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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결정적 증거 84년 전의 사진 소장파 여운형 선생의 활약 1편

낙엽군자 2006. 1. 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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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제사 소장파 몽양(夢陽) 여운형 (呂運亨)선생의 활약 1편

결정적 증거


몇 개월 전 총을 든 강도가 들어와 주인을 총으로 쏘고 돈을 강탈 하여
도망 하는 모든 장면을 ctv가 촬영한 것을 TV에 방영되었습니다.
이 정도 증거이면 강도 살인죄를 면할 길이 없을 것 입니다.

대한민국 대표적 사가 선생이 신한청년당의 몽양선생이 3.1운동의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신한청년당 (新韓靑年黨) 당수(黨首) 혹은 총무 의 활약상을 시대배경(절대비밀)을
생각하며 아주 중요한 비밀의 열쇠로 3.1운동의 진실을 여러분 스스로 풀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 사진을 아주 천천히 보시며 꼭 기억 하시고 여러분이 판사 혹은 검사가 되셔서
도저히 풀수 없는 미로와 3.1혁명 거사 라는 절대 비밀 속에서 이 사진 한장이
3.1운동의 결정적 증거 중 하나라고 믿지만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사람들은 많은 사진도 찍고 글도 쓸수 있지만 동제사 총사령관이며
독립운동가의 1급 비밀이며 3.1 운동의 주역이며 지휘자 이신 범재 김규흥
선생의 글 혹은 사진은 물론이며 거처 역시 절대 비밀 인 것은 참고 사항 입니다.

이 사진 역시 3.1 운동의 수사가 종결된 후에 찍은 사진임을 참고로
생각하시며 같이 찍은 사진의 등장 인물 중 신한 청년당 당수 몽양 여운형 선생을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찍은 범재 선생의 조카 자중 선생의 말(증언)에 의하면 몽양 선생은 14년 연령차
임에도 아버님 이라는 극 존칭을 사용 하였다고 합니다.
(아주 중요한 증거 자료 입니다)

혹자는 현시대 생각으로 설마 14년 차이에?? 증인이 있어도 의심을 하실 수도 있으나
추후 다시 한번 거론 할 예정이지만 두 분의 만난 시점이
장군과 대학생이라고 생각 하면 이해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중국군 장군이 나이롱 뽕으로 혹은 소 발에 쥐 잡기로 따는 장군이 아닙니다.
춥고 배고픈 대학생의 눈에 하늘 같은 높은 분이 였으리라 쉽게 생각 할수 있습니다.


중요한 열쇠 입니다. 같이 나란히 사진을 찍었지만 일경에 체포 되어서도
1급 비밀은 누설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생각에도 두 분이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믿으실 분 계십니까?

두 분은 아주 잘 알고 있으며 몽양 선생은 중견간부 우장(右將)신규식 선생의
지시도 받지만 소장파 중에 유일하게 총사령관 의 지시도 직접 받는
분으로 생각하면 됩니다.(설산은 예관 선생까지 지시는 받지만 범재선생의
존재는 아주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계속 이어지는 2편 3편에서 몽양 선생을 가장 정확히 연구 하신 서울대 명예교수로 계신
신용하 교수님의 글을 읽으시며 판결 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진은 항상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좌에서부터 조카 되시는 자중선생 두번째 몽양 선생 가운데 범재선생 네번째
추측 광동 혁명정부의 진형명 5번째 추측 포타프 러시아 대사

뒤에는 호위 병사들

의문과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출처 : 블로그 > 위대한 한국인 범재 김규흥 | 글쓴이 : 푸른 하늘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