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박사님 관련 하여 예전 자료를 찾다가 뇌리를 스치는 기사한대목을 발견하였습니다.
다음은 기사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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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석 교수, 홍보성 대담 자리 박차고 떠나 7일 크리스탈지노믹스 주선 '미래생명과학' 대담 돌연 취소 | |||||||
|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홍보성 행사에 참석했다가 정색을 하고 발길을 돌렸다. 7일 오전 8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다. 이날 국내 바이오 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의 주선으로, 황 교수와 일본 게놈 연구의 권위자인 나카무라 유스케 동경대 의대 교수와의 '미래생명과학' 대담이 예정돼 있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부를 통해 기자들에게 대담 일정이 사전 공지된 행사였다. 행사에서 생명공학 분야의 의미있는 대화가 오갈 것을 기대하고, 언론사 기자들이 아침 일찍부터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전 8시께 행사장에 들어선 황 교수는 대기하고 있던 언론사 기자들을 접하고 "기자들이 여기에 어떻게 왔죠"라고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들에게 따져 묻고는 곧바로 행사장을 박차고 떠났다. 당황한 크리스탈지노믹스측은 황 교수를 붙잡고 사정했으나, 결국 행사는 취소됐다. 황 교수는 이날 공개대담 뿐만 아니라 최근 자신의 행보가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들은 황 교수가 연구에 전념하기를 기대하는데, 언론 지상을 통해 연구 이외의 활동을 벌이는 것에 대해 특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라는 해석이 많다. 행사를 주최한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나카무라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기업 온쿄세라피와 항암제 개발을 위해 기술제휴를 하고 이를 기념해 나카무라 교수를 초청해 황 교수와의 면담을 주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기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은 "크리스탈지노믹스측이 황 교수와 공개 취재를 합의했으며 이에따라 언론에 보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 요청에 따라 기자들에게 공지했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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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넷 김요셉 기자> joesmy@hellodd.com 2005년 11월 07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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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크리스탈노믹스 회사에대하여 경영진을 알아보면
================================================================= 이중에 대표이사 조중명씨의 역할을 찾아보면 ---대통령직속 "의료산업 선진화위원회"---- |
대표 이사, 사장 조 중 명, 이학 박사=============================================================
이속에 우리가 거론하는 이사태에 주목되는 몇몇 이 보니는 군여....음...
황우석 박사님을 장사에 이용하려다 실패했다고 보여지는 기사내용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