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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신정경ㅡ제이장 第二章 교단개창(敎團開創)중에서●●2022임인년 동지치성의 중요성.-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2. 12. 18:51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청음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뉴-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온라인 검색주문 추천!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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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 🇰🇷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참고: 임술 생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씨의 증언도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의 증언과 동일하게 청음 이상호가 수차에 걸쳐 상제님 성적을 들려달라고 간청하였으나 들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함)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
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甑山道 道典>(도문(道門)과 성도(聖徒) 3편 192장<측각주>)*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까닭을 그의 아들 정남은 이렇게 증언했다.
“우리 아버님 생전에 이상호 씨가 와서 뭔가를 알려고, 뿌리를 캘려고 했는데 안 가르쳐 줬어. 그 이유가 있어. 이상호가 가고 나면 아버님이 ‘저놈이 역천을 해도 보통 역천을 하는 놈이 아니다. 책을 쓴다고, 우리 대선생님을 빙자해서 종교 장사를 한다. 그런 놈한테 내가 뭣 하러 알려 주냐.’ 그러고 ‘저놈이 얼마 안 가서 천벌을 맞는다.’ 했거든. 결국 이상호는 눈도 못 보고 살다가 운명을 했다고 하더만.”

<태모님께서 아들 삼으신 이용기 성도 휘하 이교승 신도 증언>* ‘이상호 형제가 세상 떠나기 전에 태모님이 살아계신데도 “우리가 종통 계승자다. 일이 여기서 된다.”고 하며 감 놔라, 대추 놔라 했다.’ <안내성 성도 아들 증언 내용>* ‘이상호 형제는 녹용을 한 가마씩 쌓아 놓고 금 궤짝을 갖다 놓았다. 이상호가 죽었을 때, 큰 형님이 가서 보니까, 그 집안에서 그런 물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걸 자기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한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당국자 중에서 이 상호(李祥昊)와 친밀한 사람이 있어 이 상호를 권고해 가로대 군(君)이 조선 내에서난 피신할 곳이 없으니 만주 방면에 건너가 개척 사업에 종사하면 우리도 될 수 있는데 까지 원조하고 선도 하겠다 하고 김 응두(金應斗)를 수행케 하야 만주에 들어가라 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이 상호(李祥昊)는 당국자의 지도 후원 아래에 상등(上等) 양복(洋服)을 착용(着用)하고 금은보석(金銀寶石)의 장신품(裝身品)을 갖추며(俱) 그 첩(妾)인 여학생도 극(極)히 사치적(奢侈的)으로 장식하야 동반(同伴)으로 만주에 들어가 이름(名字)을 바꾸어(改) 전라남도 이(李) 모(某)라 가칭하고 백만장자로서 만주 토지를 매수하려 왔다고 선전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그런대 금전이라 하면 친자식 사이(親子)도 모른 체 하는 만주 각 사회단체 등은 이 상호(李祥昊)의 내력을 철저히 탐사한 후에 그 사람(彼)은 보천교의 금전을 절취하야 왔으니 그 재물을 우리들이 나누어 먹음(分食)이 가하다 하야 주야로 협박 공갈하여 일방으로난 지나 관헌에게 불량분자로 고발하야 이 상호를 포박(捕縛) 수금(囚禁)하였다.

 

 

 

●●
선도신정경ㅡ제이장 第二章 교단개창(敎團開創)중에서
●●
2022임인년 동지치성의 중요성.

동지설을 잘 쇠어야 하느니라.

2022임인년 동지는 2023계묘년의 상징적 시작이고
포교50년공부 종필의 해입니다.
계묘는 현묘지도 검은 토끼의 해.
현토는 백토니 주청림하라.
계는 천간의 10번째니ㅡ 계묘는 기묘.
기묘한 해.


○○
8. 무오년(戊午年) 구월(九月) 열아흐렛날(十九日)
☆☆☆
무오년은 1918년.(1919 기미년
3.1만세운동의 1년전. )
9월 19일은 9월 9일과 같은 중양의 의미이면서 상제님의 탄신일(일주ㅡ병오)

●고후비(高后妃)께서 대흥리(大興里)를 떠나
김제군(金堤郡) 백산면(白山面) 천종서(千鍾瑞)의 집에서 머무르시다가
●백산면(白山) 조종(祖宗)골에 오시어 계시니

●조종(祖宗)골은 강씨촌(姜氏村)으로서 강씨(姜氏)만 일백오십호(一白五十戶)가 사는 마을 이더라

그중(其中)에 신앙(信仰)하는 자(者)가 대여섯(五六名)명이 있으니 그 마을에 은둔(隱遁)하여 수도(修道)하기는 참으로 좋은 곳일러라
그리고 또한 조종(祖宗)골은 ☆상조(上祖)가 있고
☆중조(中祖)가 있고
☆하조(下祖)가 있는 바
고후비(高后妃)께서
●상조(上祖)에 일년(一年)을 계시다가 다음 해에는
●중조(中祖)로 오시어 일년(一年)을 계시였고 또 다음해에는 ●하조(下祖)에서 일년(一年)을 계시니
ㅡ상중하조(上中下祖)에 각각(各各) 일년(一年)씩 삼년(三年)을 계시더라.


9. 1918 무오년(戊午年)양력12월
● 동짓달(冬至月) 스무이튿날(二十二日)
☆☆☆

*(12월 21일이 임인일)
*12월 22일은 계묘일
**1918 12월23일이● 동지로● 갑진일.
24일ㅡ을사.
25일ㅡ병오
26일ㅡ정미

도중(道衆)에게 물어 가라사대 ☆너희들이 수화중(水火中)이라도 나를 따르겠느냐 하시며 다짐하시니 모든 도중(道衆)이 ☆수화중(水火中)라도 따르 겠다고 다짐을 드리니라.
☆☆☆
●이날 이후로는 절대 배신하지 말라는 뜻.
22일은 동지전야 계묘일.
☆☆☆
2023계묘년의 시작인 올 2022년 동지치성후에는 10장 물속. 9장 불길 속에서도 변치말고 배신하지마라는 경고의 말씀.



●사흘후(四日後) 동지(冬至) 치성(致誠)을 올린후(後)에
☆☆☆
정삼치성의 의미로 보임.
((23일이 동지니 25일 볌오일이 치성))
ㅡ22일부터 3일후면 25일이 맞나요?
ㅡ밑의 구절로 보면 22점. 23점.
24점이니 24일 을사일이 치성절 일수도 있네요.
@
24절후의 첫번째가 동지.

물으시기를
●상(床)위에 떨어진 술(酒)이 몆방울이나 흘렀느냐 하고 물으시니 세어(算) 보고 나서 ●스물두점(二十二點)이 흘렸읍니다 하니 들은 척을 않으시고
●술(酒) 몇 방울이나 흘렸느냐 하시거늘 다시 세어(算) 보고 나서 고하기를
●스물석점(二十三點)이 흐렸나이다 하니 또 들은 척을 않으시고 또 물으시기를 술(酒)이 몇방울이나 흘렸느냐 하시거늘 또 다시 세어 보니
●스물넉점(二十四點)이 흘렸더라 그래서 스물넉점(二十四點) 흘렸나이다 하고 아뢰니 ●그러하리라 하실뿐 다른 말씀은 없으시더라.

○○
그런데 그 날 정오(正午)에
순사(巡査)들이 들어 닥쳐 고후비(高后妃) 계신 곳을 찾으니
강응칠(姜應七)이 달려가 고후비(高后妃)께 다급히 고하기를
순사(巡査)들이 와서 어머님을 찾으니 반드시 화(禍)가 미칠가 두렵습니다
속(速)히 피(避)하소서 하고 아뢰었더니 가라사대
●내가 이미 알고 있노라
●당(當)한 일을 피(避)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라
●이번(番) 일은 내가 순(順)히 받으리라 하시고 곧
●●소멸음해부(消滅陰害符)에 ●●해마주(解魔呪)를 써서 소화(燒火)하신 후(後)에
●순사(巡査)를 불러오게 하시더니 순사(巡査)를 보고 가라사대
☆그대들이 나를 찾았다하므로 곧 ☆내가 그대들을 초청(招請)했노라 하시며
☆좋은 말씀으로 대(對)하시더라.

●이에 순사(巡査)들은 고후비님(高后妃任)을 즉각 연행(連行)하여 가니라.
☆☆☆
범증산도가의 도우들의 인신지화를 면하게 하신 대속 공사입니다.
아마 도운이 혼란해질 듯 합니다.


10. 이 사건(事件)은
●차경석(車京石)의 교단인 보천교(普天敎) 간부(幹部) 수십명(數十名)이 목포(木浦) 경찰서(警察署)에 체포(逮捕)되어 심문(審問)을 당(當)할 때 모든 것을
●고후비(高后妃)께 미루므로 고후비님(高后妃任)을 체포(逮捕)하여 가게 되었더라.
☆☆☆
이런일이 발생하면 판안의 때순이나 중복도정은 어찌될까요?
범증산도가야 소수정예니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
그러나 구속(拘束) 심문(審問)하여 본 결과(結果)
아무런 혐의(嫌疑)할 증거(證據)가 없으므로
강응칠(姜應七)은 십여일(十餘日) 만에 석방(釋放)하고
고후비님(高后妃任)은 다음해 정월(正月) 초사흗(初三日)날 석방(釋放)하니 이것을 이른바
●무오년(戊午年) 옥화(獄禍)라 하니라.
☆☆☆
10일간의 공사
마음 약하거나 반골들은 포승줄만 봐도 배신하겠죠?



11. 어느날
●전선필(田先必)은 우연(偶然)히 생각(生覺)나기를 돈도 없고 무식(無識)하고 하니
돈 많고 유식(有識)한 도우(道友)들에게 괄시(恝視)를 받느다 하는 생각(生覺)이 문득 들면서 자기(自己)의 신세(身世)가 하도 처량(凄凉)하게 느껴지거늘
그 즉시(卽時)
●고후비님(高后妃任)을 찾아 뵈옵고 여쭙기를
●저는 돈도 없고 글도 무식(無識)하여 유식(有識)하고 돈 많은 도우들에게 괄시(恝視)를 받고 있으니 차라리 어머님 슬하(膝下) 를 떠나서 이 서러움을 면(免)할까 하나이다 하며 아뢰니
고후비(高后妃)께서 가라사대

●●성포(聖圃) [ 고민환(高旻煥)] 는 ☆율곡(栗谷)의 후신(後身)이요 ●●수제(首濟) 너는 ☆이태백(李太白)의 후신(後身)이니라
●만약(萬若)에 너에게 글(文)과 재산(財産)을 주면
●네가 내 일을 못하느니라
●일에 처(處)하여 익히 보(視)고 잘 들(聞)어 두어라 하신 후로부터 ●공사(公事)를 보실때면 꼭 수제(首濟)[고후비님께서 지어주신 전선필(田先必)의 號]로 하여금
●●증인(證人)이라 하시며 반드시 증인(證人)을 정(定)하여 세우시더라.
☆☆☆
전생과 이생의 능력차이가 있고 해원도수가 붙는 것 같습니다.
범증산도가에도 전생의 장량제갈이 들어와도 자각하긴 힘들겠죠?
쓰임이 생기기 전까지는요.
때가 되야 전생과 이생의 연기와 인과가 풀립니다.



12. 어느날은 고후비(高后妃)께서 ●돈 삼십원(三十圓)을
●수제(修齊)에게 주시면서 가라사대
●오늘은 네 집을 다녀서 바로 돌아오니라 하시거늘
수제(修齊)가 영(令)을 듣고 자기(自己)집으로 돌아가 집의 가족(家族)을 보니 온 식솔(食率) 들이 굶어서 누워 있는데 아사(餓死) 직전(直前)이거늘 깜짝 놀랜 ●수제(修齊)는 주신 돈으로 식량(食糧)을 사다가 우선(于先) 미음을 끓여 먹이어 회생(回生) 시킨 후(後) 몇일을 구(救)완하니 온 식솔(食率)들이 살아나서 생기(生氣)가 돌거늘 그제야 수제(首濟)가 마음을 놓았더라.


이 때에 들으니
●장기준(張基準)이란 사람이 현무경(玄武經)을 통(通)하였다 하면서
●현무경(玄武經) 공부(工夫)를 시키므로
많은 도인(道人)들이 그 문하(門下)에 모여들어 현무경(玄武經)을 공부(工夫)하더라

이로써 수제(首濟)는 남들이 하는 현무경(玄武經) 공부(工夫)가 하도 부러워서
현무경(玄武經)을 배우느라고 두 달 간을 법소(法所)에 돌아가지 않았더니
하루는 어느 사람이 와사 말하되 고후비(高后妃)께서 돌아오라 하신다 전(傳)하거늘 그제서야 깜짝 놀래며 정신(精神)을 차려 생각(生覺)해 보니 어언간(於焉間) 두달이 경과(經過)했더라.

그 길로 법소(法所)에 돌아가 고후비님(高后妃任)을 뵈오니 가라사대
●너는 그간(間)에 무엇을 했느냐 하고 물으시거늘
사실(事實)대로 고(告)하니 들으시고 가라사대
●현무경(玄武經) 공부(工夫)는 네가 할 공부(工夫)가 아니니라

●●너는 집이나 잘 보고 있다가 ●●일만이천(一萬二天)명 속에 빠지지나 말도록 하라.
☆☆☆
이 구절에서 상제님 태모님 천지공사ㆍ신정공사의 수종 성도들의 일부가 인연줄로 그 후신들이 범증산도가에 들어올 수도 있겠네요.
ㅡ두문동성수도 공사와도 연결점이 있읍니다.

○○
이어서 가라사대
●●이후(以後)에 누가 나든지 사람이 나리니
●●그때에는
●●기념각(記念閣) 하나 잘 지어 줄 것이니라 하시더라.
☆☆
고민환 성도가 종통이고 고민환성도의 며느리 김순자(일월당)가 종통을 이었고
그후 암행어사가 나왔느니?
내가 누구니...
하는 오성산에 터잡고 막말하는 사람들은 이 성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두문동 성수도.
●●
무신 십일월 초구일.일 공사의 참뜻.
((무신.무는 5토이자 무계화.
신은 9금이자 인신소양상화.
또한 무신은 음동으로 무당도수.
11월 초9일 도수가 현실에서 감응하여 실현되는 첫번째 1일이라는 뜻))
***
올해 동지가 두문동도수 현실화의 그 첫번째 1일입니다.
ㅡ인연자는 들어오시고.
불연자는 뒤수기를 잡힌다.
의로운 사람은 들어 오고
불의한 사람은 들어왔다가도 나가신다.
선영의 복이 있는 자는, 인연이 있는 자는 들어 오신다


무신납월(1908년 음력12월ㅇㅇ일 에 보신 소멸음해부 공사)

 

 


●●
상제님께서 보신 두문동성수도 공사의 해인
무신년(1908) 의 음력 11월(양력 12월) 달력과
햇수로 115년만의
임인년 음력 11월(양력12월)달력은 동일합니다.
**
음력과 양력이 두 년도가 꼭 일치합니다.
15수가 꽉차는 115년만입니다
올해2022년 동지부터 두문동공사의 도수가 현실적으로 나옵니다.

 

2022년 임인년 동지 섣달 음력 11월 양력 12월 달력입니다.

○○
**
☆1908무신년 음력 11월 초9일은
양력으로 12월 2일 일진은 신묘.
☆8일뒤 황중일은 음력11월 16일.
양력으론 12월 9일 일진은 무술.
☆일야시생 동지는 양력 12월 22일. 음력으론 11월 29일
일진은 신해.

**
☆2022임인년 음력 11월 초9일은
양력으로 12월2일.일진은 기축.
황중일은 음력 11월 16일 양력으론 12월9일.일진은 병신.
일양시생동지는 음력 11월 29일.
양력은 12월 22일 일진은 기유.


○○
음력 11월 초9일이 일양시생 동지와 완전히 일치하는 해는
2012년 임진년으로 안운산 성도사께서 2월*일 선화하신 그해 동지입니다.
이때가 범증산도가 말복도정의 도운적 상징적 시작일 입니다.
이후 7년의 은두장미도수후
2019기해년 삼월삼진에 말과용 임무교대도수가 실현되었읍니다.
(말복도정 밴드와 통합경전 온라인 포교의 시작)
저 금강이 말복도정에 합류한 게 2018년 동지 모임입니다)

***
2012 임진년 음력 11월 초9일은 양력 12월 21일 동짓날이고. 일진은 병진입니다.


<<참조>>
○○
두문동성수 공사도에서 밝히신 무신11월초9일.일(一)로 한일자를 붙이신것은

●●
바로 2012(임진년)성도사님 선화후
●●((음력(11월9)일))이 간지로 ●●((병진일))로
●●((병신생 임진룡))이 ((간토병진ㆍ막동이ᆞ서시ᆞ황극ㆍ천자도수))의 ((첫1일차))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벌써
((신경수 도생의 집))이 있던 ((고부 와룡리))에 응기된 ((간토병진))을 따라서 도수를 적용하셨기에
상제님께서 성수도공사도에서
2012년 (동지)인 (음력11월9일) (병진일)로 9일을 초일일(初一日)로 삼으신것이죠

●●
((1908년 동지))에서
((2012년 동지))로부터 일어날 일을 (천기의 상)을 결정하셔서 땅에서 현실화되는 운수로 나타나도록,
☆☆일월대어명의 기운을 신경수 도생에게 붙여서
☆☆ ((두문동 성수공사))를 통하여 해결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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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동이 개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문동 72현의 72수리처럼 72둔법을 다 사용하셔서 화둔(火遁)을 사용하신 것.
이것 하나만 보아도
●고부 와룡리가 의미하는 ●●간토병진의 기운으로 이미 수많은 기운을 응기시키셨고 도수를 짜셨다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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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전 총사수의 전국증산교 대학생포교의 태동이 공사후 72둔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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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수(역상일월경수인시ㆍ수명궁ㆍ일월대어명ㆍ대방일월 간태궁)) 성도에 응기된 기운으로 인류를 진멸지경에서 구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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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신 성도와 황응종 성도))에 응기된 기운이 앞으로 구체화되면서 더 적극적인 운수의 흐름으로 후천을 열어가실것을 예상할 수 있읍니다.

☆☆
이미 지난 2019 기해년 병자(11)ㆍ정축(12)월 음력 11월 16일(황중일도수)
양력(12월12일) 오선위기 바둑판ㆍ윷판도수의 시작은 ((황응종)) 성도에게 응기된 기운이 현실화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코비드19중국 우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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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임인년 동지는 15수가 꽉차는 2023 계묘년이 시작하는 동지설날입니다.

현실적 증산도판 말복도정 범증산도가 포교의 마지막 1년의 시작점입니다.
운수는 판밖에서 판안으로 조여듭니다.
시대가 도수가 대세가 그렇게 만듭니다.
최치원의 풍류 현묘지도가 기묘하게 발현되어 나갑니다.

((대각기원 금강복망))
♡♡♡

 

이번 동지치성에지방에서도 많이 참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 치성은 도운역사의 분기점입니다.

 

틀린 글자를 바르게 수정하였읍니다.
손이 조막손이라 오자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