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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인동행 70리 동지한식 105제와 조선수학 묵사집산서!....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4. 8. 1. 11:36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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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cheramia/1569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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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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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인동행 70리 동지한식 105제와 조선수학 묵사집산서!

....金剛 大仙師 

 

2020. 10. 12. 11:26

 

 

 

☆☆상제님께서는 새 진리 새 세상을 여시는 천지공사의 질료로 동서양 유불선 음양참위의 모든 법을 쓰셨읍니다.

☆☆ 조선 시대 경선징의 <묵사집산법> 지권 인잉구총문은 다음과 같은 칠언 절구의 한시로 시작합니다.

♡3인이 70세까지 함께 가기는 드문데

三人同行七十稀 

5마리의 봉새가 21일 전에 깃들인다. 五鳳棲前二十一

7월의 가을바람이 십오[15]야에 일고 七月秋風三五夜 

동지에서 한식까지는 105일이러라.

冬至寒食百五除♡

특이한 점은 시에 숫자가 많이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무엇을 위한ㆍ의미하는 시일까요?

<구결> : 수학 지식을 시로 나타낸 것.

동아시아의 산학 책을 보면 위와 같은 한시 형태의 문장이 종종 나타나는데. 이는 수학 지식을 시의 형식으로 나타낸 것으로 흔히 구결(口訣)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누구나 알고 있는 곱셈 구구단이 있고. 나눗셈 구구단인  구귀제법(九歸除法)이란 구결도 있죠. 실생활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단위 환산을 위한 구결도 있읍니다. 

이를테면 무게의 단위로 1근은 16냥인데, 1냥, 2냥, ⋯, 15냥을 근으로 환산하기 위한 구결로 근하유양법(斤下留兩法)이 있읍니다. 이렇게 수학 내용을 구결로 만든 이유는, 수학 지식을 손쉽게 배우고 암기해서 널리 보급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시의 의미>

위의 시 바로 밑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지금 물건이 있는데, 그 개수는 알지 못한다. 다만, ((3개씩 세면 1개 남고)) 

((5개씩 세면 2개가 남으며)) ((7개씩 세면 3개가 남는다))고 한다. 원래의 개수는 얼마인가?

ㅡ위의 시에서 처음 세 구는 차례로 3, 5, 7로 시작하는데, 이 문제에서 3개씩, 5개씩, 7개씩 묶어서 세는 것과 관계가 있읍니다.

그리고 시에서 3, 5, 7과 함께 나타나는 수 70, 21, 15 및 넷째 줄에 나타나는 105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읍니다.

[70]: 5와 7의 공배수 중에서 3으로 나누면 나머지가 1인 가장 작은 수.

[21] : 3과 7의 공배수 중에서 5로 나누면 나머지가 1인 가장 작은 수.

[15] : 3과 5의 공배수 중에서 7로 나누면 나머지가 1인 가장 작은 수.

[105] : 3, 5, 7의 최소 공배수.

시에 있는 이런 정보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이 위 문제를 만족시키는 값을 얻을 수 있읍니다.

(70×1)+(21×2)+(15×3)=70+42+45=(157).

이것이 문제의 답이 될 수는 있읍니다. 그런데 언급하지 않아도 통상 조건을 만족시키는 가장 작은 값을 찾는 것이 관례였죠.

그래서 157에서 세 수 3, 5, 7의 최소 공배수 105를 필요한 만큼 몇 번 빼서 답을 얻죠.

그래서 다음이 이 문제의 답입니다.

157=105+52.

즉 157에서 105를 한번 제하면(빼면)

52((3개씩 세면 한개가 남고 5개씩 세면 두개가 남고 7개씩 세면 세개가 남는 가장 적은 자연수))가 정답입니다.

○52수의 천지공사상 의미는 저는 포교 50년 공부에 2년 더해진 도수와 의통성업시 전세계 52구역 분방과 52장(24장 28장)출장도수로 보는데 각자 연구해 보십시요.

사실 위 한시 구결에 5황극 봉황도수 백중도수 셋도수 병겁도수가 다 나와있읍니다.

☆☆ 손자의 문제

윗 구결 문제의 원형은 중국의 수학 고전으로 ‘산경십서’(算經十書)의 하나인 <손자산경(孫子算經, 3~4세기)> 하권에 있는 다음 문제입니다.

☆{물건이 몇 개 있는지 총수는 알 수 없다. 

다만, 3개씩 세면 2개가 남고 5개씩 세면 3개가 남고 7개씩 세면 2개가 남는다고 한다. 총수는 얼마인가?}☆

이를 <<‘손자의 문제’>>라 부르는데, <묵사집산법>의 해법에 따라 이의 답을 구하면 다음과 같읍니다.

(70×2)+(21×3)+(15×2)=(140+63+30)=(233).

233=210(105×2)+23.

233에서 105를 두번 제하면 정답은 (23).

손자의 문제는 일반인 사이에서도 널리 회자됐는데, 진나라 왕의 비밀 병사 점호법(秦王暗點兵), 한신 장군의 병사 점호법(韓信點兵), 반복 사격술(覆射之術), 귀곡산(鬼谷算)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렸읍니다.

<<참고용 자료>>

손자의 문제는 그 자체로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고대 중국에서 역법(曆法) 계산과 깊은 관련도 있었고.

당시의 천문학자들은 장기간에 걸친 천문관측 기록에 의거해서 해와 달 및 (당시에 알려진) 다섯 행성의 운동 주기를 추산하고, 이들 천체의 주기 운동의 기점, 즉 상원(上元)을 정할 필요가 있었다 합니다. 

ㅡ위와 같은 문제의 일반적인 해법이 바로 그 유명한 ‘중국인의 나머지 정리’ 인데,

천문 계산에 필수적인 지식이었읍니다.

☆☆중국인의 나머지 정리.

손자의 문제와 해법은 서양 수학자들의 관심도 끌게 되었고, 해법의 원리는 ‘중국인의 나머지 정리’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위대한 수학자 오일러(Leonhard Euler, 1707∼1783)는 1734년에 러시아의 한 잡지에 중국인의 나머지 정리를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이는 앞에서 설명한 손자의 해법과 정확하게 일치하는데, 구체적인 수 대신에 문자를 사용해서 일반화했고, 서로 소인 수의 개수를 3에서 5로 증가시켰을 뿐이다. 여기서 서로 소인 수의 개수는 5뿐만 아니라 임의의 수로 확장시킬 수 있다.

중국인의 나머지 정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서로 소인 수 중에서 한 개를 제외한 나머지 수들의 곱 (즉 최소 공배수) 으로 나누어 떨어지지만. 제외한 수로 나누면 나머지가 1인 수를 찾는 과정이다. 

ㅡ예를 들면, 오일러의 서술에서 bcde로 나누어 떨어지지만 a로 나누면 나머지가 1인 수 A를 찾는 과정이다. 손자의 문제에서와 같이 서로 소인 수가 세 개인 경우는 단순히 시행착오를 통해서도 이런 수를 찾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다.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알고리즘인 대연구일술(大衍求一術)이 진구소(秦九韶)의 <수서구장(數書九章)> (1257)에 나타난다.

이는 현대 수학에 기여한 산학의 또 다른 공헌이다.

중국인의 나머지 정리의 현대적 표기 

중국인의 나머지 정리를 현대적으로 표기하면 아래와 같다.

아래 식에서 ‘a≡b (mod m)’은 두 정수 a, b를 자연수로 나누었을 때 나머지가 서로 같다는 뜻이고, 'a는 법 m에 관해 b와 합동이다'라고 한다.

●♡♡♡

3ᆞ5 ᆞ7도수ㅡ3×5×7=105

(삼인동행 70리*오로봉전 이십일 !)

1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 글은 세상 비결이니 잘 기억하여 두라.” 하시며 옛글 한 수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2  三人同行七十里요 五老峰前二十一

    삼인동행칠십리    오로봉전이십일

  七月七夕三五夜요 冬至寒食百五除라

  칠월칠석삼오야    동지한식백오제

위 시는 증산 상제님이 세상 비결이니 잘 기억하여 두라 하시며 외워 주신 비결입니다.

위 비결 중 첫번째 나온 "삼인동행칠십리 (三人同行七十里)" 는 무엇을 말씀하신 것일까?

*최근에 해석한 내용 중 가장 신빙성 있다고 도우님들이 생각한 해석은

해방후 남북으로 분단 된 뒤 남한과 북한의 정권이 들어 선 1948년을 기점으로

미국과 남북한 세나라가 1948년 이후 70년 동안 세월이 흐른 후 !

작년 2018년이 70년째 되는 해여서 북한 김정은이 새해 벽두부터 남북화해와 북미정상회담으로 종전선언을 협상하는ㅡ

초유의 일이 벌어지면서, 남북 상씨름이 종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지만,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재작년에 실질적 종전선언을 하지 못했고, 작년 2월 27~28일 사이의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문 선언이 깨지면서 북미관계가 다시 냉각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즉, 1948년을 기점으로 하는 기준은 남북 정권이 들어선 해는 맞지만, 여기에 미국만을 포함시키는

것은   그당시 소련도 북한을 점령하여 남북 분단을 시킨 주요 국가에 해당하니 미국과 남ㆍ북한 을 삼인동행 의 세나라에 포함시키는 것은 억지스런 감이 있읍니다

그렇다면, 과연 삼인동행칠십리 (三人同行七十里)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저 금강의 소견은ㅡ

휴전협정은 1953년 7월 27일 국제연합군 총사령관과 북한군 최고사령관 및 중공인민지원군 사령관

사이에 체결한 한국 군사 휴전에 관한 협정 입니다.  판문점에서 체결되었으며, 6·25 전쟁의

정지와 평화적 해결이 이루어질 때까지 한국에서의 적대 행위와 모든 무장 행동을 완전히 정지시키기 위해

체결되었습니다 이것이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한 6.25전쟁의 휴전협정 입니다ㅡ육이오 전쟁은 마지막 상씨름의 시발점 입니다

때문에ㅡ 삼인동행칠십리 (三人同行七十里)의 삼인(三人)은 정전협정 체결의

당사자인 미국,북한,중국 세나라 입니다

1953년 체결한 휴전 협정은 전쟁이 종결된 것이 아니라 일시 정지한 휴전협정 이었고, 이 휴전상태가 70년을 간다는 비결이 "삼인동행칠십리 (三人同行七十里)" 의

진짜 의미인 것입니다.ㅡ물론 이는 세운상 개념이고 도운은 성도사님이 기두한1945ㅡ2014입니다 (갑오갑자 꼬리도수와 동지 한식 105제 도수 )참조

즉 [미국,북한,중국] 세나라가 맺은 휴전 협정이 ((70년))을 가니

1950년에 발발한 남북 전쟁의 상씨름이 종결되는 해인 1953년으로 부터 70년째 되는 2023년이라는

뜻인 것입니다

[一四]하루는 형렬이 선생님 출세기일을 물으니

"응"하시고 "나의 말을 듣기가 어렵다"하시고 "자치고 눞이고 엎치고 뒤치고 되려치고 내치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알것느냐.

똑똑히 들어 두어라.

내가 서천서역 대법국 천개탑으로 나렸다가 경주 용담 구경하고

모악산 금산사 삼층전에 삼일 유연(三日留連)하고,

고부 객망리(古阜 客望里) 강씨문에 탄생하야

기해년(己亥年)에 포(胞)하고

​경자년(庚子年)에 득천문하고

신축년(辛丑年)에 대원사에서 도통하고

임인년에 너와 상봉하고

계묘년(癸卯年)에 동곡(銅谷)에 들었노라​​​​.

<<나의 말은 쌀에서 메가리기와 같으니라.알아듣겠느냐>>

<<알기 쉽고 알기 어렵고 두가지다.알아 듣겠느냐 >>

김형렬 성도가 상제님께 앞으로 상제님이 나서실 출세기일을 여쭸는데, 상제님은 기해년(1899)에서 계묘년(1903) 사이의 이미 지나간 시간의 일을 말씀하시니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그당시의 김형렬 성도도도 헤아리기 어려웠고,

지금도 위 말씀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없고, 관심이 있어도 알기 어려웠습니다

난법의 치천하 포교 50 (1969~2018)의 사명을 맡은 "대순진리회" 의 박한경 도전과 진법의 치천하 포교 50ㅡ1974에서2023 "ㅡ증산도"의 안운산 성도사께서 태어난 해 (박한경 도전 1917년 정사생, 안운산 성도사 1922년 임술생)의 연도 차이가 황극수 5년이고,

대순진리회(1969) 와 증산도(1974) 를 창교한 연도의 차이도 5년으로 치천하 50년 공부를 맡은 두 난법과 진법종단의 각각의 치천하 50년 공부의 마지막 해가 대순진리회는 2018년이요, 증산도는 2023년으로

연도 차이가 나는 이 황극수 5년의 시간이 난법 사명 치천하 50년 공부 종필의 해인 2018년을 지나 기해년(2019) ~진법 사명 계묘년 (2023) 까지가 윗공사의 진정한 의미 입니다.

<<" 갑을(甲乙)로서 머리를 들 것이요, 무기(戊己)로서 굽이치리니 ">>

☆☆사명당 갱생 공사 천곡 송상현 절사 호방산도수에 의해 김해 부산 "송상현 광장" 이 개장된 동지한식 105제의 갑오년(2014)으로 부터 5황극수로 포태의 운이 들어가 갑오2014 ~~무술2018년 까지 갑니다

이 5황극 기간은 철환천하 허령공부의 시간대 입니다

☆☆기해 2019~계묘 2023의 5황극 기간은 양생의 운이며 불신간아족지각 지각공부의 시간대입니다

기해년(己亥年)에 포(胞)하고

​경자년(庚子年)에 득천문하고

신축년(辛丑年)에 대원사에서 도통하고

임인년에 너와 상봉하고

계묘년(癸卯年)에 동곡(銅谷)에 들었노라​​​​.

☆☆상제님께서 기해년(1899)~계묘년(1903) 사이의 상제님 당신의 행적을 말씀하신 연유가

앞으로 올 120년 후의 기해년(2019)~계묘년(2023)이 상제님 진리가 세상에 완전히 출세 하실것을 말씀하신것 입니다

참진법이 나오는것이며 또한 2023 계묘년은 1953년 휴전협정이후 70년입니다.

(( 삼인 ㅡ미 북 중의 ㅡ70년 동행))이 끝나는 해입니다.

오선위기 상씨름의 큰 변화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갑진 2024ㅡ무신 2028 5황극 기간은 욕대의 운이며 신명공부의 시간대입니다 갑진년 용머리도수 진사 성인출의 시간대이며 세운과 도운이 통합 되어가는 시기입니다 지도자와 참일꾼들이 천강을 받아 신명을 통하고 본격적으로 용사 성업하는 기간입니다!

임인 계묘에 개평을 얻어 본전을 회복하여 갑진 2024 삼월삼짇부터 판몰이 도수가 시작됩니다.

2024 삼월 삼짇에

미(10토) 축ㆍ진ㆍ술 (5토) ㅡ15진수수가 5진토 청룡이 기두함으로 15진주수(궁궁 을을)가 차는것 입니다

(궁궁~상제님 태모님ㆍ을을~문왕 무왕 사명자)

기유 2029년 이후는 관왕의 시기입니다.

우주 일가가 이루어 지는 시기(개개인이 한 일가를 이룸) 입니다

ㅡ도솔은 허무 적멸 이조니라.

ㅡ이번 십년은 우주 만사 만물의 마지막 시련이자 성숙의 시간대입니다.

전무후무 만사지법이 처음이자 끝으로 나오는 시간대! 생사판단의 시기 입니다.

우주역사 단 한번의 기회입니다.

​ㅡ증산도가 말복추수 모임만이 의통을 알고 의통을 만들 수있고 의통을 집행할 수 있읍니다.

☆☆삶과죽음 당신의 선택 입니다.

120년전 상제님과 똑같은 길을 가야합니다 !

ㅡ올해는 득천문 하셔야 합니다!

​ㅡ오로봉전 이십일은

삼인동행 질십리가 끝나는 때 2023(2024 3월3짇)에

오로봉((태양신 태음신 오요ㅡ일월오봉도참조))

ㅡ전에 오황극 왕(이십일)이 난다는 뜻! (청룡황도대개년)

​○동지 한식 105제는 상제님 어천후

105년이 지나야 진법이 나오니 그 사오미 개명장이 나오기전 105년은

진법 출현하는 ㄴ의 시간대에서 제하라는 말씀입니다.

♡도우님들 꼭 진법 찾으시길 복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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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近代化 使命 속에서의 先眞主와 後眞主 문왕(사마중달) 출세공사

http://www.cheramia.net/board/zboard.php?id=bbs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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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하나만 정독해도 종통을 확실히 안다)
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http://cheramia.tistory.com/m/15691357

🌺🌺🌺 종통宗統의 화룡점정:못 다 이룬 꿈- 3제갈 8한신, 시대를 넘어 이제 때가 되다.
http://cheramia.tistory.com/15692853

🌺🌺🌺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http://cheramia.net/board/zboard.php?id=bbs6&no=2367

🌺🌺🌺 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cheramia.tistory.com/m/15692802

🌺🌺🌺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naver.com/cheramia/220911230749

🌺🌺🌺 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http://blog.naver.com/cheramia/223328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