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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의 지도층을 무너뜨린 천재적 정책

낙엽군자 2014. 9. 6. 20:25

한국의 지도층을 무너뜨린 천재적 정책 - Freemason News.

 

 

우리는 한국내 중산층의 몰락을 IMF 를 통해 성공 시켰다.

한국 국민들은 모르고 있겠지만 한국은 매우 많은 차관을 들여와 국책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동시에 많은 기업체들이 외화를 들여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에 유학을 한 한국의 지도층들을 통해 로스쿨을 도입하여 한국의 지도층에 해당하는 변호사들을 찍어내어

그들이 처참한 경제적 빈곤상태에 빠지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이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성공의 잣대가 돈이 되어버린 한국 사회에서 변호사는 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되는것이며,

돈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는 대중들은 더이상 변호사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한국인 그들은 돈이없는 가난한 지식층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의사가 될것이다.

의사는 이미 많은 범죄에 연루되는 모습이 대중들에게 미디어를 통해 성공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제 의사는 더이상 예전의 지식층이 아니다.

돈이라면 무엇이든 저지르는 범죄자적 이미지가 대중들의 뇌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는 한국에서 교수, 의사, 검사, 변호사등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지식층을 대변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그들의 수가 많아지고 경제적으로 빈곤한자들이 많아졌고, 대중이 모든계층의 기준을 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지식층들도 역시 장사치와 같은 위치로 전락되었다.

 

 

우리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 국민들이 황금을 우상화 하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제는 돈이 많으면 존경을 받게 되고, 지도자가 될수 있으며, 누구나 하룻밤 만에 벼락부자가 되면 사회적 지도자가

될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돈은 우리의 금고에서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한국을 좌지우지 할수 있다.

 

 

돈을 주게 되면 스스럼 없이 자청하여 우리가 시키는대로 모든것을 하는 한국의 지도자들은 정말로 쉽다.

의사들도 가난하게 된 자들로 늘려나갈 것이며 특히 이들이 범죄에 연루된 사건들을 많이 발생 시켜서

이들에 대한 대중들의 존경심을 제거하는데 우리는 이미 성공한것이나 다름없다.

 

 

우리는 이제 한국내 지도자들을 우리가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이제 사람들은 진실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원하는것은 황금이다.

그들은 성경보다는 황금으로 만든 염소를 더욱 우상화 한다.

 

 

한국에 하늘을 찌를듯이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교회의 건축물을 보라 !

사람들은 교회 건축물에 들어가는 돈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한다

그들은 오히려 이런 거대한 건축물이 있는것을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다.

 

 

그들의 그 건축물은 황금(돈)으로 지어진 것이다. 건축비가 어디서 생겨난 것인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가 진정 이 땅위의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것이다.

 

 

한국의 정신적 지도자들은 이미 그들의 자격을 박탈 당하고 있다. 누구도 이들을 따르려 하지 않는다.

동시에 우리는 우리가 쇠뇌한자들을 한국 국민들의 지도자로 교체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미국에서 교육 받은자들로 대부분 미국 영주권을 갖고있으며 미국에서 오랫동안 교육을 받아서

우리가 시키는대로 하는 꼭두각시로 만들어 한국으로 돌려 보내졌기 때문이다.

 

 

10년만 더 지나면 우리는 한국의 모든 종교적 지도층과 사회적 지도층을 우리의 개(dog)들로 바꿀수 있게 된다.

그때가 되면 쥐떼 같은 한국 국민들은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지도자들을 따라 우리가 원하는 일에 적극 협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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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몸 마음 영혼의 비밀문
글쓴이 : 반딧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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