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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련불성 초중말복 도안都安 추수도수 세 살림' 서막을 알리는 안 운산 성도사님 숙구지 문왕도수-4

낙엽군자 2024. 12. 15. 23:13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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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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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련불성 초중말복 도안都安 추수도수 세 살림' 서막을 알리는 안 운산 성도사님 숙구지 문왕도수-4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과연 내가 자진해서 걷어 치워 버리구 집에서 앉아서 보니 머리고 도로 길어. 그래서 머리를 또 길렀어.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만날 보천교 신도들 와서 널려서 하는 이야기, 무슨 안동은 어떻고 영동은 어떻고 부산은 어떻고 전라도는 어떻고 함경도는 어떻고 전국 신도가 다 몰려 드니께. 그런디 그런 이야기 들을 때에 그것만큼 폐부가 열리는 것은 틀림없이. 이 세상은 얼마만큼 사람이 고통스러운가 궁금해서 우리 동네 각시바위 신랑바위라는 큰 바위가 서북으로 조그만 온 판때기 같은 바위가 서 있었는데 서쪽은 각시바위 거기서 보면은 가운데 구멍이 뚫려있어서 사람 두어 명 가서 앉을 수 있게 되었다. 거기서 닷새를 있으니깐 목이 말라서 못 있겠어.

 

<2변 도운 121(1991).3.4 강론>*밤에 마을에 내려와서 물을 실컷 먹구서. 물을 실컷 먹구서 그 옆에 호박을 심어서 매달려 있는데 그 놈을 들구서 보니께 배가 고프니 비린 것도 모르고 먹고 또 산에 가서 각시바위에 숨어 있었어. 그렇게 9일인가 했어. 그리고 집에 돌아와 보니 어머니께서 아들 잃어 버렸으니께 다들 난리가 났지. 동네가 뒤집어지고. 어딜 갔다 왔냐! 어딜 갔다 왔는지 그냥 굶어봤다고. 그런 식의 생활을 했어. 13살 먹어가지고 쓰지 않는 방 하나가 있는데 거기다가 아마 동짓달쯤 지나서 거기 자리를 펴구서 거기서 수행을 했어. 태을주 수행을 했는데 2주를 수행을 했어. 태을주 수행 2주를 했는데 어떤 성과를 거뒀냐하면~

 

<2변 도운 121(1991).3.4 강론>*우리 어머니가 상 들려주고 다 먹으면 어머니가 상 들고 가고. 3일에 내가 아주 대 광명을 얻어가지고. 그때는 내가 하늘 끝까지를 환히 통했어. 이런 이야기는 비밀에 붙여두고 싶었는데. 그 때에 아마 내가 화권만 얻지 못했지 무불통지. 참 내가 그런 도통을 했어. 해서 이 세상에 모르는 것이 없어. 10리 밖의 것도 다 듣고, 그렇게 참 달통을 했었어. 이렇게 안 것은 신명이 뵈여준다고 하기 이전에 순간적으로. 예를 들어 생각을 하면은 그냥 환해져. 일순간에 신명의식이 들어와 버려. 그러니께 세상에 내가 모른 넋이 없다 말여.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거기서 14일 하고나니 더 할게 없어. 그래서 걷어치워 버리고 말았거든. 거기서 수승화강 돼 가지구서 지금도 몸에서 참 아주 시원한... 수승화강 되면 그래, 그러면 병도 없어. 그래서 내가 평생에 한 번도 앓아보지도 않았고. 간혹 나이가 드니 감기가 들려고 그려. 콧물이 혹 나올려 한다든지. 얼마 전에도 1달 전에는. 콧물 나올라 해서 콘택 600 한 알을 먹으니께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30분 후에 또 한 알 먹었어... 그런 정도. 내가 아프다면 그런 것 밖에 없어. 내가 본래 선천적으로 체질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서 그런 건지, 그때 수련을 해서 그런 건 지 모르지만, 그 때 그러고 나서 내가 눈으로 한번 보고 귀로 슬쩍 스치듯 지나가면 생전 잃어버리지도 않고, 책도 그 전에 책 한번 쥐어보면 그 속에 뭐 있는지 다 알어. 그러니 공부한 새도 없이 다 알거든. 사람을 상대하면 그 사람이 하고 싶은 얘기를 그 사람보다 앞서 나가서 내가 알아버려~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그래서 그렇게 14일 동안 수련을 하고 나서 우리 어머니 보구, 세상 사람구경 한번 가고 싶습니다. 돈 좀 타 주십시요 허니, 옛날 양반들은 남편 주머니 하나 안 뒤져보거든. 그 옛날 분이 남편 몰래 돈을 빼내려니 될 리가 없지. 하도 내가 졸르니께 나도 모른다, 모른다 나는, 니가 돈을 훔쳐 가든 말든 니 맘대로 하라 고 그런 묵계를 받았어! 내가 너덧 댓 달 살 수 있는 돈을 빼 가지구서. 아니, 아버지 돈 좀 가져가는 게 그건 도둑질하는 것 아니쟎어. 헌디 그때는 내가 세상만사가 환하고 해서 생각해보니, 내가 상제님 신앙하는 자로써 세상 실정을 좀 알어야겠다. 남남북녀라고 하는데 왜 그렇게 이야기 하나 알고 싶잖어. 그래서 내 머리 속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풀기위해서 한번 세상을 다녔다.

 

<2변 도운 121(1991).3.4 강론>*여러 군데를 다니면서 보면은 가난한 사람들이 남의 농사 지어가지고 하는데 먹고 살 것도 없고 그래서 땅 좀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서산의 A 지부인가 B 지부인가, 이것을 막아서 가난한 사람 해원시켜 줘야겠다. 아버지에게 그런 이야길 하니깐, 너는 세상에 그건 나라도 못 막는데 니가 어떻게 막냐. 어려서도 내가 그렇게 뱃심이 좋았어. 왜 그런지 뱃심이 좋았어. 뱃심이 좋은데 집에 붙어 있으려 하겠냔 말여. 부모님 억압도 그렇겠지만 세상구경도 해야겠다고 해서 돌아 댕기는디, 돌아 댕기다 이제 돈이 떨어지니께 또 세상구경도 해야 하는디. 내가 세상에 안 해 본 것이 없어. 세상 천한 것도 다 해보고. 내 손마디를 봐. 이것은 일을 안 해 본 사람은 손마디가 이렇게 굵지 않어. 예를 들어 연안, 재령, 신천, 신환포라는 데가 있어. 새 신 바꿀 환, 거기에 큰 다리가 있는데 남쪽 삼남에서 노동자들이 품을 팔아서 모이는겨. 그러면 지주들이 거기 와서 품을 사가지고 들어가는데, 거기서 어떤 집에 들어가서 내가 모를 달포를 심어봤어. 어린 손에 모를 심고나면 물집도 잡히고, 허리가 부러지는 것도 같고. 똑같이 제대로 심지 않으면 품삯을 못 받어. 그러니 손마디가 안 굵어지겠어.

 

<2변 도운 121(1991).3.4 강론>*함경도에서 경성이라는 데가 있잖어. 경성 밑에 강덕을 가면은 왜놈들이 일하는 공장도 있었고, 배도 수수 백 척 들어서고, 석탄 같은 거 푸는 일도 있고, 거기서 석탄 짐도 해 봤어. 그 석탄위에 무릎을 꿇고 일어나야 되거든, 석탄에 무릎 꿇고 한발 들어놔야 하니깐. 내 무릎을 보면 석탄이 내 살을 뚫고 들어가서 그게 가시지 않어, 새까만 석탄이 내 살 속에 배겨 있거든. 그런 것도 해보고.

 

<2변 도운 121(1991).3.4 강론>*인천부두에서 배를 타봤어. 내가 그 여러 가지 허구 많은 이 세상의 만고풍상을 다 겪어봤어. 그러다가 자식 된 도리에 너무 안 되겠다 생각나면은 집에 들어와서 몇 달 있다가 또 나가고, 그게 공식화가 되었어. 왜놈들 전쟁이라는 것은 자꾸 말이여, 그것 뭐 2차 대전이라는 것은 제군들도 들어 알테고, 다섯만 모이면 절대로 왜놈들이 허용을 안 하던 때여. 대동아공영권이라고해서 허, ... 글자 그대로 질곡적 정책 이였을 때 내선일체라고도 하고 그렇게 무서웠고, 징용으로 다 끌어가고 그런 상황이었는디. 뭐 집에서는 내가 돌아댕기든 말든 가정에서 공식화 되었고.

 

<2변 도운 121(1991).3.4 강론>*내가 별명이 직업상담소여. 내가 영대가 밝아가지고 그 사업의 승패를 가늠해 줘. 자본금과 인적 구성 등 등을 보면은 이 사업체는 망하것다. 기필코 성공하것다는 것을 내가 타진을 혀, 틀림없어. 그런디 첫째로 인적구성이 잘못되면 자본금 아무리 많아도 그건 망하는 겨. 돈만 가지고 사업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여. 인적 구성이 잘 되어야 해, 그게 첫째다. 내가 하도 사업진단을 잘해서 별명이 직업상담소여. 흥망성쇠를 가늠해 주는데 그냥은 안 된다. 하룻저녁 가서 기가 막히게 잘 사.

 

<2변 도운 121(1991).3.4 강론>*세상 사람들이 하도 말이여 돈밖에 모르고, 어린 소견에서 생각해도 돈이 100만원 있으면 100만원만큼 그 사람을 높이 봐주고, 돈이 한 푼도 없으면 영점이하로 상대해 주고, 그래서 내가 이름을 고쳤어, 안단돌이라고. 붉을 단() 하고 이름돌()... 그 단 자는 붉을 단이다. 이름에 넣는 자가 아니여. 혹시 호를 지을지언정. 사람 이름에 자 넣는 것은 역사상 한 사람도 없었다. 나는  자 넣고, ()자는 돌 석밑에 새을 한 잔디. 그게 쌍놈이라는 돌 자여. 그래서 벼게 비고 떡 누워서 생각을 해 보니께. 내가 요놈의 세상 왜놈 세상, 에잇, 이름을 고친다고! 안 단돌이라고.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그게 뭐 참 물이 들어가도 썩지 않을테고 불에 들어가도 타지도 않을 것이고, 갈아도 갈리지 않는 이름이여. 얼마나 단단한 이름인지, --. 만일 그 이름을 부르자고 하면 안 단돌이라고 떡 지어놓고 명함찍는 데 가서 당장, 아주 좋은 고급 판 종이에 가장 큰 대문짝만한 가장 큰 명함에 주소도 없고 번호도 없고, “안 단돌 이름 석 자만 넣고 아는 사람도 없고 다방 같은 데서 새 사람 만나면 안 단돌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옆에서 친구가 꼬집고 그런다. 가만있으라고. 사람도 잘생기고 말도 잘하고 그런디, 한 번 명함 받고 이름을 불러보는 겨, 안 단돌 참 용한 사람이다. 그게 장난이지. 거짓말로 출세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에, 차마 이야기 할 수 없는 이야기도 많어.

 

<2변 도운 121(1991).3.4 강론>*내가 한 자리에 앉아서 300 석 거리 술을 한 자리에서 먹은 적도 있다. 그런 이야기 하자면 한이 없고, 그런디 그런 것은 한 가지만 들어보면 저 사람 사기성도 있고,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고. 그런데 그때는 우리 땅도 다 뺏기고, 성도 뺏기고, 사람도 잡혀가서, 무슨 일을 못하냐 말여. 그 개똥같은 세상 말이여. 우리 아버지는 철창에 가서 왜 놈들 한테 갖은 모욕 다 당하고, 전기 고문도 당해보고, 나도 왜놈 때려주고 철창에도 가고. 나는 금새 죽어도 정의의 천사여. 그걸 보고만 있지 못해.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그렇게 왜놈 때는 그런 짓을 못하면 병신이여, 민족이라는 양심이 있고. 정의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철창에 가기 싫고 매 맞기 싫어서 못하는거지 얼마고 한단 말이여. 그래서 내가 그런 행각을 사두방으로 돌아댕기다가 마지막으로 인천서 형석광이라는 광산을 출연出捐했는디 면적이 10만평이여, 그리고 인지세가 100원이여. 그때 돈 100원이면 그런 어마어마한 큰돈이여. 전쟁하고 군수품 만들고 할 때는 형석광을 출연出捐하는디. 그래 내가 형석광을 하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거라도 팔아서 자금資金이라도 만들자 하고 돌아다니다가, 인천에 조일朝日약국이라고 있어.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거기서 삼천 원을 준다는거여. 그때 돈 삼천 원이면 큰돈이여. 근디 못팔지언정 삼천 원에는 내놓기가 싫다 말여. 그래서 돈도 한 닢도 없고 말이여. 자 여관에서 간신히 밥 값 달라고 난리치고 그렇게 하는 것을 주인에게 외상으로 먹으면서 담뱃 돈도 쓰고 용돈도 쓰고 하면서 하니깐 그 놈이 고발을해서 형사가 잡으러 왔단 말여. 그래서 철창도 가고, 우리 아버지가 와서 밥값도 갚어 주고. 기가 막혀서, 그런 망신이 세상 있을 수 있나.

 

<2변 도운 121(1991).3.4 강론>*에잇, 빌어먹덜. 부두 가서 첫 배를 타고 어딜 나간다고 해안 돌아다니다 보니, 일선항이라고 하는 통통통통하는 곳. 어디를 가냐니깐, 어디로 간다. 손님 탈 수 있냐? 연평 거쳐서 간다는 거여, 그래서 타고 18 시간을 갔나, 몇 시간 가니께 연평도에 도착하더라고. 선장, 기관장님하고 연평도를 들어가, 들어갔다 나온다고. 나도 들어간다. 연평도 가서 나는 떨어지고 안 나왔거든, 그런디, 연평도에 사월보름 그때가 때 마침 모두 그 기생들, 술장사들이 수 수십 호 몰려들어서 돈 뺏어먹으려고 가장 좋은데 가서, 연평 일급유지 끌고 가서 선장, 기관장까지 끌고 들어갔어. 혼자 가서 술 못 먹쟎어.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거기 가서 술 얼마 먹다 보니 기관장 간다네. 외상술 먹으려면 이런 이야기 하면 안 되는데, 술값 조금 주면 망신 당하는거여. 술집 개업한 10 배 이상 먹으면 (술집 주인이) 잘못하면 안 되지. 술 값 떼이니깐. 한방 잡아다가 그랬어. 그러니 주인이 육지에서 돈 많은 부자 아들이 들어와서 술 먹는다고 입이 이 만큼 찢어졌어. 여기 개업해서 부자 된다 한 사흘 실컷 먹구서는 자, 주인 불러라. 술 몇 잔 주구서 생각을 해보니, 술을 먹다보니 암만해도 술값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 그러니 술값을 천천히 받아야겠다.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그 주인 보구서 술값을 천천히 받으라니깐 입은 이만큼 찢어졌는데 양미가 구겨진다. 술장사 하다가 술꾼이 외상술도 먹고 하는거지 현찰만? 술장사 처음 하냐고. 술 값 내 몇곱쟁이 줄테니 내 심부름이나 잘해라. 어떻게 해요? 내 허라는대로나 혀. 조기를 천 마리 오 천 마리 사서 소금 절반 절여서 조기 사러 간 사람에게 판다. 거기가 그러는 데여. 이놈이 나 시키는대로 하면서 그 조기 한 배씩 싣고 들어오는 거 대강 흥정해서 전부 사서 재워놨어. 다 그렇게 사 놓으니께 조기 값이 몇 곱배기로 올랐어. 그거 팔아서 술 값 주고 말여, 그 놈의 조기를 줘서 현금 받고 팔고 해서 술값 잔뜩 갚아주고서도 돈이 많이 남았다. 그러고 만주로 뺏어, 만주로. 내가 허구다닌 행각이 전부 그런 것이여.

 

🌺🌺🌺일본 近代化 使命 속에서의 先眞主와 後眞主 문왕(사마중달) 출세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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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하나만 정독해도 종통을 확실히 안다)
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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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통宗統의 화룡점정:못 다 이룬 꿈- 3제갈 8한신, 시대를 넘어 이제 때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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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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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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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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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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