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련불성 초중말복 도안都安 추수도수 세 살림' 서막을 알리는 안 운산 성도사님 숙구지 문왕도수-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온라인 검색주문 추천!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신앙상담::
010-2510-0038(금강), 010-5678-1691(동광), 010-7474-9872(무이), 10-4041-1691(장락),010-8796-3296(영화), 010-8795-3296(정화), 010-9339-2691(경덕),010-5588-2865(명현),010-6579-2513(지산), 010-3490-6196(동원)

 

 

🌺🌺🌺'삼련불성 초중말복 도안都安 추수도수 세 살림' 서막을 알리는 안 운산 성도사님 숙구지 문왕도수-2

 

<2변 도운 121(1991).3.4 강론>*내가 아무리 엉뚱해도 부모님 명령은 안 어겼을거 아녀. 우리 아버지 뭐가 조금만 비위 약하면 담뱃대 갖구 내 대가리를 때려서 빵구가 나버려. 그러니 그런 부모님 비위틀리구서 견디겠어? 자의건 타의건 간에 우리 아버지에게 끌려다닌다고 표현하는 것은 어렵겠고 꼼짝없이 아버지를 모시고 다녔다고 할까? 그때는 다시 조금 덧붙이자면 지방마다 약정소가 있었다. 약속할 約자. 정할定자. 바所자. 이런 약정소라는 것이 있어서 보름 만에 한 번씩 약정소에 지방 신도들이 뭉쳐가지고 거기서 제례로 하고, 여기서 마냥 일요치성 하듯 그런 간략한 치성행사를 하고 본소에 대한 것 등 등 여러 교무 일을 진행했다. 거기를 다녔다.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그러다가. 그러면서 내가 14살까지를 지나다가 보니께 집에 있고 싶은 생각이 없어. 하도 많은 사람한테 경상도 전라도 함경도, 전국 바람이 내 귓구녕으로 다 들어갔어. 그래서 식견도 넓어지고 요노무 세상 어떻게 생겼나 구경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아버지 궤통 문을 비틀었어. 그 궤 속을 보니까 그 속에 책 고전을 쌓아놓았는디. 보니께 금화가 책장마다 드믄드믄 있고, 녹표가 있어.

 

<2변 도운 121(1991).3.4 강론>*상제님이 태을주를 써서 보니 이게 무엇과 같냐? 모성도가 애들 돌잔치 때 은봉 숟가락 같습니다는 말씀 했거든. 우리 어려서도 돌잔치가 되면 은수저를 해줬었어. 그 은수저 끄틈지에 노랑 빨강 남색해서 꽃무늬를 그렸거든. 그러니께 훔치훔치 밑으로 태을주를 쭉 써놓으니 은봉 숟가락 같기도 하고, 이게 바로 녹표니라. 녹표는 상제님 하신 말씀이다. 그래서 태을주를 녹표다 한 거였는데. 보천교 때 차 경석씨가 상제님을 배척했으면서도 태을주는 썼기 때문에 그 녹표 한장에 그때 돈 100원씩. 성금 100원 낸 분은 녹표 한 장을 줬어. 그래서 그 녹표가 수십 장 있는 것을 내가 봤어. 그렇다면은 수 천원 성금을 바쳤다는 결론이다. 내가 어려서 그걸 봤거든. 그때 돈 수천원이면 아주 백석거리 했나 몰라. 그런 목돈을 바친걸 보니까 특성금 바친 것은 돈도 아녀. 그런 돈을 바쳤다는 것을 내가 도둑질하다가 내가 본 사실이 있다.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그때는 100원짜리 금화는 일반사람 구경도 못할 때여. 그때 내가 돈을 얼마간 훔쳐서 인천으로 도망을 했어. 그것을 가지구서 한동안 잘 돌아댕겼다. 그러다 가만 생각해 보니 사람 노릇 못하는 것 같아서 집에 한번 간다. 집에 가서 절 잘하니깐 좋아도 하시구. 그러하다 또 집을 나왔어. 그렇다고 내가 삐꿀어진 길을 가는 것도 아니고 명일 충청도 금일 경상도해서 내가 접촉한 인물이 다 국제적 인물인데, 그때 우리나라의 사상가요 독립운동가요 그런 사람들과. 그렇다고 내가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그 사람들 꼬봉 노릇을 한 것도 아니고, 나는 남 밑에 가서 그런 짓을 안혀. 성격이 아주 그려.

 

<2변 도운 121(1991).3.4 강론>*만주로 북지로 다니면서 나름대로 돈을 많이 벌었어. 43년도에 국내로 다시 들어와서 44년도에 결혼을 했어. 결혼하는데도 집에 잠깐 왔다가 동네 아가씨들이, 매파가 자꾸 중매를 해서 그래서 결혼을 하는데, 저기 있는 사람(도모님 진영을 가르킴) 종정의 어머니... 나 모르는 처녀도 없고, 내가 못 본 여자도 별로 없고, 내가 지방에서도 자전거도 최고 좋은 것으로 주문을 해서 타고 다니고, 시계도 좋은 것 차고 다니고, 그렇게 호사를 하고 그래서 아주 참 유명하게 행동을 하고 그랬었는데.

 

<2변 도운 121(1991).3.4 강론>*처녀가 들어왔는디, 그때도 내가 공부를 안했어도 사주를 그렇게 잘 봤어. 그래서 그 처녀 생년월일시를 보니 새끼가 많더라고. 내가 계집 복으로 살 사람도 아니니 새끼가 많으니께, 그 자리서 승낙을 하고. 그렇다고 내가 일방적으로 부모 동의 없이 한 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택일을 해서 보냈어. 6월 달 혼인하기로 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다니는디, 내일이 결혼식인데 오늘까지 인천 서울 돌아다니다 밤새 와서 그 다음날 결혼식 하는 날 아침에 당도했어. 두 집에서 난리가 났어. 그렇게 해서 결혼식을 했어.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결혼식 하러 와서 사흘 되던 날 징용 영장이 나왔어. 왜 결혼 사흘 만에 징용 영장이 나왔냐하면, 면장이 나이가 우리 아버지하고 비슷한 사람이여. 헌디 나는 배일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께 면장이 밉쟎어. 허니께 그 놈이 인사하면 나도하고, 안하면 나도 안혀. 그러니 그 사람들이 좋아할 리 있나. 나이도 어린놈이 어른한테 인사도 안하고. 그렇게 미움을 받아서 면 병사계에서 지가 적당히 아무 아무 찍어서 보내는 거거든. 가정에 피해를 끼쳐서는 안 되쟎어. 해서 헐 수 없이 징용영장을 받아서 서산까지를 가야해, 집결지니께, 근디 거기서 도망가는 건 관계가 없거든.

 

<2변 도운 121(1991).3.4 강론>* 근디 인솔자가 내 친구여. 그때 내가 21살인가 22살인가 내가 군대 면해졌으니 아마 22 살인가 봐. 그때 징병 연령이 넘었거든. 거기서 저녁 먹고 너 왜놈 충신 조금 더해라 하고 돌아섰거든. 돌아다니다가 콩 깻묵을 밥에다 얹어서 먹고, 도꼬리땅이라고 해초 뜯어서 팔고, 도시는 먹을 것이 그 이상이 없어. 여관 다니면서 밥 사먹을 수도 없고, 먹고 살게 없어서 할 수 없이 내가 안 사람 올라오라고 해서 김포에 와서 세월을 보냈어. 양촌면 대농리라는 곳에서 1년을 지냈어.

 

<2변 도운 121(1991).3.4 강론>*차 월곡이 언제 작고했냐면 병자년, 병자년까지가 27년이여. 병자년에 차 월곡 작고하고 나서 그 신도들이..... 그런디 차 월곡 이야기를 조금 더 덧붙여야겠네. 차 월곡이 아마 임술, 계해 년이 아닌가 확실히 모르는데, 상제님을 차 경석씨가 잘 신앙을 하다가 한번 치성에는 어느 치성인지는 몰라. 치성하다가 그 차 경석 씨의 부인이 이 씨여, 전주 이씨. 상제님이 너는 전주 이가가 망친다고, 책에 그런 것 있지? 그게 인제 너는 네 처되는 전주 이가가 니 신세를 망친다는 말이거든.

 

<2변 도운 121(1991).3.4 강론>*차 경석 부인 보구서 여기 그 강 증산 천사가 여기 하강을 하나 봐라. 그 부인이 개안이 잘 되었어. 치성하면서 보니, 상제님은 온데간데없고 전주 이 씨 조상들만 보였다네. 본대로 차 경석에게 말하니께, 그러면 그렇지 다 소용없는 거라고. 그때부터 상제님 밀어버리구서 자기 조상만 믿었어. 상제님 밀어버리고 유교사상 가지구서 보천교 사상이 따로 있어. 그때부터는 상제님 전혀 안 믿었어. 그러면서 주문은 특별한 것이 없쟎어. 자기들도 태을주 읽어보니께 좋고. 김 경학씨 어머니도 살았고, 태을주로 개안한 사람도 많고, 그러니 태을주 만을 썼어. 태을주를 쓰다 보니 칠성경 본래 있는거구, 그러다 보니 오주같은 것 그 전에 하던 사람 있잖어.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그러니께 상제님이 배반하면 할복한다는 둥, 몽둥이로 어쩐다는 둥 공사에 나오쟎어. 일설에 들어보면 조카가 미쳐서 칼로 배를 찔러서 죽었다는 말도 있고 또는 집안에서 한 조카가 미쳐서 몽둥이로 때려 죽였다는 말도 있고, 차경석씨가 어떻게 죽었는지 몰라. 그런디 어떻게 된 건지 차 경석 씨 자부가 항상 내 사는데(대전 보문산) 와서 산다. 우연히 그려. 차 경석씨 가정이 그렇게 망해버렸어, 며느리도 이사를 하고. 차 경석 씨가 상제님 공사에 의해서 배반을 하고 그렇게 해서 몽둥이를 가지고 죽었는지 칼로 죽었는지 집안사람이나 알지 우리 같은 사람들은 알 수가 없어. 전부 쉬쉬하고. 불명예스럽게 죽은 것은 틀림없고, 쉽게 묶어 이야기하면 신벌 받은겨. 천지신명들이 나쁜 놈이라고, 천지신명들이 나보고 거짓말 한다고 하면 안 되잖아. 내가 사실 고대로 이야기 하는 거거든.

 

<2변 도운 121(1991).3.4 강론>*그래서 차경석씨는 상제님 천지공사 이념에 의해서 그렇게 넘어간 것이다. 차경석 씨가 상제님을 배척을 했다 해서 그렇게 되었는데, 차 경석 씨가 작고를 하고나서 보천교 신도들이 독신자가 오죽 많냐! 교주가 죽었다고 신앙을 그만 두냐! 내가 어려서 보면은 만날 삼삼오오 떼 지어 다니면서 수련을 해여, 수련. 그때 수련은 지금 여기 제군들 수련과 틀려, 아주 빳빳혀. 앉는 자세부터 빳빳하고 손도 무릎위에 올려놓고. 그 분들의 수련은 으레 49일이여, 49일을 한 주기로 해서 한번 앉으면 49일 되어야 폐공을 하는디. 무슨 이야기를 들으면 담을 요만한 요강에 담(가래)이 얼마가 나왔다 그려. 수련을 오래하고 제대로 어느 경지를 가면 담이 엄청 나오는 사람이 있어.

 

🌺🌺🌺일본 近代化 使命 속에서의 先眞主와 後眞主 문왕(사마중달) 출세공사
http://www.cheramia.net/board/zboard.php?id=bbs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2
🌺🌺🌺🌺
(이 글 하나만 정독해도 종통을 확실히 안다)
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http://cheramia.tistory.com/m/15691357
🌺🌺🌺 종통宗統의 화룡점정:못 다 이룬 꿈- 3제갈 8한신, 시대를 넘어 이제 때가 되다.
https://cheramia.tistory.com/15692853
🌺🌺🌺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http://cheramia.net/board/zboard.php?id=bbs6&no=2367
🌺🌺🌺 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cheramia.tistory.com/m/15692802
🌺🌺🌺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naver.com/cheramia/220911230749
🌺🌺🌺 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http://blog.naver.com/cheramia/2233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