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신용 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 고발 | ||||||||
| 정명희 조사위원장 이어 조사위원 전원 고발 할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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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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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을 지지하는 국민연대(이하 황지국 http://cafe.daum.net/hwangjikook)는 1일 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인 서울대 의대 문신용 교수에 대한 고소·고발을 검찰에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 우동일 공동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서울대 문 교수가 이번 `황우석 파동`의 핵심 인물이라고 많은 사람이 지목하고 있으며, 노 이사장의 기자회견 도중 중도에서 막았다"라고 주장하고 "그 실태와 이 사건의 몸통을 밝히기 위해서 사법당국에 고소·고발을 결정하기로 한 것이다"라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우 대표는 전국 각지에서 서명을 받고 특히 2월4일 광화문 집회에서도 서명을 받아 다음 주중으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단체는 지난 달 27일 서울대 조사위 정명희 조사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한데 이어 서울대 조사위원회 위원 8명 전원을 고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1일 운영자인 황우석씨 등 회원들은 "박을순이 이미 서울대 조사위에 2004년 논문제출 당시 본인이 직접 핵치환을 시행하였다고 진술 하였다는 정황이 포착되었고 이를 검찰에서 진술하였다는 뉴스를 접하고, 이제 정명희 뿐만 아니라 서울대 조사위 전원에 대한 고소가 불가피 해 졌다"라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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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1 [06:13] ⓒe-조은뉴스 |
출처 : 아이러브 황우석
글쓴이 : 아침샛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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