왔고 좀비간부들 역시 그에 부응해 왔다.

모든 천하사 일꾼은 문왕의 도수 주인공이 개창한  종통 추수판을 만나는 것이 마치 강태공 여상이 문왕을 만나 팔자를 고친 것과 같은 운명이라는 것이다. 역사에서 전하는 강태공은 전 80은 빈궁하게 살았지만 후 80은 부귀영화를 누리며 산 것으로 전하는데,
강태공은 고씨부인과 재혼하여 얻은 어린딸을 무왕의 어린 아들에게 여의여 무왕의 장인으로 자리매김해 마침내 주나라를 자신의 사위국으로 만들고 마지막에는 주나라로부터 산동성의 제齊나라의 제후(왕)로 봉해지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 운수요,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니라-곤존 태모 고수부님 말씀-
결과적으로 천하사 일꾼들의 선천운수는 마치 강태공 여상이 빈궁한 생활 끝에 부인 마천금과 이혼하고, 위수강가에서 문왕을 만남으로써   드디어 80년 동안의 빈곤한 생활을 마치고  문왕 사후 무왕과 주공단을 보필해 은상의 폭군 주紂를 쳐부수고 주나라를 건설해 고씨 부인과 재혼하여 얻은 어린 딸을 무왕의 어린 아들 성왕과 맺어줘 주나라를 사위국으로 만들었다.

그의 인생을 요약하면, 전반 생애는 위수강가의 강태공 생활 포함한 바가지 긁는 마천금과의 궁핍한 80년 인생과 주周나라를 연 뒤 현달顯達한 후반 인생 80년이 있다는 것이며, 말복진법이 밝혀지기 이전 시간대에 해당되는 동지한식백오제 105년 간의 시간대에 건존곤존 양위 천주님을 신앙하는 천하사 일꾼의 운수는 마치 강태공이 위수ㅡ강가에서 문왕 하나 만나서 일인지하 만인지상 대박 팔자를 폈듯이 천지공사의 주인공, 추수사명자-문왕 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을 만나야 운수 대박치는 현달팔십 같다는 것이다. 동시에 그러한 대박운수가 현실적으로 크게 발복하는 105년이 지난 지금의 말복대운 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라는 것이다.  운암강수만경래 초중말복 삼부자 도안 세살림을 여는 문왕사명자는 당대에 열매를 맺지 못하지만 운수 발복發福은 동지한식백오제 105년 만의 말복진법 출현으로 이루지기 때문에 105년 간의 과도기일망정 적어도 문왕사명자의 그늘에 들어와 신앙해야 그나마 발복대운을 받을 수 있다 하신 것이다. -초복,중복 다 제끼고 말복운수를 타라-  다시말해,1909년 기유년 천지공사 종필로부터 105년만의 사오미 개명장(2013계사, 2014갑오,2015을미))에 등장하는 통일윷판의 세번째 말복살림 진리선포 시기에 이르러야만 강태공의 선천운수처럼 전80 후80으로 현달할 수 있는 운명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곤존 고수부님이 말씀하신 -선천운수(先天運數) 궁(窮) 팔십(八十) 달(達) 팔십(八十) 지금운수(只今運數) 동지(冬至) 한식(寒食) 백오제(百五除)니라.-의 진의眞義다.

증산상제님은 초복, 중복 다 제끼고 말복 운을 타라 하셨다.  또 말씀하시기를 “말복 운이 가장 크니라." 하셨다.  손가락을 꼽았다 펴시며 5째이자 6째 새끼손가락 조화봉(造化棒)으로  조화 내는 수지지어사마소의 사명을 맡은 말복살림의 주인공에 붙어야 말복대운을 타는 만복동이라 하셨다. 여기에 붙지 못하면 깜부기라는 것이다.  태모 고수부님은 종통 사명자를 6,7,8월생이라 하시고 나는 1자와 3자를 뽑았노라 하셨습니다. 열매를 거두는 말복사명자는 8월생이며 사주팔자에 임일수 와 갑삼목을 모두 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대를 이은 신앙자 속에서 나오는 3부자 초,중,말복 도안(都安=All安) 세살림을 여시는 1922.6.16 임술생 문왕 사명자 安雲山 성도사님은 동지한식백오제(105년)의 과도기에 말복진법을 감추어야 하기에 耕田, 原田 두 아들을 데리고 중복도정을 개창하고 집행한 3부자 삼련불성三聯佛成 문왕사명자로서의 역할 만 드러나게 되지만<☆“우리 일은 삼대(三代)밖에 없다.” (도전10:149:5) (정해丼海 안병욱-운산雲山 안세찬 도안 세살림 개창-자식대> 105년이 지난 2013~2015년 계사,갑오,을미 사오미 개명장에 '범증산계 통합경전-십경대전서문'으로 밝혀지는 頭尾出田 '신부申符사명자'의 수지지어사마소 '천장지구 신명무궁天長地久 申命無窮'  말복진법에 의해 사마중달 3부자의 초,중,말복 세살림 도정 인사문제 주인공임이 드러나게 됩니다. (현무경 오,신,술 符 도안 3부자) 이 말은 말복사명자가 80년대 초, 전국대학가에 100여 개 서클동아리를 개창해 민족종교 부흥의 중흥기를 가져올 정도로 중복도정을 주도했지만 다가올 말복도정을 위해 중복도정에서는 허수아비가 되어 쥐죽은듯이 숨죽이고 있을 수밖에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문왕사명자 삼련불성三聯佛成 3부자父子 추수살림 도안都安 세살림 종통문제는 그 때가 되어야 정체를 밝히고 피어나는 '시절화時節花' 문제입니다.

상제님은 초,중복 다 제끼고 말복운수를 타라 하셨으며 쥐었던 여섯번째 새끼손가락을 펴시며 이것이 조화봉이다. 다섯째임과 동시에 여섯째인 새끼손가락이 조화를 낸다 하셨으니 십일성도에 있어 5수와 6수는 11에 대한 보수관계로 다섯과 여섯으로 꼽았다가 펴는 새끼손가락에 있어서는 같은 존재라서 집안에서는 죽은 장남을 포함해 5째이자 6째입니다. 문왕은 훈남 장남 백읍고가 달기의 유혹실패로 인한 모함으로 폭군 주왕에게 만두로 빚어져 유리옥에 갇힌 부친 문왕에게 바쳐진 바 있습니다. 이러한 운명길을 가진 문왕 사명자 역시 동일하게 장남을 8.15 해방 이후 개척한 초복살림 도정 중에 잃고 1954년 갑오년에 환생한 장남을 네째로 얻게되어 욕속부달의 갑오 중복도정 책임자가 됩니다.(장남1. 重爐:52년사망,  차남 2. 47丁亥生,  삼남 3. 辛卯생,  사녀 4.壬辰生,  5남 5.甲午生, 6남 6.丙申生 7남 재영 戊戌生:61년 사망)


현무경은 첫장부터 순서대로 오신술午申戌 부로 시작한다! 그대로 삼련불성 도안 세살림 3부자 추수사명 인사문제다!


중복 오부 사명자(甲午)와 말복 신부 사명자(丙申)를 좌보우필로 삼아 중복시대를 연 오신술午申戌부의 뿌리 사마중달 사명의 壬戌생 문왕 술부(壬戌)사명자. 비록 부자간일지라도 동지한식백오제 105년 이전의 살아생전에 세번째 말복살림의 정체를 알 수 없었기에 사후에나마 상제님께서 신명으로나마 위로해 주신 말씀이 뜻을 못 다 이루고 떠나도 여한은 없다는 "사무여한부"다. 말복책임자는 玄武經 신부 申符사명을 인사문제로 내세우셨기때문에 임일수는 일간일지의 본신으로 깊이 감추셨다.

<현무경>의 시작 역시 도안都安의 세 살림인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 오부(午符), 수화금목대시이성수생어화고천하무상극지리(水火金木待時以成水生於火故天下無相克之理) 신부(申符), 천지지중앙심야고동서남북신의어심(天地之中央心也故東西南北身依於心) 사무여한부死無餘恨符 술부(戌符)로 시작합니다.  홀수(奇數)는 양수요 짝수(偶數)는 음수입니다. 사람은 양이요 귀신은 음인지라 각기의 거처 또한 양택(陽宅)과 음택(陰宅)으로 구분합니다.

마찬가지로 동지(冬至)는 일양(一陽)이 시생(始生)하고 하지(夏至)는 일음(一陰)이 시생(始生)합니다. 동지와 하지는 각기 자(子)와 오(午)이며, 일음(一陰)이 시생(始生)하는 오(午)는 「작지부지성의웅약作之不止聖醫雄藥 일음시생一陰始生」하는 양방위로 오신술(午申戌)이 성사재인(成事在人)을 담당하고, 자(子)는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 일양시생一陽始生」으로 대대세세 천지귀신수찰(大大細細 天地鬼神垂察)하는 음방위로 자인진(子寅辰)이 담당합니다.

결론적으로 쉬지않고(作之不止) 성의웅약(聖醫雄藥)하는 천하사 종통 인사문제는 오신술(午申戌) 양방위에서 도안都安 세 살림이 이러한 우주원리를 붕어빵 찍어내듯이 도안(都安) 세 살림 도수의 인사문제로 나오게 됩니다.

중복도정에서 말복도정으로의 전환은 귀신도 모르리라 도통자도 모르리라 하신대로 세살림도수를 중심한 동지한식백오제의 105년만의 진법출현도수이며 이 진법이야말로 그동안 105년간 봉인된 천지공사의 전체 퍼즐로 모든 퍼즐이 아귀가 맞는 7월보름(3*5*7=105) 만사개중, 만사적중의 백중, 백중百中의 진리인 것이다. 임술생(1922) 문왕의 개창자가 역사무대뒤로 지던 시절의 혼란상에 대비해 증산상제님은 사무여한부(死無餘恨符)로 위로하시고(<현무경> 戌符) 종통문제로 도문을 떠난 사람일지라도  문왕사명자 마저 부인하지는 못하도록 대비해 안내성 성도 사가에 <문왕추수도수 도안 세살림 종통사명기>와 <신장 , 예장, 성장 세살림 공사도>를 하사해 주신 것이다.
*부모,형제,처자,귀신도 모르고, 도통자도 모르리라
*말복도수, 막둥이 도수의 주인공인 참사람(眞人), 참종자만 종통의 진실을 알게 하심.
<증산도 道典 11:250>*“너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이 세상에서 누구하나 알게 하시는 줄 아느냐. 천부지(天不知) 신부지(神不知) 인부지(人不知) 삼부지(三不知)이니, 참종자 외에는 모르느니라. /
*(최후 말복진인은 사마소 사명자)수지지어사마소니라-삼국(정립)시대가 어떻게 귀결될 지 알았던 사람은 사마소였느니라.
*나의 일은 비록 父母兄弟妻子라도 모르는 일이니<대순전경>
*또 말씀하시기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 삼련불성 도안 3부자로 '천지대사 6,7,8월'의 8월생!- '한신팔월 병종길도출인' 도수! 초중복시절의 미완의 진리체계에 빠져있는 좀비화, 석회화된 퇴색된 영성들을 吉道진법으로 뽑아 인도하는 도수. , 갑 3목 임 1수 사주에 쥔 자! 용봉 진, 유를 사주에 쥔 자! 흑룡, 적룡, 청룡을 모두 쥔 자!;-상제님께서 커다란 종이에 용을 그려 마당에 놓으시니 신명 둘이 나와서 상제님께서 보실 수 있도록 종이를 반듯이 세워 양쪽으로 붙들고 서거늘 • 성도들의 눈에는 신명은 보이지 않고 허공에 떠 있는 종이만 보이는데• 먹으로 그리신 용이 붉은 빛깔을 띠었다가 다시 푸른빛으로 변하더라.• 상제님께서 다시 그 종이를 살라 재를 채반에 받으시어 잘게 갈아 물에 타서 모든 성도에게 한 모금씩 마시게 하시니라.-김형렬의 집 마당에서 보신 인사문제 말복 종통맥 전수 대공사, 말과 용의 임무교대 공사. 흑룡(壬辰, 검은 붓그림)>붉은용(丙辰)>청룡(甲辰), 이상 3룡 사주를 모두 쥔 자, 5째이자 6째 새끼손가락(막둥이 도수) 조화봉 조건! 성포 고민환 전생 이율곡 '12월 26일 재생신 재생신' 칠성용정도수
*나의 말을 믿는 자가 ((한 사람))만 있어도 나의 일은 되리라] 하시니라. 이에 대해 이중성의 <대개벽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합니다.***<이중성 대개벽경>
*만고풍상을 겪고 일편단심으로 그 때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노라
*장차 흥하는자 장차 망할자 아래에서 30년 동안 고생을 하고 장차 망할자 30년 동안 영화를 누린다/  “대도 아래에 장차 망하는 자 30년 동안의 복을 누림이 있고, 장차 흥하는 자 30년 동안의 고통을 당함이 있나이까.” 말씀하시되, “때가 오면 아노라.”
-弟子 問曰 大道之下 將亡者 有三十年之享福 將興者 有三十年之喫苦乎 曰 時來 知-

증산상제님은  <증산도 도전>에는 실리지 않은 3룡공사 장기준을 통해 김경학의 '대학교 공사'를 사실상 '현무경 공사'로 매듭지으셨습니다. 사실상 현무경의 '오,신,술 부符 인사문제'와 1% 부족한 정역을 용담계사도-용담팔괘의 인사문제로 해석하게 한 수지지어사마소 진인이 신부申符사명자임을 분명히 알도록 밝혀놓으셨으니(丙申은 병오현불상. 丙 군화, 申상화 금화교역, 후천개창 天長地久 申命無窮 말복사명) 이에 연관된 공사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성포 고민환 성도의 전신인 1536년 병신생 12월26일 율곡 이이선생에게 감추어놓으신 인사문제입니다. 현무경에 박아놓으신 율곡의 12월26일 재생신재생신 공사로 등장하는 말복진인의 출세 천기天機와 전생이 율곡인 성포 고민환에게 '남조선배 가사'를 지어 바치라 하여 진인출세 인사문제를 집행하신 '남조선배' 가사 공사에 등장하는 이율곡 가족서원인 '상풍서호에 자운백범'으로 등장하는 '자운서원'의 인사문제 비밀입니다.



이를 더욱 명백히 하기 위해 병오현불상 병오년 천자부해상공사를 집행하시고 이어 그 해 백의군왕 백의장상 도수를 12월26일 고부감옥으로 들어가 집행합니다.
김자현 10만인 포교공사는 자운서원 1536 병신년 12월26일생 율곡 이이의 10만 양병설과 연결되어 말복 사마소 진주와 통하는 공사로 12월26일(천자부해상공사) 김자현 공사와 통한다. 이들 종통 인사문제는 105년간 숨겨놓는 공사가 다음의 보새기 '음자이치' 공사이며,  정토7봉 아래 사는 문공신에게 상제님 어천 후에 행하라 명하신 남은 7년 방방곡곡 서해안 해변 음도수 공사의 실체. 정토7봉과 7년 방방곡곡 도수는 율곡 이이 후신인 성포 고민환의 7성용정 공사의 방계 공사. 공신은 문왕과 이윤 도수, 숙구지 문왕 음도수, 사마소 용봉진인 보호하는 계룡산 살막이 도수, 후천 선경 건설의 진주 천자 도수, 임壬 1水  만절필동 송시열 만동묘 황극신 월래越來 공사 맡았다. 선천 제왕 기운 거두어들이기 위해 황극신을 이 땅으로 불러오신 공사가 황극신 월래공사로 과도기 중복 갑오사명자에게는 임壬 일수가 없다.

*왜 계룡산 봉룡 공주인가? 갑오 중복사명자와 병신 말복지도자는 공주 유구 창말에서 태어났다.

왜?
동지(冬至) 한식(寒食) 백오제(百五除) 도수에 의해 1909 기유년 천지공사 종필 선언이후 105년 만인 2014년 통합경전 진법 선포로 드러난 말복진법 수지지어사마소 신명무궁 사명자가 바로 박금곡에게 전한 용봉친필서의 사실상의 주인공이며, 청음에게 용봉기를 꽂아놓고 사람 나서거든 잘 맞이하라 하신 바로 그 용봉의 주인공이며, 동시에 김형렬 성도를 만나 1원을 받고 태전에 일이 있어 간다 하신 말씀과 천자부해상공사의 신원일이 태전(계룡산)을 거쳐 한경 서울로 간 사실의 주인공이이자, 계룡산(공주 유구) 용봉의 주인공이므로 월명산의 용과 금산사 여의주의 비밀은 서로 연관해서 보아야 인사문제의 핵심이 보이는 것입니다. 동지한식백오제 진법출현 이전인 그동안 천자부해상공사에 있어 신원일이 태전(계룡산) 육로를 통해 한성으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보다 구체적으로는 아래 김형렬가의 비전 경전인 <속수전경전>에 공주(계룡산) 으로 밝혀져 있는데, 천자부해상공사 당시에는 신원일이 포교한 이치복 성도(丼海 안병욱 포교) 가 입문하기 전이었으므로 신원일이 공주 계룡산을 통해 한성으로 입경하는 천자부해상 공사에 동원되었다. 동지한식백오제 과도기에 태전으로 알려지다가 105년 만에 공주로 밝혀지니, 핵심은 공주탄생의 말복지도자 계룡산 용봉기운을 가지고 한성으로 입경해 천자부해상공사를 집행하신 것이다.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옥구(沃溝)는 닷줄 장상지지(將相之地)요  임피(臨陂)는 흑운명월(黑雲明月) 도수(度數)니라 하시며 또 가라사대 상제(上帝)께서 섣달 그믐날 저녁에 임피(臨陂)에서 달 뜨게 하셨음을 알라.

*<속수전경전(續修典經全)>또 가라사대  내일(來日)은 공주(公州)로 가서 몇 사람은 기차(汽車)로 서울을 가고   또 몇 사람은 군산(群山)으로 가서 윤선을 타고 서울을 가자 하시고 갑칠(甲七)을 명(命)하사

 

 


갑오 중복사명자와 병신 말복지도자는 지금은 헐린 공주 유구 창말에서 태어났다. 성도사님이 운영하신. 직조기터도 자선종원님과 함께 들렀던 31년전에 그대로 있었는데 지금은 휑한 공기 만 나돈다. 금강, 장락 대선사와 지난 2024. 11월 3일 다녀왔다. 마주보고 있는 오참봉이 1935~36년 무렵 지었다는 99간집을 허무는 모습의 사진. 사진 속의 빨간, 배경건물과 그 왼 쪽 하늘색 뾰죽지붕 건물, 그리고 허무는 건물 지붕 왼편 파란 지붕 건물이 지금도 그대로 있어 이를 토대로 탐문 중 60 년 살았다는 한 아줌마가 친절히 소개해 바로 찿았다. 바로 그 앞집. 말복사명자를 낳기 전 서산 앞바다에서 흑룡이 품으로 안기는 태몽을 꾸신 성도사님이 매일 이 집터 사방에 정화수를 떠놓고 촛불을 밝혀 아기의 탄생을 축원축수해 동네사람도 다 알 정도였다고 뒷집 이웃 주인장이 전한 바 있다. 30여 년 만에 찾으니 주인장은 돌아가시고 그 아들들은 서울로 이사갔다고 그 아줌마는 전한다

 


성도사님 양위께서 장남을 잃은 그 해 말, 서산 고향집을 급 처분하고 52년 임진년 섣달 그믐부터 57년 4월까지 사신 유구 창말(창고마을) 헐린 부지 정경. 둘째 51 신묘년생 자선종원님이 7세, 52 임진년 10. 2*일생 선정사님 6세, 54년 갑오생 중복 지도자 4세, 56년생 병신 말복 지도자 7개월짜리 핏덩이 2세 되었던 57년 4월에 성도사님이 대전으로 이사해 자선종원님이 <대전 D국민학교>에 한달 늦은 4월에 7살 나이로 입학했다고 30년 전 고증.
*장남: 安重爐; 1945.11.11생. 10. 23일 장녀를 낳은 1952년 말, 동네 제자교인 황원택(후일 <증산교 대법사> 宗領역임) 주도한 주사접종으로 사망. 그 해 52년 섣달 그믐 공주 유구로 이사.
<안운산 성도사님 121(91년).3.7 강론>* "내가 한때 6.25 한국전쟁 겪고 공주에서 살다 대전으로 이사와 살며 백 지홍(白智弘)으로 문패 바꿔달고 사는데 직업이 아무것도 없이 살았다. 또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사를 나왔는데, 이번에는 이상호가 암살대까지 조직해서 나를 죽이려고 달려든다. 사실 용화동 사람들이 다 내 신도 아닌가. 여기 있는 너희들하고 똑같다. 헌데 그 신도들 다 데려다가 별 짓 다했으면 됐지, 내가 간섭을 하나 어쩌나. 사실 내 입장에선 그 사람들 포교하느라고 죽을 힘을 다 썼으니 내던지기도 아깝다. 해서 언젠가 시기가 되면, 의리 있고 쓸모 있는 신도들은 추려서 써야겠다 하고 그냥 두고 있었지만, 접촉하지는 않았다. 그렇건만 자꾸 나를 죽이려고 쫓아다닌다. 나를 없애버려야 후폐後弊가 없으니까 완벽을 기하느라고 하는 짓이다."

용봉진인 병신 말복사명자-  '(건존 곤존 양위 용화미륵존불이신) 용화미륵(龍華彌勒)에 태을선관(太乙仙官)의 지덕지도(至德之道)로 광제창생(廣濟蒼生) 하시려고 이 배 타고 오시도다(성포 고민환 '남조선배' 가사 중) " 라고 한, '광제창생하는 의통집행 구세주, 사마소 주인공'-  "화룡천년(畵龍千年)에 진용(眞龍)"이 공주 유구 창말에 강림(降臨).

선생님(先生任)께서 가라사대 화룡천년(畵龍千年)에 진용(眞龍)이 강림(降臨)이요 집안새(鳥)가 봉(鳳)이 될 줄을 누가 알까 참된 줄을 알면 네 차례가 오겠느냐 (*진용(眞龍)은 곧 집안새(鳥) 봉(鳳)인 한 사람 용봉진인!)

*<안운산 성도사님>*'헌데 그 사람 종정이 성장 과정을 보면 <스무 살> 때부터 내가 짐을 지워줬거든. 그러니 그 20 년 동안은 그가 생겨나고 어쩌고 한 과정도 있었을 것 아닌가.-
1945년 해방과 더불어 24세의 운산께서 상제님 천하사를 시작하시어 서울 합정동 최위석집에서 일체의 경비를 대시고 이정립을 장옥과 혼인시켜주고 대순철학을 쓰게 하셨는데, 6.25사변으로 함께 피난길을 오르셨다. 이때 장옥의 남동생 장상달도 같이 오다가 천안 즈음에 이정립 부부는 15살 소년이 걸음이 느리다고 떼어놓고 가버려 운산께서 동란이 끝날 때 까지 서산 집에서 안전하게 보호하여 잘 먹이고 잠재워 주었다. 용화동 본부에서 원평으로 가시어 호신호부 의통 인패 제작 책임자가 되어 병겁이 날 줄 아시고 의통인패 제작에 전력을 다 쏟으시다가 휴전이 되자 2년 만에 서산 사가에 돌아오시니 사단이 나 있었다. 국민학교 2학년 큰 아들 '중로重爐'가 열병으로 시름하는 사이 황원택이 강력히 주도해 채근한 의사가 주사를 놓자 급사하게 된 현장을 목도하신 것이다. 청천벽력이었다.   -"내가 못하게 했는데 벌써 주사가 다 들어가고 주사침을 뗐어. 환자가 내 뒤에 누워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주사침 빠지면서 심장마비 걸려서 눈동자가 벌써 틀어져 죽었어. 그래서 하도 보기가 싫고 해서 손바닥으로 두 눈을 이렇게 가려버렸거든. 집에 들어와서 두 시간도 채 안 돼서 자식을 잃어버렸다. 너무 허망하고 해서 죽은 지 몇 시간 후에 죽은 놈을 보고 그랬어.“애비가 오들 않았다면 네가 이 시간까지 잘 살 텐데 불행히도 애비가 와서 너를 죽였구나.”그 소리를 하니까 그 입에서, 바다에서 잡는 게라고 하는 것 봤나 몰라. 죽은 사람 입에서 게거품이 북적북적 북적해. 그게 상식적으로 없는 일이거든.(인도환생의 당부)그래서 참 이상도 하다. 하고 몇 시간 후에 또 무슨 얘기를 하니까 또 그렇게 북적댄다. 꼭 산 사람 얘기하듯 말이다. 그래서 내가 이런 얘기를 했어. “사람은 인도 환생하는 방법도 있단다. 너무나 억울하게 죽었으니 좋은 운명을 가지고서 다시 인도환생을 해라. 그러면 한 아버지 한 어머니 그저 몸뚱이만 갈아 끼워서 나올 뿐이니 큰 손해 없지 않으냐? 하니까 인도환생을 해라.”그렇게 부탁을 하고서 그 다음날 다시 한 번 떠들어 놓고 보니까 자는 것 같다. 그래서 또 말을 붙였어.“인도환생을 해라.” 했더니 또 거품이 북적대. “다만 손해가 난다면 네 동생들이 형 된다는 것이다. 그렇잖아? 몸뚱이를 갈아가지고 나오니까. 네 동생들이 형 된다는 것 밖에는 손해날 게 없다. 하니까 다시 태어나라. 그렇게 자식도 잃어버리고 신도들이 얼마나 뭉쳐 들어오는지 도저히 배겨날 수가 없다. 정분으로 해서야 신도들에게 세계일주할 비행기 삯을 줘도 좋다. 헌데 경제라는 것은 경제로써만 해결되는 것이지 마음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건 아무런 방법이 없는 것이다. 경제문제라는 건 그런 거야. 헌데 외쪽 차비만 가지고 오는 사람이 허다분하고, 오면 못된 놈들은 어떻게 하느냐? 나 사는 동네는 전부가 다 잘 살았어. 거기가 지리학상으로 그렇게 잘 생긴 데다. 거기다가 집 짓고 살면 누구도 부자가 돼. 그렇게 된 동네다. 헌데 그 이웃집 어디 가서 애 보는 애를 데려다 준다. 식모를 데려다 준다 해서 돈을 뜯어 간단 말이다. 뭐 예를 들면 그런 신도들도 있고, 여러 가지 여건이 맞지 않아서 이사를 하려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강대강 주워 팔고서 섣달 그믐날 이사를 했다. 나 낳아서 살던 집도 팔고 이사하는데 이것저것 따질 게 있나?"-

이러한 상황하 1952년 섣달 그믐 겨울, 아직 때도 아니고 시도 때도없이 찾아드는 서산고향의 80세대 뿐 아니라 전국의 신도들을 잠시 피해 120개 문짝이나 되는 큰 집과 전답을 대충 정리하고 인근 소유 산들도 채 정리 못한 채 정처없이 300년 고향 땅을 떠나 이삿짐을 용달차에 싣고 가는데, 죽은 큰 아들 '죽은 신명'이 데려가 달라며 막 달려오질 않는가! 다시 인도환생하라고 하며 차에다 태우고 청음남주의 눈길을 피해 이사 당일 결정한 계룡산 아래 공주시 유구면에 안착하셨다. 이때 師太姒 성도사모님은 장남의 죽은 신명을 인근 유구의 칠성당에 의탁시켰다. 1954. 9. 15일 죽은 큰아들이 넷째이자 다섯째로 환생하였다.
-"나사는 동네에 삼신 할매라고 별명 붙은 노파가 있어. 그 집에 칠성당도 있고 한데 거기다가 앉혔다나 어쨌다고 얘기를 한다. 그러고서 몇 달 후에 입태가 돼서 낳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지금 여기 종정이다. 갑오생, 갑오 말이다. "-*참고로 안운산 성도사님은 84년갑자년 '증산도'로 도문을 여신 중복도정을 마지막 열매를 거두는 소위 '3변變'으로 오인하시어 살아생전 의통성업을 매듭짓는다 확신하셨으므로 장남이 환생한 갑오생 중복책임자를 문왕사명자를 대신해 책을 쓰고 교육강의를 대신하는 얼굴마담으로 내세웠으므로 삼련불성 3부자 초중말복 도안 세살림으로 당신의 아들 속에 말복사명자가 따로 있음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셨다.  이는 건존 곤존 양위 천주님의 동지한식 백오제 진법출현 과도기 속에서 금단의 영역이었기때문이다.
<증산도 道典 11:250>*“너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이 세상에서 누구하나 알게 하시는 줄 아느냐. 천부지(天不知) 신부지(神不知) 인부지(人不知) 삼부지(三不知)이니, 참종자 외에는 모르느니라. /
*(최후 말복진인은 사마소 사명자)수지지어사마소니라-삼국(정립)시대가 어떻게 귀결될 지 알았던 사람은 사마소였느니라.
*나의 일은 비록 父母兄弟妻子라도 모르는 일이니<대순전경>
*또 말씀하시기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그리고, 1년 반 후 집 마당 사방에 칠성단을 만들어 기도하여, 서산 앞바다에서 흑룡이 날아와 성도사님 품에 안기는 상서로운 태몽을 꾸신 후, 낳은 이가 아명이 흑룡이 여의주를 물었으니 ‘택주澤珠’요, ‘유구천에서 사람이 나면 세상을 구원하여 천하를 태평하게 한다’는 소위 유구 전설의 주인공이 1956병신년 8정유월에 흑룡임진 기운으로 다섯째이자 여섯째로 태어난다.
1536병신생 5째 12월 26일 생 이율곡선생의 흑룡이 60갑자가 7칠성으로 돌아 닿아서 다시 인신화현하였다!(전생 이율곡인 고민환성도에게 7성 용정도수를 붙이시고 낚시대 바둑판 공사를 보시며 강태공이 성주를 모신다고 하신 태모님 공사와 성포의 상풍서호에 자운백범하고... '용화미륵龍華彌勒과 태을선관太乙仙官께서 지덕지도至德至道로 광제창생廣濟蒼生하시려 이 배 타고 오시도다.'  ' 용화미륵(龍華彌勒)에 태을선관(太乙仙官)의 지덕지도(至德之道)로 광제창생(廣濟蒼生) 하시려고  이 배 타고 오시도다.' 한 성포의 <남조선배> 공사 참조)

<玄武經>십이월 이십육일 재생신 재생신十二月 二十六日 再生身 再生身/ 왜 재생신 도수가 두 번인가? 지지자는 지지하고 부지자는 부지하리라.-->건존(乾尊), 곤존(坤尊) 성령 합응(聖灵合凝)하야 두 기운을 대리-代頭目 재생신(再生身) 용사(用事)
<선정원경(仙政圓經)>*삼월 이십 육일(三月二十六日)은 곤존(坤尊) 고씨(高氏)의 탄일(誕日)이니(也而), 십이(十二)가 일이(一二)라 일이(一二)면 즉(卽) 삼자(三字)이니 삼월이십육일(三月二十六日) 곤존(坤尊)의 탄일(誕日) 고(故)로, 건존(乾尊) 증산성령(甑山聖灵)이 곤존(坤尊)에게 합응(合凝)하야 재생신(再生身) 용사(用事) 고(故)로, 신인합발(神人合發)이라야 만화정기(萬化定機)라 하셨으며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하루는 공사公事를 보실새 글을 쓰시니 이렇하니라 무내팔자지기금지원위대강無奈八字至氣今至願爲大降 욕속부달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진欲速不達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구년홍수칠년대한천추만세만세진九年洪水七年大旱千秋萬歲萬歲盡 불선유仏仙儒 일원수一元數 육십삼합위길흉도수六十三合爲吉凶度數 십이월이십륙일재생신재생신十二月二十六日再生身再生身
*참고로 위의 보천교 교전 기록에는  1536병신년 12월26일 생 흑룡탄생의 비밀을 가진 율곡 이이가 재생신 두 번의 칠성도수(60×7=420)로 인사문제를 완결함이 숨어있다. 이 공사를 보신 장소가 10만양병설의 이율곡과 관련한 10만인 포교사명 공사를 집행한 김자현 가이고 김자현 가에서 이 공사 집행한 날이 바로 병오년(1906) 12월 26일이며 율곡의 생일이 12월26일이다. 병오 불말타는 공사와 천자부 해상공사가 함께 연관된 수지지어사마소 시절화 인사문제, 말복 진주 공사다.

*공우가 상제님께  “어디로 가시렵니까?"  “임피로 해서 태전 갈란다."  
상제님께서는 고수부님과 함께 성도들을 데리고 공주산(公主山)과 입마산(立馬山)과 어래산(御來山)을 지나 임피 술산(戌山)에 가셨습니다.
이윽고 술산에 이르시어 성도들에게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임피술산은 초복도정 상징, 공주公主산은 공주公州 상징의 중심점으로 갑오 중복과 병신 말복사명자가 공주에서 탄생함을 상징. 따라서 입마산과 어래산은 중복갑오와 말복 병신을 나타낸다.  요지일월堯之日月, 순지건곤舜之乾坤 우지산하禹之山河 합해서 명호산明好汕! 요순시대가 다시난다는 말씀은 우보상최등양명의 이치가 후천의 요, 순, 우(명호산)라는 이치와 같다.

장차 성인 정치 3대(三代)가 돌아온다 즉 요. 순. 우(堯, 舜. 禹)의 태평세계(太平世界)가 다시 돌아온다. 밝을 明(요), 좋은 시절好(순), 산汕(우).<동학가사(東學歌詞) 봉명서(奉命書)>
*<동학가사(東學歌詞) 봉명서(奉命書)> 내용
『三代敬天(삼대경천) 좋은禮法(예법) 春三月(춘삼월)로 定(정)했으니
好時節(호시절)을 깨달아서 明好汕(명호산)을 깨쳐보소
堯之日月(요지일월) 明字(명자)되고 舜之乾坤(순지건곤) 好字(호자)되고 禹之山河(우지산하) 汕字(산자)되여, 三代政治(삼대정치) 깨쳤으라 』

*<속수전경전(續修典經全)>또 가라사대    내일(來日)은 공주(公州)로 가서 몇 사람은 기차(汽車)로 서울을 가고 또 몇 사람은 군산(群山)으로가서 윤선을 타고 서울을 가자 하시고 갑칠(甲七)을 명(命)하사 일인당(一人當) 오매(烏梅) 한개(一介)씩 가져라 하시고 윤선을 타는데 속행(速行)이 가(可)할까 완행(緩行)이 가(可)할까 하시니 속행(速行) 하여이다 하니 수륙병진(水陸幷進)이라 하시고 부작(符作)을 불사르시니 불시(不時)에 풍우(風雨)대작(大作)하며 천지(天地)가 진동(震動)하니 배안에 사람들이 모두 전도(轉倒)하여 혼불부신(魂不付身)하며 선생님(先生任) 살려 주십시오 소동하니 아직 큰 줄을 놓치도 아니했는데 야단치느냐 일후(日後)에는 어찌할까 하시고

말복책임자는 안운산 성도사님이 서산 앞바다에서 거대한 흑룡이 품에 안기는 태몽을 꾸고 태어나 아명이 못 택자에 구슬 주자를 쓴 택주澤珠로 공주 유구에서 태어나기 전 성도사님이 집 사방에 청수를 모시고 촛불을 켜고 빌었다 해서 그 사실을 직접 본 이웃집 사람이 90년대 유구의 옛집을 찾은 장본인 당사자 말복책임자와 차남 자선종원님에게 증언한 바 있습니다. 동지한식백오제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 할 지루했던 105년간 아무도 모르게 깊숙이 숨겨져 있었던 추수도운의 마지막 말복 인사문제 퍼즐 '천장지구天長地久 신명무궁申命無窮' 문제의  핵심적 화두! 현무경 초반의 오신술부의 3련불성 도안 세살림 이치와 이 문제 만 제대로 알아도 종통 인사문제는 그것으로 끝이다!

, '오미방광신유이午未方光申酉移'의 정체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칠성도수에 의해 성포 고민환 성도의 前身 1536년 丙申년 이율곡 선생 탄생 이후  60*7=420년 이후인 1536+420=1956년 丙申년 흑룡이 바로 105년간 은폐된 말복사명의 천기天機입니다. 이것이 갑오 중복판에서 도운의 서광이 병신말복으로 넘어감을 의미하는 오미방위의 서광이 신유방위로 옮김이라(午未方光申酉移)"는 이유이며,  영평비결 中 猿啼春樹登陽明(원제춘수등양명)하니 잔나비가 봄나무에 올라 울며 등양명하리라는 이유이며, 병오년 동짓달 초이튿날에 상제님께서 바닥에 막대기로 금을 그으시니 호연이 “무엇 하려고 금을 긋고 보세요?” 하거늘 “잔나비 오라고 그런다.” 하신 이유입니다.<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잘되었네 잘되었네 천지(天地)일이 잘되었네 인신사해(寅申巳亥)에 문(門) 열리니 될려는 사람의 일 일세 그려

*박금곡이 1934년 이중성에게 전한 동방칠성의 용봉친필서의 복중80년 도수 사명도 1934+80=2014(갑오) 사오미 개명장에 걸리는데, 핵심은 세상 사람 아무도 몰랐던 노자의 복중 80년 도수가 되는 강태공 여상의 80년 궁팔십 80년 도수 즉,  '선천운수는 궁팔십 달팔십' 여상 강태공의 주周나라 개창 이전 궁핍한 인생 80년 운수가 복중 80년 도수와 같다는 것이다.  2014년 통합경전 진법 선포로 드러난 말복진법 수지지어사마소 신명무궁 사명자가 바로 박금곡에게 전한 용봉친필서의 주인공이며, 청음에게 용봉기를 꽂아놓고 사람 나서거든 잘 맞이하라 하신 바로 그 용봉의 주인공이며, 동시에 김형렬 성도를 만나 1원을 받고 태전에 일이 있어 간다 하신 말씀과 천자부해상공사의 신원일이 태전(계룡산)을 거쳐 한경 서울로 간 사실의 주인공이이자, 계룡산(공주 유구) 용봉의 주인공이므로 월명산의 용과 금산사 여의주의 비밀은 서로 연관해서 보아야 인사문제의 핵심이 보이는 것입니다.-핵심은<속수전경전(續修典經全)>이 전하는 공주!
*격암유록(格菴遺錄)은 천계성(天鷄聲)이라고도 하고, 천 마리 닭 속에 한 마리 봉황(鳳凰)이라고도 하고, 동시에 까마귀라고도 표현한다. 삼진귀일, 회삼귀일 상징 삼족오 까마귀란 태양을 의미하는 말.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옥구(沃溝)는 닷줄 장상지지(將相之地)요  임피(臨陂)는 흑운명월(黑雲明月) 도수(度數)니라 하시며 또 가라사대 상제(上帝)께서 섣달 그믐날 저녁에 임피(臨陂)에서 달 뜨게 하셨음을 알라.

건존 증산상제님 사주에 丙午-병오현불상, 丙午 군화는 佛
火云佛故 南則午 丙則南 丙午現佛像.

병과 오는 같은 군화이며 병은 하늘 천간의 오리지날 군화이고 오는 6기론의 지지군화입니다. 따라서 병신丙申은  금화교역의 상으로 각각 병丙은 7군화, 신申은 7상화이자 9금입니다. 정역에서 병신은 화입금향하고 금입화향하는 추기樞機이기 때문. 선후천 금화착종의 지도리. 오운육기조합 중에서 오직 병신으로만 선후천이 금화착종됨.(정역 원천도:화금금화는 원천도라 누가 용화세월을 이제야 보냈는고 火金金火는 原天道라 誰遣龍華歲月今고) * 옛사람들은 번개가 하늘의 신과 관계된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申자는 ‘하늘의 신’이라는 뜻으로도 쓰였었고,후에 申자가 번개가 펼쳐지는 모습으로 ‘펴다’라는 뜻으로 변했다.

참고로 다음의 고갑자古甲子 천간 지지에 대한 본래의 정의로 丙午 군화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살펴본다!
-태세기년법太歲紀年法으로 육십갑자의 옛날식 표현. 유서劉恕의 자치통감외기資治通鑑外紀에 따르면 현행의 육십갑자보다 더 오래 사용하였다고 하며, 이에 따라 이것이 차차 발전한 형태가 육십갑자라는 사실을 추론할 수 있다. 주로 간지(干支)를 표기할 때 사용된다. 상당히 거추장스러워 보이지만 고문서에서 사용된 바 있다.-

7. 돈장(敦牂) - 오(午)
돈(敦)은 성대함이요 장(牂)은 해침이니, 모든 기세가 이미 성대함에 이르면 반드시 해치고 줄어드는 기미가 있는바, 이때가 바로 그러한 때인 것이다.

8. 협흡(協洽) - 미(未)
협(協)은 화하고 고름이요 흡(洽)은 충족함이니, 노양(老陽)이 바야흐로 창성하고 작은 음이 숨어 있어서 온갖 구역이 화합하여 대화(大和)가 흡족한 시절임을 말한 것이다.
9. 군탄(涒灘) - 신(申)
군(涒)[1]은 물이 깊고 넓은 것이요 탄(灘)[2]은 물이 그치지 않는 것이다. 십이지가 협화(協和)함에 이르고 또 금(金)으로써 이으니, 마치 물이 이미 깊고 넓은데 또다시 쉬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증산상제님의 무신 12월 잔나비 납월공사를 용담팔괘-용담계사도와 함께 공부하면 왜 후천5만년이 申命無窮으로 열리게 되는지, 중복도정에서 천대받으며 주위를 맨돌던 흑룡, 적룡, 청룡, 정유봉황을 품은 잔나비가 문왕사명자이신 안운산 성도사님이 선화등천하시면서 어떻게 못된 숫 양띠 사위 뿔에 받히며 자신이 몸소 개척해 만든 중복 판밖으로 내몰려 원제춘수등양명(후천가을 양명)의 길에 오르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주역; ​羊觸秋藩誰能觧오 猿啼春樹登陽明이라(양촉추번수능해오 원제춘수등양명이라) ​양이 가을 울타리를 들이박으니 이를 누가 능히 풀리오, 원숭이가 숫양뿔에 들이받히며 판밖으로 쫓겨나 봄나무에 올라 서럽게 울면 등양명(登陽明)하리라<이중성 대개벽경, 천지개벽경 계묘편9장>

또한 무신년 잔나비해 12월' 잔나비 납-납월' (<현무경> 무신년 잔나비-'소멸음해부 공사'를 통해 말복진인 음해방지)  용담팔괘-용담계사도와 함께 공부하면, 자오묘유의 선천 축이 왜 인신사해 축으로 후천을 여는 오미방광신유이가 되는지 알게되며, 안운산 성도사님과 김정란 성도사모님 양위님께서 56년 유구 창말 본가에서 직조기 공장을 직영하시던 즈음 150여 평 사택에서 칠성단을 손수 꾸며 집 4방에 정화수를 모시고 촛불기도하시던 중 왜 서산 앞바다에서 커다란 흑룡이 안운산 성도사님을 휘감아 안기는 태몽을 꾸시는데, 1536년 12월 26일생 5째 이율곡 선생의 흑룡 태몽이 왜 칠성도수로 60년이 7번 지난 420년 뒤 1536년+420=1956 병신년에 현실화되었는지, 전생이 율곡 이이인 성포 고민환 성도의 '남조선배 가사' 공사를 참고하면 천지공사 진인출세 인사문제를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제님 유서에 방금(方今) 만난 병오(丙午)는 요깔고 받으나 돌아오는 丙午는 좋을런가 하셨습니다. 1906년 병오(丙午)는 천자부해상 벽력표를 묻은 해로 진사성인출의 말복 인사문제와 관련있습니다.(병오현불상) 공사보신 그 해 12월 26일 백의군왕백의장상 도수는  12월26일생 이율곡 흑룡탄생의 비밀과 연관되어집니다. 1906년 병오년으로부터 40년이 채 안 된 1945년 8.15 해방이후 임술생 문왕 사명자 초복살림 기두도 실행된 바 있습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선천 상극시대의 역사를 소멸음해부를 써서 무신납월공사로 매듭지으시고, ‘원대당요(願戴唐堯) 기초동량종(基礎棟樑終)’으로 후천 시대의 인사문제 기틀을 매듭지으심.
<이중성 대개벽경(천지개벽경)>*말씀하시되, “세상에 진, 사년에 성인이 나온다는 말이 있으며, 세상에 오, 미년에 집집마다 즐거워한다는 말이 있느냐. 후천의 요순세계이니라.”-曰 世 有辰巳 聖人出之說乎 世 有午未 樂堂堂之說乎 后天之堯舜世界也-

*곤존 태모님은 1880년 경진생, 성포 고민환 성도는 7년 아래인 1887년 정해丁亥생(~1966)입니다. 태모님은 너는 저울만 맡아 보라 하시고(도전 11:98) 모든 일을 민환에게 맡긴다 하셨습니다. 이율곡 선생은 1536년 병신丙申생 남녀포함 다섯째 아들입니다.(오륙무기토는 生數와 成數의 대표수로 상제님께서 엄지부터 차례로 꼽으며 주먹을 쥐었다 새끼손가락을 다시 펴시며 말씀하신 새끼손가락 오륙인 조화봉) 태몽이 흑룡黑龍이라 어린시절 아명이 현룡見龍입니다. 49세로 임종시 이를 지켜보던 부인이 보니 흑룡이 몸에서 떠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전합니다. 말복인사 문제 출현에 대한 '시절화時節花' 비밀을 이율곡 후신인 성포에게 동지한식백오제(105년) 기간 동안 숨겨놓으셨습니다.

<고사모신정기 10P>*하루는  公事時에  姜孝伯을  命하시와  명주실을  드리라하시와  방안에  느러노시고  낙시대를 드리라 하시여  高旻煥으로  하여금   碁板우에  안저서 낙시질을  하게 하시니라  이난 聖主를 모시는 公事로다  하시니라

신명무궁申命無窮의 진인출세

진인은 성포 고민환의 전신 율곡 이이의 黑龍 임1수 임진 흑룡과  8월 봉황 酉을 지니고 태전 계룡(용봉) 기운을 가지고,  새끼손가락 조화봉 5째이자 6째로 온다.
왜? (이율곡 후신 성포 고민환의 바둑판 낚싯대공사 본질과
남조선배 가사의 본질을 이해해야)

1)남조선배 가사 공사-
石泉試茗하고 白雲可耕타가
석천시명       백운가경
祥風瑞湖에 紫雲白帆으로
상풍서호    자운백범
武夷九曲을 謝別하고
무이구곡    사별
桃花流水渺然去라
도화유수묘연거
참고/*석천(石泉)은 성태(盛笞)한데 백운(白雲)을 가경(稼耕)타가(선도신정경 제3장 선도신정 37절)
37. 어느날 고후비(高后妃)께서 신정공사(神政公事)를 베푸시며 가라사대 오늘은 남조선(南朝鮮) 배 도수(度數)를 보리라 하시며 고민환(高旻煥)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뱃노래를 써서 드리라 하시거늘 고민환(高旻煥)이 뱃노래를 써서 올리니 받아 보시고 주시면서 네가 뱃노래를 읽어 보라 하심으로 뱃노래를 읽으니 이러하니라.
석천(石泉)은 성태(盛笞)한데 백운(白雲)을 가경(稼耕)타가 상풍(祥風) 서호(瑞湖)에 자운(紫雲) 백범(白帆)으로 무이구곡(武夷九曲)을 사별(謝別)하고 도화유수(桃花流水)에 묘연거(渺然去)하니 용화미륵(龍華彌勒)에 태을선관(太乙仙官)의 지덕지도(至德之道)로 광제창생(廣濟蒼生) 하시려고 이 배타고 오시도다 하고 읽으니

고후비(高后妃)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되었으니 도인(道人) 수십명(數十名)을 불러 세우라하시거늘 도중(道衆)을 모아 대령(待令)하니 지고후비(高后妃)께서 지휘하실세 용안면(龍安面) 행정리(杏亭里) 김원명(金元命)으로 하여금 도사공(都沙工)을 삼으시고 민환(旻煥)으로 하여금 뱃노래를 선창(先唱)하게 하시며 수십명(數十名) 도인(道人)에게 따라 부르게 하시면서 가라사대 무슨 일이던지 세상만사(世上萬事)가 선통(先通)이 있는 법이니라 일이란 선통(先通)이 있고 난 후(後)에 반드시 성사처리(成事處理)하여 필유사결(必有事結)하는 법(法)이니 너희들은 그리알라 하시더라.(선도신정경 제3장 선도신정 37절)

2)성포 고민환 바둑판 낚싯대 공사
3)현무경 12. 26일 재생신 재생신 두 번 공사  
4)천지대사 6, 7, 8월
5)병신년 12월 26일생 5째 흑룡태몽 이율곡 가족, 왕실지정 자운서원

남조선배공사에 대한 총정리!


‘수부 도수(首婦度數)로 천하 만민을 살리는 종통대권(宗統大權)은 나의 수부, 너희들의 어머니에게 맡긴다-조종골 마지막 공사인 궁팔십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 소원이루는 바둑판 낚싯대 공사, 성포 고민환의 뱃노래 공사

어느날 고후비(高后妃)께서 신정공사(神政公事)를 베푸시며 가라사대 오늘은 남조선(南朝鮮) 배 도수(度數)를 보리라 하시며 고민환(高旻煥)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뱃노래를 써서 드리라 하시거늘 고민환(高旻煥)이 뱃노래를 써서 올리니 받아 보시고 주시면서 네가 뱃노래를 읽어 보라 하심으로 뱃노래를 읽으니 이러하니라.


파주 법원읍 동문리 자운서원

石泉試茗하고 白雲可耕타가
석천시명 백운가경
祥風瑞湖에 紫雲白帆으로
상풍서호 자운백범
武夷九曲을 謝別하고
무이구곡 사별
桃花流水渺然去라
도화유수묘연거

龍華彌勒과 太乙仙官께서
용화미륵 태을선관
至德至道로 廣濟蒼生하시려
지덕지도 광제창생
이 배 타고 오시도다.

이 시에서 가장 중요한 인사문제의 핵심은 자운백범이다. 곤존 태모 고수부님이 전생이 이율곡이었던 성포 고민환 성도에게 읽게 하신 이 시 내용의 '상서로운 바람, 상서로운 무이9곡 도운'을 항해하는 이 배는 마지막 9곡을 지나며 초장봉기지세의 '사연많은 무이9곡 도운'에 감사히 작별하는 배로, 지덕지도로 광제창생하러 용화미륵 태을선관 진인이 타고 오는 배이다. 용화미륵 태을선관은 과연 누구인가? 수지지어사마소의 진인과는 무슨관계이며 그 분은 과연 어떠한 인연줄의 배를 타고 이 세상에 등장하는가?(탄생을 의미하는 사람의 배로 자운의 자紫는 자금성紫禁城, 자미성紫微星 처럼 상서로운 구름(자운)에 덮힌 지존의 존재를 삼신으로부터 태워내리는 미혹에 싸인 금단의 배를 상징=사마중달의 수지지어사마소 초중말복 도안 세살,림 삼련불성 3부자 인연줄)


참고/하지만, 성포 고민환의 ''남조선배 가사'는 끝부분 '용화미륵에 태을선관'을 표현하는 다른 두 개 본이 존재한다! 나머지는 동일하다.
*석천(石泉)은 성태(盛笞)한데 백운(白雲)을 가경(稼耕)타가(선도신정경 제3장 선도신정 37절)
37. 어느날 고후비(高后妃)께서 신정공사(神政公事)를 베푸시며 가라사대 오늘은 남조선(南朝鮮) 배 도수(度數)를 보리라 하시며 고민환(高旻煥)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뱃노래를 써서 드리라 하시거늘 고민환(高旻煥)이 뱃노래를 써서 올리니 받아 보시고 주시면서 네가 뱃노래를 읽어 보라 하심으로 뱃노래를 읽으니 이러하니라.
석천(石泉)은 성태(盛笞)한데 백운(白雲)을 가경(稼耕)타가 상풍(祥風) 서호(瑞湖)에 자운(紫雲) 백범(白帆)으로 무이구곡(武夷九曲)을 사별(謝別)하고 도화유수(桃花流水)에 묘연거(渺然去)하니 용화미륵(龍華彌勒)에 태을선관(太乙仙官)의 지덕지도(至德之道)로 광제창생(廣濟蒼生) 하시려고 이 배타고 오시도다 하고 읽으니

즉, 무이구곡을 사별한다는 뜻은 다섯 사람-5막, 아홉 살림-9장의 낙종물-이종물-초중말복 도안 세살림 도운의 무이구곡이 사람으로는 다섯 번째요, 도정 살림으로는 9곡 아홉번째 막바지 말복 터미널에 도착해 내릴때가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이별 사례한다는 뜻이다. 여기에 시점이나 때는 없다.도운에 등장하는 무이구곡 인사문제의 종착역이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마치 상풍서호라는 배경에 어울리는 자운백범으로 표시되어 단순한 배경설명으로 오인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되어있다. 흰돛단배의 정체는 자운紫雲이고 자운은 바로 파주 율곡리-신 행정구역: 법원읍 동문리에 율곡부부 및 형제들 및 부모님을 모신 가족묘가 조성된 광해군이 창건하고 효종이 사액을 내린 종묘(사당)서원이다. 결국 이 시에 숨겨있는 인사문제의 핵심은 5막 9장으로 천변만화하는 무이구곡의 도운이 성포 고민환 성도의 전신인 율곡 이이의 병신생 흑룡 탄생의 인연줄을 받잡고-자운백범의 배를 타고 오심으로써 전 인류가 그토록 고대해 왔던 수지지어사마소 진인 등장을 이룬다는 것이다.

자운서원은 화석정과 함께 이율곡, 이율곡 부인 곡산노씨 및 이원수, 신사임당 부모님 묘역이 가족묘 형태로 조성된 곳으로 율곡 이이가 6세 때 신사임당이 강릉에서 데리고 올라와 구도장원이 된 뒤 조선왕실의 동량이 된 율곡을 기리기 위해 사후 광해군때 창건되어 위패와 영정을 모셨고 효종의 친필사액으로 모셔진 왕실지정 개인 종묘 사당이다. 참고로 대전 유성쪽 호남고속도로 변 유성구 자운동에 교육사령부, 국군통합병원, 군인 아파트, 자운대 골프장, 자운대 수영장, 자운대 복지회관 등 온갖 군 관련 후생복지 편의시설 등 자체 자급자족 시스템을 갖춘 자운대 마을이 있다.

자운대 명칭은 율곡의 10만 양병설에서 채택한 것으로(김자현 10만인 포교공사) 정부가 계룡산 신도안에 전시체제에 군 전략상 군을 후방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1983년부터 6.20 계획이란 암호명으로 육해공 3군 통합군사기지로 <계룡대>를 설치하자, 부수적으로 1995년 고위장교 교육기관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이 합동군사대학으로 자운대 옆으로 통합해 옮겨오면서 이와 관계한 소속 부대원 가족의 후생복지를 위해 인근에 보안유지가 되는 독립적인 자운대 군인마을을 설치한 것이다.
  
초복, 중복은 말복살림을 내기위한 통과의례성 과도기에 불과하다. 상제님 진리는 무이9곡의  현란한 변화처럼  전혀 상상하지 못할정도 로  도운이  굽이친다고 하셨다.  중복도정에서 말복도정으로의 전환은 귀신도 모르리라 도통자도 모르리라 하신대로 세살림도수를 중심한 동지한식백오제의 105년만의 진법출현도수이며 이 진법이야말로 그동안 105년간 봉인된 천지공사의 전체 퍼즐로 모든 퍼즐이 아귀가 맞는 7월보름(3*5*7=105) 만사개중, 만사적중의 백중, 백중百中의 진리인 것이다. 15진주노름은 초,중,말복 5진주 세 사람이 삼련불성(三聯佛成)을 이루어 만들어내는 도운의 연속극이다.

시절화는 천지공사에서 처결한 때가 되어야만 활짝 펴 개봉되는 인물꽃입니다. 한 시절을 매듭짓고 새로운 시대가 들어서면 새 인물이 나와 새로운 도수에 의한 공사를 집행하며 활짝 펴는 <천지공사 비밀>의 꽃입니다. 새 인물이 출현함도 시절화가 활짝 펴는 것이며(明) 백년간 천기로 감추어진 천지공사의 비밀을 아름답게 드러냄도 시절화가 활짝 펴는 것입니다.(花:아름답게 드러낼 화) 상제님과 태모님은 때가 되어야 피는 시절화에 대해

*부모형제처자 귀신도 모르고, 도통자도 모르리라

*말복도수, 막둥이 도수의 주인공인 참사람(眞人), 참종자만 종통의 진실을 알게 하심.

<증산도 道典 11:250>*“너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이 세상에서 누구하나 알게 하시는 줄 아느냐. 천부지(天不知) 신부지(神不知) 인부지(人不知) 삼부지(三不知)이니,
참종자 외에는 모르느니라.(<증산도 道典 11:250>)*원본 출처(빨간색)는 <선도신정경>

*나의 일은 비록 父母兄弟妻子라도 모르는 일이니<대순전경>

<이중성 대개벽경>*말씀하시되, “천지 대운에 도수가 있고 인간 대업에 기회가 있나니天地之大運 有度數 人間之大業 有機會

<대순전경 3판>*천사 일러 가라사대, 인사(人事)는 기회(機會)가 있고 천리(天理)는 도수(度數)가 있나니, 그 기회를 지으며 도수를 짜 내는 것이 공사의 규범(規範)이라.

삼천년마다 한 번 핀다는 우담발화(優曇鉢花)처럼 천지공사로 처결한 각종 인물이 백 년 동안 풀지 못한 천지공사의 의혹인 백년티끌을 새 생명을 탄생하는 인고의 3월 봄비로 씻어내고風流酒洗百年塵 활짝 피어나게 됩니다.(時節花明)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천사天師 - 경석京石과 공우公又다려 일러가라사대 이제 만날사람 만났으니 통정신通情神이 나왔노라 나의일은 비록 부모형제처자父母兄弟妻子라도 모르는 일이니 나는 서양대법국천계탑천하대순西洋大法國千階塔天下大巡이라
*부모형제처자 귀신도 모르고, 도통자도 모르리라
*말복도수, 막둥이 도수의 주인공인 참사람(眞人), 참종자만 종통의 진실을 알게 하심.
*나의 일은 비록 父母兄弟妻子라도 모르는 일이니<대순전경>
<증산도 道典>*(중복도정은 84년 회기도장 시절 연원제도를 파괴하여 상제님 천지공사 근본을 정면부정)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는 그 도(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시속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잘 바루라.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이니라.
<증산교사(甑山敎史)>(김 환(金丸) 기념사)*13.그러므로 나는 이 일이 어려워서 친족과 교통(交通) 을 희소(稀疎:소통을 적게)케 하노라』하셨고 또 『나의 일은 비록 부모형제처자라도 모르는 일이라』하셨으니
<대순전경 3판>*천사 경석과 공우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 만날 사람 만났으니 통정신(通精神)이 나오노라. 나의 일은 비록 부모 형제 처자라도 모르는 일이니, 나는 서천서역 대법국 천계탑 천하대순(西天西域 大法國 千階塔 天下大巡)이라
<증산천사공사기(甑山天師公事記)>*나의 일은 비록 부모형제라도 다 모르는 일이라. 이제 너를 만남에 통정신이 나온다. 나는 서양 대법국 천계탑 천하대순이라.


이걸 모르는 갑오생 중복지도자는 갑오갑자꼬리 갑작골 15진주노름을 자신의 갑오생에 연원을 두어 가보노름이라 했으나 사실 상제님의 표현으로 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 동안은 가짜 갑오 가구판노름이고 진짜는 15진주노름이다. 상제님 입장에서 보면, 짬뽕과 자장면 두 종류 메뉴를 제시하고 각자 알아서 들라 하신 것이고 중복도정에서는 15진주 노름 자장면 메뉴보다는 가짜 갑오 가구판 짬뽕 메뉴로 가보노름으로 해석한 것이다. 하지만 정답은 문왕 추수 사명자 초중말복 도안  세살림 5진주 세 명이 삼련불성을 이루는 15진주 자장면이었다.마지막 말복 책임자는 5진주임과 동시에 판모리로 무이구곡武夷九曲 의 도운을 매듭짓고 도화유수묘연거桃花流水渺然去-복사꽃 물에 떠서 아득히 흘러 가니 별유천지 비인간別有天地 非人間-으로 후천 용화세계 별유천지로 인도한다는 '6서시'의 주인공이다.

<증산도 도전>*5 진주이자 6 서시인 새끼손가락
1 하루는 안내성(安乃成)이 “때는 언제 오나이까?” 하고 여쭈거늘
2 손가락을 하나씩 꼽았다가 새끼손가락을 펴 여섯을 세어 보이시며 “이것이 조화봉(造化棒)이다. 새끼손가락이 조화 낸다.” 하시고 시 한 수를 읽어 주시니

15진주노름은 초,중,말복 5황극- 5진주 세 사람이 삼련불성(三聯佛成)을 이루어 만들어내는 도운의 연속극이다. 그런데 105년 과도기에 세살림이 밝혀지면 안된다. 문왕 3부자에 속한 5황극-5진주이자 6서시인 사마소 진인이 동지한식백오제 이전, 다시말해 안운산 성도사님이 선화등천하시기 이전 밝혀지면 절대 안된다. 진인으로 밝혀지지않고도 온갓 음해와 중상모략의 무서리에 내팽개쳐져 있는데 미리 천기누설되면 생존조차 보장하지 못한다.(대범 판안에 드는법으로 일을꾸미면 세상에들켜서 저해를 받나니 그럼으로 판밖에서 남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는 것이 완전하리라)말복진인은 중복도정 내내 핫바지저고리, 허수아비로 존재해야 만 했다. 때가 될 때까지 종통을 숨기기 위해 상제님 종통 인사문제는 5진주 세사람 15진주 노름이면서도 가짜 가구판 가보 노름이라고 세속의 눈을 따돌려야 했다. 네째이자 다섯째 갑오생에 의한 가짜 가구판 '진짜 가보주장' 노름 으로 하세월한 중복도정은 105년 이전의 말복도정 출현의 과도기이므로 절대 상제님 진리의 도안 초중말복 세 살림 15진주 노름의 진법을 알 수 없었다.(* 상제님께서 평소 성도들과 노실 적에 종종 ‘가구(假九) 진주(眞主)치기 노름’을 하시니라. 쇠꽃쥐 경자 사주를 품은 갑오생은 동청룡 갑진 말복사명자를 무서리로 연단하고 있었으니 중복에 실망하고 판밖으로 미리 나온 신앙인에게는 사마소 용봉 진인을 방안에 놓고 방 밖에서 찾는 봉사잔치 격이 되었다. )

* 또 말씀하시기를 “끝판에 ○씨(6서시)가 있는 줄 몰랐지. 판 안 끗수 소용 있나. 끝판에 ○씨(6서시)가 나오니 그만이로구나.(참고:<증산도 도전>에는 누락되어있는 성구지만 전남대본의 <강증산 실기>에 '서시'라고 명백히 기술됨.(전라도 노름에 5는 진주, 6은 판모리로 종결하는 서시-포5함6, 11성도 무기토 새끼손가락 조화봉! )
*<성화진경>,<강증산 실기>ㅡ김형렬가 보존서와 김태진의 수기를 용화불교 1대교주 서백일이 책으로 만들었고 2대교주 김덕연이 서백일 말을 다 빼고 쓴 것이 <성화진경> 과 <강증산 실기> 이다

임술생(1922) 문왕의 개창자가 역사무대뒤로 지던 시절의 혼란상에 대비해 증산상제님은 사무여한부(死無餘恨符)로 위로하시고(<현무경> 戌符)   문왕사명자 마저 부인하지는 못하도록 대비해 안내성 성도 사가에 <문왕추수도수 도안 세살림 종통사명기>와 <신장 , 예장, 성장 세살림 공사도>를 하사해 주신 것이다.


숙구지 문왕 도안(都安) 초중말복 세살림 추수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

 

 






상제님 도권천하에 들어와 영성이 막힌 채로 자신이 몸담은 단체 안에서 동지한식백오제 105년간의 과도기 좀비로 변질되어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면 그보다 더한 죄악이 없다. 상제님 신앙권에서도 끝없이 진법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 하고,  늦었지만 성성히 깨어진 영성으로 거듭나 진법을 창명하는 사마소 진인을 만나려는 참된 인생경영을 해야 그나마 구제불능의 좀비에서 벗어날 수 있다!
태모님 말씀하시되 길가의 돌맹이가 모자라리라....그 대상이 바로 좀비 너희들임을.  너희는 아둔하여 스스로 눈뜬봉사인 줄 모르지..ㅡ 솜이불 짐지고 물속에 뛰어드는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측은한 노당나구들...
  
1. 형렬에게 대상大祥 상祥자는 상서祥瑞러운 상祥 자니라 하신 말씀은 , 대상은 '3년상'이지만 실제로는 2년 차 기일 제사. 초상은 삼우제 장례식 당년이고 1년 되는 해가 소상이고  2년 되는 해가 대상.
우리 일은 참빗과 같으니 평행이론으로 교운공사에서 상제님 어천하신 기유년 도기39년 1909에서 2년 되는 신해년1911에 곤존 태모 고수부님 도통하시어 낙종물 사명의 시발점이 되니 크게 상서로운 것이고 마찬가지로 임술생 태운장 김형렬에게 명해 부치신 공사이니 '임술생 운암강수만경래 도안 세살림 사명' 맡은 문왕사명자가 임진년2012 등천선화하시고(동시에 申命無窮-申符사명자 사마소 말복진인 '임진 흑룡'이 비룡승천)  2년 뒤 대상년 갑오년2014에 범증산계 통합경전-십경대전서문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흑운명월도수로 진리기반이 붕괴된 암흑천지 속에서 진법이 두둥실 나와 상서로운 것이다. (갑오년 봄 증산도 혁명사이트에 세살림 진법의 대강이 선 공개 갑오 동지절에 통합경전 본문포함 서문이 완필 종료)

익산군 龍安面 大鳥里의 숨은뜻.
낙종용, 이종용,추수용 도안 말복살림. 대조大鳥는 장자의 붕새를 제외하면 봉황이다.용면의 봉리 주작이다. 계룡이 본래 용봉이다. 군산 월명산 천하봉 용 앞에 옥산이 있고...옥산면 옥산리 옥산호수. 충청도 태전유성공주의 계룡산에도 청주방향에 옥산이 있다.옥산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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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近代化 使命 속에서의 先眞主와 後眞主 문왕(사마중달) 출세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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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하나만 정독해도 종통을 확실히 안다)
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http://cheramia.tistory.com/m/15691357
🌺🌺🌺 종통宗統의 화룡점정:못 다 이룬 꿈- 3제갈 8한신, 시대를 넘어 이제 때가 되다.
https://cheramia.tistory.com/15692853
🌺🌺🌺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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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cheramia.tistory.com/m/15692802
🌺🌺🌺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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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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