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필귀정
전화위복
[백두산 천지]
제보자 분의 안전을 생각해서 자세한 말씀은 못드리고
어느 분의 다음 글로 대신 합니다.
출처 : 
글쓴이 :
(긴급) 서프에서 아주 중요한 댓글 펌
제제 IP :221.142.255.x 작성일 : 2006년2월4일 01시00분
마리아빠님/
그 동안 님의 많은 글을 읽고 늘 감사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덕분에 며칠은 밤을 새기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문XX/노XX/한XX/김XX/박XX/김XX/오XX/유XX/이XX/강XX/박XX/정XX
이렇게 한팀이 되서 진행을 하다가
Sh와의 목적이 같음을 알고 (PD공책 이 결정적 역할) 안XX가 X맨 역활을 하며 Messanger 역활을 했겠지요.
Sh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한국측 인사들과 함께 박XX을 Boat에 태우려고 했으나
전략상 망설이다가 Sh와 한국측과의 연계를 모두 파악 했겠지요.
오늘 SBS/KBS의 보도는 이미 예측되었던 사항이고 (노성일이 새튼에게 줄기세포 2개 보낸 보도)
박XX 때문에 더 이상 숨길 수 없기에 하는 수 없이 Open을 했겠지요.
검찰이 결정적으로 방향을 바꾼 것은 박XX의 진술과 국X원의 자료를 더 이상.... 하기에 부담 스러웠겠지요.
남은 것은 검찰이 이미 모든 것을 파악하고도 발표하고 있지 않은 황 박사님의 줄기세포를 찾아다는 것을 빠른 시일내 Open 하도록 압력을 행사 해야지요.
(금번 광화문 집회의 주 목적과 외침은 검찰은 찾은 줄기세포를 눈치보지 말고 발표하라 가 되어야 합니다)
추후 처리 방안을 심각히 고민해야 될 시기인 것 같습니다.
황박사님을 원위치하여 연구에 매진하도록 하고 나머지 관여된 사람들을 사법처리하고
특히 언론은 금번을 계기로 확실한 개혁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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