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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의 실체와 CIA 한국지부

낙엽군자 2005. 12. 29. 12:49
cia 장학생   조회 : 430  점수 : 240  날짜 : 2005년12월27일 21시14분  




한국에서는 .....아직도

간첩조직인 미국cia 한국지부의 암약에 대해서 민감하게 의식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이번에 모든 언론들과 이상한(?) 기득권 세력들이 총출동하여, 여론호도적 진실왜곡 선동으로 음해세력을 두둔하였다. 그런데 그들 기득권세력(?)들은 도대체 누구일까?



해방후부터 현재까지 한국에는 미국인들과 미군이 주둔하는 관계로 한국에서 미국인들의 활동에 대해서 매우 자연스럽게 여기고, 그들에 대해 관대히 대해주는 분위기가 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한국내 미국간첩들인 cia 한국지부 요원들의 공공연한(?) 암약에 대해서 너무나 무신경하다.



그러나 한국내에는 cia 한국지부 요원들이 바글바글하고, 그들에게 협조하는 소위 cia "한국계 끄나풀" 또는 "cia 한국인 장학생"들도 바글바글하다. 그들은 정치계, 학계, 종교계, 의료계, 군부, 언론계, 관료계, 문화계, 정보계 등등.... 한국의 거의 모든 분야에 침투해서 요직을 점령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의 이해충돌시에 그들이 총출동, 단결하여 미국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것이다. 예컨데, 각 언론에 포진한 "cia 장학생"들을 통한 한국내 여론호도 시도나, 마치 한국의 국익을 생각해주는 발언으로 위장된,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궤변논리로 교묘히 미국의 국익을 위해 열변을 토하는 자들을 우리는 때때로 목격한다.



(그런 활동을 위한 cia 자금이 엄청나게 뿌려지고 있고, 그런 요원 선발도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자. 물론, 영어와 한국어를 잘하는 요원 선발은 문화활동 등 다른 명칭을 띄고 이루어진다.)



어쨋든, 이번에 우리 국민들은 참으로 해괴한 현상을 목격하였다. 즉, 국민 80% 이상이 황우석을 지지하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반해서, "진보"와 "보수"의 구분조차 없이 모든 언론들과 이상한 세력들이 총출동하여 국민여론 호도에 열올리며 황우석 죽이기에 동원되는 현상말이다. 바로 그들의 대부분, 또는 그들을 주동할 수 있는 핵심세력들은 모두 cia한국지부 요원들이거나 핵심끄나풀들이라고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황우석을 거꾸러뜨리면 물론 노성일과 성체줄기파들도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챙기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황우석 죽이기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것은 미국의 다국적 제약회사들이다. 바로 그들 자금투입으로 움직여지는 cia의 농간이 이번 사건의 진정한 배후라고 생각된다.)



이제 우리는 그들의 매국질에 대해서 더욱 민감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세계줄기세포 허브를 만든다는 기사가 났네요.

뭔가 짚히는데가 없나요?

왜 한국내 숭미사대 매국노들이 총출동해서, 미국의 국익을 위해 뛰고 있는지???

미즈메디와 메디포스트는 미국 정부의 돈을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