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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청년 학생들이여!! 국가를 위새.. 3.1 운동의 진실 4편 2.8선언편

낙엽군자 2006. 1. 5. 10:36

아! 청년 학생들이여!!! 아주 중요한 비밀의 열쇠중 하나 입니다

많은 사가 선생들이 2.8 동경선언이 3.1 운동의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고
하며 이것에 대하여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2.8 동경선언은 누가 주인공이며 누구의 지시로 어린 학생들이
실행 하였을까요. 설마 어린 학생들이 주인공 이라고 말씀은 하지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제 배후의 책임자를 찾고 비밀의 열쇠로 3.1운동의 진실에 한 발자욱 나아갑니다.
전면에 나섰던 학생들이 임시정부에
참여도 하고 신한청년당에 가입도 합니다. 신한청년당은 누차 말하지만
동제사의 소장파 요원들이 창당하였으며 동제사의 지시를 받는 단체입니다.

중국 상해에 계신 범재 선생과 2.8 동경선언 그리고 3.1혁명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사람이 어머니 뱃속에서 10달 지낸 것을 기억나지 않는다고 혹은 증거가 없다고 부인 하지 않을 것입니다.신규식 선생을 전면에 세우고 총 지휘하신 범재 선생을 100% 인정 해야 하며 박달학원 의 숨은 뜻을 파악 할 수 있는 명철한 판단이 필요 합니다.



박달학원 은 범재선생의 위대한 항쟁의 일원으로 젊은 독립군을 양성하고 학생들을 유학 보내고 멀리 내다본 독립운동의 아주 위대한 역사입니다.


범재선생의 박달학원을 기억하시고 동제사의 회원과 신한 청년당의 당원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당원들은 동제사 소장파 핵심요원입니다.또한 조선유학생 학우회가 1912년 10월에 조직 된 것과 동제사가 같은해 먼저7월에 결성되어 비밀리 학우회를 동제사 산하 조직으로 먼들은 것을 참조바랍니다.


(신한청년당 설산 장덕수의 회고록 참고-이현희저 99족)-대단히 중요한 단서입니다.-몇번이라도 자세히 읽으시면 2.8 선언과 3.1운동의 배후자가 있음을 확실히 아실 것 입니다.
국내의 정세를 예의 검토한 끝에 공작원들을 요지에 파견 하여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일제에 거족적인 항거를 단행 하기로 결정했다.

여운형은 만주로 선우혁은 국내로 장덕수는 일본 동경을 거처 서울에 잠입키로 했다.신규식은 장덕수에게 편지를 보내어 국내와 일본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나면 일본 관헌은 진상을 해외보도를 통제할 터이니 일본인처럼 가장하고 그 투쟁상황을 상해 중화신보 조동호에게 통신할것과 이미 동경에 들어가 있는 조소앙 을 만나 긴밀한 연락을 취하라는 말과 함께 여비 1 백불을 동봉해왔다.

(국내와 일본은 2.8 독립선언과 3.1 혁명을 뜻합니다)
장덕수는 동경에 유학하는 중국인 유모(劉某) 라고 위장한뒤 상해를 출발하여 장기를 거처 2월 3일경 동경에 도착하였다. 도착후 조소앙 에게 연락하여 2월 5일밤 시바 공원 앞에서 회합하였다.

조용은은 이미 유학생들과 접촉하여 2월 8일 독립선언을 하기로 결정한 후였다.조용은은 이미 임무를 완수했으므로 더 이상 동경에 머무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상해로 돌아왔다.

장덕수는 2월17일 국내로 들어와 2월 20일 인천에서 체포되었다.한편 선우혁은 국내로 파견되어 선천 등지를 돌면서 기독교 신자와 신민회 동지를 만나 항일 투쟁(3.1운동)을 대대적으로 펼것을 종용하고 상해로 귀환했다. 하략


이 정도 명확한 증거로 2.8 동경선언과 3.1운동의 배후자 총사령관 범제선생의 작품이라고 삼척 동자도 알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면 중견급 간부역할을 하는 조소앙 선생이 직접 동경까지 간것으로보아 동제사의 총사령관 범재선생이 2.8동경선언과 3.1운동에 막대한 비중을 두었는가 생각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파리회의를 염두에둔 위대한 혁명가의 포석입니다.


100% 배후자가 존재 하지만 우리의 사가 선생들은 배후자를 찾지 않고 엉터리 교육으로
또는 거짓논문으로 박사 학위도 받았기에 85년 만에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밝혀야 하며 밝혀 지리라 굳게 믿습니다.



다음 2.8 동경선언 2편으로 이어 집니다.


이의 제기 혹은 질문은 언제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출처 : 블로그 > 위대한 한국인 범재 김규흥 | 글쓴이 : 푸른 하늘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