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신명무궁申命無窮-사마소 진인출세는 성포 고민환의 전신 丙申生 5째 율곡 이이의 壬1수 임진 흑룡黑龍 과 8월 봉황 酉을 지니고 새끼손가락 조화봉 5째이자 6째로 온다.

낙엽군자 2024. 3. 13. 14:09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뉴-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청음,남주: 파일 다운!

청음남주관련.pdf
1.90MB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온라인 검색주문 추천!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신앙상담::
010-2510-0038(금강), 010-5678-1691(동광), 010-9963-2949(동명),010-7474-9872(무이),
010-4041-1691(장락),010-8796-3296(영화), 010-8795-3296(정화), 010-9339-2691(경덕),
010-5588-2865(명현), 010-6579-2513(지산), 010-8332-2772(선덕), 010-3490-6196(동원)

 

 

 



安原田 德在於道 化在於德
2022년 2월 19일 오후 1:00



지난 중복도정에서는 천지일월사체론으로 진辰유酉용봉을 성도사님과 종정 2인으로 각각 쪼개어 교리화했다. 그러나 바로 그 용봉 두 사람론에서 천하사가 마무리되지 못했다. 박금곡에게 전한 용봉서체는 진辰유酉겸비의 마지막 사마소 진인 한 사람을 상징하며 추수사명이 초중말복  도안 세살림으로 되어있음을 깨닫지 못한 동지한식백오제' 과도기 암흑천지근백년' 기간이었기때문이다. 심지어 봉황을 자처한 갑오종정은 봉황 유酉도 없이 갑오午 군화  청마를 봉황이라 견강부회했다. 경진 백룡 시주이므로 용은 될지 몰라도 유(酉)없이 청마가 봉황은 결코 될 수 없다.  '도안'은 모두 도都 에 안安이다.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의 초,중,말복 세살림 도수에 의해 추수사명자인 안운산 문왕사명자의 3부자(현무경 서두 午,申,戌 符 인사문제인 甲午,丙申 壬戌) 삼련불성三聯佛成에 의해 천지공사종필 1909년 기유년 이후 동지한식백오제 105년간 숨겨져있던 진법이 마지막 수지지어사마소 진인에 의해 명백히 밝혀지게 되어 있었다.

<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고후비(高后妃)께서 어느날 공사(公事)를 배푸실 새 말씀이 계시니 이러하니라
되어진 일 생각(生覺)말고 오는 일을 생각(生覺)하소

선천운수(先天運數) 궁(窮) 팔십(八十) 달(達) 팔십(八十)
지금운수(只今運數) 동지(冬至) 한식(寒食) 백오제(百五除)




사마소 진인은 중복도정의 포교대운을 주도한 주인공였으나 중복도정 자체가 말복대운이 포태되는 과도기인데다 도안 세살림론이 천지공사 내용에도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천지일월사체론'에 의해 덧칠해진 것으로 인해 역설적으로 중복도정 과도기 내내 철저하게 히든카드로 감춰질 수 있었다. 건존, 곤존 양위- '상제님과 고수부님의 천지공사와 신정공사' 인사문제는 중복도정에서조차 철저히 숨겨져 있을 수밖에 없었다. 1,3,5,7,9 양수의 선천 황극수는 5이고 2,4,6,8,10 음수의 후천 황극수는 6이다. 각각 선후천 황극수 5와 6은 합해서 십일성도 11수이고 5와 6은 서로 11에 대한 보수補數 '근본 무기토'이다. 왜 말복 사명자는 곤존 고수부님이 꽁꽁 감추어놓은 천지정리 무기토 다섯째이자 여섯째일까?

<선도신정경>
●세 번(三番)을 천지정리(天地整理) 무기토(戊己土) 천지(天地)의 귀신(鬼神)도 모르는 일.<선도신정경>
●내가 오십토(五十土)를 세(三) 곳(處)에 나누어 놓았느니라. 내가 마음먹고 하는 일은 천지(天地)의 귀신(鬼神)도 모르는 일이니라!

문왕의 장남 백읍고가 죽어 낙종물, 이종물(보천교) 사명에 이어 추수살림 기두자인 도안 세살림 문왕사명자(초복)는 네째이자 다섯째인 가보, 갑오생 을 슬하에 꿰어차고 보천교 1변에 이어 해방이후 개창한 증산교(대법사)를 2변(사실상 초복도정)으로 생각하고 1974년 이후 10년간 과도기를 거쳐 1984년 증산도(중복도정)을 이끄셨으나 중복도정을 3변 마무리로 오인했다.  

15진주노름은 초,중,말복 5진주 세 사람이 삼련불성(三聯佛成)을 이루어 만들어내는 도운의 연속극이다. 그런데 105년 과도기에 세살림이 밝혀지면 안된다. 문왕 3부자에 속한 5진주이자 6서시인 사마소 진인이 동지한식백오제 이전, 다시말해 안운산 성도사님이 선화등천하시기 이전 밝혀지면 절대 안된다. 진인으로 밝혀지지않고도 온갓 음해와 중상모략의 무서리에 내팽개쳐져 있는데 미리 천기누설되면 생존조차 보장하지 못한다.(대범 판안에 드는법으로 일을꾸미면 세상에들켜서 저해를 받나니그럼으로 판밖에서 남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는 것이 완전하리라)말복진인은 중복도정 내내 핫바지저고리, 허수아비로 존재해야 만 했다. 때가 될 때까지 종통을 숨기기 위해 상제님 종통 인사문제는 5진주 세사람 15진주 노름이면서도 가짜 '가구판 가보 노름'이라고 세속의 눈을 따돌려야 했다. 네째이자 다섯째 갑오생에 의한 가짜 가구판 '진짜 가보주장' 노름으로 하세월한 중복도정은 105년 이전의 말복도정 출현의 과도기이므로 절대 상제님 진리의 도안 초중말복 세 살림 15진주 노름의 진법을 알 수 없었다.(* 상제님께서 평소 성도들과 노실 적에 종종 ‘가구(假九) 진주(眞主)치기 노름’을 하시니라. 쇠꽃쥐 경자 사주를 품은 갑오생은 동청룡 갑진 말복사명자를 무서리로 연단하고 있었으니 중복에 실망하고 판밖으로 미리 나온 신앙인에게는 사마소 용봉 진인을 방안에 놓고 방 밖에서 찾는 봉사잔치 격이 되었다. )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봉사잔치란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마는 누가 갈처주나. 제가 알아야 한다니께."
* <만법전(萬法典)> 봉사놀음잔치
『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울도 담도 없는 우리형제(兄弟)집에
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봉사놀음이 나온다. 봉사놀음이 나온다.
봉사놀음이 나온다. 옆에다 두고도 보지 못하는 봉사놀음이 나온다.
작지를 들고 이끌어주어도 따라 오지를 못하는 봉사놀음이 나온다.
가련(可憐)한 창생(蒼生)들아 눈을 뜨고도 보지를 못하거든 소리를
듣고도 따라오지를 못하겠나.

*부모형제처자 귀신도 모르고, 도통자도 모르리라
*말복도수, 막둥이 도수의 주인공인 참사람(眞人), 참종자 만 종통의 진실을 알게 하심.
*부모형제도 도통자도 귀신도 모르는 이윤의 도수와 사마소 15 진주도수!
* 또 말씀하시기를 “끝판에 ○씨(6서시)가 있는 줄 몰랐지. 판 안 끗수 소용 있나. 끝판에 ○씨(6서시)가 나오니 그만이로구나.(참고:<증산도 도전>에는 누락되어있는 성구지만 전남대본의 <강증산 실기>에 '서시'라고 명백히 기술됨.(전라도 노름에 5는 진주, 6은 판모리로 종결하는 서시-포5함6, 11성도 무기토 새끼손가락 조화봉! )
*<성화진경>,<강증산 실기>ㅡ김형렬가 보존서와 김태진의 수기를 용화불교 1대교주 서백일이 책으로 만들었고 2대교주 김덕연이 서백일 말을 다빼고 쓴 것이 <성화진경> 과 <강증산 실기> 이다
*2002년 <속수전경전(續修典經全)>ㅡ서백일 교단에서 청죽 서백일과 관련된 내용을삭제되지 않고 출간된 책이 <속수전경전(續修典經全)> 이다
*1990년  동곡비서  김형렬의 아들 김찬문 김자현의 아들 김태진 양가의 보존서가 이춘풍(동곡서원)에게 전해져서  발행. <동곡비서>의 정식 명칭은 <천지공사실록 동곡비서> 이다
*<속수전경전(續修典經全)>평소에 선생님(先生任)이 종도들을 데리고 갑오 준주치기를 하시는데 다 터러라 하시고 맨 끝에 서씨를 탁 치면서 서가가 판을 쳤다 하시고 다 끌어 들이시며 서가도 해원을 해야지 삼신산 불사약에 얼마나 고생하였을까 동남동녀 오백인과 만경창파 떠나갈제 하늘같은 그 역사가 촌토공도 없었으니 오즉이나 원통할까 서씨도 판을치자 왜놈이 저희 족보해원하다고 거리거리에 서가패를 붙이리라 또 가라사데 만수대 성주풀이 만수가 들어오니 성주풀이를 알아두라 하시니라 또 가라사데 서가를 쥐라고 하느니라 쥐가 득세하거던 서가운이 든 줄 알고 잘 살펴라 잘못 하다가는 심삼년 공부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다 알아듣겠느냐 도로 본 자리에 떨어진다는 말이다(청음 이상호, 이명박 쥐)
<증산도 道典 11:250>*“너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이 세상에서 누구 하나 알게 하시는 줄 아느냐. 천부지(天不知) 신부지(神不知) 인부지(人不知) 삼부지(三不知)이니,
참종자 외에는 모르느니라.”(<증산도 道典 11:250>)*원본 출처<선도신정경>

*나의 일은 비록 父母兄弟妻子라도 모르는 일이니<대순전경>
一日(일일)에 弟子(제자)一人(일인)이 願道通(원도통)하거늘 曰(왈), 時來(시래)하면 我(아)난 道通(도통)을 先賜大頭目(선사대두목)하리니, 厥頭目(궐두목)이 率天下之道通神(솔천하지도통신)하고 各隨功德之大小(각수공덕지대소)하야 皆道通(개도통)하리라.
(註) 어떤 날 제자 한 사람이 도통을 바라거늘 말씀하시기를, 때가 오면 도통을 먼저 대두목에게 주리니, 그 두목이 천하의 도통신을 거느리고 각자 공덕의 크고 작음에 따라 모두 도통시키리라.(이중성의 천지개벽경 제9편 기유년 제9장 27절)

*속수전경전(續修典經全)-김형렬 김자현 가 보존서(金亨烈 金自賢 家 保存書)/용봉이 두 사람이 아닌 '말복 진인 한 사람'임을 알 수 있는 결정적인 성구말씀. 이 말씀 직후 산처로 가셔서 김자현 조모 칠성판에 누우시다.(김자현 10만명 공사는 이율곡 10만 양병설로 연결 말복도운과 직결. 3인 관장공사로 천하사 결정하는 공사도 태운장 김형렬과 김자현 두 사람. 김자현 말복 봉황 두 번 우는 상촌다리 계명축시 공사. 공사의 시종은 하운동 태운장 안동김씨 영사재 가문에서~세분하면 김형렬에서 시작해 후천5만년 인사문제의 뿌리가 되고 김자현 공사로 초중말복 도안 세살림 추수공사의 마무리로 갈무리됨 )

- 기유삼월(己酉三月)에 자현(自賢)의 조모(祖母) 별세시(別世時)에 선생님(先生任)이 오셔서 담배대에 담배를 넣어서 주시며 왈(曰) 자네 계부(季父)도 자식(子息)이요 자네도 자식(子息)이니 상심(傷心)말고 담배나 피우소 하시고 주머니를 풀으시더니 돈 삼원(三園)을 주시며 초상(初喪) 칠 것이라 하시며 주시기로 자현(自賢)이 받아 아들 태진(太眞)이를 주어 초상(初喪)에 쓰니 일푼(一分)도 남고 모자람이 없이 썼다고 하더라
그 시(時)에 자현(自賢)이 선생님(先生任)께 세상(世上) 사람들이 광인(狂人)을 따라 다니느라고 살림(産林)도 못산다고 야단이니 금일산처(今日山處)에 가셔서 명당(明堂)을 잡아 선생님(先生任) 누(累)를 씻을까 하나이다. 선생님(先生任)께서 가라사대 화룡천년(畵龍千年)에 진용(眞龍)이 강림(降臨)이요 집안새(鳥)가 봉(鳳)이 될 줄을 누가 알까 참된 줄을 알면 네 차례가 오겠느냐(*진용(眞龍)은 곧 집안새(鳥) 봉(鳳)인 한 사람 용봉진인!)  하시더니 산처(山處)로 가셔서 칠성판을 등에다가 대시고 의관(衣冠)을 벗고 더러누우시며 가라사대 죽어서나 눕지 살아서는 못 눕겠다 하시며 일어나시니라
그 해 육월이십사일(六月二十四日)에 자현(自賢)의 조모(祖母)를 메고 갔던 그 상여(喪輿)를 타시고 선화하시니라-

-초복중복 다 제끼고 말복운을 타라.-.-말복운이 가장 크니라.-
용봉은 진, 유를 모두 가진 수지지어사마소 한 사람의 5진주이자 6서시인 '마지막 매듭사명'을 가리킨다. 사주에 쇠꽃쥐(경자)를 품은 갑오사명은 동청룡(갑진)을 사주에 쥔 말복사명자를 무서리로 연단시키는 과도기 중복사명이다.

*<속수전경전(續修典經全)>(甲午생 중복 지도자의  경자(庚子) 일주 쇠꽃쥐가 丙申생 甲辰 청룡을 기를찌니)
기유팔월(己酉八月)에 김태운(金太運) 차경석(車京石) 김광찬(金光贊) 삼인(三人)이 모여 공론(公論)하되 선생님(先生任) 생존시(生存時) 말씀하시기를 우리공부는 상재(上才)는 칠일(七日) 중재(中才)는 십사일(十四日) 하재(下才)는 이십일일(二十一日)이라 하셨으니 우리가 하재(下才)는 될 것이니 금산사(金山寺)에 들어가서 공부(工夫)나 하여보자 하고 삼인(三人)이 공부(工夫)를 시작(始作)한바 칠일(七日)만에 태운(太運)이 먼저 눈이 열리어 지장보살(地藏菩薩)이 보이거늘 태운(太運)이 물어 가로대 우리 선생님(先生任)이 어찌 선화(仙化)하셨습니까 하니 지장보살(地藏菩薩)이 나는 모르니 미륵불(彌勒佛)에게 물어보라 하시기로 형열(亨烈)이 미륵님(彌勒任)으로 관(觀)을 하니 과연(果然) 미륵님(彌勒任)이 나타나시는지라 형열(亨烈)이 또 우리 선생님(先生任)은 어찌 선화(仙化)하셨습니까 물으니 미륵불((彌勒佛)이 가라사대 너희들은 알일이 아니니 죽기로 공부(工夫)하면 자연(自然)히 쇠꽃쥐를 만나보면 푸른 용을 기를 찌니 나를 보고 묻지 말고 너를 보고 묻게 하라 하시니라 형열(亨烈)이 이인(二人)을 돌아보며 쇠꽃쥐는 경자(庚子)요 푸른용(龍)은 청용(靑龍)이라

*한 고조는 마상에서 득천하 하였으나 우리는 '좌상에서 득천하 하는 법'이니/ 이 말씀은 콩밭에 들어간 콩밭짓밟는 말 쫓는 공사와 같이 경자 쇠꽃쥐 겸 갑오 청마 사명자의 중복 도정에서 열매맺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삼인동행칠십稀(고서원본)>삼인동행칠십里(상제님공사)

*공우가 상제님께 여쭈었습니다. “어디로 가시렵니까?"  “임피로 해서 태전 갈란다."  
상제님께서는 고수부님과 함께 성도들을 데리고 공주산(公主山)과 입마산(立馬山)과 어래산(御來山)을 지나 임피 술산(戌山)에 가셨습니다.
이윽고 술산에 이르시어 성도들에게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망량신 대접을 하리니 개를 잡으라."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 공사)
상제님께서는 그곳에서 크게 제를 지내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신합덕(人神合德)을 술래(戌來)로 하느니라.” *<속수전경전>하루는 서방백호(西方白虎)가 들어오는데 개를 보고 들어 온다 - 일본인(日本人)이 백호기운(白虎氣運)을 띄고 들어오니 왜놈이라고 말을 말라 큰 머슴이 될 것이라 하시니라
곧 상제님의 천지 대업을 역사에 실현하는 도안 세살림 개창자 문왕 추수사명자는 술생(戌生)으로 올 것이라는 말씀.
상제님께서는 다시 태전(대전)으로 향하셨다. 상제님 일행이 태전에 거의 다다르니 마침 둥구나무 아래에서 두 사람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장기를 두고 있었다.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물으셨다.  "저 사람들 무엇하고 있느냐?" 이에 공우가 대답했다.  "장기를 둡니다.”  성도들이 장기두는 사람들 옆으로 다가가 훈수를 하였다.  이 때 상제님께서 말씀하셨다.  
"사(士) 두 개는 좌우에서 왕을 보호하여 제 목숨을 아끼지 않는 것이요. 차(車)는 선이 그어진 자리면 아무데나 휘젓고 다니니 무서우니라.
차도 무섭고 포도 무서우나 졸(卒)은 후퇴하는 법 없이 오직 전진만 하니, 참으로 무서운 건 졸이다." 이어 상제님께서 장기판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아, 말(馬)이 콩밭에 들어가는구나!
여봐 말이 콩밭으로 들어가는데 안 쫓아?"

추종하는 Follow뜻은 좇다, 뜻 이상을 추구하는 것은 쫒다, 범인을 잡으러 갈 때 부정적인 Follow뜻은 쫓다. kick out, Repel,Drive out 등 내쫓을때 역시 쫓다.
말이 콩밭에 들어가는데 안 쫓아?  하신 말씀 속에서 말이 들어가면 콩밭이 잘 자랄까 아니면 짓밟아 콩밭을 망칠까?  이 판단은 좀비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즉, 증산상제님 9년천지공사와 태모 고수부님 10년 신정공사의 진법 추수도수의 주인공은   경만장 안내성 성도의 운암강수만경래 도안都安 문왕추수도수의 세살림 개창 주인공 안운산安雲山 성도사聖道師님이시며 삼련불성 삼부자 초,중,말복 세살림으로 선천역사를 매듭짓는다.  이것이 증산도 천지공사의 핵심 노른자이며 최종결론이다.

삼인동행칠십리는 문왕 삼부자(문왕,무왕,주공단), 사마중달가문 3부자(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처럼 추수도운 세살림의 도안(都安) 세살림이 희귀하다는 것이며<삼인동행칠십稀(고서원본)>, 기유년(1909년) 천지공사 종필 선언이후 백오년만에 진법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문왕추수 책임자 안운산 성도사님이 갑을 기두한- 을유해방(1945년) 초복도수 이후 두 자식을 좌보우필삼아 모두 70년 세월을 지나 진법이 열린다는 것이니    (안운산 성도사 부친 정해 안병욱 포교한 이치복의 70냥 입문공사;1945+70=2015) 즉, 동지한식백오제 사오미개명장(2013계사, 2014갑오,2015을미:말복진법 십경대전 공개)에 도달해야 태모 고수부님의 통일 윷판 말복도운 진법이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모든 천하사 일꾼은 문왕의 도수 주인공이 개창한  종통 추수판을 만나는 것이 마치 강태공 여상이 문왕을

만나 팔자를 고친 것과 같은 운명이라는 것이다. 역사에서 전하는 강태공은 전 80은 빈궁하게 살았지만 후 80은 부귀영화를 누리며 산 것으로 전하는데,

강태공은 고씨부인과 재혼하여 얻은 어린딸을 주공단이 섭정한 무왕의 어린 아들 성왕에게 여의여 무왕의 장인으로 자리매김해 마침내 주나라를 자신의 사위국으로 만들고

마지막에는 주나라로부터 산동성의 제齊나라의 제후(왕)로 봉해지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결과적으로 천하사 일꾼들의 선천운수는 마치 강태공 여상이 빈궁한 생활끝에 부인 마천금과 이혼하고 위수 강가에서 문왕을 만남으로써  80년 동안의 빈곤한 생활을 마치고 고씨부인과 재혼하여 문왕사후 무왕과 주공단을 보필해 은상의 폭군 주紂를 쳐부수고



주周나라를 연 뒤 현달顯達한 인생 80년을 보낸 운수와 같다는 것이다. 동시에 그러한 운수가 현실적으로 크게 발복하는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1909년 기유년 천지공사 종필로부터 105년만의 사오미 개명장(2013계사, 2014갑오,2015을미))에 등장하는 통일윷판의 세번째 말복살림 진리선포 시기에 이르러야만(십경대전서문 말복진법공개) 강태공의 선천운수처럼 전80 후80으로 현달할 수 있는 운명이라는 것이다.

*십경대전  서문 선先 공개는 저자인 안원전이 '증산도 혁명위원회' 노영균(아이디명 '향수')을 통해 2014년 약 1000여 통의 핸드폰 통화를 통해 진법을 전해주어
증산도혁명 www.jsd-renewal.com/ 사이트에  대략을 전해들은 향수가 일부는 자기식으로 정리해 쓰기도 했고, 내용이 긴 일부는 핸드폰 녹음녹취로, 일부는 E-Mail로 전해, 당해 년 3월 말부터 약 700여 편의 진법 핵심이 증산도 혁명 사이트에 '향수' 아이디 명으로 선 공개된 것이다.  십경대전에 대해 외부신앙인은 물론, 심지어 증산도혁명위 회원들 마저 안원전이 향수의 글을 보고 편집한 것이라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다.
원래 향수 노영균에게 제목도 <범증산계 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이라 전해 주었으나 부제인 <범증산계 통합경전>으로 책을 찍어내려 한다기에 우선 그렇게 하라 한 것이고 본문도 있으면 달라고 해 A4 용지 3500여 페이지 분량을 복사본으로 넘겼고, 국립도서관, 공립도서관,  대학도서관 포함 국내 어떠한 도서관에서도 찾을 수 없는 유실본으로 국내 유일 안원전 소장본인 <보천교 교전> 얘기를 했더니 복사해 줄 수 없겠느냐 해서 5부를 복사해 노영균에게 우편으로 부쳐주었다. 안원전은 이미 30년 전에 <보천교 연혁사>를 최초 번역해 "증산도의 세계' 에 공개하고 '안원전의 21세기담론'에 최초로 소개한 바 있다.  
(보천교연혁사1.   http://www.cheramia.net/board/zboard.php?id=bbs6&page=4&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BA%B8%C3%B5%B1%B3%20%BF%AC%C7%F5%BB%E7&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26

<보천교 교전>은 80여부 만 찍어 전해지지 않는 소멸경전으로 보천교 본부에서 교단통합운동을 하던 홍범초 조차도 그 존재를 전혀 몰랐었고(구 보천교 본부도 그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생전 경전자료 찾기에 평생 모든 정성을 바쳤던 <선도신정경>과 <천지개벽경>을 출간한 정영규 선생도 정작 그 존재를 전혀 알지 못했던 미궁에 빠진 경전이다. <보천교 교전> 전문은 십경대전 본문에 전체가 실려있으며 서문에도 일부를 소개하고 있는 바, 5부 복사본이 공개되어 나간 이후 향수로부터 이를 입수한 강승전에 의해 오성산 교단에서 분권으로 나누어 찍은 것으로 알고 있다.

증산상제님은 초복, 중복 다 제끼고 말복 운을 타라 하셨다. 5째이자 6째 새끼손가락 무기토 조화봉(造化棒)으로  조화 내는 수지지어사마소의 사명을 맡은 말복살림의 주인공에 붙어야 말복대운을 타는 만복동이라 하셨다. 여기에 붙지 못하면 깜부기라는 것이다.

초복, 중복은 말복살림을 내기위한 통과의례성 과도기에 불과하다. 상제님 진리는 무이9곡의  현란한 변화처럼  전혀 상상하지 못할 정도 로  도운이  굽이친다고 하셨다.  중복도정에서 말복도정으로의 전환은 귀신도 모르리라 도통자도 모르리라 하신대로 세 살림 도수를 중심한 동지한식백오제의 105년만의 진법출현 도수이며 이 진법이야말로 그동안 105년간 봉인된 천지공사의 전체 퍼즐로 모든 퍼즐이 아귀가 맞는 7월보름(3*5*7=105) 만사개중, 만사적중의 백중, 백중百中의 진리인 것이다.

임술생(1922) 문왕의 개창자가 역사무대뒤로 지던 시절의 혼란상에 대비해 증산상제님은 사무여한부(死無餘恨符)로 위로하시고(<현무경> 戌符) 교리기반이 붕괴된 가운데 최소한 문왕사명자 마저 부인하지는 못하도록 대비해 안내성 성도 사가에 <문왕추수도수 도안 세살림 사명기>와 <신장 , 예장, 성장 세살림 공사도>를 하사해 주신 것이다.
현무경 오, 신, 술 세살림 부에서 문왕 술부사명자에게 '사무여한부-도안 세살림 3부자 3대 혈맥(정해 안병욱-운산 안세찬 성도사-자식대) 속에 이루어지니(초중말복 삼련불성) 한을 남기지 말라' 는 성구입니다.


아래 현무경 첫시작의 오신술부는 추수사명자인 임술생 문왕사명자 3부자 3련불성 초, 중, 말복 도정- 갑오, 병신, 임술-도안 세 살림 인사문제가 담겨있다.

 

 

 

 

 

 

 




신명무궁申命無窮의 진인출세
  
진인은 성포 고민환의 전신 1536년 병신년 탄생 율곡 이이의 칠성용정(60*7=420, 1536+420=1956병신년) 칠성도수 주기와 율곡 이이의 黑龍 임1수 임진 흑룡 태몽 탄생비화와
  8월 봉황 酉을 지니고 태전 계룡(용봉) 기운을 가지고,  
새끼손가락 조화봉 5째이자 여섯째로 온다. (용봉은 한 사람이지 중복도정에서 처럼 두 사람으로 쪼개는 것이 아니다. 
말은 봉황이 결코 아니다.) 왜? (12월 26일생 이율곡 후신 성포 고민환의 바둑판 낚싯대공사 본질과

남조선배 가사의 본질을 이해해야) 조종골 살림의 처음과 끝 공사가 성포 고민환 성도의 칠성용정공사 도수와 바둑판 낚싯대 공사인 이유는 천지공사 인사문제의 핵심인 마지막 진인 출세에 대한 천기가 숨겨져 있기때문이다. -삼신은 낳고 칠성은 기르느니라.-  그 이유를 뿌리까지 파야 한다. 현무경에 숨겨진 12월 26일 재생신 재생신 두 번공사.(율곡 이이가 성포 고민환으로 재생신 한 번 하고 그 다음이 수지지어사마소 진인출세인데 그걸 105년 간 모르게 감추어 놓았다. 병신년 5째 율곡 이이의 흑룡탄생(1536) 비밀이 자운서원을 뜻하는 백범자운의 천기를 따라  1536년 후 7성도수의 육갑 7주기(420년) 뒤인 1956년 병신년에 龍華彌勒과 太乙仙官께서 至德至道로 廣濟蒼生하시려 백범자운의 바로 '이 배' 타고 오시도다.
김자현 10만인 포교공사는 자운서원 1536 병신년 12월26일생 율곡 이이의 10만양병설과 연결되어 말복 사마소 진주와 통하는 공사로 12월26일(천자부해상공사) 김자현 공사와 통한다. 이들 종통 인사문제는 105년간 숨겨놓는 공사가 다음의 보새기 음자 '음자이치' 공사다.  

*<속수전경전(續修典經全)>자현(自賢)이 자네는 이 보새기로 마음 가는데로 벽(壁)에 데고 돌려 떼라 하시기로 도려 떼니 그 속에 있던 음자(陰字)가 나타나는지라 선생님(先生任)이 보시고 옳게 되었다 음자이치(陰字理致)를 아는가 - 사람은 여자(女子)가 나으니 옳게 되었다 하시니
*<속수전경전(續修典經全)>병오년(丙午年) 십이월(十二月) 이십육일(二十六日)에 자현(自賢)을 보시고 설옷을 하여 두었거든 입고 오라 하시기로 시기(時期)가 되었으니 명일(明日)에 곧 오게 하라 하시기로 옷을 갈아 입고 가니 그날 밤에 선생님(先生任)은 다른 곳으로 가시며 종도(從徒)들을 보고 이르시기를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 도수(度數)를 보았으니 천지신명(天地神明)들이 잔치 끝에 너희들에게 무량복락(無量福樂)을 가지고 와서 나를 찾을 것이니 나의 간 곳을 속임 없이 가르쳐주라 그른 좋은 복(福)을 너희들만 하지 말라 방금(方今) 만난 병오(丙午)는 요깔고 받으나 오는 병오(丙午) 불말(火馬)을 뉘가 탈까 - 큰 복(福)은 덜컥 체여야지 으름어름 하면 복(福)이 있느냐 하시고 웃으시며 너희끼리만 받지 말고 내 있는 곳을 잘 가르켜주라 하시고 떠나시는지라....고부(古阜) 경무청(警務廳)으로 데리고 갈 때 선생님(先生任)이 자현(自賢)을 불러 가라사대 이 소식(消息)이 집에 들어가면 금번(今番) 서울서 과거(科擧) 했다는 소식(消息)만큼이나 즐거워할까 - 가족(家族)은 하여턴지 자네는 그 소식(消息)으로 알고 있소 하시니라


*왜 계룡산 봉룡 공주인가?
*<속수전경전(續修典經全)>또 가라사대    내일(來日)은 공주(公州)로 가서 몇 사람은 기차(汽車)로 서울을 가고 또 몇 사람은 군산(群山)으로가서 윤선을 타고 서울을 가자 하시고 갑칠(甲七)을 명(命)하사 일인당(一人當) 오매(烏梅) 한개(一介)씩 가져라 하시고 윤선을 타는데 속행(速行)이 가(可)할까 완행(緩行)이 가(可)할까 하시니 속행(速行) 하여이다 하니 수륙병진(水陸幷進)이라 하시고 부작(符作)을 불사르시니 불시(不時)에 풍우(風雨)대작(大作)하며 천지(天地)가 진동(震動)하니 배안에 사람들이 모두 전도(轉倒)하여 혼불부신(魂不付身)하며 선생님(先生任) 살려 주십시오 소동하니 아직 큰 줄을 놓치도 아니했는데 야단치느냐 일후(日後)에는 어찌할까 하시고

*박금곡이 1934년 이중성에게 전한 동방칠성의 용봉친필서의 복중80년 도수 사명도 1934+80=2014(갑오) 사오미 개명장에 걸리는데, 핵심은 세상 사람 아무도 몰랐던 노자의 복중 80년 도수가 되는 강태공 여상의 80년 궁팔십 80년 도수 즉,  '선천운수는 궁팔십 달팔십' 여상 강태공의 주周나라 개창 이전 궁핍한 인생 80년 운수가 복중 80년 도수와 같다는 것이다.  2014년 통합경전 진법 선포로 드러난 말복진법 수지지어사마소 신명무궁 사명자가 바로 박금곡에게 전한 용봉친필서의 주인공이며, 청음에게 용봉기를 꽂아놓고 사람 나서거든 잘 맞이하라 하신 바로 그 용봉의 주인공이며, 동시에 김형렬 성도를 만나 1원을 받고 태전에 일이 있어 간다 하신 말씀과 천자부해상공사의 신원일이 공주(계룡산)를 거쳐 한경 서울로 간 사실의 주인공이이자, 계룡산(공주 유구) 용봉의 주인공이므로 월명산의 용과 금산사 여의주의 비밀은 서로 연관해서 보아야 인사문제의 핵심이 보이는 것입니다.-핵심은<속수전경전(續修典經全)>이 전하는 공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옥구(沃溝)는 닷줄 장상지지(將相之地)요  임피(臨陂)는 흑운명월(黑雲明月) 도수(度數)니라 하시며 또 가라사대 상제(上帝)께서 섣달 그믐날 저녁에 임피(臨陂)에서 달 뜨게 하셨음을 알라.

*銅谷仙化現佛像 遊魂更覓故園路....
好道遷佛 佛成人事 天以示乎人 .... 南則午 丙則南 丙午現佛像 <銅谷遺書>
南則午 丙則南 병오불말을 누가 탈거나 한번은 궂었으니 한번은 좋을테지?

인사문제로 대입해 풀면
남즉오는? 남방삼리화는 곧 중복 갑오 군화가 되고, 병화도 또한 천간 군화가 되니, 갑오군화도 상제님 천하사 병오불말을 타고,  병즉남-말복 병신도 또한 남방삼리화니  상제님 천하사 병오불말(상제님 사주)을 타는데, 한 번은 궂었으니 하셨으니.....중복은 궂었으니 말복도정 한번은 좋을테지? 하신 것.  말복 사명자가 왜 병신이냐 하면, 정역에서 병신은 화입금향하고 금입화향하는 추기樞機이기 때문입니다. 선후천 금화착종의 지도리로 오운육기조합 중에서 오직 병신으로만 선후천이 금화착종됩니다.(정역 원천도:화금금화는 원천도라 누가 용화세월을 이제야 보냈는고 火金金火는 原天道라 誰遣龍華歲月今고) 천지무일월공각, 일월무지인허령으로 일월정사는 천지를 대행하고 인사문제는 일월정사를 대신함 월혼생신(月魂生申), 월백성오(月魄成午)<정역 금화 5송>

*말복책임자는 안운산 성도사님이 서산 앞바다에서 거대한 흑룡이 품에 안기는 태몽을 꾸고 태어나 아명이 못 택자에 구슬 주자를 쓴 택주澤珠로 공주 유구에서 태어나기 전 성도사님이 집 사방에 청수를 모시고 촛불을 켜고 빌었다 해서 그 사실을 직접 본 이웃집 사람이 90년대 유구의 옛집을 찾은 장본인 당사자 말복책임자와 차남 자선종원님에게 증언한 바 있습니다. 동지한식백오제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 할 지루했던 105년간 아무도 모르게 깊숙이 숨겨져 있었던 추수도운의 마지막 말복 인사문제 퍼즐 '천장지구天長地久 신명무궁申命無窮' 문제의  핵심적 화두! 현무경 초반의 오신술부의 3련불성 도안 세살림 이치와 이 문제 만 제대로 알아도 종통 인사문제는 그것으로 끝이다!

오미 방위의 중복 종통 인사문제 빛이 신유 방위의 말복인사문제로 옮겨간다는  '오미방광신유이午未方光申酉移'의 정체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칠성도수에 의해 성포 고민환 성도의 前身 1536년 丙申년 이율곡 선생 탄생 이후  60*7=420년 이후인 1536+420=1956년 丙申년 흑룡이 바로 105년간 은폐된 말복사명의 천기天機입니다.  이것이 갑오 중복판에서 도운의 서광이 병신말복으로 넘어감을 의미하는 오미방위의 서광이 신유방위로 옮김이라(午未方光申酉移)"는 이유이며,  영평비결 中 猿啼春樹登陽明(원제춘수등양명)하니 잔나비가 봄나무에 올라 울며 등양명하리라는 이유이며, 병오년 동짓달 초이튿날에 상제님께서 바닥에 막대기로 금을 그으시니 호연이 “무엇 하려고 금을 긋고 보세요?” 하거늘 “잔나비 오라고 그런다.” 하신 이유입니다.<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잘되었네 잘되었네 천지(天地)일이 잘되었네 인신사해(寅申巳亥)에 문(門) 열리니 될려는 사람의 일 일세 그려

 





1)남조선배 가사 공사

石泉試茗하고 白雲可耕타가
석천시명 백운가경
祥風瑞湖에 紫雲白帆으로
상풍서호 자운백범
武夷九曲을 謝別하고 桃花流水渺然去라
무이구곡    사별       도화유수묘연거
龍華彌勒과 太乙仙官께서
용화미륵 태을선관
至德至道로 廣濟蒼生하시려고
지덕지도 광제창생

이 배 타고 오시도다

2)성포 고민환 바둑판 낚싯대 공사
3)현무경 12.26일 재생신 재생신 공사(율곡 이이-성포 고민환-말복 수지지어사마소 진인)
4)천지대사 6,7,8월  ----  초중말복 사명 中 8월은 결실추수 한가위. 8월생이 암흑천지근백년 105년 간 길잃은 구도자 병종길도출인兵從吉道出人 사명.
5)병신년 12월 26일생 흑룡태몽(아명 현룡)  5째 이율곡 가족 왕실지정 파주 율곡리 '자운서원'
중복도정에서 말복지도자 종정직을 찬탈하려 한다는 부종정 중상모략용 교리로 수없이 남발왜곡했던 우주원리 6기론 갑오의 오는 군화요 병신의 9신금은 7상화라는 주장-절대 틀린 얘기는 아니다. 이 이론은 역설적으로 말복지도자를 철저히 숨겨주는 교리적 도구로 작용했다. 그러나 천간 丙은 6기론의 午군화와 마찬가지로 하늘의 오리지널 君火이다. 상제님 사주인 병오현불상을 생각해 보라.

'판밖에 도통종자 하나 두노라. 장차 그 종자가 커서 천하를 덮으리라.' <증산도 道典>
 '내 종자는 내가 삼천 년 전부터 내가 뿌려 놓았느니라.)
銅谷仙化現佛像 遊魂更覓故園路....
好道遷佛 佛成人事 天以示乎人 ....
南則午 丙則南 丙午現佛像 <銅谷遺書>
南則午 丙則南 병오불말을 누가 탈거나 한번은 궂었으니 한번은 좋을테지?
인사문제로 대입해 풀면 남즉오는? 
남방삼리화는 곧 중복 갑오 군화가 되고, 병화도 또한 천간 군화가 되니,
 갑오군화도 상제님 천하사 병오불말을 타고, 
 병즉남-말복 병신도 또한 남방삼리화니  상제님 천하사 병오불말(상제님 사주)을 타는데,
한 번은 궂었으니 하셨으니 중복은 궂었으니 말복도정 한번은 좋을테지? 하신 것.
인사문제의 고갱이 핵심 중 핵심이다.
하루는 안내성(安乃成)이 “때는 언제 오나이까?” 하고 여쭈거늘 /
 손가락을 하나씩 꼽았다가 새끼손가락을 펴 여섯을 세어 보이시며
 “이것이 조화봉(造化棒)이다. 새끼손가락이 조화 낸다.” 하시니라. (道典7:60)     
*다섯과 여섯이 제5지에서 손가락을 다 굽힌 것이 5이고 제5지를 편 것이 6으로 이루어진다.
*포오함육하는 이 자리가 中中의 空하는 자리이다.
*5,6은 태양지정이고 10,1은 태음지정이다.
5가 선천 홀수, 양수의 황극이라면 6은 전라도 15진주 가구판 노름에서 노름판을 종결시키는 6황극 서시로
포카판의 로얄스트레이트 훌라쉬와 같은 것으로 후천 짝수, 음수의 황극이다.

동곡유서에 '서시가 있는 줄 몰랐지?'
암흑천지근백년  105제 기간 중에는 서씨로 잘못 해석해
서가(서백일)가 잠시 득세하기도 했고
청음 이상호 서생원 쥐(세운은 이명박)가 득세하기도 했다.

 <정역>의 간동태서의 간艮은 <용담계사도>에서 午가아닌 申이라 밝힌다.
또한 神은 申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간동태서에서의 마무리 막둥이 도수가 바로 天長地久 申命無窮이다.

다시 한번, 쉽게 정리설명 하면

말복운을 맡은 책임자는 8월생인데 음력 8월은 15일 한가위가 오곡백과를 추수해 조상님께 이바지하는 명절이듯
후천 용화세계를 마지막으로 결실하는 달을 우주원리에 맞게 배치한 것으로
현무경의 신 부 사명은 바로 후천의 용화세계를 집약해
수화금목이 대시이성하여 수생어화고로 천하에 무상극지리니라 표현한 대로(현무경 申符)
대병겁의 질병목에서 천하창생을 구제한 천지보은으로
일만이천 도통군자를 거느리고 후천 연화장-용화 세상을 여는 사명인 것입니다.

이로써 天長地久천장지구 申命無窮신명무궁하다 한 것이니
현무경의 상제님 칙명인 신부申符 사명이 무궁하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백오제 이전의 중복살림의 도정에서는
한동석 선생의 <우주변화의 원리>에 나오는 6기 지지론 군화 상화론에만 집착해
천간 병화丙火 군화君火를 아예 무시하고 갑오甲午 군화君火 하나와 申 상화相火 하나 만을 명분으로
천지일월사체론으로 사실상의 두 사람 종통론을 고수해 왔으나
이는 이러한 대우주 자연의 이법을 종통에 담은 도안都安 초, 중, 말복세 살림 천지공사 본연의 정신을 이해 못한 데에다가
천지공사의 이러한 대경대법을 알지 못한 동지한식백오제 이전의 과도기였기때문입니다.
병신丙申의 천간 丙 君火야말로 하늘에 떠 있는 오리지널 眞 군화요 午군화야말로 6기론에서 만의 땅 속 君火입니다.  


상제님 유서에 방금(方今) 만난 병오(丙午)는 요깔고 받으나 돌아오는 丙午는 좋을런가 하셨습니다.
1906년 병오(丙午)는 천자부해상 벽력표를 묻은 해로 진사성인출의 말복 인사문제와 관련있습니다.(병오현불상)
병오년에 신원일을 통해 천자부해상공사를 집행한 이유는 신원일-이치복-안병욱의 맥을 통해 경만장 안내성 성도의 운암강수만경래 도안 초,중,말복 세살림 3부자 안운산 문왕 사명자 종통이 나오기때문.



 




<증산도 道典 6:56>*상제님께서 공우를 데리고 김제 봉황산(鳳凰山)을 지나시다가 말씀하시기를 “저기 저 산이 황우산(黃牛山)이니라. 애기씨름, 총각씨름 다 지내고 비교씨름 상씨름에는 황우를 거는데 봉황산 와우(臥牛)로 씨름판 소를 걸어 놓았느니라. 상씨름 하는 자는 콩밭
이슬을 맞으며 판밖에서 술 고기 많이 먹고 있다가
‘아우’
소리 한 번에 똑 한 사람 지우고 황우를 몰아가느니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은 상두쟁이가 하네.” 하시거늘 공우가 상두의 뜻을 여쭈니 “상두(上斗)는 북두(北斗)니 칠성(七星)이니라.”
하시니라.

☞상씨름은 상두쟁이, 북두쟁이, 칠성쟁이가 하네.
흑룡 태몽 율곡 이이의 병신년 1536년 + 7성도수(60갑자)=1956년 병신년 흑룡태몽. 강릉 오죽헌 옆 신사임당(흑룡태몽) 산실 현판(몽룡실)


*<증산도 道典 6:56>바둑도 한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모르는 공부를
하여두라.

아래 항공사진은 김제 황산동에 있는 봉황산의 모습을 항공촬영한 모습이다. 전체 봉황산 중 중앙 큰 산이 황우산이고 지금은 황산으로 통칭하고 있어  붉게 표시된 지점이 영천사 영천암이다.  산 아래 대로는 봉황산을 표시해주듯 봉남대로로 그 자취를 남기고 있고 산 진입로는 황산1로~황산 6로 등으로 산 주위로 오르는 길이 있고 모두 7부능선 이전에 끊겨있다. 산 북쪽에 봉황산을 의미하듯 황산면 봉월리가 위치해 있고 산의 서쪽엔 황산동이 위치하고 있다. 봉황산 황우산은 행정구역상 김제시 황산동에 속한다. 상제님이 인류역사 마지막 운암강수만경래 文王추수도수 都安 세살림 中 비교씨름 상씨름 末伏 도수 마지막 종통 결론에 대한 천지공사 내용을 다시한 번 음미해 본다.



♥김제 봉황산(鳳凰山)을 지나시다가 말씀하시기를 “저기 저 산이 황우산(黃牛山)이니라. 애기씨름, 총각씨름 다 지내고 비교씨름 상씨름에는 황우를 거는데 봉황산 와우(臥牛)로 씨름판 소를 걸어 놓았느니라. 상씨름 하는 자는 콩밭
이슬을 맞으며 판밖에서 술 고기 많이 먹고 있다가
‘아우’
소리 한 번에 똑 한 사람 지우고 황우를 몰아가느니라.” 하시니라.

감제 봉황산(지금은 그냥 황산이라 하고 산 남쪽이 봉남면이고 봉남로가 있고 북쪽이 봉황로가 자리잡고 동쪽이 황산면이다.

용봉(龍鳳) 도수

     태모님께서 용화동에 계실 때 천지에서 신도가 크게 내리매 여러 차례 용봉(龍鳳)을 그려 깃대에 매달아 놓으시고 공사를 행하시더니
    용화동을 떠나시기 얼마 전에 다시 용봉기(龍鳳旗)를 꽂아 두시고 이상호에게  이르시기를
   “일후에 사람이 나면 용봉기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 하시고   “용봉기를 꼭 꽂아 두라.” 하시며 다짐을 받으시니라.<증산도 道典 11:365> 용봉기는 용,봉을 둘로 쪼갠 두 사람이 아닌 한 사람!

http://www.bing.com/images/search?view=detailV2&insightstoken=bcid_r6sRO0qy3rcG8g*ccid_qxE7SrLe&form=ANCMS1&iss=SBIUPLOADGET&selectedindex=0&id=-103859669&ccid=qxE7SrLe&exph=566&expw=400&vt=2&sim=1

클릭! 봉황산 봉황농장 주변
http://maps.app.goo.gl/UZn5kXwuNNKtXj6s5

 



영천사
http://maps.app.goo.gl/GY6YTsKPTH17LFag8


최고예요 2
----------------------------


상제님 도권천하에 들어와 영성이 막힌 채로 자신이 몸담은 단체 안에서 동지한식백오제 105년간의 과도기 좀비로 변질되어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면 그보다 더한 죄악이 없다. 상제님 신앙권에서도 끝없이 진법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 하고,  늦었지만 성성히 깨어진 영성으로 거듭나 진법을 창명하는 사마소 진인을 만나려는 참된 인생경영을 해야 그나마 구제불능의 좀비에서 벗어날 수 있다!
태모님 말씀하시되 길가의 돌맹이가 모자라리라....그 대상이 바로 좀비 너희들임을.  너희는 아둔하여 스스로 눈뜬봉사인 줄 모르지..ㅡ 솜이불 짐지고 물속에 뛰어드는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측은한 노당나구들...
  
1. 형렬에게 대상大祥 상祥자는 상서祥瑞러운 상祥 자니라 하신 말씀은 , 대상은 '3년상'이지만 실제로는 2년 차 기일 제사. 초상은 삼우제 장례식 당년이고 1년 되는 해가 소상이고  2년 되는 해가 대상.
우리 일은 참빗과 같으니 평행이론으로 교운공사에서 상제님 어천하신 기유년 도기39년 1909에서 2년 되는 신해년1911에 곤존 태모 고수부님 도통하시어 낙종물 사명의 시발점이 되니 크게 상서로운 것이고 마찬가지로 임술생 태운장 김형렬에게 명해 부치신 공사이니 '임술생 운암강수만경래 도안 세살림 사명' 맡은 문왕사명자가 임진년2012 등천선화하시고(동시에 申命無窮-申符사명자 사마소 말복진인 '임진 흑룡'이 비룡승천)  2년 뒤 대상년 갑오년2014에 범증산계 통합경전-십경대전서문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흑운명월도수로 진리기반이 붕괴된 암흑천지 속에서 진법이 두둥실 나와 상서로운 것이다. 
(갑오년 봄 증산도 혁명사이트에 세살림 진법의 대강이 선 공개 갑오 동지절에 통합경전 본문포함 서문이 완필 종료)


익산군 龍安面 大鳥里의 숨은뜻.
낙종용, 이종용,추수용 도안 말복살림. 대조大鳥는 장자의 붕새를 제외하면 봉황이다.용면의 봉리 주작이다. 계룡이 본래 용봉이다. 군산 월명산 천하봉 용 앞에 옥산이 있고...옥산면 옥산리 옥산호수. 충청도 태전유성공주의 계룡산에도 청주방향에 옥산이 있다.옥산휴게소.


🌺🌺🌺🌺
(이 글 하나만 정독해도 종통을 확실히 안다)
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http://cheramia.tistory.com/m/15691357

🌺🌺🌺 종통宗統의 화룡점정:못 다 이룬 꿈- 3제갈 8한신, 시대를 넘어 이제 때가 되다.
https://cheramia.tistory.com/15692853

🌺🌺🌺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http://cheramia.net/board/zboard.php?id=bbs6&no=2367

🌺🌺🌺 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cheramia.tistory.com/m/15692802

🌺🌺🌺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naver.com/cheramia/220911230749

🌺🌺🌺 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http://blog.naver.com/cheramia/223328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