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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75년 전의 실종사건

낙엽군자 2006. 1. 5. 10:28
잡담11화 75년전의 실종사건

몇 주전 눈길을 끄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뉴욕주 대법원 판사 실종사건 75년 만에 단서 나와 재수사.
크레이터 판사는 1930년 8월 뉴욕에서 택시 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실종되어 20세기 최대 미해결 실종사건의 하나로
손 꼽히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지난 4월 숨진 한 여인의 유품으로 남긴 편지에서
크레이터 판사가 4명의 괴한 에게 살해된 후 코니아일렌드에 매장되었다고
소개했다.뉴욕 경찰은 1979년 종결 처리한 실종사건을 재 조사 하고 있다고
하며 모든 기록을 재 검토 하고 있다고 소개 했다.
물론 용의자가 전부 사망 한 상태라서 해결하기는 힘들 것 이라 한다.

75년 전의 미해결 실종사건도 진실을 알려고 다시 수사 하려는
뉴욕 경찰을 보며 격려를 보내며 우리는 정말 반성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며 선열들의 가장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
85년전의 미해결 사건 3.1 운동의 영웅을 찾기 위해 한국의 사가 선생들과
정부는 재조사 하여야 하며 모든 기록을 재 검토 하여야 나라의 정의를 바로
잡는 가장 위대한 역사라고 생각 합니다.

육도삼략 을 통달한 범재선생!! 혁명동지들이 재갈량이 환생한 분 이라고
극찬을 하였고 수 많은 가명을 사용하고 변장까지 하였다고 하지만
콜롬보가 아니라 초등학생도 깔끔히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85년 후
를 내다보신 선견지명으로 대한민국에 위대한 범재 선생은 재갈량 으로
환생하리라 믿습니다.

몇장의 사진과 몇장의 편지와 정황이 DNA 검사도 필요 없이
대한민국의 가장 위대한 독립운동사의 주인공이며 총 사령관으로
자신의 몸을 태우며 오르지 조국의 광복만을 위하여 평생 싸우신 숭고하고
거룩한 애국 애족 정신을 발휘한
위대한 영웅으로 역사의 진실과 함께 환생하리라 믿습니다.

숭고한 애국 애족 정신을 가진 자랑스러운 선열들을 떳떳 하게
만날수 있는 날은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출처 : 블로그 > 위대한 한국인 범재 김규흥 | 글쓴이 : 푸른 하늘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