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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언론에 보도 안된 황박사님에 대한 내용-펌글입니다. 지우지 마셈

낙엽군자 2006. 1. 22. 22:05
01. 보건복지부는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루어지기 3일전 미즈매디병원의 모든
자료를 수거해갔다. 이유는 의사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재미있는 표어가 인터넷에 떠돈다. [인간은 의사에게 동물은 수의사에게]

02. 모든 포탈사이트에서 노성일 음성으로 만든 최대의 걸작품인 MP3 음향이
검색이 잘 안되고 있다. 무언가 숨기기 시작했다는것은 ...누가 왜 ?

03. 감사원의 연구비 유용 감사 속전속결...이유(?) 얼른 사기꾼으로 만들고 종결
검찰에서 제대로 수사가 안될경우의 대비용인가

04. 사이언스지 다른 논문과와 다르게 95년 논문 속전속결 등록 (새튼의 입김작용설)
피츠버그대 새튼교수 금번 잡음에도 불구하고 유임예정임
철저하게 보호하는 미국의 국익 정책. 마국은 한국의 정의의 사도 피디수첩좀 보고 배워라

05. 미국이 필요한 사람은 박종혁과 박을순 (특히 박을순) 현재 박을순은 언론에
거의 노출이 안되고 있다. 본인도 인터뷰에서 누군가 보호하고 있다는 느낌 피력

06. 노성일+김선종+박종혁+윤현수 미즈메디병원 근무경력자이면서
김선종+박종혁+윤현수 3인은 한양대 생물학과 동창생

06. 문신용+노성일+홍석현+정운찬(서울대총장)경기고 동창생

07. 작년에 황우석박사 모든 공직에서 사임후 바로 내려간곳은 홍성의 돼지농장
이유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마지막 힘을 기울이고 있던곳을 무사한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08. 영장류에 대한 줄기세포 임상실험이 진행중이었던 작년에 실험실이 있던 대전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서 실험중이던 원숭이가 모두 죽었다
(이때 울 와이프가 대성통곡을 하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 영장류에 대한 기사는
포탈사이트에서 사라졌다

09. 노성일은 기자회견에서 황박사가 모든것을 독차지해서 자기는 05년 논문이 발표
되는줄도 몰랐다고 하지만 ...노성일은 05년 논문의 제2저자를 요구했었고
황박사는 김선종이가 한일이 많으니 제2저자로 올려놓아야된다고 함
이에 노성일이 몇일후 김선종에게 애기했으니 나를 제2저자로 올려놓기로 ...
김선종은 두고두고 섭섭해하였다고함

10. 황우석 박사관련 포탈에서 신문기사를 검색하면 보통 200건 이상씩 나온다
그러나 네이버에서는 특정한 날 7건이 나왔다. 왜 검색이 안될까나
항상 몸통들은 정공법을 써야지 된다는것을 잘 모르고 있다.

11. 문신용 (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 04년 논문에는 저자로 참여했으나
05년 논문에서도 교신저자로 등재를 요청했으나 빠짐. 무지 섭섭했다고함
자기팀의 연구원 2명을 후속저자로 올리는것으로 무마되었다고함

12. 시카고의대의 김윤범교수가 내 무균돼지를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는
내용이 일부 방송에 보도되었다. 즉 기자회견에서 밝힌 황우석박사의 무균돼지의
연구에 대한 희망을 꺽어버릴려는 의도인데...네티즌들이 바보들은 아니지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김윤범 교수와 통화한 네티즌이 확인해주었다

황우석박사를 지칭해서 한애기는 아니고 본국에서 일어나는일들이 너무나 기가
막혀서 한말이라는데... 언론은 황우석박사를 지칭하는것처럼 그냥 보도가 되었다

13. 적지않은 사람들이 황우석박사를 애국자라고 지칭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즉 04년 미국의 한 주정부로부터 1조원의 연구비 제의를 받았던 적이 있었지
이때도 대한민국의 기술이라고 거절했다.(이때 그냥 갔어야지 되는데...)
괜히 이나라에 남아서 고생이야. 이것은 여러 뉴스에도 크게 보도되었다

14. 이스라엘에서 200조의 제안도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미확인된것임)
물론 이것도 거절함. 얼마나 많은 제안이 있었을지는 그냥 상상해보자고
무슨 기술인데 200조의 제안이냐고...유태인들이 미쳤나 ?
상용화만 되면 년간 특허권료만 360조... 그러니 국내의 모대그룹, 세계를
주물르고있는 프리메이슨 그룹, 미국의 거대자본들이 연구 열심히 하라고
뒷짐지고 있었을까... 360조면 삼성전자 36개수준.

15. 금번 음모의 노성일과 같이 깃털이라고 지칭되는 문신용교수. 정부에서 매년
120억을 지원하는 세포응용사업단의 단장이나 연구성과가 황우석박사팀에
계속 되지고 있었음. 네티즌들이 홈피를 찾아내서 사업단의 관여하는 명부를
인턴넷에 로딩하니 얼마안가서 홈피에서 명부를 지움 ...그러나 네티즌이
바보들은 아니지 막아놓은 프로그램을 누군가 풀어서 그 명단을 확보해서
네티즌들은 이미 다알고 있다.

16. 무균 면역돼지 개발의 쌍두마차 웸젠바이오는 삼성의료원과 06년부터 본격적인
전임상실험에 돌입하려고 준비중이었음. 황박사팀과 선두경쟁중이었음

17. 서울대조사위에서 배반포형성 기술은 현재 영국의 뉴케슬대밖에 없다고
발표했으나 뉴케슬대학의 머독교수 인터뷰 왈 " 황박사에게 자문받았다"
줄기세포는 있다고 믿는다. 연구기회를 주어야한다고 인터뷰 기사나옴

18. 이번 사건에 등장하는 미즈메디병원(모그룹과 여러가지로 얽혀있는)에서
발표된 논문중 무려 23편이 조작의 의혹을 받고있다.
사이언스지에서 자체조사를 해달라고 공식 요청이 있었다. 믈론 이부분도
공영 언론은 언급이 없었다.

19. 브릭이라는 과학자단체 금번사건에서 논문사진의 조작을 처음 파헤쳤다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여기에 천선혜라는 이름의 연구원이 글을 쓰다가
실수를 했는데 그 내용을 네티즌들이 집요하게 추적했다
결과는 유추하기로 없어졌다고하는 줄기세포가 미즈메디병원에서 잘 자라고
있다고 한다. 추적한 경로는 글을 천선혜의 IP주소를 추적한결과 미즈메디병원의
연구원이라는것이 밝혀졌다.

20. 사진조작을 밝혀낸 브릭이라는 젋은과학자들의 모임(포항공대생물학연구파트)
포항공대는 지난 05년 2월 23일 카톨릭의대와 공동으로 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합의하였음

20. 황우석박사가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무균돼지를 언급한 이유에 대해서 일부 과학자는
물타기라는식으로 애기하고 있다. 그러나 무균돼지를 발표한 이유는 한마디로
난자제공도 필요없이 무균돼지만을 이용해서 난치병을 해결할수있다는 애기다
즉 현재까지의 황박사 논문도 특허도 다 필요없고 새로운 기술이 수립된다는 결론이다
인간의 유전정보를 가진 줄기세포가 면역무균돼지 줄기세포가 탄생된다는 애기

21. 미즈메디->매디포스트->보광창투투자(최대주주 홍석준/홍석규)->홍석현의 친동생
->이건희처남대한민국에서 누가 건드릴수있는 언론,정치인,검찰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22. [동물복제 및 줄기세포 실용화 연구]의 연구비로 황우석팀이 받은 30억원중 서울대에서는
간접연구비로 22%에 이르는 6억 7000만원을 징수. 정부에서 지급했다고 언론에 나오는
수백억원의 연구비중 대부분은 아직 집행전이고 집행됀것들도 대부분 학교내의 시설투자에
투입되었다. 실지로 연구비로 사용된것은 수년간 얼마되지않는것으로 밠혀졌다.

23. 서울대가 의대 대학원에 줄기세포와 이종장기 연구를 위한 ‘의생명과학과’설립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16일)
황우석 박사연구를 그대로 계승한다는 애기인데...이래서 요즈음 서울대조사위가 욕좀 먹고 있지

24. 황우석박사 논문의 마지막 부분은 [이 모든 실험 결과는 대한민국의 실험실에서 대한민국
과학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산 기자재와 대한민국 정부의 연구비를활용하여 성취된 것이다 ]
그래서 서울대를 떠나면서 다시 한말은 [이것은 대한민국의 기술이다]

25. 미국의 인간복제업체 `클로네이드(Clonaid)'가 황우석 서울대 수의대 교수를 채용하겠다고
식 제안했다.클로네이드는 "황 박사가 인간 배아를 복제했으며 줄기세포주를 만들 수 있는
지식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며 황 교수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26. 미국의 라이프뉴스사는 새튼이 황박사의 특허를 훔쳐간다고 기사화.
피츠버그대학의 연구자 제랄드 쉐턴은 인간 배아와 배아줄기 세포에 대한 복제과정에 대해
과거 그의 연구 파트너들에 의한 공헌을 배제한 채 특허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27 국내 최초로 인간 배아를 복제한 경희대 의대의 이보연(47ㆍ산부인과) 교수는 17일
모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줄기세포를 수립하지 못했다고 해서 황 교수의 이 같은 연구까지
평가절하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일 황 교수가 줄기세포 수립 부분을 빼고 배반포 복제배아 내용만 논문으로 냈어도
세계적인 연구로 인정 받았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런대 이 기사가 모신문에서는 제목변경->
[복제연구서 줄기세포치료 기대는 아직 무리]

28. 불교계에서는 '황우석 사태의 진실규명과 연구 재개를 위한 범국민 추진위원회'(가칭)를
곧 출범시킬 예정이다
모금운동에 대해서는 현재로는 100억이아니라 1,000억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종교전쟁이 발발하는것 아닌지 ... 난 무교인데 어디로 가나

29. 서울대의대교수들은 어디에 투자했나 서울 의대를 위시하여 의대의 많은 교수들은
성체줄기세포 관련 바이오 주식회사의
대주주들로 최근 줄기세포주식의 급등에 따라 막대한 이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바이오 회사가 약 80여개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하는데 ...성체줄기세포연구는
한계에 왔다는 애기는
나도 알고있었는데 ...의료카르텔과의 외로운 전쟁이 지금까지 지속되왔다는 결론인가.

30. 검찰의 수사방향 암시 ....며칠전부터 어제(17일) 검찰에서 여론동향살피기용 풍선이 뜬다는
정보가 이미 많은 네티즌들이 알고 있었다. 그런대 정말로 문화일보를 통해서
[바꿔치기 황우석,노성일이도 몰랐을수도 있다]라는 기사가 실렸다
즉 솜털인 노성일이도 살리고 황우석박사도 살리고 조무래기(김선종,박종혁,유영준등)들만
처리하는 수순...설마하니

31. 식당가서 보니 중앙일보(16일)일면톱으로 줄기세포 이식환자에 대한 피해를 보도하였던대....
즉 줄기세포가 뭔지도 모르는 국민들에게 줄기세포의 실용화가 아직 멀었다는 애기를 더불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겠다는 의도이겠지 그러나 옛날같으면 국민들이 대부분 속았겠지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국민들 전체가 속지는 않는다는것이 다르다.
그 소수의 네티즌들이 앞으로 이 사회의 진실을 지켜나갈것이다

32 황우석 교수팀의 <사이언스> 논문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황 교수팀이 만들어낸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주를 분양받아 배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 암센터가 보관하고 있는 이 줄기세포주는 경우에 따라서는 황우석 논문 논란의
중대 변수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황 교수팀의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주가
세계적인 화제를 일으킨 탓에 뉴욕 암센터에서 배양되고 있는 줄기세포주의
존재도 해외 학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외신들이 한국의 줄기세포 논란을 집중 보도하면서
'뉴욕 줄기세포주'에 대한 해외 전문가들의 관심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33. <뉴욕타임스>는 지난 6일과 7일 <사이언스> 논문의 '중복사진' 논란을 잇달아 보도했는데,
이 신문사의 과학담당 기자도 ' 뉴욕 줄기세포주'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국내의 한 생명공학 전문가는 8일 "줄기세포를 둘러싼 구설수가 가라앉지 않으면 해외 학자들이
'뉴욕 줄기세포주'의 DNA를 분석해 논란을 종결시킬 지도 모른다"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진위 검증이 해외 학자들의 손에 맡겨진다면 한국 과학계가
망신당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개탄했다

34. 매디포스트만 수면위에 부상하고 있지만 실지로는 삼성 SDS 가 출원한 바이오인포메틱스는
브릭과 공동협약이 되어있으며 미즈메디는 영국에 4개의 줄기세포를 등록하였고,
즉 문신용교수가 등록한 줄기세포는 36개가 있다고 한다
마리아병원3, 차병원 7, 서울대병원11, 미즈메디 15...(이거 합쳐서 36개라고 하나?)
전부 문신용 교수의 세포응용사업단 소유 이군요 이 모든 줄기세포가 대부분이 2004년부터
2005년 상반기에 수립되었다는 겁니다.
5-6년동안 늘지도 않은 줄기세포가 1년반만에 비약적인 부풀리기에 성공했군요


35. 지금까지 국내의 많은 연구소(주로 의대관련)들이 진행하던 성체줄기세포 연구는
언제든지 배아줄기세포 연구로 전환될 수 있다는 사실때문인가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부가
항상 첨예하게 대립해 왔다.

36. 미즈메디병원 의과학연구소(소장 윤현수)는 미국립보건원 로부터 연구비를 지원 받는
세계 6개 연구소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유일하다. 미(美) 국립보건원으로부터 5년간
줄기세포 연구비 1백 33만 4천 달러 지원 받았다
미즈메디병원 줄기세포 연구팀은 과학기술부의 21C 프론티어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2002년 10월부터 진행된 세포응용 연구사업(연구사업단장 문신용 서울 대 교수)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연구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의 공동 연구진에게는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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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세상만사 모든 일에는 사람이 관여합니다.
그렇치만 관여한 사람의 입과 귀는 항상 진실을 향하여 양심이라는것이 열려있습니다.
그렇게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입과 귀를 통해서 비록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정보를 얻고있습니다
이것이 그나마 이땅의 진리를 지켜나가고자하는 우리 다수의 네티즌들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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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국민들은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한두번 있었던것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음모론등 비일비재하다는것쯤 누가 모르겠냐 ...그러나 내가 관심을 가져봐야
뭐 특별히 바꿔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안타깝지만 그냥 침묵하고
있을뿐입니다 적지않은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달걀로 바위치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것은 항상 그래왔듯이 [진실] 입니다

출처 : 아이러브 황우석
글쓴이 : 파란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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