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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증산상제님의 수토동덕(水土同德)

낙엽군자 2017. 5. 23. 12:11

증산상제님의 강세를 예비한 금산사

 


 전라북도 김제시 모악산 자락의 금산사. 이곳은 인간으로 강세하신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상제님의 수석성도이자 9년 천지공사의 식주인이며 대두목의 상징인 김형렬 성도의 자취와 숨결이 서려있는 증산도 성지이다. 또한 미륵불이신 상제님을 친견하고, 상제님 강세를 준비하
 며 미륵전을 창건한 진표대성사에 관한 역사적인 일화도 전해온다.
 
 미륵전의 창건과 역사
 순례자 일행은 금산사에 들어서자마자 곧장 미륵전으로 향했다. 이곳 미륵전은 진표대성사가 미륵불의 계시를 받고 중창한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1250년 전(통일신라시대), 진표율사는 금산사 숭제법사에게 사미계(불교의 십계)를 받은 후, 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온몸을 돌로 두들기며 간절히 참회했다. 공부를 마치던 날 문득 천안이 열리고, 미륵불께서 수많은 도솔천의 백성들을 거느리고 대광명 속에서 오시어 진표의 이마를 어루만지시며“잘하는구나, 대장부여! 이처럼 계를 구하다니. 신명을 아끼지 않고 간절히 구해 참회하는구나. 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이로다.”하고 찬탄하신다. 이후‘밑없는 시루를 걸어 놓고 그 위에 불상을 세우라’는 계시를 받고 4년에 걸쳐 금산사에 미륵전을 완공한다.
 
 미륵전이 있는 자리는 원래 용소(龍沼)라는 깊은 연못이 있었다고 한다. 상제님께서 진표율사에게 그 용소 자리에‘나를 그대로 받아 세우라’는 명을 내리셨다. 그런데 진표율사가 아무리 흙으로 연못을 메우려 해도 메워지지 않았다. 궁리 끝에 온 사방에 눈병을 퍼트리고는 숯을 들고 와 금산사의 용소에 붓고 그 물로 눈을 씻으면 눈병이 깨끗이 낫게 하니 마침내 숯으로 가득 메워지게 되었다. 실제로 1987년에 한 토건회사에서 공사를 하려고 땅을 팠을 때도 숯이 나왔다고 한다.
 
 미륵전 앞에는 돌로 만든 연화대(蓮花臺)가 전시되어 있다. 불상은 보통 이 연화대라고 하는 연꽃 풀방석 모양의 돌 위에 세운다. 그러나 금산사 미륵불은 특이하게도 밑 없는 커다란 시루 위에 세워져 있다. 이유인즉슨 진표율사가 처음에 돌로 된 연화대 위에 미륵불상을 세우려 했는데, 자고 나면 미륵불상이 다른 곳으로 나가 떨어져 있고 또 제자리에 갔다 놓으면 다음날 다시 다른 곳으로 나가 있었다. 진표율사는 왜 이런 조화가 생기는지 곰곰이 생각하다가 결국 상제님의 계시에 따라 밑 없는 시루를 받침대로 하여 미륵불상을 세우게 된다. 연화대가 불상을 받치지 않고 외딴 곳에 떨어져 나와 있는 것은 어느 절에도 없는 금산사만의 독특함이다. 시루 위에 미륵불상을 세우게 된 것은 증산 상제님의 존호인 시루 증(甑) 자와도 연관된다. 곧‘시루’에는 설익고 미완성된 선천의 모든 문명을 총체적으로 익히고 성숙시켜 만사지(萬事知) 문화를 연다는 도적 비의(秘意)가 담겨 있는 것이다.
 
 
 미륵전에 숨어있는 우주원리
 미륵전에는 증산도의 많은 도사적 의미와 우주원리가 숨어 있다. 먼저 미륵전(彌勒殿)이란 현판이 제일 위에 걸려있고, 그 밑에는 용화지회(龍華之會)란 현판이 있다. 미륵님의 용화세계를 만드는 일꾼들이 모인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리고 밑의 대자보전(大慈寶殿)이란 현판은 동양의 한자문화권에서 미륵불을 자씨보살로 번역했기 때문이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미륵전 밑은 물이 흐르던 곳이다. 그 위에 미륵불이 세워져 있고 그 미륵불은 빨간 여의주를 손에 들고 있다(원래는 빨간 불꽃 모양의 여의주였지만 지금은 황금색으로 바뀌어 있다). 물과 불, 이는 수화(水火)운동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
 
 미륵전 건물은 특이하게도 3층으로 되어 있고, 미륵불상은 다시 조성되면서 처음에 33척(尺)1)에서 36척으로 다시 39척으로 바뀌었다. 처음의 금불에서 목불로, 목불에서 토불로 세 번 바뀌었다. 이 또한 삼변성도(三變成道)를 상징하는 우주원리가 담겨있는 것이다. 천지의 모든 일은 삼변성도로써 이루어진다. 건물 외관을 보면 앞면은 다섯 칸인 반면 뒷면은 네 칸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것은 목화토금수의 오행과 동서남북 사방위를 상징한다고 하겠다. 이와 같이 금산사 미륵전은 건물 자체가 우주원리를 그대로 표출하고 있다.
 
 


 미륵전 앞을 넓히는 공사
 진표율사가 미륵전을 창건할 당시 미륵전 앞에 팔각당 형태의 목탑이 있었는데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전각 형태로 고쳐짓고 불전의 기능으로 바뀌면서 대장전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이 대장전은 미륵전 바로 앞에 위치해 있었는데, 하루는 상제님께서 이런 글을 쓰셨다.
 
 世界有而此山出(세계유이차산출) 하니 紀運金天藏物華(기운금천장물화)라
 應須祖宗太昊伏(응수조종태호복)인댄 何事道人多佛歌(하사도인다불가)오
 
 세계가 생겨나고 이 산이 나왔으니 후천 (가을)문명을 여는 운수가 이 산에 갊아 있느니라.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道典5:282:5∼6)
 

 

출처: 석가모니 부처는 단군의 자손이다 [강상원 박사]

 

                                                 

글쓴이 : 구산(九山)| 원글보기

 


그리고 박공우 성도와 김광찬 성도에게 이 글을 주시면서“금산사 미륵전 앞에 대장전(大藏殿)이 있어 불편하니 너희 두 사람은 이 물목기(物目記)를 금산사에 가지고 가서 대장전 석가불상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불상을 업어다 마당 서편으로 옮겨 세운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종이를 불사르라.”하고 말씀하신다. 그대로 따르니 후에(1922년) 증축을 하며 현재와 같은 위치에 대장전이 자리잡히면서 미륵전 앞이 넓어졌다.
 
태호 복희씨는 단군조선 이전 배달국 환웅천황의 후손이다. 복희씨는 성씨(姓氏)의 시조요 역(易)철학의 시조이며 문자를 만들고 일부일처의 혼인제도를 세우는 등 인륜 도덕의 푯대를 세운 명실상부한 인도문명사(人道文明史)의 첫 개벽자로서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이시다. 상제님께서는, 이러한 사실(史實)도 모른 채 뿌리를 잃어버리고 남의 조상을 꿔다가 믿으며 구원을 해달라고 열렬히 노래 부르고 있는 것을 나무라신 것이다.

 

 
안양동 청련암에서 보신 용봉도수 공사
길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안양동 청련암(靑蓮庵)으로 이어지는 샛길이 나온다. 1903년 4월 박금곡 주지에게‘龍鳳(용봉)’이라는 머리를 맞대어 쓰신 글을 써서 주신다. 그 장소가 바로 청련암이다.용과 봉은 음양일체이다. 용은 물의 조화를 상징하고, 봉은 불의 조화를 상징한다.
 
안양동(安養洞)은 편안할 안(安) 기를 양(養) 자를 쓰는데 안양이란 말은 극락정토의 다른 말이기도 하다. 지명만을 보더라도 용봉도수 공사를 보신 이곳이 후세에 강세降世하시는 미륵불과 관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용과 봉은 미륵불을 상징하는데, 수화(水火)의 덕성을 가지고 오시는 분을 말한다.  

 

출처:맑은바람
2011.02.06 14:25

 

  [스크랩]금화교역과 수토동덕(水土同德)

 


문왕도는 금화교역이 이루어져 상극의 문명이 펼쳐졌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과도기에 국한된 현상이므로, 언젠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서방으로 4, 9금이 들어가고, 남방으로 2, 7화가 들어가야 한다.

 

실제로 용담도를 보면 서방에 4태택과 9리화가 들어가며, 남방으로는 2곤지와 7손풍이 자리를 차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선생의 정역을 연구한다는 사람들이 내어 놓은 정역도에 붙인 수리를 보면 이런 이치가 전혀 보이질 않는다.

 

오히려 일부선생께서 기록으로 남겨 놓은 금화정역송은 문왕도의 금화교역이라기 보다는 용담도의 금화호역을 가리킨 것이라고 하는 게 옳을 것이다.

 

그러면 용담도는 도대체 무얼 근거로 하여 그런 수리를 배치했을까?

 

그 답은 간단하다. 사물은 오가는 길목이 있는 것처럼, 수리도 역시 마찬가지다.

 

문왕도는 사물이 1 → 2 → 3 → 4 → 5 → 6 → 7 → 8 → 9로 9변을 하였다.

 

9변은 무형에서 유형의 물질로 변화하는 과정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9변은 물질만능주의의 풍조가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주의 가을이 오면 세상은 물질위주에서 벗어나 참다운 영혼의 열매를 위주로 가게 마련이다.

 

그것을 가리켜 9복(九復)이라고 한다. 9복을 가리켜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고도 한다. 원시반본은 오던 길로 다시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9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중심의  10

    9복 : 10 ← 9 ← 8 ← 7 ← 6 ← 5 ← 4 ← 3 ← 2  : 중심의   1 

               11   11   11   11   11   11   11   11   11     11


문왕도의 마지막이었던 9에서 용담도는 2로 시작을 한다.

 

상식대로 한다면 9로 끝나는 곳에서 1로 시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시작은 본래 1이니까.

 

하지만 비록 물질문명이 눈에 보이는 것만 취급한다고 하여도, 그 중심은 있게 마련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1에서 9까지로 끝나는 것처럼 보여도, 항상 그 바탕에는 무형의 0이 있게 마련인데 그것을 10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9변에서 9복으로 가기 위해서는 부득불 10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10으로 들어가서 새롭게 1로 출발을 해야 하는데 이를 가리켜 11귀체라고 한다.

 

이처럼 중심에서도 11귀체가 일어나지만, 그것은 무형이므로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2부터인데, 문왕도의 마지막 9와 합하여 11을 이루고, 그 다음 순차적으로 모든 수가 11을 이룬다.

 

이처럼 용담도는 10개의 수가 모두 11귀체를 이루어 도합 110이 된다.

 

따라서 문왕도에서 금화교역을 이루었던 서방의 2, 7화는 각기 9와 4와 합할 수밖에 없으므로, 4, 9금은 본래 위치인 서방으로 복귀한다. 이처럼 금화교역은 선천과 후천에 걸쳐 중복하건만, 정역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있다.

 

문왕도에서는 1감수로부터 9변이 시작하지만, 용담도에서는 2곤지로부터 9복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은 후천은 음이 주도하기 때문이다.

 

사실 복희도의 어머니를 상징하는 8곤지괘에서 문왕도는 1감수가 시작하였는데, 그것은 건괘는 곤괘 ?의 중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자연의 철칙이므로 곤괘의 중심에 양효가 들어간 감괘 ?가 되었던 것이다.

 

곤괘는 건괘의 중심에서 비롯하는 법이므로 복희도의 1건천 ?의 중심으로 음효가 들어가 9리화 ?로 시작하였던 것이다. 

 

또한, 용담도에는 수토동덕이 이루어진다. 수는 5행으로 1, 6수이고, 토는 5, 10토다.

 

선천 상극시대에는 수토는 토극수(土克水)라는 상극의 관계였지만, 후천에는 토극생수(土極生水)한다는 일부선생의 말씀대로 상극이 없어진다.

 

따라서 1, 6자리로 5, 10토가 들어가 11귀체를 이루게 되니 수토가 동덕이 된다.

 

이것은 앞에서 2, 7화가 각기 9와 4와 11귀체를 하여 화극생금(火極生金)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금화교역이나 수토동덕은 다 같이 선천과 후천의 시종이 뒤바뀌는 개벽의 상징이다.

 

성경에도 이르기를 ‘앞선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앞선다’는 기록이 있는데, 역시 선후천이 뒤바뀌는 개벽을 가리킨 말이다.

 

동일한 개벽을 상징한다면 금화교역이나 수토동덕은 왜 다르게 표현된 걸까?

 

그냥, 둘 중에 하나만 있으면 그만이지, 무슨 이유로 두개의 교역을 굳이 기록해야 하는 걸까?

 

금화교역은 눈에 보이는 자연계의 현실적인 변화이고, 수토동덕은 눈에 안 보이는 마음(중심)의 변화, 즉 의식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금화교역은 쇠가 불에 단련되어서 더욱 강해지는 법처럼, 금과 화가 서로 자리를 바꾸어 연단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그러기에 문왕도의 마지막 9리화와 용담도의 첫 시발인 2곤지가 11귀체를 이루었는데, 그 지점은 남방과 서방이었다.

 

이에 비해 문왕도의 중앙에 있는 5토 자리로 6수가 대신 들어가서 11귀체를 이루고, 또한 10토 자리로 1수가 들어가서 또 하나의 11귀체를 이루니 이는 곧 중앙에서의 변화다.

 

그뿐 아니라, 동방 3, 8목도 비록 5행상으로는 변함이 없지만, 문왕도의 3진뢰로 용담도의 8간산이 들어가고, 8간산으로 3감수가 대신 들어가 11귀체를 이룬다.

 

이처럼 용담도는 모든 것이 전부 11귀체를 이루어 완벽하게 3신이 조화한다.

 

출처:천부동(天符洞)

 

글쓴이 : 정산| 원글보기

 

 

수토동덕(水土同德)은 눈에 안 보이는 마음(중심)의 변화,

즉 모든 사람들의"의식의 변화"의 세상이 시작되는 것을 말합니다.

 

정감록의 3대예언.

정감록의 핵심 내용은 다음의 3대 예언인데 도의 경지에서 미래의 시간대와 영계의 비밀 내용을 알고 전한 수준 높은 내용이다.

각 예언의 구성은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殺我者誰),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일까(活我者誰)로 반복되고 있다.


임진왜란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여인대화(女人戴禾)가 인부지(人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십팔가공(十八加公)이라.


임진왜란 때는 계집(女) 사람(人)이 벼(禾)를 인 것이 사람인 줄을 모른다(人不知) 하였으니 이는 (倭)자를 파자(破字)한 것으로 왜인의 침략으로 화를 당하리라는 것을 암시한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에 도움을 주는 자는 명나라 장군 이여송(李如松)을 말하고 있다.

당시 일본군이 조선으로 출병할 때 일본 공주가 영기로 미래를 내다보고
성공치 못하고 돌아올 줄 알고 떠나지 말라 하였는데, 이를 묵살하고 떠날 때 그러면 '솔 송(松)'자 가진 사람을 조심하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



병자호란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우하횡산(雨下橫山)이 천부지(天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부토(浮土)는 온토(溫土)니 종토(從土)하라.


두번째의 병자호란 때는 청태종이 10만 대군을 거느리고 엄동설한의 혹한 때 쳐들어왔는데 (1636년12월9일 압록강건넘)이 때 미리 산으로 피난 가서 숨어 있다가 얼어죽을 것을 말한 것이다.

비우(雨)자 아래 뫼산(山)자를 가로하면 눈설(雪)자이며 이것이 하늘에서 오는 것을 모른다(天不知)는 말이다.

그리고 나를 살리는 길은 떠 있는 흙(浮土)이 따뜻한 흙(溫土)이니 그곳을 따르라(從土) 했는데 이는 온돌방의 구들을 말한 것으로 방안에 가만히 있어야 살 수 있다는 말이다.



후천개벽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소두무족(小頭無足)이 신부지(神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사답칠두락(寺沓七斗洛)에 부금(浮金)은 냉금(冷金)하니

종금(從金)하라. 엄택곡부(奄宅曲阜)라.

삼인일석(三人一夕)은 이재전전(利在田田)하니 도하지(道下止)하라.


마지막으로 금번의 변국에 대해서는 지극히 불가사의하게 말하고 있다.
인간을 모두 죽이는 것은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소두무족(小頭無足)인데 이것이 바로 (神不知)인 것을 모른다고 하였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이 (神不知)라.

소두무족(小頭無足)"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다" 라는 것은

"작은 머리"라는것은 자신의 사고에 갇혀 다리도 없는것에 이끌려 살아 가는데,신부지(神不知) (神)이 하는것을 알지 못한다는것은,신(神)이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살아자수(殺我者誰)오 소두무족(小頭無足)이 신부지(神不知)라.

인간을 모두 죽이는 것은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소두무족(小頭無足) 자신의 사고에 갇혀 다리도 없는것에 이끌려 살며,신부지(神不知) (神)이 하는것을 알지 못하고 죽어 간다는 것입니다.

 

 

 

정중지와(井中之蛙)

말 그대로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뜻이지요.
장자의 추수편이라는 책을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황허의 신 하백이 물의 흐름을 따라 처음 바다에 나왔다. 그는 북해에까지 가서 동해를 바라보면서 그 끝이 없음에 놀라 탄식하였다. 그러자 북해의 신 약이 말하기를 우물안에서 살고 있는 개구리에게 바다를 이야기해도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좁은 장소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여름 벌레에게 얼음을 말해도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여름만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견이 좁은 사람에게 도를 말해도 알지 못하거니와, 그것은 그들이 상식의 가르침에 구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은 지금 좁은 개울에서 나와 큰 바다를 바라보고 자기의 추함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더불어 큰 진리에 대하여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장자는 추수편에서 이런 이야기를 인용하여 우물안 개구리를 설명합니다.

 

우물안 개구리와 비슷한 한자성어가 있습니다.
우물속에서 하늘보기라는 뜻의 좌정관천(座井觀天)이란 성어가 있습니다.
우물 바닥에 앉아서 하늘을 보면 우물 크기만큼밖에 안보이죠.
그래서 결국 "하늘의 크기는 우물 입구의 크기와 같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리켜 좌정관천이라 하고 이는

우물안 개구리 라는 뜻의 정중지와 와 같은 뜻의 한자성어입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 한가지 지식에만 집중하지말고 이것 저것 두루 설렵해야 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책을 통하여 알거나 여행을 많이 하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직접 체험으로 배울수 있다면 금장첨화 일겁니다.

 출처:phj6747


사탄의 어원적 해석

출처;강상원 박사

 

옳바른것을 비뚤어지게 알고,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바르게 알고,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인조어(人造語) 사람이 만든 말에 홀라당 넘어가 빠져 속는것을 모르고,아무리 바른것을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구제불능이 된다.

 

老鼠入角(노서입각)사람이 만든 엉터리 말에 속아 넘어가면,늙은쥐가 뿔속에 한번 미끄러져 들어가면 다시 못나오듯이 못나온다.

 

어떤 틀린 생각을 변함없이 진리라고 고집한다면 진리가 다가와 문을 두드릴때, 문을 열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리라.

 

수토동덕(水土同德)은 눈에 안 보이는 마음(중심)의 변화,

즉 모든 사람들의"의식의 변화"의 세상이 시작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나를 살려주는 것은 무엇인가?
사답칠두락(寺沓七斗洛)이다.

즉, 절의 논 칠두락이라 하였으니 이는 금산사 미륵전에 모셔져 있는 미륵불상에 대한 말이다.

부금, 냉금, 종금의 뜻은 밑없는 시루(浮金)위에 서 계신 미륵불(冷金)이 사람으로 강림하시니 그분을 잘 믿으라(從金)는 뜻이다.

그 오시는 장소는 문득 곡부에 집을 정하게 되며(奄宅曲阜) 새진리를 주실 것이니 이를 잘 수도(修=三人一夕)하고,

이재전전(利在田田)은 진리가 매듭지어지는 구원의 도가 태전(太田)에 있으니 그 도에서 머물러 구원을 받으라(道下止)는 소식이다.

 

 

[진표율사] 2.미륵불의 한반도 강세 기원과 금산사 미륵전의 창건
금빛바다 |2010.07.19. 14:40

인류를 향한  사랑,  불타는 구도의  열정,진표율사                   

[진표율사]  미륵불의 한반도 강세 기원과 금산사 미륵전의 창건.                         

 

네가 본 그대로 불상을 세워라

 

미륵불을 친견하는 원각 대 도통을 한 진표율사는 자신의 도의 경지에서 미래에 닥쳐올 후천개벽의 대 환란과 석가불이 예언한 미륵불의 지상 강세 모습을 다시 한번 환하게 내다볼 수 있었다.

 

 

 

 

이에 진표율사는 인종씨를 추리는 가을 개벽기에 미륵불께서 우리 한반도에 강세해 주실 것과 그 때 자신도 다시 태어나 사람 살리는 큰 일꾼으로 써 주실 것 지극한 정성으로 기원하였다.

 

“네가 본 나의 모습대로 불상을 세워, 나의 강세를 준비하고 미륵불의 진리를 세상에 널리 펴라.”

 

이간절한 기도에 미륵불께서 감응하시어 율사에게 당시 금산사 내에 있는 “사답(寺沓) 칠두락(마지기)” 정도 넓이의 연못인 용추못을 메우고 미륵존불의 모양의 불상을 세우라고 계시를 내렸다.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증산도 도전 2:30:13]

 

미륵불 조상의 신비-1 메워지지 않는 연못

 

이에 감복한 진표율사는 금산사 옆에 있는 연못을 메우고 미륵전을 건립하기 시작했다. 처음(762년 건립시작)에는 연못을 흙으로 메웠으나 이튿날 보면 다 파헤쳐져지는 일이 발생해 아무리 하여도 메워지지 않았다. 이때 지장보살로부터 숯으로 메워야만 된다는 수기(계시)가 내려졌다.  

 

 

율사는 연못을 메우기 위한 방편으로 도력을 써서 인근에 안질을 퍼뜨리고 ‘안질을 앓는 사람은 누구든지 숯을 연못에 던지고 그 물을 바르면 즉시 효험이 있다’고 소문을 퍼트렸다. 그리하여 안질에 걸린 수많은 사람들이 숯을 한 아름씩 들고 와서 연못에 던지자 얼마 안 있어 연못이 메워지게 되었다.

 

 미륵불 조상의 신비-2 옮겨지는 석련대

 

그런데 신비스러운 것은 연못의 중앙 부분은 아무리 하여도 메워지지 않고 샘(우물)처럼 되어 남아 있었다. 율사는 미륵 불상을 받쳐 세우기 위해 샘 위에 연꽃모양을 조각한 큰 바위(석조 연화대, 일명 석련대)를 놓았다. 그러나 무슨 조화인지 불상이 채 세워지기도 전에 석련대는 밤새 20미터나 떨어진 곳(현재 석련대가 있는 위치)으로 옮겨져 버렸다.

 

금산사 석조연화대 (석련대)

 

석련대는 석조연화대의 준말이다. 불상을 봉안하는 대석으로 대적광전 동남 약 10미터 지점에 위치해 있다. 높이가 1.67m, 둘레가 10m이상이 되는 대형 돌수미좌이다.

ㄴ 제가 어렸을 적 금산사를 갔을 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장정 6명이 들어도 들기 힘들정도로 크고 무거운 석련대가 밤사이에 옮겨졌다‘라고 설명들은게 기억나네요.

미륵불 조상의 신비-3 밑없는 철 시루위에 뜬 미륵불


이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아 고심하던 중에 율사에게 다시 ‘밑없는 시루를 걸고 그 위에 조상하라‘는 수기(授記)가 내려졌다.

이에 다시 진표율사는 연못 중앙에다 밑이 없는 대형 무쇠시루(甑증)를 걸고 그 위에다 우물 정(井)자 형태의 나무 받침목을 얹은 다음 철로 된 미륵 불상을 세우게 된다(4년에 걸쳐 766년 완공).

(지금도 금산사 미륵전에 가보면 1200여 년의 세월을 견뎌내고 오늘까지 전해져오는 석련대와 철수미좌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미륵불을 안치한 철수미좌

 

이리하여 율사가 무쇠 솥을 걸고 그 위에 33척의 금미륵 불상을 세우니, 계시를 받고 장차 한반도의 남조선에 강세하실 미륵불의 모습을 불상으로 세워놓은 금산사 미륵전의 금미륵불상은 높이가 10미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입불상에, 이 금산미륵 불은 그 규모뿐만이 아니라 미륵 불상을 안치하고 있는 철수미좌(철시루) 위에 올라서있는 유일무이한 불상으로 유명하다. 그것은 불상의 좌대로 특이하게도 철을 사용했으며 그 크기가 지금이 2.5~3미터, 두께가 10센티미터, 높이가 약 1미터의 원통형 모습을 하고 있다.

 

여기서 밑 없는 시루를 걸라는 하느님이신 미륵존불의 계시는 앞으로 강세하실 도적 비의를 말씀해주신 것이다.

 

지금도 금산사 미륵 불상 밑에는 밑이 없는 거대한 시루가 봉안 되어 잇는데, 지금 이 미륵존불상은 이를 모시고 있는 3층 미륵전과 함께 국보625호로 지정되어있다.

 

금산사에 미륵 불상을 조성하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인데 우리에게 중요한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이 사람이 보는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연못을 메우는데 숯을 이용하여 연못을 메워지게 하였고,연못 중앙에다 밑이 없는 대형 무쇠시루(甑증)를 걸고 그 위에다 우물 정(井)자 형태의 나무 받침목을 얹은 다음 철로 된 미륵 불상을 세우게 된다.라고 하는 것은,

 

연못은 땅을 파거나 흐르는 물을 막아서 물을 가두어 놓은 곳을 말하니,물을 말하는것이고,

 

숯은 정화(淨化)의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예전에 아이를 낳으면 숯등을 메달아 부정한 사람이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도록 문이나 길 어귀에 건너 질러 매는 줄, 금실로 꼬아 만든 줄의 풍습이 있었고,사물의 더러운 것을 없애 깨끗하게 하는 재료로 ‘안질을 앓는 사람은 누구든지 숯을 연못에 던지고 그 물을 바르면 즉시 효험이 있다’는 말은 건강을 말하며,

 

연못 중앙에다 밑이 없는 대형 무쇠시루(甑증)를 걸고,시루는 떡이나 쌀 따위를 찌는 데 쓰는 둥근 질그릇을 말하고.

 

그 위에다 우물 정(井)자 형태의 나무 받침목을 얹은 다음 철로 된 미륵 불상을 세우게 된다는 것은,시루위에 사람이 서있는 모습 이지요.

 

정리하면,

 

당신은 물을 통하여 건강해질수 있는데,시루에 떡이나 쌀 따위를 푹푹 찌듯이,물에 푹푹찌면 미륵불인 나처럼 될수 있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불상은 타임 캡슐이었다!

 

 

석굴암 불상입니다.

 

석굴암 불상의 모습을 보고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부처가 악마를 항복시키는 인상, 왼손은 펴서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무릎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펴서 땅을 가리키는 모습이다. 라고 우리는 이해하고 있읍니다.

 

사람들은 불상(佛像)앞에서 복(福)을 빌고,절하고,염불하고,목탁을 두들기고,기도하고, 참선을 하는등 여러가지 의식을 행하고 하나, 이 사람은 불상을 보면 왜 이런 모습일까?

 

불상 이마에는 왜 보석 같은게 박혀있을까?

오른손은 검지를 왜 아래로 향하고 있을까?

불상은 왜 연꽃위에 앉아 있는 모습일까?

 

불상(佛像)은 선지식인(善知識人)이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이었던 것입니다.

 

오른손은 검지를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것은 부처가 앉아 있는 연꽃을 가리키는 것이며,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이사람이 보는 불상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사람을 위하여 말씀 드리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에서 중요한것은,"行深般若波羅密多時 (행심반야바라밀다시)"라는 것입니다.

 

 

波羅(바라)라는 것을 深(깊을심)열심히 行(행)할때,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내용의 사실들을 알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波羅(바라)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마하(摩訶):
마하의 음역. 대(大), 다(多), 승(勝)의 뜻을 지님. 즉 크고, 많고, 뛰어난 것을 가리킴. 대체로 크다는 의미로 쓰인다. 막하(莫訶), 마혜(摩醯), 마하(摩賀).불교용어사전에는 위와같이 표현되어 있으나,


마하(摩訶) :한문을 해석하면 만질 마 와 쓰다듬을 하. 곧,만지고 쓰다듬는다 라는 뜻으로,물에 앉아 있는 표현을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야 (般若):한문을 해석하면 돌릴  반,같을 약.곧,돌리는것과 같다는 것은,당신이 젊어질수(건강해질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라(波羅) :한문을 해석하면 물결 파 와 그물 라. 곧,물결과 그물이라 하는것은,생명체의 세포조직에 물에 작용을 나타낸 표현인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으로 풀어드립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물에 앉아 있으면 돌아오는 젊음(건강)에 기쁨이 꿀처럼 많이 마음에 생기는 글.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스스로 자신을 보는 사람이,물에 앉으며,건강을 위해 열심히 실행하여,꿀처럼 많은 기쁨을 느낄때,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존재의 실상인 오온이 다 공함을 비추어 보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 났느니라.

 

(이하 생략)

 

 

 

복福  빌고 다니지 마시고,눈을 뜨고 깨달으며 사셔야 합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중에,


 

"亦無得 以無所得故 역무득 이무소득고"

공덕의 얻음도 없느니라. 왜냐하면 원래 얻을 바가 없기 때문이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중에,얻을 바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부처가 복福 을 줄까요?

이와같아,부처가 복福 을 준다고 이해하는 것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되지요?

 

부처는 복福 주는 사람이 아니고,깨달으며 살라고 하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남의 눈으로 본것을 듣고,따르는 많은 사람들속에서,무의식속에 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있는 군중에 휩쓸려, 사물을 자신 스스로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대반열반경 5권 여래성품 4-2

首楞嚴經 緣起序 佛法卽以解脫 生老病死 之無上大道者宗旨

불법은 곧 생로병사를 벗어나기 위한 위엄는 큰 도를 종지(宗旨)로 한다.라고 했습니다.


고(苦:생로병사)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을까요?

 

고(苦:생로병사)를 극복할 수 있는 길(道)은 자기 자신이 건강하다면 해결 되겠지요?

건강!

 

감로수(甘露水) = 물(水)

 

감로 [甘露] : 불교에서는 제천(諸天)이 불덕(佛德)을 찬미하여 내리게 한다고 한다. 감미로운 불사(不死)의 약이라 하여 불교가 중생을 구제하는 데 다시 없는 교법(敎法)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범어(梵語)로 불멸 ·불사를 뜻하는 암리타(am鹹ta)의 번역어로 천인이 음료로 쓰는 꿀과 같은 불로 ·불사 ·기사회생의 영액이고, 소마(soma:神酒)의 다른 이름이라고도 한다.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 젊은시절은 두번 오지 않습니다. 건강이 있을때는 태산도 움직이나 건강하지 못할때는 모래알도 못 움직인다.입에 기운이 있을때는 별도 따다 주겠지만 입에 기운이 없을때는 물 한모금도 못마신다.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사셔야지요.그럴려면 건강을 지키셔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십시요!

 

사람은 태어나 누구나 생노병사 그물에서 벗어날수 없고,생노병사 그물에서 벗어 나려면, 젊을때부터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며,20세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게 됩니다.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 인체에 쌓인 노폐물 제거는 물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당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읍니다.하루에 오전, 오후 30분이상 실행하며, 매일 습관을 들이 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 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


 

젊음은 영원하지 않고,지금은 님 마음대로이겠으나 나이 들어서는 그렇게 안될것입니다?

 

모든것은 때(때 : 좋은 기회나 운수. 알맞은 시기.)와 시(時)가 있듯이, 건강을 지키시는것도 건강할때 지키지 않으면 지킬수 없으며,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사람의 것입니다.

 

자신의 나이가 20세 이상인 사람은,자신의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필히 실행하며 사실수 있기를 바랍니다.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10년~20년~30년~40년후에 당신에게 일어나는 노병사(老病死)의 불행을 벗어나라고 드리는 것이며,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건강(健康)을 지키며 사십시요!

살아 숨 쉴려면 건강해야 숨쉬는건 맞져?

숨 한번 쉬고~건강지키며 사세요!

석가의 어원적 해석

 

새 진리(眞理)를 주실 것이니 이를 잘 수도(修=三人一夕)하고,

이재전전(利在田田)은 진리가 매듭지어지는 구원의 도가,

태전(太田)에 있으니 그 도에서 머물러 구원을 받으라(道下止)는 소식이다.

 

이와같은데,

물에 앉으며 사시는것은 어떨까요?

 

집 가(家)_ 스리스리 마스리의 어원적 해석

 

대반열반경 5권 여래성품 4-2

首楞嚴經 緣起序 佛法卽以解脫 生老病死 之無上大道者宗旨

"불법은 곧 생로병사를 벗어나기 위한 위엄는 큰 도를 종지(宗旨)로 한다." 했으니,

 

살아보세~살아보세~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e-mail: mbbbk@daum.net
홈피: http://hompy.sayclub.com/mbbbk

출처 : 물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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