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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충격] 노성일이 미즈메디가 자체적으로 체세포 복제 배반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이미 오래전부터 사기치고 다녔네요 !!!

낙엽군자 2006. 1. 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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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노성일이 미즈메디가 자체적으로 체세포 복제 배반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이미 오래전부터 사기치고 다녔네요 !!!

 

원문-

http://monthly.chosun.com/scoop/read.asp?idx=65

 

 

월간조선  2006년 2월호 

 “(추적) <노성일과 미즈메디>의 진실”  기사의 일부 내용 (정혜연 기자)

 

증언/ 盧聖一과 「미즈메디」의 진실( 의사 A씨 익명 인터뷰)

    
   
盧聖一은 왜 黃禹錫을 매도했나

 

『「판교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黃禹錫의 영향력을 죽여야 한다」는 얘기 들려』

 

 

『黃박사,「맞춤형 줄기세포」 조작 지시할 위치 안 돼』

 

 

기자는 盧이사장과 20여 년 알고 지내는, 黃박사와 친분이 있는 A씨를 만났다.

 

A씨는 중요 대학병원 현직 교수이자 중견 의료인이다.

 

서울醫大 출신으로 黃禹錫 사건의 또 다른 관계자인 文信容(문신용), 安圭里(안규리) 서울醫大 교수와 선후배 간이다.

 

바이오 사업관계로 盧聖一(노성일), 黃禹錫 교수와 연락을 취해 오기도 했다.

 

A씨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증언을 했다.

 

첫째,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관한 모든 연구는 미즈메디가 전담했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黃禹錫 박사는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다.

 

따라서 黃박사가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를 가짜로 만들라고 지시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둘째, 『미즈메디 자체적으로 체세포 배아 복제 배반포를 만드는 데 성공했던 盧이사장이 일단 성공한 것을 기정사실로 만들면 자금과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이후 이론이 확립된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셋째, 『盧聖一 이사장은 모든 관심과 지원이 黃박사에게 쏠리자 자신의 계산이 빗나갔다는 걸 알게 됐고, 이즈음 美國 쪽의 한 펀드가 자금지원을 약속하자 폭로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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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러브 황우석
글쓴이 : 오리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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