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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태인 살포정 상투 싸움 공사.-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3. 1. 20. 20:3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청음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뉴-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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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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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 🇰🇷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참고: 임술 생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씨의 증언도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의 증언과 동일하게 청음 이상호가 수차에 걸쳐 상제님 성적을 들려달라고 간청하였으나 들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함)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
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甑山道 道典>(도문(道門)과 성도(聖徒) 3편 192장<측각주>)*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까닭을 그의 아들 정남은 이렇게 증언했다.
“우리 아버님 생전에 이상호 씨가 와서 뭔가를 알려고, 뿌리를 캘려고 했는데 안 가르쳐 줬어. 그 이유가 있어. 이상호가 가고 나면 아버님이 ‘저놈이 역천을 해도 보통 역천을 하는 놈이 아니다. 책을 쓴다고, 우리 대선생님을 빙자해서 종교 장사를 한다. 그런 놈한테 내가 뭣 하러 알려 주냐.’ 그러고 ‘저놈이 얼마 안 가서 천벌을 맞는다.’ 했거든. 결국 이상호는 눈도 못 보고 살다가 운명을 했다고 하더만.”

<태모님께서 아들 삼으신 이용기 성도 휘하 이교승 신도 증언>* ‘이상호 형제가 세상 떠나기 전에 태모님이 살아계신데도 “우리가 종통 계승자다. 일이 여기서 된다.”고 하며 감 놔라, 대추 놔라 했다.’ <안내성 성도 아들 증언 내용>* ‘이상호 형제는 녹용을 한 가마씩 쌓아 놓고 금 궤짝을 갖다 놓았다. 이상호가 죽었을 때, 큰 형님이 가서 보니까, 그 집안에서 그런 물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걸 자기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한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당국자 중에서 이 상호(李祥昊)와 친밀한 사람이 있어 이 상호를 권고해 가로대 군(君)이 조선 내에서난 피신할 곳이 없으니 만주 방면에 건너가 개척 사업에 종사하면 우리도 될 수 있는데 까지 원조하고 선도 하겠다 하고 김 응두(金應斗)를 수행케 하야 만주에 들어가라 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이 상호(李祥昊)는 당국자의 지도 후원 아래에 상등(上等) 양복(洋服)을 착용(着用)하고 금은보석(金銀寶石)의 장신품(裝身品)을 갖추며(俱) 그 첩(妾)인 여학생도 극(極)히 사치적(奢侈的)으로 장식하야 동반(同伴)으로 만주에 들어가 이름(名字)을 바꾸어(改) 전라남도 이(李) 모(某)라 가칭하고 백만장자로서 만주 토지를 매수하려 왔다고 선전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그런대 금전이라 하면 친자식 사이(親子)도 모른 체 하는 만주 각 사회단체 등은 이 상호(李祥昊)의 내력을 철저히 탐사한 후에 그 사람(彼)은 보천교의 금전을 절취하야 왔으니 그 재물을 우리들이 나누어 먹음(分食)이 가하다 하야 주야로 협박 공갈하여 일방으로난 지나 관헌에게 불량분자로 고발하야 이 상호를 포박(捕縛) 수금(囚禁)하였다.

 

🌺🌺🌺<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공동리더
금강 -金剛 大仙師
2023년 1월 18일 오전 11:53



🌺🌺🌺<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태인 살포정 상투 싸움 공사.


♤♤  
태인 살포정 상투 싸움 공사.
ㅡ  마지막 병겁과 개벽시  의통성업의  상두쟁이를  누가  할것인가?
ㅡ 먼데서 온 이씨(원성지리)가 내 사람이  되노라.


☆☆태인 살포정 상투 싸움

살포정 상투싸움 공사는 천하통일을 위한 포정(布政) 과정에서 수기를 뿌려서((撒)
묵은 기운을 잡아 죽이는(殺捕) 정사(政事)를 통해 상투싸움의 승자를 결정하는 공사입니다.

ㅡ 이 상투싸움 공사를  범증산계열 내부의 주도권 싸움으로  생각하시면 완전한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ㅡ 이 공사는 대순전경과 천지개벽경에 기록된 내용이 다른데, 천지개벽경의 내용이 더 상세합니다.
그래서 이 공사는 천지개벽경의 기록을 위주로 풀이하기로 합니다.


<<참고.>>[대전 4- 83]
오월에 고부 와룡 문공신의 집에 계실 새 김경학이 와 뵈이니 경학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일 일찍 태인 살포정에서 만나자 하시거늘 경학이 집으로 돌아갔다가 이튿날 조반(朝飯) 후에 살포정에 이르니 그 주막에서 행객(行客) 두사람이 싸우고 있고 천사께서는 큰 길가 높은 등에 돌아앉으셨거늘 경학이 올라가서 인사를 드리니 천사께서 대답하실 뿐이오 여전히 돌아않으사 노기(怒氣)를 띄고 계신지라 경학은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여 황공(惶恐)한 마음으로 모시고 섰을 따름이더니 이윽고 천사께서 싸우던 자들을 향하여 그만두라고 말씀하시니 그 사람들이 곧 싸움을 그치고 갈려 가는지라 경학이 여쭈어 가로대 어떠한 사람들이 싸웠나이까 가라사대

●우리 국운을 위하여 정씨(鄭氏) 를 없이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정씨의 노래가 끊어지지 아니하니 혹시
●이씨(李氏)가 정씨의 화를 받을 염려가 있겠으므로 이제 그 살을 풀기 위하여
●이씨 기운을 돋우고 정씨의 기운을 꺾어버리는 공사를 보았노라 하시니라


♤♤♤
[천지개벽경 기유편 3장]
● 기유년 봄에 구릿골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보시니라.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령을 내리시니라.
말씀하시기를,

● ((공우야)). 나는 오늘
●말을 타고
●태인 살포정에 가리니, 너는 먼저 ●백암리로 가서 경학을 데리고 오라 하시니,
☆평일 행차하실 때에는
☆걸어서 가시고 말을 타지 않으시니라.

己酉春(기유춘)에 笛谷(재동곡)하사, 開天地大神門(개천지대신문)하시고 行天地大公事(행천지대공사)하시니라. 設法(설법)하시고 行法(행법)하시사 下勅命神(하칙명신)하시니라.
曰(왈), 公又(공우)아. 我(아)난 今日(금일)에 乘馬(승마)하고 往泰仁殺捕亭(왕태인살포정)하리니, 汝(여)난 先往白岩(선왕백암)하야 同道京學(同道경학)하고 來(내)하라. 平日行次(평일행차)에 徒步(행보)하시고 不乘馬(불승마)하시니라.

●인암(공우)이 명을 받고 ●시은(경학)과 동행하여
●살포정에 이르니,
●바깥 마루에 꼿꼿이 앉으사 한 번도 돌아보지 않으시니라.
●두 사람이 이상히 여겨 안마당을 바라보니,

●● 세 사람이 있는데 서로 ●상투를 잡고 다투고 있거늘, 자세히 보니 .
●마부가 또한 거기에 끼었더라.
시은이

☆마부가 자기 집 머슴인 고로 바로 달려들어 소리쳐 싸움을 말리니,
☆마부는 냇가로 물러나 앉고,
☆한 사람은 장사꾼인데 짐을 짊어지고 큰 길 쪽으로 바삐 떠나가며 여러 번 뒤돌아보고,
☆한 사람은 마당을 가로질러 다니며
목을 놓아 울면서 무수히 욕을 하니 누구를 향한 것인지를 알 수 없더라.

仁菴(인암)이 命(명)으로 同行市隱(동행시은)하야 至殺捕亭(지살포정)하니, 外廳(외청)에 ?然獨坐(초연독좌)하사 一無所願(顧?)(일무소원(고?))하시니라. 二人(이인)이 異之(이지)하야 望見內庭(망견내정)하니 有三人者(유삼인자)하야, 相執?以爭之(상집계이쟁지)하거늘 細觀(세관)하니 馬夫(마부)가 亦在其中(역재기중)하니라.
市隱(시은)이 御者(어자)가 以自家之雇故(이자가지고고)로 直入一喝(직입일갈)하야 以制止(이제지)하니 馬夫(마부)는 退坐川邊(퇴좌천변)하고, 一人(일인)은 商賈(상가)라 負荷(부하)하야 向大路(향대로)하야 ??以行(망망이행)하며 數以顧見(수이고견)하고, 一人(일인)은 橫行內庭(횡행내정)하야 放聲大哭(방성대곡)하고 無數悖言(무수패언)하니 不知向誰爲之(부지향수위지)하니라.

잠시 지나서  
~~(상제님께서)
안마당으로 들어가시더니
그 사람을 위로하시고 손을 잡아끌어 오시더니,
●주모에게 술을 시켜 먼저 한 잔을 마시시고
●●다시 한 잔을 따르사 그 사람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울음을 멈추고 술을 마시라.

●●그 사람이 마시지 않으려 하다가 마침내 억지로 마시고,
●●입안 소리를 하는 듯이 하며 울면서 마시니라.

●●인암이 보기에 그 사람의 행동이 무례한 듯하여 꾸짖으려 하는데,
●●무서운 눈길로 보시며 막으시니라.
●●그 사람이 그 뜻을 눈치 채고 두 사람을 향하여 통곡하며 막말을 하기를,
●●너희들이 하는 일을 내가 다 아노라.
울음을 그치지 않거늘, 명령하사 그치게 하시니라.

過少焉(과소언)하사 入內庭(입내정)하시더니 慰其人(위기인)하시고 携手以來(휴수이래)하사, 請主母(청주모)하야 先飮一杯(선음일배)하시고 更酌一杯(갱작일배)하야 賜其人(사기인)하사 曰(왈), 止哭飮酒(지곡음주)하라.
厥(궐)이 不肯飮(불긍음)타가 遂强忍以飮之(수강인이음지)하고, 口中(구중)에 如晨語(여섬어)하야 飮泣爲之(음읍위지)하니라. 仁菴所見(인암소견)에 厥之行動(궐지행동)이 若無禮(약무례)하야 欲責之(욕책지)한데, 以威目視之(이위목시지)하야 戒之(계지)하시니라. 厥(궐)이 察得其意(찰득기의)하고 向二人而痛哭悖說曰(향이인이통곡패설왈), 汝徒之爲事(여도지위사)를 我皆知之(아개지지)하노라. 泣以(읍이)이 不止(부지)하거늘 命止之(명지지)하시니라.


●●두 사람(공우와 경학)이 그 일을 이상히 여겨 마부에게 서로 싸운 이유를 물으니
●마부가 말하기를, 안마당에 ●●복숭아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그 아래
●●화로가 있어
●●담배를 피우려고 갔더니,

●●두 사람이 먼저 와있어서
세 사람이 마주앉아 겨우 성씨만 알게 되었는데,
●●모르는 사이에 세 사람이 한꺼번에 서로 상투를 잡고 싸우니, ●●싸울 이유가 없었다 하니라.
●● 두 사람이 이는 반드시 신명의 시비라 생각하여 성(姓)을 물어보니 마부가 말하기를,

●●자기는 ☆이씨요
●●장사꾼도 또한 ☆이씨요,
●●마당에서 통곡하던 사람은 성이 ☆정씨라 하였다. 하니라.

二人(이인)이 怪其事(괴기사)하야 就御者(취어자)하야 問相爭之端(문상쟁지단)하니 曰(왈), 內庭(내정)에 有桃樹一株(유도수일주)하니 其下(기하)에 有火爐(유화로)하야 吸煙之故(흡연지고)로 往之(왕지)러니, 二人(이인)이 先來(선래)하야 三人(삼인)이 對坐(대좌)
~~~
二人(이인)이 以爲(이위)호대 此(차)난 必是神明之是非(필시신명지시비)라 하야 問姓(문성)하니 馬夫曰(마부왈) 自家之姓(자가지성)은 李(이)오, 行商之姓(행상지성)이 亦李(역이)오, 在庭痛哭者(재정통곡자)는 姓(성)이 鄭云(정운)하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이번 공사에 세 사람이 싸울 거리가 없거늘 서로 상투를 잡고, 싸우는 줄도 모르고 싸우니 어째서입니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이씨와 정씨의 싸움이 있나니, 오직
●●나 혼자만이 싸움을 말릴 수 있노라.
제자가 여쭈기를, 오늘 싸움에 두 이씨와 한 정씨가 사우니 어째서입니까?

말씀하시기를,
●●[[먼 성씨인 이씨가 ●●내사람이 되노라.]]

시은이 이로부터 언제나 자랑하여 말하기를,
천하에 앞으로 이씨와 정씨가 싸우는 일이 있어 내가 아니면 말릴 수 없으리니, 그렇지 않다면 하필 나를 불러서 싸움을 말렸으리오. 말할 때마다 자랑하더라.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今次公事(금차공사)이 三人(삼인)이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今日之爭(금일지쟁)이
二李一鄭(이이일정)하니 何以乎(하이호)잇가.
~~~
曰(왈), 遠姓之李(원성지리)가 爲我人(위아인)하노라.
市隱(시은)이 自此(자차)로 居常(거상)에 自矜曰(자긍왈), 天下(천하)에 將有李鄭之亂(장유이정지란)하야 不以我(불이아)하면 不可以制之(불가이제지)하리니 不然則何必招我以制爭(불연칙하필초아이제쟁)하리오. 恒言(항언)에 自負(자부)하니라.


○기유년 봄에 구릿골에 계시면서
이 공사를
○기유(己酉) 년에 보셨으니
○그 실현이 얼마 남지 않은 공사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개벽전에 가서야 비로소 현실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병자정축 북소리도수와 ○상씨름도수 전후가  됩니다.


●●묵은 하늘과 새 하늘의 선악이 부딪치는 생사판단이 이 공사로 결정되어 있습니다.

ㅡ이 공사 끝에 천자를 도모하는 자를 모두 죽게 하는 도수를 정하고,
ㅡ이어서 수기를 돌리고
ㅡ그 다음에 바로 일소삼궁 공사를 보시고 진법도운을 전하는 공사를  보십니다.
  

☆☆☆
말을 타고 태인 살포정에 가리니
“말을 타고 태인 살포정으로 가리니”하신 말씀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1. 군마와 죽음의  전쟁.?
2. 천지공사상 말도수.?
이 둘도 광의로  보면 가능하죠.
하지만....

●저는 이 도수의  현실화 때에는 ‘말’이
‘말씀(言)’ 이나 경전(문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용마하도이니  개벽전야의  경전들.))
☆청조 파랑새가 전한다는  백안공서.
((마지막의 십경대전))

왜냐?
이 도수의  응험이 진법의 주인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가  
☆흰색바위의  동이족 신전을 상징하는 ‘백암리의 김경학’ 성도입니다.
((구암~신암~백암 ~백암리 산새))
((도안 세살림중  백암인 말복 범증산도가ㅡ후인산조개유보 ㆍ산추모일검 ㆍ태을부ㆍ용봉))

대인인 증산상제님을 배우는 공부를 하는 학교가 대학교인데,
김경학 성도가 바로 그 대학교 (대학궁) 도수를 받았으므로  ●상투싸움은 후천 의통성업의 일꾼을 둘러싼 싸움이 됩니다.

“인암(공우)이 명을 받고 시은(경학)과 동행하여
● [[만국대장  과 후천 대하교 총장이 동행하여]]
살포정에 이르니, 바깥 마루에 꼿꼿이 앉으사 한 번도 돌아보지 않으시니라.
두 사람이 이상히 여겨 안마당을 바라보니,
세 사람이 있는데 서로 상투를 잡고 다투고 있거늘, 자세히 보니 마부가 또한 거기에 끼었더라”는 상황은 이런 사실을 입증합니다.

☆☆
마부는 ‘말(馬)을 다루는 사람’이므로
음동으로 ‘말(言)을 다루는 사람’도 되기 때문이며,
진법의 진리를  가진  진법 판을 상징합니다

☆☆
싸움이라면 만국대장이 해결할 일인데
박공우 성도는 뒷전이고
엉뚱한 사람들끼리 싸우는 것도 ㅡ말씀 진법과 관련된 다툼이기 때문입니다.

말씀 중에서 으뜸가는 말씀인 ‘태을주 전도  대학도수’를 맡은 김경학 성도도 마찬가지지요.

마부가 김경학 성도의 머슴인 것도 이 풀이를 지원합니다.
☆즉 진법의 대학교를 통한디는 것이죠.
☆태을주가 힘을 쓰기 시작하면   수기가 내려오기  시작하면 ☆교리다툼 같은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자연히 밝혀 지니까요  

ㅡ아쉬워서 뒤돌아보면서 떠나는 장사꾼은
☆☆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헐값에 사다가 치부의 수단으로 이용한 방계및 난법 종단입니다.

☆☆
살포정 도수가 돌면 그런 교단의 교주들이 먼저 죽기 때문에,
아무리 세력이 컸던 교단도 ☆상투ㅡ상두 진주 싸움판에서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합니다.

ㅡ “마당을 가로질러 다니며 목을 놓아 울면서 무수히 욕을 하는 한 사람”은
☆차경석 종도를 따라 동학신명 해원에 역사하였던 보천교인들의 상징입니다.
그 신명들은 아직도 올바로 평가받지 못하여  떠돌면서  난법 난도 해원할 기회를 찾고 있겠지요.
((5.18로 해원하는  듯 보입니다)

●●진법을 내세우는 교단이라면 난법에 휩쓸려 원통하게 죽은 신명들의 해원을 도모하는 천지굿부터 해야할 것입니다  

ㅡ용봉진인이신 남원무당의 간절곳  천지 해원굿.  공사가 바로 그렇게 되도록 도수를 보신 것입니다.
((무당의 집에가서 빌어야 살리라))

잠시 지나서 안마당으로 들어가시더니 그 사람을 위로하시고 손을 잡아끌어 오시더니,
주모에게 술을 시켜 먼저 한 잔을 마시시고 다시 한 잔을 따르사 그 사람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울음을 멈추고 술을 마시라.
그 사람이 마시지 않으려 하다가 마침내 억지로 마시고, 입안 소리를 하는 듯이 하며 울면서 마시니라. 인암이 보기에 그 사람의 행동이 무례한 듯하여 꾸짖으려 하는데, 무서운 눈길로 보시며 막으시니라. 그 사람이 그 뜻을 눈치 채고 두 사람을 향하여 통곡하며 막말을 하기를, 너희들이 하는 일을 내가 다 아노라.
울음을 그치지 않거늘, 명령하사 그치게 하시니라.

●●
☆☆태인이라는  말  자체가 큰 두사람이니 상제님과 고수부님을 상징 합니다
  
● 주모(酒母)는 ‘물동이를 가진 어미’이니
●●태모 고수부님을 의미 합니다.
천지공사가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고수부님의 술(酒)인 태을주를 받아 읽어야  마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먼저 하늘의 신명들이 증산상제님과 함께 마시고, 다음으로 동학 ㆍ보천교 신명들에게 마시게 합니다.
동학신명들이야 진법과 진주를 찾아  어렵게라도 바른 길로 돌아가니, 진정한 해원이 되겠지만,

차경석 종도를 통해 천지대업에 역사하고도 좋은 세상 보지 못한 신명들은 얼마나 억울함을  느낄까요?

ㅡ그래서 박공우 종도가 꾸짖으려 한 것을 ‘무서운 눈길’로 막았습니다.

☆앞으로라도 난법교단에 휩쓸린 사람들을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진법을 찾을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싸운 이유를 물으니  
●안마당에 있던 ((안마당은  안씨 마당))
●‘복숭아 나무 한그루’가  도색산(桃色山)의 복숭아 나무입니다.  
또한
●의통성업의  상징인  원시반본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나무입니다.
●그 주인은 이미 정해져 있으며,  

●●수원 나그네이자
●●용봉도수의 주인 이며
●●마지막 진법판의 지도자입니다


ㅡ“그 아래 화로가 있어 담배를 피우려고 갔던” 상황은
☆화로가 용광로의 흔적으로서
☆신농씨의 상징이므로
☆신농유업.
☆증산상제님의 도법이 됩니다.

☆☆
또한
경상도 대야지공사로
금오산 기운으로  박정희를  내고  구미 울산 포항 거제  중심으로 전자 철강 조선 자동차  기계  등의 중공업 육성을ㆍ 경제개발을  이루게 합니다  
☆☆
담배는 천지분향이라 하였으니, 천지부모님의 제례권을 얻으려고 갔다는 뜻이지요.
●● ((계룡봉 불무발판공사와 연결됩니다))


ㅡ “세 사람이 마주앉아 겨우 성씨만 알게 되었는데, 모르는 사이에
세 사람이 한꺼번에 서로 상투를 잡고 싸운” 상황은

☆초장봉기지세에서 천지공사의 내용도 모르면서 서로 싸우던 상황을 가리킵니다.
☆개벽전의 종단의 극심한 혼란상을 나타냅니다
☆ “두 사람이 이는 반드시 신명의 시비라 생각하여 성(姓)을 물어보니 마부가 말하기를,

☆자기는 이씨요 장사꾼도 또한 이씨요, 마당에서 통곡하던 사람은 성이 정씨라 하였다 한” 도수에서

●두 이씨는 ‘신전 신단수나무(木)의 아들(子)’임을 자처하는 사람들과  
●진짜 천자를 얘기하고  
이들과 ‘조선을 멸하고 천자가 된다는 정도령’ 사이의 싸움입니다

●●먼 성씨인 이씨가 내 사람이 되노라
이 도수대로 증산상제님의 대행자가 나오게됩니다

☆☆원성지리가 이상호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드리는 글.

ㅡ이상호 선생의 본관이
☆연안(延安)인데,
☆ ‘연(延)’을 찾아보면 ‘오래다, 장구하다’  
☆변두리 ~~  바를정 을찾아 걸어간다 뜻이 있읍니다,
옥편을 찾아보면
☆ ‘근원이 멀다’는 뜻도 나옵니다.(민중옥편)

이상호.
1. 본명 동련(東鍊), 아명(兒名) 명탁(明鐸), 자(字) 상호(祥昊), 아호(雅號) 청음(靑陰)
2. 본관 연안(延安)
[출처] [대순전경]저자 이상호. 이정립 형제의 생애|작성자 hantae0307

延 늘일 연
1. 늘이다, 잇다  2. 늘어놓다, 벌여놓다  3. 끌다, 끌어들이다  4. 불러들이다  5. 이끌다, 인도하다(引導--)  6. 서로 통하다(通--)  7. 넓어지다, 퍼지다  8. 미치다(공간적 거리나 수준 따위가 일정한 선에 닿다), 미치게 하다, 닿다
9. 오래다, 장구하다   10. 지체되다(遲滯--)  11. 높다  12. 멀리, 길이, 너비  13. 길이  14. 넓이 15. 면류관(冕旒冠) 덮개
출처; 네이버 한자사전 연(延)

  이 ‘연(延)’이라는 글자는 ‘목적지’를 나타내는 ‘정(正)’과 ‘길게 걷는’다는 ‘인(廴ㅡ 합친 글자로서 오래 간다는 뜻을 나타내었다고 합니다. .
☆☆
경연(經筵)은 학문과 인품이 탁월한 신하가 국왕의 스승이 되어 경서(經書)와 역사서 등을 강론하는 교육의 장이었다. 이를 통해 신하들은 국왕이 유교적 군주에 걸 맞는 덕성과 자질·인품을 갖추도록 하고, 민본주의(民本主義)를 지향하는 유교적 왕도정치(王道政治)를 실제 정치에 적용하도록 유도하였다. 또한 경연은 군신(君臣) 간에 현실 정치를 토론하고 서로 의견을 조정하여 보다 합리적인 정책을 결정하는 정치의 장이었다.

●●연안은 안씨주변에 있는
사람 이라는뜻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 ‘遠姓之李 (원성지리)’는 안씨를 나타내고
●●안씨의 원뿌리는 황졔헌원의 아들 ☆고요씨입니다

ㅡ오얏 이. 이 글자가  동이족의 삼신 신전의 신단수의 아들이고.
안씨가 동이족의 무당을 의미하니  더 설명 안해도 충분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 “앞으로 이씨와 정씨의 싸움이 있나니, 오직
●나 혼자만이 싸움을 말릴 수 있노라”는 말씀도
●●종통전수의 과정입니다

이렇게 풀이해야 “시은이 이로부터 언제나 자랑하여 말하기를, 천하에 앞으로 이씨와 정씨가 싸우는 일이 있어 내가 아니면 말릴 수 없으리니,
그렇지 않다면 하필 나를 불러서 싸움을 말렸으리오.
말할 때마다 자랑하더라.”는 자부심의 근거도 풀립니다.

ㅡ 이것이 살포정 상투싸움 도수의 일차 현실화 과정입니다.
그런데 이 공사에는 남은 내용이 더 있습니다.
  

○○[대전 4- 84]
하루는
●태인 살포정에서 경학의 말을 타고 가실새 그 마부 총각이 다른 총각 두사람을 상대하여 서로 머리채를 잡고 발길로 차며 싸우니 천사 문밖에서 노기를 띄고 계신지라
●경학이 뒤쫓아 와서 싸움을 말려서
●마부와 다른 총각은 떼어 보냈으나
●한 총각은 가지 않고 폭언(暴言) 을 연발(連發)하고 있거늘
천사 술 한 잔을 주어 보내시니라 그 뒤에 공우가 그 사유(事由)를 물으니 가라사대
●●이씨와 일본 왕과의 싸움을 부쳤더니 이씨가 패하였다 하시니라

ㅡ 사실 이 공사는 앞의 공사와 같은 공사인데
● “이씨와 일본 왕과의 싸움을 부쳤더니 이씨가 패하였다 하시니라”는 내용(조선 한일합방) 을 밝히기 위해서 별도로 기재한 것으로 보입니다.
ㅡ박공우 종도가 공사가 끝난 후 개인적으로 여쭈었다는 뜻이지요  
  
☆☆
살포정 상투싸움의 실현.

ㅡ살포정 상투싸움에서 상투를 붙들고 싸운 이씨와 정씨는
●●1. 진주ㆍ진짜주인이신  상제님을 모시고서도  태모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상제님을 배신했던 차경석 성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극을 주신 것.
ㅡ상제님께서 박공우에게  도수로 맡기신  의통전수사명으로 의통제조법의 한 맥이 보천교신도로  동화교개창한 이상호로 연결))  

●●2. 현무경 자부도수의 주인공으로  이상호 선생.  
((결국은  이상호에게 정가도수 차경석이 진 것.))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호 선생이 판몰이를 못했던 이유는
1. 고수부님의 실체를 제대로 밝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해도진인. 용봉진인. 종통이 아니다))
2. 또한 사명기를 전수해야할 문왕 도수의 주인고민 안운산  성도사를 배반 함으로 비참한 말로를 맞게됩니다.
☆☆
증산상제님에게 무극대도의 종통을 부여받은  문왕사명자를 인식하지 못햇기 때문이지요.

●●그런 정도로는 또 다른 정씨가 굴복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정씨는 바로
●●묵은 하늘로서,
지금 세상의 모든 분란과 패악을 조장하는 세력인 ●●일루미나티ㆍ카발ㆍ딥스입니다.

정씨라는 글자가 유대인이 세운 땅 나라 라는 의미입니다
여호와의 피조물들이면서 사탄의 날인 토요일을 안식일로 숭배하는 유태인(酉大人)의 후손들이 만든 ‘곤토 지구의 지배자’들이지요.
난법기독교 난법 천주교. 난법 예수회 입니다
그들이 서쪽 유방(酉方)을 차지하고 세계의 왕 노릇을 하고 있으니, 유(酉) 대인(大人)이 확실합니다.

거기다가 피라밋은 아니지만
‘흰 집’ 에  들어 앉아서 ‘죽음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있다“는 마태복음의 예언까지 성취한 어둠의 사제(司祭)들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워싱턴DC. 바티칸.런던시티. 이스라엘))

☆☆☆
원성의 이씨는 동방 도색산 부상목의 아들 후예들인 참 일꾼 증산도인들 입니다.
상투싸움의 주역들은 개인이 아니라  어찌보면 신전(神殿) 대 신전의 싸움. 교단대 교단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동도지에 포함되는 모든 도인들이 모여서 일심자리를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하도록 도수를 보신 것이   뒤에 나오는
●●속육임 도수입니다..  
(얼마전에 밴드에 글이 올려져 있읍니다)

이제 태을주 기운이 발동되어야 승산이 있으니,
태을주의 마지막 비의를 살펴봅니다.
태을주에 숨겨진 마지막 비의은 제 생각으론 ‘태을천 상원군’의 존재입니다  
지금까지 태을주를 읽는 사람들이 태을주의 효력을 보지 못한 이유가  태을천 상원군으로 생각하고 읽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ㅡ태을 천상 원군이  아닙니다.
(이렇게  읽어도 일부 기운은  받겠지만 정법은 아닙니다.)
((증산상제님과 태을천 상원군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위격)이 필요합니다))
((새하늘과 묵은 하늘))

●●상투싸움 공사의 핵심은
진짜 주인과 가짜 천자인 서양 일루미나티의 싸움에서
진법의 주인공이 진정한 상두가 된다는 것입니다  

기존 난법판에서 헛발질하는 도우님들이 참 진법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대각기원  복망복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