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관련

[스크랩] [역사] 피라미드 고대 한국이 원조

낙엽군자 2015. 12. 13. 11:12
[보강3] 피라미드도 고대한국이 원조

 

 

[밝은 앞날 되시기를]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보강3] 피라미드도 고대한국이 원조

 

중국문명은 황하문명부터 시작합니다.

황하문명은 4천 몇백년전에 시작한 문명입니다.

그런데 신화통신이 보도한 5천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만주 북서부(내몽골)의 피라미드는 황하문명 전에 만들어진 것이고 

그 지역은 원래 중국의 지역이 아닙니다.

그래서 중국당국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지는 않습니다.

 

신화통신이 보도한 만주의 고대 한국 피라미드 바로가기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래 서안지역의 피라미드들에 대하여도 중국당국이 홍보는 커녕 접근금지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 내륙 가운데 시안(Xian)이란 지명.

붉은 동그라미.

이곳은 서안(西安).

 

상공에서 촬영한 서안 지역의 피라미드들.

 

(출처 - http://www.earthquest.co.uk/china/china.html 

http://www.earthquest.co.uk/articales/theory.html

http://www.earthquest.co.uk/articales/theory2.html

http://www.earthquest.co.uk/articales/articale4.html)

 




 

(아래는 중국 함양 지역의 피라미드들 - 사진 출처 : 구글 어스) 

 

 

 

 

 

 

 

 

위의 피라미드들에 대하여 중국당국이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 오래된' 피라미드들이기 때문입니다.

 

약 1만년 이상 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럽학자들 - 약 1만 2천 5백년 (12,500년) 전 것으로 추정)

 

4천 몇백년전에 시작한 황하문명보다도 훨씬 더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만약 황하문명이후에 만들어진 것이고 중국인들이 만든 것이라면

중국당국이 벌써 오래전에 세계를 향하여 '초강력 홍보'를 하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했을 것입니다.

 

위의 피라미드들이 당나라 무덤이고 흙무덤이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원래 중국은 돌로 무덤을 만들지 않고 흙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흙무덤이 천년이상을 저렇게 각이 잡혀 있을 수 있나요. 

 

'각' 말입니다.

 

위의 피라미드들은 [고대 한국인들(바이칼리안-밝할인)]이 가서 만든 것들로 보여집니다.

 

내몽골(만주 북서부)의 피라미드가 5천년 이상 전의 것이라는 것은 중국 신화통신이 이미 보도 했고

 

장안지역의 피라미드들에 대하여는 

 

중국당국이 고조선 고구려 역사 훔치기가 확실히 성공했다고 확신한다면

 

고대만주역사 통째로 훔쳐가기가 확실히 성공했다고 확신한다면

 

세계를 향해 대대적으로 선전할 것입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중국의 피라미드를 베낀 것이라고. 

 

(사실은 중국 역사가 시작되기도 전 [고대한국]의 피라미드인데 말이죠.)   

 

서안지역의 피라미드들 공중사진과 이집트 피라미드들 공중사진을 비교해 보지요.

 

[상공에서 촬영한 서안 지역의 피라미드들]

 

[상공에서 촬영한 이집트 피라미드들 (이집트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들)]

 

서안과 이집트의 피라미드들이 비슷하지요.

 

(느낌이 오시겠지만

서안 피라미드들을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 높은 상공에서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는 서안 피라미드가 좀 더 큰 것으로 보입니다.)

 

1번 - 고대한국(환국)

2번 - 배달국(한웅(환웅)님의 나라)

3번 - 고조선  

 

오랜 옛날 시베리아와 만주의 고대 한국인들(바이칼리안-밝할인)이 아메리카로 건너가서 인디언이 됩니다.

 

아래는 [고대 한국] 에서 건너간 미국의 인디언들이 만든 피라미드.

 


 

미국 일리노이주 커호키아에 있습니다.

미국의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

 

인디언이 이런 문명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지요.

 

그 인디언의 일부가 아래로 더 내려가서 중앙 아메리카에 마야문명을 세웁니다.

 

아래 사진은 마야문명의 피라미드들 입니다.

 




 

 

상당히 엄청난 크기이지요.

 

그런데 또 놀라운 것은 다음 그림을 보십시오.

 

 

( 위 그림 출처 - http://www.earthquest.co.uk/articales/theory2.html )

 

왼쪽부터

 

1.서안지역의 피라미드

2.이집트 피라미드

3.마야 피라미드
4.오리온 별자리 (삼태성)

 

 

같은 문명이 만든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참고로 오리온 별자리는 하늘에 큰 별 세개가 나란히 있는 별들인데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삼태성]이라 하여 아주 중요한 별들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고대한국사람들(바이칼리안-밝할인)]이  만든 것으로 생각되는 피라미드는 [오키나와]에도 있습니다.

 

오끼나와는 일본과 대만 중간에 있는 섬들로

 

일본이 오키나와를 합병한 것은 수백년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전에 오키나와는 독립국으로서 조선에 조공을 하고 그랬습니다.(조선왕조실록에도 그러한 기록이 많이 나옵니다.)

 

오키나와

 

바다속에 잠겨 있는 오키나와 피라미드. 

 

 


 



 오키나와 피라미드 전체 그림


 

위 사진의 오키나와 피라미드도 1만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것들입니다. 

 

외국의 다큐멘타리에서 이미 많이 다루어졌던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이 피라미드들에 대하여 대대적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도

중국이 현 중국땅의 피라미드들에 대하여 대대적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그들의 선조가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오래 전 것이라는 것이 이유입니다.

 

일본은 약 2천 4백년전에 한반도에서 건너간 일부 가야인들이 청동기 벼농사 등의 문명을 전해주기 전에는 원시석기시대였습니다.

 

청동기, 벼농사도 일본에 가르쳐준 한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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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도 1만년 이상 전에 만들어졌다.

 

그리고 약 4천5백년전(추정)에 보수, 변형되었다.

 

원래의 피라미드위에 장식돌을 덮고 왕과 왕비의 방을 만들었다. 

 

 

하늘을 보면 아주 밝은 별 세개가 나란히 있는 별자리가 있다.

 

서양에서는 오리온 별자리라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삼태성이라 부르는 별들이다. 은하수 옆에 있다.

 

고대 어느 사람들이 이집트 피라미드를 만들때 (1만년 이상 전) 

 

은하수 - 나일강

 

대 피라미드 3개 - 오리온 별 3개 (삼태성)

 

이런 식으로 은하수와 오리온별 3개(삼태성)을 지상에 재현한 것이다.

 

이러한 피라미드를 나중에 수천년후에 (약 4천5백년전 추정) 당시 그 지역 왕들이

 

원래 있던 피라미드 안에 왕과 왕비의 방을 만들고

 

원래의 피라미드에 돌을 한겹 더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다시 덧쌓은 것으로 보이는 맨 겉의 돌들은 많은 부분 무너져 내렸다.

 

이는 1만년 (이상) 전 보다 낮은 기술로 했기 때문에 그리된 것으로 보인다.  

 

 

 

 

 

 

 

 

 

 

 

 

 

 

 

 

 

[이하 펌 - '신의 지문' 참조]

 

1960년대에 '왕의 방' 남쪽 환기구멍이 피라미드 시대(기원전2600년에서 기원전2400경)에 오리온 자리의 세 별에 정확히 조준되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보발이 왕의 방의 환기구멍을 재조사한 결과 오리온 세 별의 가장 아래쪽에 있는 '알 니탁'별에 정확하게 조준되어 있었다.

 

로버트 보발은 이 방 말고 여왕의 방의 남쪽 환기구멍을 조사했는데 이 환기구멍은 '시리우스' 별을 향해 있었다.

 

기원전 2475년 경의 일이다.

 

그러나 보발은 (오리온자리 - 삼태성) 세 별이 은하수를 축으로 해서 남서방향으로 비스듬히 사선을 따라 줄지어 서있고

 

자세히 보면 세 별 가운데 가장 작은 별이 사선의 동쪽에서 비켜나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기자의 세 피라미드는 바로 그것을 지상에 옮겨놓은 것이었다.

 

보발은 컴퓨터를 이용해 가장 근접한 시대를 찾아냈는데,

 

바로 기원전 1만4백5십년의 하늘이었다! 

 

 

( 위 그림 출처 - http://www.earthquest.co.uk/articales/theory2.html )

 

왼쪽부터

 

1.서안지역의 피라미드

2.이집트 피라미드

3.마야 피라미드
4.오리온 별자리 (삼태성)

 

기원전 1만450년에 기자에서 보인 은하수는 나일강 유역과 완벽하게 중첩한다.

 

이 시기에 오리온 자리의 세 별이 세차주기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있었는데

 

대 피라미드에 해당하는 알니탁은 남쪽하늘 11도8분에 있었다.

알니탁별이 가장 높은 위도에서 가장 낮은 위도(11°8′)로 내려오는 기간은 1만3천년이다.

 

다시 서서히 올라가 가장 높은 곳에 있을 때까지 1만3천년이 걸린다.

 

기자와 오리온의 가장 완벽한 일치는 기원전 1만450년이었다.

 

 환기구멍은 기원전 2450년에 맞추고

 

별의 위치를 나타내는 땅의 배치는 기원전 1만450년을 가리키고 있다는

 

행콕의 질문에 대해 보발은 이렇게 말한다.

“피라미드가 [기원전 2450년]과 [기원전 1만450년]을 가리키는「별의 시계」라면,

 

세차운동에 따라 오고가는 별의 위치를 가리키는 진자의 흔적이라면,

 

이 건축물을 언제 만들었는지를 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니라면 “기원전 1만450년에 짓기 시작해 기원전 2450년에 완성했던, 아주 끈질긴 종파가 이것을 이룩했다고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 퍼온이 생각 : 기원전 1만450년 경에 [원래의 피라미드] 가 만들어진다.

 

나중에 기원전 2450년 경에 [원래의 피라미드]에 돌을 한겹 더 쌓고 (이른바 장식돌)

 

왕의 방과 왕비의 방을 만든다.

 

그런데 기술이 기원전 1만450년 경보다 낮아서 (서툴러서) 덧쌓은 돌(장식돌)은 많이 무너져 내렸다.)


  스핑크스는 항상 정동(똑바른 동쪽)을 쳐다보며 이 위대한 계획의 일부를 거든다.

 

춘분과 추분을 알려주는 이 거대한 표식이 왜 사자모습일까?

 

만약 지금 누군가 이런 것을 만든다면 물고기형태가 맞을 것이다.

 

물고기자리는 예수시대부터 시작되었다. 예수의 표식이 물고기였다.

 

그 이전은 양자리였다. 구약의 종교적 상징, 이집트에서 크게 번성한 아몬신은 양이었다.

 

양자리 이전은 황소자리였다. 미노아문명은 황소를 숭배하는 종교를 가졌다.

만약 카프레왕(피라미드에 왕의 방을 만든 왕)이 이것을 만들었다면 (시대상으로 ) 황소가 적당했을 것이다.

 

그러나 태양이 춘분에 사자자리를 배경으로 떠오른 시기는 기원전 1만970년부터 기원전 8810년까지다.

 

그로부터 2만6천년이 지나지 않으면 다시 사자자리가 오지 않는다.

1. 태양이 춘분에 사자자리로 떠오른 때 - 기원전 1만970년 ∼ 기원전 8810년

2. 오리온자리의 세 별이 가장 낮은 위치에 뜬 시기 - 기원전 1만450년

  

3. '나일강과 3개의 대 피라미드'의 배치와 '은하수와 오리온 별 3개(삼태성)'의 배치가 가장 일치했던 때도 - 기원전 1만4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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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만450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아래는 [지구 기온 변화표] 

 

 




위 표를 보면 기원전 1만 4천년 경 전부터 지구 기온이 급격히 올라간다.

 

그 전까지 오랜 세월 바이칼 호수 주위는 고립되어 있었다.

 

(주위는 넓은 얼음벌판이라 사람이 나갈 수 없었음.

고립된 시간은 최소 1만년 추정 - 지구 기온 변화 참조)

 

(바이칼 호수는 물의 양이 워낙 많아서 비교적 기온 변화가 심하지 않았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온천이 많아서 빙하시대치고는  기온이 높은 편.

따라서 빙하시대의 시베리아에서는 오직 바이칼 호수 주위에만 사람이  살 수 있었고

나머지는 넓은 얼음벌판이라 사람의 이동이 불가능

따라서 오래도록 고립되어 살 수 밖에 없었던 '바이칼리안(밝할인)'들은

혹독한 추위에 이겨내는 신체적 특성을 가지게 된다.)  

 

오래도록 바이칼호수 주위에 갇혀서 살아온 '바이칼리안(밝할인)'들은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 '얇은 눈'과 '비교적 둥그런 머리' (단두형: 뒤통수가 비교적 덜 튀어나온 머리 - 둥근 공 모양은 부피에 비해서 열손실이 적다.)를 가지게 된다.

 

(이는 지금 흔히 '몽골리안의 특성'이라 말해지지만 사실은 '바이칼리안의 특성'.

한국인과 몽골인 들에게 바이칼리안의 피가 많이 계승 되었고

서양에 한국보다 몽골이 더 많이 알려졌었기 때문에 서양인들이 이를 몽골리안의 특성이라 이름을 붙였을 뿐.)

바이칼 호수에 고립되어 살던 바이칼리안들은 특유의 고도의 문명을 이루었고 

 

지구 기온이 상승하면서 고립에서 풀려나면서 (약 기원전 1만 2천년 전 경 추정)     

 

세계 곳곳에 퍼져서 문명을 전하면서 피라미드를 만든 것으로 추정.

 

그리고 이 바이칼리안의 문명은 [만주-한반도 고대문명], [수메르문명], [황하문명], [인더스문명], [마야문명] 등 세계 고대 문명의 뿌리가 되었다.

 

즉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간 바이칼리안(밝할인)들이 당시 미개인으로 살고 있던 그 지역 사람들에게 문명을 전한 것으로 추정.

 

 

미국의 그랜드캐년 (미국은 원래는 인디언의 땅)

 

 

그런데

[고대한국인]들이 가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피라미드들이

유럽 보스니아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복사해오기가 안돼서 링크로 합니다.

 

보스니아 피라미드 

(이 또한 약 1만년 이상 전 피라미드로 추정)

 

출처-

http://www.bosnianpyramid.com/

http://www.bosnianpyramid.com/index_files/News.html

http://www.bosnianpyramid.com/Excavations_files/BosnianPyramidOfSun.html

http://www.bosnianpyramid.com/Excavations_files/BosnianPyramidOfMoon.html

 


(위 그림은 보스니아 피라미드 원래 모습 예상도

- 출처 : http://www.bosnianpyramid.com/ )

 

 

* 고구려 호대왕릉과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현재의 우즈베키스탄) 벽화에 나오는 고구려 사신들.

 

 

 

 디지털 복원한 고구려 호대왕릉 (한변 길이 약 70 ~ 80 미터)

 

 

고구려 장군총 (밑변 한 변 길이 약 31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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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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