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를 내려보내기 전에 축복하는 아버지신-
-별과 달과 태양의 인도를 받아 구세주 나신곳을 향해 가고 있는
박사(제사장)들...
예수신화도 마가자료에서는 동박박사. 별인도 이야기가 없었다가
후에 이 이야기를 살짝 끼워 넣었다.
동방으로부터 박사(천문 관장.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대인의 왕이 어디 계시뇨?(마2:1~2)-
-신인의 탄생을 기뻐하는 세멜레 부부-
-BC20년 경의 로마의 벽화.
아들을 안고 있는 깊은 모정의 여신 이시스(헤라.아프로디테와 동일)의 모습이다.
위 모습은 마리아 이야기에 그대로 적용되었다. -
-이집트와 그리스가 표현한 아들과 여신의 상
왼쪽이 이시스 여신과 오시리스 사이의 호루스, 오른쪽은 마리아와 예수다.
맨 오른쪽이 이시스여신을 확대한 사진이다.
이시스가 마리아로 그대로 연장되었음을 삼척동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중동 전역에는 고대에 이미 이런 부활의 구세주 어머니 개념이 풍성하게 널려 있었다.-
-아들을 젖먹이고 있는 이시스 신.
마리아가 예수를 젖먹이는 성화도 여기에서 도입된다.-
-동정녀로 묘사된 이시스 신상-
-피에타(Pieta)란 라틴어로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의 의미이다.'
이시스와 아들 오시리스의 관계를 묘사한 그림이다.
이 피에타 개념은 기독교의 마리아와 예수 관계설정에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
-이시스 신의 금동상
모정이 깊고 자비하며 끔직히 아들과 남편을 위하는 여인의 상징인 탓에
고대 중동 전역에 이 여신상을 소유하고 숭배하고 배우려는 열성이 두루했다.-
-위 성화는 마리아와 예수가 아니다.
세레네와 디오니소스를 그린 것이다.
누구든지 헤깔리게 되어 있다.-
-AD 1100년경의 마리아와 예수 회화.
위 세레네와 디오니소스의 성화와 동일코드를 갖고 있다.-
-13C경 동로마 제국의 예수와 마리아 성상(聖象)
기독교는 전적으로 수천년 전부터 뿌리깊에 두루했던 고대 중동의 수많은
신화 코드를 디아스포라 유대식으로 개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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