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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갑오 육갑●●병신 칠갑●●김갑칠 칠갑공사! 신명무궁! 해설-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2. 7. 22:47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청음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뉴-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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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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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 🇰🇷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참고: 임술 생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씨의 증언도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의 증언과 동일하게 청음 이상호가 수차에 걸쳐 상제님 성적을 들려달라고 간청하였으나 들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함)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
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甑山道 道典>(도문(道門)과 성도(聖徒) 3편 192장<측각주>)*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까닭을 그의 아들 정남은 이렇게 증언했다.
“우리 아버님 생전에 이상호 씨가 와서 뭔가를 알려고, 뿌리를 캘려고 했는데 안 가르쳐 줬어. 그 이유가 있어. 이상호가 가고 나면 아버님이 ‘저놈이 역천을 해도 보통 역천을 하는 놈이 아니다. 책을 쓴다고, 우리 대선생님을 빙자해서 종교 장사를 한다. 그런 놈한테 내가 뭣 하러 알려 주냐.’ 그러고 ‘저놈이 얼마 안 가서 천벌을 맞는다.’ 했거든. 결국 이상호는 눈도 못 보고 살다가 운명을 했다고 하더만.”

<태모님께서 아들 삼으신 이용기 성도 휘하 이교승 신도 증언>* ‘이상호 형제가 세상 떠나기 전에 태모님이 살아계신데도 “우리가 종통 계승자다. 일이 여기서 된다.”고 하며 감 놔라, 대추 놔라 했다.’ <안내성 성도 아들 증언 내용>* ‘이상호 형제는 녹용을 한 가마씩 쌓아 놓고 금 궤짝을 갖다 놓았다. 이상호가 죽었을 때, 큰 형님이 가서 보니까, 그 집안에서 그런 물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걸 자기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한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당국자 중에서 이 상호(李祥昊)와 친밀한 사람이 있어 이 상호를 권고해 가로대 군(君)이 조선 내에서난 피신할 곳이 없으니 만주 방면에 건너가 개척 사업에 종사하면 우리도 될 수 있는데 까지 원조하고 선도 하겠다 하고 김 응두(金應斗)를 수행케 하야 만주에 들어가라 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이 상호(李祥昊)는 당국자의 지도 후원 아래에 상등(上等) 양복(洋服)을 착용(着用)하고 금은보석(金銀寶石)의 장신품(裝身品)을 갖추며(俱) 그 첩(妾)인 여학생도 극(極)히 사치적(奢侈的)으로 장식하야 동반(同伴)으로 만주에 들어가 이름(名字)을 바꾸어(改) 전라남도 이(李) 모(某)라 가칭하고 백만장자로서 만주 토지를 매수하려 왔다고 선전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그런대 금전이라 하면 친자식 사이(親子)도 모른 체 하는 만주 각 사회단체 등은 이 상호(李祥昊)의 내력을 철저히 탐사한 후에 그 사람(彼)은 보천교의 금전을 절취하야 왔으니 그 재물을 우리들이 나누어 먹음(分食)이 가하다 하야 주야로 협박 공갈하여 일방으로난 지나 관헌에게 불량분자로 고발하야 이 상호를 포박(捕縛) 수금(囚禁)하였다.

 

 
 

 

 
공동리더
무이(武夷)

 

세상 사람들이 하루속히 진법의 주인공을 만나 참 인생의 길을 찾기를 바라고 또 바라며
이젠 대세가 범증산도가 말복도정에 넘어오고 있음을 몸으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젠 도장에 앉을자리가 없어서 조만간 큰 도장으로 옮겨야하는 때가 가까이 온것 같습니다!

♤♤갑오 육갑 병신 칠갑 김갑칠 칠갑공사! 신명무궁! 해설.

2020. 9. 10. 17:33

♤♤ 갑오 육갑과 병신 칠갑 김갑칠 칠갑공사!

새끼 손가락 조화봉 申命無窮의 정체 !

☆☆  동곡비서〔139〕

하루는 갑칠이가 들어오니 [네가 갑칠이냐?] [예. 갑칠입니다].

[아, 이놈아! ((육갑))인데 너는 어찌 ((칠갑))이냐?

●옳지. 너를 합치니 칠갑이로구나. 그 ((문서)) 매우 어렵다] 하시고.

안내성을 돌아보시고 [너는 쇠상오((소체 소처럼 생긴 얼굴상))를 지녀서 농사로 기가하겠다. 농사를 얼마나 짓느냐?] [농양은 합니다].

[내성아, 부지런히 농사짓고, 내가 어디 가더라도 한탄말고 농사짓고 나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육갑은 천간지지를 짝지어 육십 갑자를 만들 때 나타나는 (갑자, 갑술, 갑신, 갑오, 갑진, 갑인)의 (여섯 간지)로 간지당 10년으로 합하여 육십갑자 60년입니다.

상제님꺼서 말씀하신 ((이놈아 육갑인데 너는 어찌 칠갑이냐? 너를 합하니 칠갑이로구나))

*원래 갑칠은 최고의 칠! 칠성도군 상두 쟁이 추수 일꾼의 상징인데

상제님은 갑칠을 칠갑으로 얘기하십니다.

*이 공사의 육갑은 결론을 얘기하면 1894 동학혁명후 60년 1954 갑오년

9(술)월 탄생한 안경전 ㅇㅇㅇ의 육갑(60)년입니다

즉 안경전ㅇㅇㅇ의 갑오 7오 군화 말사명은 1984갑자 꼬리인 2014갑오년에 끝난다는 얘기입니다 .

*1. ((너는 어찌 칠갑이냐? 옳지 너를 합하니 칠갑이로구나.

이 공사의 칠갑은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갑오세 갑오세 을미적 을미적거리다 병신된다의 1896 병신년후 육갑 (60년)인 1956 병신년 8(유)월 탄생한 안원전 총사수의 60년도수와 함께 김갑칠을 합치니 칠갑이로다의 갑칠 상두쟁이 칠성도꾼의 1 갑 10년을 더하여 칠갑 70년도수가 됩니다.

●2. 1956 병신생 병7군화 원숭이 신명무궁 육갑사명은 2016 병신년 원체춘수등양명과 2017정유년 붉은닭 계명도수이며 칠갑사명은 2026 병오현불상 병오불말타는 공사의 완성입니다

☆ 銅谷仙化現佛像 遊魂更覓故園路....好道遷佛 佛成人事 天以示乎人 .... 南則午 丙則南 丙午現佛像 <銅谷遺書>

* 南則午 丙則南 병오불말을 누가 탈거나 한번은 궂었으니 한번은 좋을테지?

* 인사문제로 대입해 풀면 남즉오는? 남방삼리화는 곧 중복 갑오 군화가 되고,

병화도 또한 천간 병신 군화가 되니, 중복도정 갑오 말군화도 상제님 천하사 병오불말을 타고,

병즉남-말복 병군화 병신도 또한 남방삼리화니 상제님 천하사 병오불말(상제님 사주중 일진과 어천일이 병오)을 타는데, 한 번은 궂었으니 하셨으니 중복은 궂었으니 말복도정 한번은 좋을테지? 하신 것.인사문제의 고갱이 핵심 중 핵심입니다.

*3.김갑칠 칠성도꾼의 칠갑도수는 안경전ㅇㅇㅇ의 ((갑오)) 육갑도수에 1갑 10년이 더하진 ((갑진(2024))) 청룡황도대개년 용머리공사 용머리도수입니다.

갑진 용머리공사의 주인공이 병신생 원숭이 신명무궁 원제춘수등양명과 연결됩니다

2016 병신 육갑(육병)이 1갑 (1병) 10년을 더하여 2026병오현 불상으로 칠갑(칠병)이 됩니다

*4. ♡* 용봉진인 추수룡 안원전 총사수 무내팔자 !

ㅡ의통성업 대시국 건방설도 추수용 사마소 무왕사명자 ! 

☆* 병신ㅡ병7군화 신9금(인신소양 7상화) 

남원무당 신명무궁 원제추수등양명

☆* 정유ㅡ정2화 유4금 (붉은닭 계명도수ᆞ봉황ㆍ계명축시 ㆍ때를 아는자 실수가 없다 하촌~상촌행 다리도수ᆞ 수식 남방 매화가ㆍ남대문앞 벽력표 )

☆* 임진ㅡ임1수 진5토 (흑룡 ㆍ해왕(용왕)ᆞ바닥에 붙은일ㆍ진과 유는 용봉도수ᆞ용정ᆞ 용둔공사 !

임진삼룡도수(임진생 박ㅇ혜 임진생 문ㅇ인 임진일주 진주)

수원나그네 ! 

수화금목이 대시이성 하니 수생어화고로 천하무상극지리라!

☆* 갑진ㅡ갑3목 (갑기토중 갑5토) 진5토 

전주 용머리(갑진)도수 을사년 삼월삼짇 말과용 임무교대공사(2019기해 )

2024(갑진년) 청룡황도대개년!

용머리 불가지ㆍ용머리 기우제 보리공사ᆞ김성국 용둔공사 ㆍ태모님 일자 삼자공사!

전주(전세계 온전한 땅) 용머리도수는 가짜용(난신적자)의 목은 떨어지고 진룡(진주와 일꾼)은 기두하는공사!

동청룡(쇠꽃쥐가 청룡을 키우는 도수ᆞ2020경자년)

☆호래불각 동관애 용기유문진수청

용은 한점의 물만있어도 비를 내린다 비나리 조화도수 !

손사풍공사 !

자미두수 무곡성 !

진사성인출

약장번개(사진뢰)도통도수

범증산도가 통합경전 사오미개명장도수

삼인동행 칠십리 ~ 동지한식 105제

오로봉전태전 ᆞ손진계룡도수!

*5. “너를 합치니 칠갑이로구나 그 문서 정말 어렵구나 " 라는 말씀의 문서는 2013 2014 2015 사오미 개명장 동지한식 105제로 나오는 범증산도가 추수판의 통합경전입니다.

그 문서가 정말 어렵구나는 통합경전을 읽고 깨쳐서 김갑칠이 의미하는 상두쟁이 칠성도꾼 되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6. 쇠상오 안내성 천지농사의 뜻은 도안 세살림 특히 안내성 사명기와 용봉기의 판밖 범증산도가 말복 추수모임입니다.

♤♤ 동지한식백오제 ㅡ 초중말복 세살림 진법과 ​새끼 손가락 조화봉 申命無窮 !(from 푸뚜리 수정보충)

☆ 태모 고수부님은 선천 운수 궁팔십(窮八十) 달팔십(達八十)이요

(문왕사명자와 강태공 운수)

지금 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라 하였습니다.

(무왕사명자와 이윤운수)

​☆1909 기유년 천지공사 종필 선언 이후 105년 간은 적막강산 근백 년입니다.

이 기간은 건존 곤존 음양합덕 9년 천지공사와 10년 신정공사의 마지막 인사 결론이자 실체인 진인.진주 무왕 추수 사명자에 대한 해답이 ~~초,중,말복 도안 세 살림중 초 중복 도정에서 진법이 드러나지 않은 암흑 속의 과도기입니다.

​3대 적덕지가로 도안 세살림의 선진주 대인 안운산 문왕 사명자는 8.15 해방과 더불어 초복살림으로 기두해 안경전 안원전 두 형제를 전면에 내세운 중복살림까지 함께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는 구암 손병희에 이은 신암 3변도운의 선진주의 겉모습일 뿐이었고

♧삼국시절이 수지지어사마소리오♧ 하신대로 적막강산 근백년((105년 과도기))에 아무도 모르게 암장시켜야 했던 말복 도정의 인물꽃(시절화) 사마소 위주로 보면 문왕사명자의 진짜 '속 모습' 정체는 바로 다름아닌 사마사, 사마소를 좌보 우필삼아 오장원 전투를 끝으로 제갈공명의 마지막 북벌계획을 저지시킨 사마중달입니다.

​☆상제님은 105년 간 교운의 과도기 속에 도운의 핵심으로 또아리를 틀고 있는 사마중달 가문의 속 모습 '추수사명 세살림'의 정체를 아무도 모르게 문왕사명자라는 겉모습으로 뭉뚱그려 착각하게 한 것입니다.

☆ 경만장 안내성 성도에게 부치신 운암강수 만경래 ㅡ숙구지 문왕 추수사명자의 초, 중, 말복 도안 세살림 진법은 105년 만의 '사오미(2013~2015) 개명장'에 열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매듭짓는 주인공이 아닌 갑오 말 7군화 (가짜 가귀판 주인공) 중복책임자는

진법출현의 사오미개명장을 주기적으로 시한부로 오인했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상제님께서 유서와 함께 안내성 종도 사가에 비치시켜 둔 도안 세살림 사명기가 105년 만에 「범증산계 통합경전」과 함께 활짝 펼쳐졌습니다. 대망의 도운 상씨름판의 말복 주인공이 등장하는 결실 도운 진법시대가 활짝 열린 것입니다.

갑오 황극을 내세운 가짜 가구판 놀음의 주인공이 아닌 15진주 용봉진인 말복 주인공인 '천장지구 신명무궁' 시대가 활짝 열린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네가 먼저 우주의 주인공임을 깨달아 나만이 우주의 조화옹이 아니라 너희도 우주의 조화옹임을 깨달으라 하셨습니다. (「보천교 교전」)

태모님도 제일 먼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해 주인 정신을 찾아 스스로를 믿고 그 다음에 건존 증산 상제님과 곤존 태모 고수부님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고찬홍공사ㅡ제가 저를 믿지요)

​(「선도신정경」)

따라서 지금은 눈치보는 종속된 노예 신앙을 떨쳐 버리고 분연히 일어나 진주 일꾼신앙으로 신앙개벽을 할 때입니다. 그렇다면 진주 일꾼신앙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제 세상이 막 가르쳐 주느니라' 하신 바 대로 이 시대의 흐름을 관조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1.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2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3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느니라.

☆이 시대가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을 반추해 보면 곧바로 그 해답을 볼 수 있습니다.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인존시대인 이 시대는 '너희들 스스로 주인이 되어 진실을 밝혀라' 입니다. 이것이 이 질문의 해답입니다.

진주도 잠에서 깨어 일어나고 두름으로 대기중인 모든 영웅열사도 이젠 기나긴 취생몽사에서 깨어 일어나라 일어난다입니다.

☆지금 마지막 추수 말복도정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중차대한 전환기에서 증산상제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상제님께서 [“초복, 중복 다 제끼고 말복 운을 타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말복 운이 가장 크니라. 늦게 들어온 사람이 크게 받나니 ‘막둥이 놀음’ 이니라.”] 하셨습니다.

​현무경 맨 앞부분은 임술생 안운산 성도사님이 오부사명자 안경전과 신부 사명자 안원전 두 형제를 좌보우필 삼아 초중말복 도안 세살림을 여는 삼부자 오,신, 술 부 인사문제가 담겨 있습니다.

​(현무경 오ㆍ신ᆞ술부 해석 밴드글 참조)

☆과거 인터넷이 없던 아날로그 시대에 각 종파 교주는 다양한 경전 속에 산재한 진리를 짜집기 편집한 데에서 더 나아가 상제님 진리 말씀을 마치 자신의 말인 양 대중을 속이기도 했고

(박중빈 「원불교 교전」),

일개 보천교 신도로 미륵불교에 입교한 일반신도였던 사람이 감히 스스로 지존상제라 참칭하여 자신도 천지공사를 보았다고 교경 속에 행록이라 끼워넣어 대중을 현혹하고 기망하며 한 시대를 풍미하기도 했습니다.

(조철제 「태극진경」, 박한경 「전경」)

​기타 등등~~

이들 교주들은 사실확인이 어렵던 아날로그 시절, 105년간의 적막강산 근 백년간 난법 해원시대에 한 많은 원신, 역신 들을 모두 불러모아 하나되어 함께 살풀이 하고 역사너머로 실안개처럼 사라진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누더기로 왜곡되고 짜집기 편집되었던 각 종파들의 거짓된 경전과 혹세무민의 각종 이현령 비현령 비결 짜맞추기 교리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이 중차대한 터닝포인트에 상제님이 잠자는 일꾼들에게 명하신 바는 과연 무엇입니까.

(('개벽정신흑운월'))의 검은 장막이 걷히고 (('참 진법'ㆍ'참 개벽정신'))이 드러난 지금부터는, 오프닝 마인드로 공개되고 있는 증산상제님의 (('참 진리')) 모습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동안 과도기 과정에 혼미했던 각종 난무하는 사제교리와 왜곡된 추수판 진법 종통맥을 바로 잡아 춘생추살의 마지막 관문인 추수 말복도수의 대운을 제대로 받아 마음껏 덕쌓고 일하고 누리라는 것 입니다.

●"따르는 자 만복동(萬福童)이요,

못 따르는 자 깜부기 된다.’는 말을 못 들었느냐.” 하시지 않았습니까.?

☆후천 5만년 만복동이가 되는 관문을 하나씩 살펴보면

1, 건존 증산상제님 곤존 태모 고수부님 양위 께서 보여주신 모습과 말씀을 통하여

(건존, 곤존 칭호는 생소할지 모르나 성포 고민환 성도의 「선정원경」 공식 칭호로 말복도정에서 씀)

증산상제님ᆞ태모 고수부님께서 참 아 버지 하느님 어머니 하느님이시며 우주 절대자이심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2,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에서 종통맥으로 전수해 주신 곤존 태모 고수부님을 여성 하느님으로서 인정을 하고 그 분이 보신 10년 신정공사의 종통맥을 정확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순전경」, 「선도진경」,「증산도 도전」 「전경」, 「무극진경」 에는 이 내용이 아예 없거나 「증산도 도전」에 일부 실려있어 종통맥을 안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이것이 바로「범증산계 통합경전」을 봐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3, 상제님께서 왜 강 씨 성을 가지고 인간으로 오실 수 밖에 없고 왜 안씨 성으로 종통맥을 이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하고 (근어여성성어녀ㅡ설총비결),

그것을 감정을 배제한 채 지극히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또한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4,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중 지금까지 제대로 이해를 못한 동지한식 백오제 사오미 개명장 진법출현 도수,

문왕과 이윤의 도수,

용봉도수

삼국시절이 수지지어 사마소리오.

포교50년도수

청룡황도대개년

의통성업 해인조화

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중복도정 지도자와 그 추종 간부들이 그토록 회피하고 싶고, 감추고 싶은 진실들은 무엇일까요.

중복 도정 지도자는 왜 연원의 중심되는 신도 개개인을 비밀리 불러 자신의 직계연비로 만드는 작업을 30여년 이상 줄기차게 진행했을까요?.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결론인 태모님 10년 종통 인사문제는 연원 사수 도제입니다.

후천은 연원인 천륜으로 우주 일가 입니다.

올바른 줄하나 연맥을 바르게 하여야 합니다.

연맥은 도통맥입니다.

​덕은 음덕이 크고 공덕은 포교공덕이 가장 크다 하셨습니다.

이마두 신부가 광주 무등산 상제봉조에 봉해져 구천상제님이 되신 것도 그 공덕이 은미중에 인류에게 끼쳐 세상이 알지 못할정도로 크다고 밝혀주셨습니다.

☆ 현 증산도 판의 포교 연원줄의 총사수는 누구인가.?

이중성 선생 따님이신 이옥수 여사가 1991년 전수해 준 이중성 「대개벽경(천지개벽경)」을 번역하여 91년 10월 대전 괴정동 본부건물 2층 성직자 양성대학에서 강의할 적에 증산도 내 강연을 막고 도장접근을 막으며 견제한 장본인은 누구였던가.

​그리고 이 사건 이후 증산도 도전 편찬을 위해 안운산 성도사님과 중복책임자 안경전 ㅇㅇㅇ이 91년 선매숭자 도수 사명자인 김호연 성도를 처음 만났을 적에 90 노옹의 김 호연 할머니가 왜 (삼부자) 셋이 와야지 둘만 왔느냐?

개구벽두의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중복도정 책임자는 과연 무엇이 두려워 이 모든 진실을 숨긴 채 안원전 총사수를 수십년간 종정자리를 찬탈한다는 누명을 씌우고 공개석상에 못 나타나게 30여년간 음해했을까요.

☆ 2006년 대원 출판사 탈취 사건의 주모자는 누구이고 어떤 목적으로 21세기 대명천지에 전직원 퇴근하고 직원 혼자 야근중인 출판사에 불법난입해 강제로 출판사 경리 장부를 모두 SUV 차에 실어가는 추태를 벌였을까요.

2006년 사오미 시한부 실패로 수렁에 빠진 중복도정 책임자는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의 대원출판사에 n 수석수호사를 시켜 직접 차량과 대 여섯 명의 간부 신도들을 진두지휘해 k 편집부장 홀로 야근 중인 12시경, 불법 난입해 서류를 모조리 탈취해 간 바 있습니다.

사오미 시한부에 올인한 신도들의 주목을 돌리기 위해 희생양을 만들려 절치부심한 중복도정 지도자의 회심의 작품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대원출판사 직원들은 그 당시 모두 그만두고 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안운산 성도사님 선화 직전 도무에서 완전히 손떼고 누워계신 성도사님 명령이라 핑게대고 부종정직을 해임 통고한 다음 선화 이후 왜 급기야 출교를 시켰는가?

증산도장 신앙인이고 80년대 증산도 대학생 포교회를 연원으로 한 도우님들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또한 용화동 보천교에도 존재하지 않고 국립도서관에도 없이 역사에서 유실된 「보천교 교전」이☞ 80부 한정본 출판 멸실☜ 왜 안원전 총사수 이 분에게 전해져 통합경전에 실렸겠습니까.

교단통합운동 모임을 용화동 구 보천교 본부에서 갖던 홍범초 교수도, 경전 사료를 노심초사 구하던 증산교 대법사의 정영규 선생도 「보천교 교전」의 실체를 살아 생전 전혀 몰랐고, 구전된 쪽 자료 일부 내용을 「선정원경」 일부 내용과 함께 「선도신정경」에 삽입했을 뿐이라는 것이 정영규 선생의

경전 편찬의 진실입니다.

☆ㅡ​이 모든 것은 상제님 천하사 하기 전 그토록 각별했던 형제간 두 사람의 관계보다 상제님 태모님 인사문제에 있어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 이루어진 불가사의한 천지공사의 일환입니다.

☆​지금에 와서 돌아켜 보면 그것은

중복도정 지도자가 이 분의 역량에 대한 두려움, 천지공사 인사문제의 핵심에 있어 도전을 성편하는 과정에 이 분이 누구인가를 조금씩이나마 어렴풋이 눈치챘기에 이루어진 일들이라 단정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80년대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회기도장 중복도정 때부터 함께 활동하고 있는 저 금강과 다른 대선사들은 이미 공개된 말복 추수판 진법을 통해 추수 세살림의 핵심과 문왕사명자 당대에 모든 것을 이루리라 알았던 교의체계가 실은 과도기 중복도정을 거쳐 마무리 말복 추수 도정을 열기 위해 상제님께서 감추어 둔 비장의 한 수였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현무경 오, 신, 술 세 살림 부중 술부에서

문왕ᆞ 술부 사명자에게 (('사무여한부))로ㅡ도안 세살림이 3부자 3대 혈맥(안병욱~~안운산 성도사~~자식대 특히 조화봉 다섯째이자 여섯째인 무왕사명자) 속에 이루어지니 한을 남기지 말라' 는 성구입니다.

●♤지금까지 조직을 개척한 뒤로 장막 뒤로 숨겨져 평가절하 됨을 넘어서 각종 중상모략으로 잘못 오해되고 있는 이 분이 지금 현재 중복도정에서 신앙하고 있는 대부분 신도의 연원이라는 것 즉, 가장 큰 포덕의 공로자이자 신앙의 연원이라는 것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매직이라는게 있습니다. 포카스를 맞추면 입체영상이 뜨는 그림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중복 갑오를 마지막 종결자로 상정해 모든 상제님 인사교리를 합리화해 맞지도 않는 시한부 신앙으로 모두 헛 세월 보낸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갑오 초점으로 여러번 시도한 결과 아이매직 동영상이 한 번도 안뜨더라는 것입니다.

갑오 황극이라 주장하나 인사문제의 촛점이 안 맞으니 사오미 개명장에 밝혀진 동화 속의 거지왕자 ((신부 사명자))로 사람을 바꾸어 ((천지공사의 인사문제))에 대입해 보니 모든 교리체계가 신기할 정도로 맞아 돌아가더란 겁니다.

​인사문제의 퍼즐은 바로 사람이 Key입니다.

안맞는 키 계속 써야 진실의 문은 안 열립니다.

상제님 말복 추수판 진리의 아이매직에 중복 지도자의 포커스 백 번 맞추어 보았자 절대로 입체 영상 뜨지 않습니다.

이제 깨진 항아리 물붓기 멈추고 새 항아리 쓰십시오. 그게 정답입니다.

☆「이중성 대개벽경 일명천지개벽경」 [“대도 아래에 장차 망하는 자 30년 동안의 복을 누림이 있고, 장차 흥하는 자 30년 동안의 고통을 당함이 있나이까.”]

말씀하시되, [때가 오면 아노라.]

-弟子 問曰 大道之下 將亡者 有三十年之享福 將興者 有三十年之喫苦乎 曰 時來 知-

ㅡ증산도 아이매직의 인사초점을 가해자 오부사명자에서 피해자 신부사명자로 역지사지로 바꾸어 보십시오.

얼마나 그 분이 엉터리같은 사람 밑에서 고난의 세월을 보냈는지....

왜 천장지구 오명무궁이 아닌 신명무궁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가구판 노름의 갑오는 가짜 아홉 판이란 뜻입니다.

●용봉도수의 주인공 진주는 사주로 풀어보면 사주에 1수를 의미하는 천간의 임과 칠화를 의미하는 천간의 병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또한 용과 봉을 의미하는 ㅡ 사주에 십이지지의 룡을 의미하는 진과 봉을 의미하는 유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저 금강의 진주의 조건 밴드글>

☆태모님은 너는 저울만 맡아 보라 하시고(도전 11:98) 모든 일을 이율곡 후신사명 고 민환에게 맡긴다 하셨습니다.

이 율곡 선생은 1536년 ((병신丙申생 다섯째 아들))입니다.

신사임당의 태몽이 ((흑룡黑龍))이라 지금도 강릉 오죽헌 옆 방 산실 이름이 몽룡실夢龍室이며 어린 시절 아명도 현룡見龍입니다.

49세로 임종 시 이를 지켜보던 부인이 보니 흑룡이 몸에서 떠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전합니다.

(壬辰 흑룡을 사주에 쥔 丙申)

천지공사 종통 인사문제의 열쇠는 바로 그 때에 맞추어 피어나는 도운의 중심 인물꽃 '시절화時節花' 입니다.

☆따라서 105년간 숨겨져 있었던 이러한 말복사명자에 대한 신사임당의 흑룡 태몽과 이율곡 선생의 탄생 비화는 문왕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과 말복사명자 병신생의 흑룡태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遺書> '금산사 미륵불이 龍이 없는데 如意珠를 든 이유를 아느냐?' <동곡비서> '판밖에 도통종자 하나 두노라. 장차 그 종자가 커서 천하를 덮으리라.'

<증산도 道典> '내 종자는 내가 삼천 년 전부터 내가 뿌려 놓았느니라.)

銅谷仙化現佛像 遊魂更覓故園路....好道遷佛 佛成人事 天以示乎人 .... 南則午 丙則南 丙午現佛像 <銅谷遺書>

南則午 丙則南 병오불말을 누가 탈거나 한번은 궂었으니 한번은 좋을테지?

인사문제로 대입해 풀면 남즉오는? 남방삼리화는 곧 중복 갑오 군화가 되고, 병화도 또한 천간 군화가 되니, 갑오군화도 상제님 천하사 병오불말을 타고, 병즉남-말복 병신도 또한 남방삼리화니 상제님 천하사 병오불말(상제님 사주)을 타는데, 한 번은 궂었으니 하셨으니 중복은 궂었으니 말복도정 한번은 좋을테지? 하신 것.인사문제의 고갱이 핵심 중 핵심이다.

​☆하루는 안내성(安乃成)이 “때는 언제 오나이까?” 하고 여쭈거늘 손가락을 하나씩 꼽았다가 새끼손가락을 펴 여섯을 세어 보이시며 “이것이 조화봉(造化棒)이다. 새끼손가락이 조화 낸다.” 하시니라. (道典7:60)

☆*다섯과 여섯이 제5지에서 손가락을 다 굽힌 것이 5이고 제5지를 편 것이 6으로 이루어집니다.

*포오함육하는 이 자리가 中中의 空하는 자리이고.

*5,6은 태양지정이고 10,1은 태음지정입니다.

*, 수 운동 지수 정 비고 5,6 포5함6 제5지 태양지정 174 10,1 10퇴1진 제1지 태음지정 187

*, 십퇴일진은 건이나 손으로는 艮의 위치9태음

<정역>의 간동태서의 간艮은 <용담계사도>에서 午가아닌 申이라 밝힙니다.

또한 神은 申에서 나온 것이죠.

그래서 간동태서에서의 마무리 막둥이 도수가 바로 天長地久 申命無窮입니다.

우보상최등양명(禹步相催登陽明)과 영평비결 中 猿啼春樹登陽明(원제춘수등양명)의 양명陽明은 본래 도가에서 (申命無窮 사명으로 열리는) 후천 용화 선仙세계를 말합니다. 등양명하는 주체가 午가 아닌 猿 즉 후천의 요, 순, 우니라 하신 申이라는 것이죠.

말복 사명자가 왜 병신이냐 ?

정역에서 병신은 화입금향하고 금입화향하는 추기樞機이기 때문. 선후천 금화착종의 지도리. 오운육기조합 중에서 오직 병신으로만 선후천이 금화착종됨.

(정역 원천도:화금금화는 원천도라 누가 용화세월을 이제야 보냈는고 火金金火는 原天道라 誰遣龍華歲月今고)

​그리고 그 고난의 과정 속에서 보여준 인간다움과 상제님 진리의 핵심을 그 누구보다 자세히 알고 있다는 것을 알면, 여러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출간된 중복도정의 「증산도 도전」보다 가장 어려운 환경 속에서 파국으로 치닫는 도운을 막기위해 편찬한 「범증산계 통합경전」의 위대성을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 대각기원 금강복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