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6화 조국은 영웅을 잊지 않을 것 이다.
미군 코프대위는 1952년 9월16일 F-86 세이버 제트 전투기를
몰고 출격 압록강 상공에서 쏘련 미그 5기와 공중전을 벌이다
격추되어 실종 40여년이 지난 1995년 미국인 사업가가
중국의 단둥 군사 박물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인식표 (군번표)를 발견
이를 전달받은 미군 당국은 10년에 걸친 러시아
중앙 군사 자료실 에서 100000만 페이지의 기록 추적 및 발굴 작업끝에
2004년 6월 유해로 돌아 왔다.
미군은 유해와 유류품을 수습 신원 확인 작업을 거처 지난 2월 25일
코프대위 전사를 발표하고 장례식을 치룬것 이다.
지금도 동남아 밀림지대와 북한에게 수백만불씩 들여서 실종전우
17000여명을 찾고 있다.
보통 사고방식으로 이해 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실종 전우 발굴도 중요하지만 엉터리 역사는 절대 용납 할수없습니다.
코프대위의 유해찾기는 백사장에서 다이아 찾기처럼 어려울듯 하지만
미군당국 은 해 냈습니다.정말 부럽습니다.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아!! 대한민국 3.1운동의 영웅 찾기는 초등학교 때 보물 찾기처럼
이제 모든 증거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범한 보통 사람들도 우리의 영웅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대동단결선언,무오 독립선언,2.8 동경선언,3.1 독립선언 ,임시정부수립,
만국평화회담인 파리강화 회의 참석등 대 단원의 주인공 범재 김규흥
선생을 복원시켜 우리의 위대한 조국은 영웅을 잊지 않을 것 이라 믿습니다.
다음은 결정적 증빙자료 몽양 선생편과 정말 중요한 사진을 올립니다,
출처 : 블로그 > 위대한 한국인 범재 김규흥 | 글쓴이 : 푸른 하늘 [원문보기]
미군 코프대위는 1952년 9월16일 F-86 세이버 제트 전투기를
몰고 출격 압록강 상공에서 쏘련 미그 5기와 공중전을 벌이다
격추되어 실종 40여년이 지난 1995년 미국인 사업가가
중국의 단둥 군사 박물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인식표 (군번표)를 발견
이를 전달받은 미군 당국은 10년에 걸친 러시아
중앙 군사 자료실 에서 100000만 페이지의 기록 추적 및 발굴 작업끝에
2004년 6월 유해로 돌아 왔다.
미군은 유해와 유류품을 수습 신원 확인 작업을 거처 지난 2월 25일
코프대위 전사를 발표하고 장례식을 치룬것 이다.
지금도 동남아 밀림지대와 북한에게 수백만불씩 들여서 실종전우
17000여명을 찾고 있다.
보통 사고방식으로 이해 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실종 전우 발굴도 중요하지만 엉터리 역사는 절대 용납 할수없습니다.
코프대위의 유해찾기는 백사장에서 다이아 찾기처럼 어려울듯 하지만
미군당국 은 해 냈습니다.정말 부럽습니다.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아!! 대한민국 3.1운동의 영웅 찾기는 초등학교 때 보물 찾기처럼
이제 모든 증거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범한 보통 사람들도 우리의 영웅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대동단결선언,무오 독립선언,2.8 동경선언,3.1 독립선언 ,임시정부수립,
만국평화회담인 파리강화 회의 참석등 대 단원의 주인공 범재 김규흥
선생을 복원시켜 우리의 위대한 조국은 영웅을 잊지 않을 것 이라 믿습니다.
다음은 결정적 증빙자료 몽양 선생편과 정말 중요한 사진을 올립니다,
출처 : 블로그 > 위대한 한국인 범재 김규흥 | 글쓴이 : 푸른 하늘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