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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 중복도정-74년 이후의 40여 성상, 84년 공식적인 증산도 선언 이후 34년여 성상 동안 단 한번도
낙엽군자
2024. 9. 18. 14:39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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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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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이후의 40여 성상, 84년 공식적인 증산도 선언 이후 34년여 성상 동안 단 한번도 정책을 성공시킨 적 없이 번번히 주기적으로 큰 실책을 범했다.
중복도정의 최대 실패 원인은 지도자의 성격에 그 원인이 크다. 태사부님도 천성은 불개라 하시어 왠만한 노력과 정성으로도 본성만은 어쩔 수 없다 하셨다.
중복도정 한계의 근본 바탕은 상제님께서 짜 놓으신 천지공사의 과도기 사명에 있지만 중복도정은 74년 이후의 40여 성상, 84년 공식적인 증산도 선언 이후 34년여 성상 동안 단 한번도 정책을 성공시킨 적 없이 번번히 주기적으로 큰 실책을 범했다.
옷을 벗긴 신도들은 사회에서 또는 가정에서 겉돌고 유리되었으며 가정은 불화가 심화되어 파탄났고 가사 경제는 붕괴되었다. 그럴때마다 개선책을 요구하면 참회 반성과 개선책 강구는 커녕 개선책을 요구하는 신도의 입에 재갈을 물려 봉쇄하고 난법자로 수없이 공개매도하여 신앙권에서 제거 출교해 왔다.
30년여 성상동안 도문에 들어와 신앙하다 이런 중복지도자의 처사와 상습화된 간부회의의 저질 쌍욕-요즘은 동네 양아치도 업그레이드되어 이런 천하의 저질 쌍욕 절대 안쓴다- 에 나간 신도가 4~5 만 명으로 추산된다.
게다가 자신이 상제님 천하대업을 매듭짓는 갑오생 주인공으로 확신하여 자신은 불변의 상수요 신도는 변수라는 마인드로 초심을 잃고 오만 무도를 넘어서 부친인 문왕사명자 에게 마저 자신은 갑오 태양 황극이요 부친은 달이라 견강부회하는 천지일월사체론으로 대항 핍박하는 지경까지 갔다.
그러나 어찌 알았으리오. 상제님께서는 이러한 중복사명자의 사명을 거두시고 새로운 비장의 한 수를 천지공사로 예비하셨으니 바로 삼국시절이 수지지어사마소리오 하신 동지한식백오제 말복 인사문제이시다. 馬啼춘수등양명 혹은 午啼춘수등양명이 아닌 猿啼春樹登陽明 이요, 천장지구 申命무궁이지 천장지구 午命무궁이 아니었으며, 三馬同槽의 조조 꿈에서 중복지도자는 사마炎이 아니라 사마師인 것을 중복지도자는 미처 알지 못하고 전국 도장을 돌며 스스로 사마炎이라 주장했다.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의 사오미개명장에 범증산계 통합경전 출현과 함께 어차피 중복도정의 사명과 한계가 모두 드러난 마당에 새삼 진법을 논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중복지도자의 마음에, 하늘이 무너져도 설혹 천지공사에 있어 자신이 과도기 지도자로 드러날지언정 모든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므로 경쟁력있는 사람은 형제가 되었든 최고 간부가 되었든 모두 천하의 몹쓸 인간으로 공개적으로 매도해 쳐내고 자신이 종권을 장악해 마무리 지으면 된다는, 어쩌면 천지공사에 정면도전하는 이러한 패권주의 도정집행이 시간이 차면 곧 그에 맞는 최종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