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Hwang Cafe'--Taipei Times
A child stands in front of a portrait of Hwang Woo-suk and Snuppy, claimed to be the first successfully cloned dog, at a rally supporting Hwang in Seoul on Saturday.
PHOTO: AP
황우석박사지지 모임(2005년 12월 31일)에 한 어린아이가
세계최초의 복제개로 주장되는 스너피와 황우석박사 사진을 뒤로 하고 서있다
황박사 파문이 들끌는중에도 여전히 그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있다.
황박사를 지지하는 한 네티즌은
'아이러브황우석'카페에 쓴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거에 어떤일이 있었고,
그리고 지금 어떤일이 있더라도,
또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 난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황우석박사를 믿는다.
그것은
그가
어떻게 살아야
훌륭한 대한민국국민인지를
우리들에게
보여 주었기때문이다"
SUPERSTAR SCIENTIST: The unmasking of stem cell expert Hwang Woo-suk as a fraud has left South Korea deep in shock, while some still voice support for him
THE GUARDIAN , TOKYO
Monday, Jan 02, 2006,Page 5
Hwang still has his defenders. One wrote on the "I Love HWS" Web site: "I believe in HWS ... whatever happened, whatever happens, whatever may happen ... for he showed me the way how to live as a good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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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오늘자 코리아타임스(제가올렸습니다)나
워싱턴포스트기사와 별 다를바없습니다taipeitimes.com/News/world/archives/2006/01/02/2003287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