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피라미드 문명의 주역은 동방족 | |||||||||||||||||||||||||||||||||||||||||||||||
쥐나 정부는 서안. 만주지역의 피라미드 무덤 출입 왜 막나? | |||||||||||||||||||||||||||||||||||||||||||||||
[역사논단]우주가 태초부터 지금까지 늘 열려 있듯이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문명의 전파로로 늘 개방되어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큰 강물의 샘줄기가 존재하듯이 인류문명의 샘줄기 또한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어둠을 환하게 비추는 태양이 서쪽이 아니라,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듯이 문명의 빛은 동방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증거를 피라미드와 동방족과의 관계성을 통해서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구적 역사관에 익숙해진 우리는 이집트 피라미드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우리가 크게 잘못 배워 왔고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잘못 배워 왔다면 정당하게 아니오! 라고 주장하고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인류문명의 종주국으로서 우리 동방족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싸워서 승리하고 진실을 되찾아야 하는 거짓과 허상을 주입시키고 가르쳐 온 보이지 않는 교활한 세력들과 의식들과의 전쟁이기도 합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쥐나대륙의 거대 피라미드들 보다 그 연대가 짧습니다. 피라미드는 유라시아 대륙의 이집트.쥐나대륙의 서안.티벳에 산재되어 있고, 아메리카 마야문명의 아즈텍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피라미드 문명의 주역들이 모두 몽골리언들이라는 사실이며, 구체적으로 말하면 고대 한반도에서 발원한 동방족들입니다. 왜냐하면 고고학적으로 피라미드 양식의 근원은 한반도 남부지역의 남방식 고인돌 무덤양식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쥐나는 만주 집안지역의 피라미드 무덤들을 고구려 유적지로 왜곡하며, 철저히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서안지역의 피라미드들에 대한 출입도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러한 연대와 관련하여 우리 동방족의 위대한 역사를 감추려는 의도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많은 식민사학자들과 일부 민족사학자들도 만주 집안 지역의 피라미드 무덤군들이 고구려 유적지로 잘못 알고 있는데, 이것은 유적유물에 대한 고찰보다는 문헌에만 의지하는 역사인식의 오류에서 오는 것이며, 쥐나의 동북공정에 동조하는 역사인식이라는 점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 고구려 유적지가 아니냐 하면 고구려 무덤양식의 특징은 화려한 벽화나 그림들로 치장되어 있는 반면에 피라미드 무덤양식의 특징은 그림이나 벽화가 전혀 없다는 것이 그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집트 피라미드 문명의 주역들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집트의 조각상들과 두상들 가운데 서구학자들의 무관심으로 넘어가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아니 보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관심을 갖기 싫은 것이겠죠. 자신들에게는 혼란 스럽기만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들은 당시 이집트의 평민들의 얼굴모양입니다.
이들에는 현재 이집트와 이디오피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아프리칸계와 아랍계 혼혈인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의 얼굴들처럼 아주 다른 왕조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바로 '티우'(Tiu)라는 먼 옛날 미스테리한 선조에 대한 전설을 갖고 있는 이집트 정복자들입니다. Tiu(티우)는 이집트 창건의 전설적 인물입니다.
이 티우 왕조인들에 대한 연구는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태양신을 유일신으로 종교개혁하려다 축출된 아케나톤의 친척정도로만 여기고 있는 실정이지요. 피라미드와 태양과의 관계성이 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구려의 '삼족오'도 태양속에 존재하는 불사조입니다. 단군이 목에 건 청동거울은 태양빛을 반사시켜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성을 알리는 상징이였습니다. 이 처럼 태양은 우리 한민족의 신앙사상의 상징이였던 것입니다. '천부경'에도 "자기 자신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본태양을 우러러 꿰뚫어지게 본다"는 뜻으로써 "본심본 태양앙명(本心本 太陽昻明 )"이란 내용이 있을 정도로 '태양'은 우리 한민족이 추구하던 세계관이였습니다. 즉, 태양처럼 환하고 밝게 넓게 세상을 비추고 태양과 같은 마음의 사람들이 되자는 우주본성으로서의 광명의 빛을 추구하는 신앙의 상징이였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동방족의 신앙 세계관의 본질은 태양은 그러한 우주본성으로서의 광명의 상징이지, 결코 인간을 지배하는 절대우상은 아니였다는 사실입니다.
'티우'를 조상신으로 여기고 태양신을 유일하게 섬기던 이 왕조는 다음과 같은 제기용 그릇을 남겼습니다. 이 물고기 문양은 Triqueta (트리케타)라고 불리는 물고기 상징으로 후대에 유럽 켈트의 성스러운 상징이고 나중에 크리스트교의 징표가 됩니다. 이 트리케타는 우리에게는 이를 일목삼신어라 부르는 전통부적입니다. 이집트를 창건한 티우의 후예. 태양의 아들들. 그리고 우리 전통부적을 똑같이 갖고 있던 사람들. 이들은 어디서 온 사람들일까요? 감이 잡히십니까? 아래 사진은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Hathor)의 부조상입니다. 얼굴모양이 넓적하고 쌍꺼풀이 없는 전형적인 동북 아시아적인 얼굴입니다.
위에는 만주 아무르인이 인용되었지만 한국인들 중에도 저러한 얼굴들은 흔합니다. 아래 사진은 그 유명한 피라미드 석상입니다. 전쟁때 포격맞아 코가 떨어져 있는 형태입니다.
'스핑크스'는 코가 떨어져 나갔는데 얼굴모양이 사람(여성)입니다. 그런데 광대뼈가 튀어 나온 동북아 여성의 얼굴입니다. 몽골리안 (사실은 바이칼리안=밝할인)의 요소가 많은 얼굴입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무궁화]를 달의 여신 [히비스쿠스]에게 바쳤다. 그래서 무궁화를 린네는 "히비스쿠스 시리아쿠스"라고 불렀다. 달의 여신 히비스쿠스는 바로 [하토르]였습니다. 그런데 무궁화의 원산지는 어디일까요? 영어사전에는 '시리아쿠스'라고 나오니 중동의 '시리아'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무궁화의 원산지는 '한반도'입니다. 쥐나세력이 강해서 [쥐나대륙의 동남부] 어쩌고 하지만 사실은 무궁화의 원산지는 한국입니다. 한국에는 여러 종류의 야생 무궁화가 널려있을 뿐만 아니라, 쥐나인들도 [무궁화는 한국인의 꽃]이라는 것을 고대부터 이야기해 왔습니다.
그 중 하나가 4천년 전부터 쓰여진 책이라는 고대 산해경(山海經)의 해외동경(海外東經)을 보면 한반도 중남부에 [군자국]이 있는데 그 나라의 특징 중의 하나가 무궁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君子國 在其北 衣冠帶劍 食獸 使二大虎 其人好讓不爭 有薰華草 朝生夕死 " 해석하면, " 군자(君子: 위대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있는데 '격식을 갖춘 옷'을 입고 '격식을 갖춘 모자'를 쓰고 '격식을 갖춘 허리띠'를 두르고, 칼을 차고 다니고, 짐승을 기르고, 큰 호랑이 두마리를 부리는데, 그 사람들은 양보하기를 좋아하고 싸우지 않는다. (好讓不爭) 무궁화(薰華草:훈화초)가 있는데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진다." 라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무궁화의 원산지는 한반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이집트 티우왕조의 제기그릇에 그려져 있는 '물고기'문양과 동일한 한국의 부적문양인 '일목삼신어(一目三身魚)'와 삼신(三神)에 관한 짧은 고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이집트 티우왕조의 물고기 문양과 한국의 '일목삼신어'부적문양이 동일하다는 역사적 배경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인류의 역사와 문화의 시원(始原)이 될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하겠습니다. 일목삼신어(一目三身魚)라는 아주 특이한 물고기에 대한 생각을 짤막하게 적어 봅니다. 일목삼신어(一目三身魚)는 몸은 3개인데 눈이 하나인 물고기로서 무엇인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문양이란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무라야마 치준(村山智順)이 1920년대와 1930년대에 걸쳐 "조선의 귀신", "조선의 풍수", "조선의 무격" 등 여러가지의 우리의 문화와 풍속에 관한 저서들을 남겼는데 여기에 일목삼신어(一目三身魚)에 대한 기록이 보입니다. 「汝自三身一目魚/一目有難況又針/ 汝今拔去吾目針/吾亦拔去汝目針」 "눈병을 앓았을 때 삼신일목(三身一目)의 그림을 그리고 눈에 바늘을 찌르면 낫는다." 위의 기록을 보면 우리나라에 일목삼신어(一目三身魚)가 오랫동안 존재하였으며, 눈병을 치료하는 주술적인 형태로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한국문화 콘텐츠 진흥원'에 '코리아 비주얼스'라는 회사가 "한 눈박이 세 몸 물고기 부적(일명 일목삼신어부 一目三身魚符)"라는 콘텐츠로 등록을 해 놓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목삼신어(一目三身魚)는 삼태극(三太極)이라 불리는 우리의 전통 문양과는 전혀 상관이 없을까요? 우리의 대문에 지붕에도 있고, 부채에도 있고, 북에도 있는 삼태극(三太極)의 문양은 그 원리나 그 것을 이용하는 우리의 바람이 똑 같다고 한다면 지나친 생각일까요? "삼일신고(三一神誥)는 본래 신시개천(神市開天)의 시대에서 비롯되어 나온 것으로 그 것을 책으로 만든 것이다. 무릇 집일함삼(執一含三), 회삼귀일(會三歸一)의 뜻을 담고 있다."
'일목 삼신어' 문양과 관련하여 보충설명을 더 드리면... .
또한, 아시아 바깥의 물고기 신앙을 추적하면 다곤, Fish-God으로 상징되는 고대 중동 일대의 물고기신이 가장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다곤의 존재는 BC2500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슈메르 아모리족의 (Amorite) 유적에서 발견됩니다. 아모리는 슈메르 초기 유적지의 지명입니다. 이 슈메르인들이 바로 아모리족입니다. 이동이 자유로왔던 고대에는 자신들이 살았던 지명을 기억하고 있다가 정착한 지역이름을 그대로 정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아모리 유적지에서는 초기 슈메르인들의 편두형의 유골이 발굴되어 슈메르인들이 동북 아시아 몽골리안들임이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런데, 편두풍습의 기원은 바로 우리 동방족에서 기원합니다.
그것도 북만주 송화강(소머리강) 유역에서 발굴된 편두유골이 가장 오래 되었습니다. 송화강을 아무르(아모리)강이라고도 부릅니다. 슈메르인들은 바로 북만주에서 이주해온 한국인들이였던 것입니다. 또한 '슈메르'는 '수밀이','소머리'로 발음할 수 있어 슈메르인들의 고향이 '소머리강(우수하)'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북만주 송화강(우수하) 지역임을 금방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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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19:19] ⓒ plus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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