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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누런 장닭은 무엇? 붉은 암닭은?두홰 운다는 무엇?-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2. 7. 22:0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청음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뉴-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온라인 검색주문 추천!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신앙상담:: 010-2510-0038(금강), 010-2511-5078(혜광) 010-2079-1141(진광), 010-2323-6711(법광), 010-5832-6776(신광), 010-4041-1691(장락), 010-7474-9872(무이), 010-5678-1691(동광), 010-6579-2513(지산), 010-8332-2772(선덕), 010-8796-3296(영화), 010-8795-3296(정화), 010-3490-6196(동원),

 

 

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 🇰🇷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참고: 임술 생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씨의 증언도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의 증언과 동일하게 청음 이상호가 수차에 걸쳐 상제님 성적을 들려달라고 간청하였으나 들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함)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
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甑山道 道典>(도문(道門)과 성도(聖徒) 3편 192장<측각주>)*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까닭을 그의 아들 정남은 이렇게 증언했다.
“우리 아버님 생전에 이상호 씨가 와서 뭔가를 알려고, 뿌리를 캘려고 했는데 안 가르쳐 줬어. 그 이유가 있어. 이상호가 가고 나면 아버님이 ‘저놈이 역천을 해도 보통 역천을 하는 놈이 아니다. 책을 쓴다고, 우리 대선생님을 빙자해서 종교 장사를 한다. 그런 놈한테 내가 뭣 하러 알려 주냐.’ 그러고 ‘저놈이 얼마 안 가서 천벌을 맞는다.’ 했거든. 결국 이상호는 눈도 못 보고 살다가 운명을 했다고 하더만.”

<태모님께서 아들 삼으신 이용기 성도 휘하 이교승 신도 증언>* ‘이상호 형제가 세상 떠나기 전에 태모님이 살아계신데도 “우리가 종통 계승자다. 일이 여기서 된다.”고 하며 감 놔라, 대추 놔라 했다.’ <안내성 성도 아들 증언 내용>* ‘이상호 형제는 녹용을 한 가마씩 쌓아 놓고 금 궤짝을 갖다 놓았다. 이상호가 죽었을 때, 큰 형님이 가서 보니까, 그 집안에서 그런 물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걸 자기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한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당국자 중에서 이 상호(李祥昊)와 친밀한 사람이 있어 이 상호를 권고해 가로대 군(君)이 조선 내에서난 피신할 곳이 없으니 만주 방면에 건너가 개척 사업에 종사하면 우리도 될 수 있는데 까지 원조하고 선도 하겠다 하고 김 응두(金應斗)를 수행케 하야 만주에 들어가라 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이 상호(李祥昊)는 당국자의 지도 후원 아래에 상등(上等) 양복(洋服)을 착용(着用)하고 금은보석(金銀寶石)의 장신품(裝身品)을 갖추며(俱) 그 첩(妾)인 여학생도 극(極)히 사치적(奢侈的)으로 장식하야 동반(同伴)으로 만주에 들어가 이름(名字)을 바꾸어(改) 전라남도 이(李) 모(某)라 가칭하고 백만장자로서 만주 토지를 매수하려 왔다고 선전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그런대 금전이라 하면 친자식 사이(親子)도 모른 체 하는 만주 각 사회단체 등은 이 상호(李祥昊)의 내력을 철저히 탐사한 후에 그 사람(彼)은 보천교의 금전을 절취하야 왔으니 그 재물을 우리들이 나누어 먹음(分食)이 가하다 하야 주야로 협박 공갈하여 일방으로난 지나 관헌에게 불량분자로 고발하야 이 상호를 포박(捕縛) 수금(囚禁)하였다.

 

 

♤♤누군가
누런 장닭이 무엇인지? 붉은 암닭이 무엇인지?
두홰 운다가 무엇인지?
물으시네요.

♤♤
●● 사승이비승.
중인줄 알았드니, 중놈이 아니었던가배가 무엇인가?

○도전의
●갑을청룡 뉘 아닌가?
갑자꼬리 여기있다. 가 옳은가?

○속수전경의
●갑자꼬리 여기있다.
갑을청룡 뉘 아니라서. 가 옳은가?
☆☆
증산도 도전은 왜? 속수전경의 차서를 바꾸었는가?
☆☆
갑자꼬리인 갑오는 갑을청룡(갑진)이 아니다.


♤♤
●붉은 장닭. 누른 장닭.
●서시(서씨)

♤♤
속수전경의 이 구절들은 무수한 사제교리와 난법자를 양산하였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진행중이죠.
저 금강도 저 나름대로 풀이하니 판단은 각자(도생)하십시요.
 

☆☆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장님(盲人) 잔치란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은 누가 가르쳐주나?
● 제가 알아야 한다닌까 하시고.
●술집을 함부로 다니면 패가망신(敗家亡身) 근본(根本)이요
☆주막(酒幕)집 입소리가 총부리 같으니 내가 없드라도 조심(操心) 하라 하시니라

또 가라사대
나의 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 ●((끝판))에
●서씨(徐氏)가 있는 줄 몰랐단 말이다

또 가라사대
●일은 해야 되니
●불가지(不可知?)김성국(金成國)이를 데리고 오라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결정(決定)하자
●우리끼리 이러지만 일은
●판 밖에 있단 말이다
☆주먹을 쥐고 이 주먹 속에 무엇이 있으며 이 손 속에 무엇이 있는 줄 아느냐
●방(房)안에 일을 두고 마당(場)에서 야단친단 말이다

●나의 일은 상(上)씨름 할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자고 누워 있다가 ●상(上)씨름 끝났다고 야단 칠때야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 글쎄 닭이 우는가-
어디 나도 씨름 할려고 있었으니 한번 해보세.
●붉은 장닭 깃(翼)을 터니
●잠자던 중(僧) 일어날 때로다 그제야
●병신(病身)같이 다리를 둥둥 걷이고 징검징검 들어가니
판안에 씨름꾼이 여기저기서 수군수군하나 들은 체 아니하고 나하고 한번 하여보자하니
똑똑한 편장들이 너도 씨름하러 왔었나
●어디가서 잠자다가 이제야 왔어 이게 씨름 솜씨가 제일(第一)이지 어디 살면 무엇해
여기 저기서 너머보고 잠잖고 있더니 그 사람 상씨름 할려고 왔던가보다 그거
●중(僧)놈 아니가?
글쎄
●중(僧)인줄 알았드니 ●중(僧)놈이 아니었던가바
여기 저기서 쑤군쑤군 하는 중(中)에 상(上)씨름 잡고 한번 돌더니

●상씨름 구경하라 
●●갑자(甲子)꼬리 여기 있다 ●●갑을청룡(甲乙靑龍) 뉘 아니라서.
☆☆
갑자꼬리 갑오는 ㅇㅇ인데
갑을청룡(갑진)은 누구인가?
가 옳바른 해석.

●두 활개 쭉 피면서 
●누른 장닭 두회(홰)운다 
상(上)씨름꾼 들어오라 벽력(霹靂)같이 소리치니 어느 뉘가 당적(當敵)할까?
허허
●헛참봉(參奉)이로다
●●소(牛) 딸놈은 그기 있었건만 ●밤새도록 헛춤만 추었구나 ●육각성(六角聲)이 높이 떠니 결피금저 오늘일세.


 1.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봉사잔치
○○때를 아는 자는 실수가 없나니 ㅡ김자현 상촌행다리 계명공사에 관한 밴드글 참조하세요.

☆가끔 어리석고 유치한 나잘난 박사들이
ㅡ그때 그날은 하늘도 모르고 땅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라고 하면서~~
네가 어찌 아냐? 안다면 얘기하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죠?
또는
●천지공사에 먼저 ☆선통자☆가 있다 하는데
☆네가 선통자냐?
☆오직 사마소가 안다는데
☆범 증산도가 지도자가 사마소라면 뭔가 보여봐라?
☆말복도수가 언제부터 시작이냐?

아니 벌써 90프로 이상 얘기했잖아요!
지금까지 제가 올린 글은 읽어볼 가치조차 없던가요?

공부는 넓고 깊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머리에 번개가 칩니다.
물론 그런다고 끝은 아닙니다.
년에 대한 시점적 깨우침후 ~~월과 일에 대한 깨우침이~~그후 시에 대한 깨우침이 서서히 옵니다.
저의 글도 시간이 흐를수록 같은 내용도 변화가 옵니다.
물론 큰 틀은 불역입니다.

하느님(미륵불)의 이사무애 사사무애
이신사의 깨달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
개벽시점이나 뭔가 보여 보라는 어리석고 유치한 삼류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도공부의 기본 베이스도 모르는 철부지 얘기소리.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필연과 우연의 문제? 인과? 연기?
지금 도우들의 노력여하에 따라 개벽시 구원받을 숫자가 바뀌느냐?
현재를 바꾸면 미래가 바뀌냐?
극단적으로 개벽일자도 바뀔 수가 있느냐?

도우님 생각은 어떤가요?
○ 10토와 5토의
○최고의 도와 덕은
○자율성입니다.


2. 사승이비승.
●승(중)을 이해할려면 먼저 천지공사의 가장 중요한 ●승(중)공사를 알아야됩니다.
그래야 이 승(중)이 어떤 승(중)인지
이해할 수 있읍니다.


☆사제교리론☆중이라 하니까
뭐?
☆진주 대두목은 결혼안한 미혼의 남자이다.
ㅡ그러니 기존도판의 결혼한 교주들은 다 물러나라.
결혼안하고 속리산 지리산 인왕산 심지어 서해바다 섬. 히말라야 설산에서 토굴속에서 수행하고 도통하고 내려온 한순간 증산도를 깨뜷은 내가 대두목이다.
한때 중이었던 신부였던 삼신각 무당이던 ㅇㅇㅇ 내가 사승이 비승이다.
☆☆상제님 말씀처럼 글 쓰는 제 가슴이 깝깝답답합니다

●● 박공우 대장에게 호승예불을 주심.
●사승이비승ㅡ우리 한민족의 원류인 동호족의 호승과 그 후예인 ●걸군 초라니가 사승이비승 입니다.
☆의통핵랑군이 걸군 초라니의 상징입니다.
☆개벽대장 박공우에게 호승예불의 명당을 주신것은 마지막 상씨름꾼 칠성도꾼들에게 기운을 부치는 공사입니다.

​[대전 4- 68]
하루는 공우에게 태인 ((살포정)) 뒤에 호승예불(胡僧 禮佛)을 써주리니,

((역군(役軍)들을 먹일 만큼((술)) 을 많이 빚어 넣으라))
하시므로 공우 명하신 대로 하였더니
그 뒤에 천사((장사(葬事)) 지내 주리라 하시며
종도들과 함께 잡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또 가라사대
●[지금은 천지에 수기(水氣)가 돌지 아니하여 묘(墓)를 써도 발음이 되지 않느니라 이 뒤에 ●((수기가 돌 때에는 와지끈 소리))가 나리니 그 뒤에라야 ((땅 기운))이 발하리라]

​●호승(胡僧)은 말 그대로 동호족의 중이라는 뜻입니다.

●동호는 배달 동이의 한 지류이고 소호금천씨의 후손이라 합니다. 소호금천씨 때부터 전불시대의 불상이 만들어 졌는데 인류 역사의 모계신 문화 마고 태음신을 금상으로 모셨다 합니다.

●후천은 지천태 문화입니다.
또한 ((호승))은 ((사승이비승 중이되 중이 아닌 풍류신전 절을 지키던 도깨비 탈을 쓴 도깨비 군대.걸군. 초라니들))입니다.

☆개벽대장이 되실 박공우 성도에게 호승예불 기운을 주신 것은
☆이 배달 풍류 문화를 원시반본하여 천상 개벽신명과 개벽일꾼들에게 응기시키는 공사입니다.
~~
●태음신 고수부님의 무당도수의 실체가 드러나야 호승예불이 발음한다는 뜻입니다.
●남원무당이 굿을 하면 천하의 군대가 쓰러지리라.
●걸군굿 초라니패 남사당여사당 삼대치.

((참고))
익산 만성리 배산(주산)공사에 나오는 중옷 한벌을 벽에 걸었다가 태우는 것은 남조선 배도수에서 남조선에 기생하는 일루미나티 삼극회 여시재의 주도세력인 원불교 홍석현 기타 중앙일보 J-tbc 삼성 효성을 위시한 언론 방송 정치인 패망공사입니다.
관련 밴드글 참조하세요.

((참고))
●용머리 불가지 노구에게 중이 동냥비는 공사에서 노구의 노는 노자의 상징이고 구는 공구 공자의 상징입니다.
●이때의 중은 미륵불과 아미타불입니다.
관련밴드글 참조하세요.

3.
●갑을청룡은 갑을 동방목. ☆동방청룡은 갑진.
☆청룡황도대개년 용머리도수.
☆진주가 동청룡기운을 가지고 오신다.
☆진주의 무내팔자에 갑진이 있어야한다.

●갑오갑자꼬리는 1954갑오생 지도자가 말사명으로 30년 뒤인 1984갑자년에 말판을 열고.
다시 30년뒤인 2014갑오년에 말판이 끝나고.
동지한식105제 사오미개명도수로 넘어가고
10년뒤인 2024갑진년에 용판이 기두함을 의미합니다.
관련밴드글 검색해서 참고하세요


도전에서 속수전경의 차서를 바꾸어
글을 쓴 것은 갑오가 갑을청룡이라고 어거지로 견강부회한 것입니다.

4.
●서시(서씨)는 진주치기노름판의 6황극 서시를 의미합니다.
선천은 칠현무 후천은 육기초.
관련밴드글 참조하세요

5.
●붉은장닭 정유생 김호연.
☆진주는 무내팔자에
☆정유가 있어야합니다.

●누른 장닭은 1909기유년과 두갑자후 2029기유년.

☆황응종ㅡ황계가 동하니 적벽대전의 조짐이로다

☆붉은 장닭 소리치니
ㅡ정유생 김호연성도의 성언 말씀.
(셋인데 왜? 둘만 왔느냐?)
☆누른 장닭 두홰 운다.
ㅡ누른 장닭은 기유.
기는 10토(오행과 오운 모두 10 무극 미토)
즉 누른 장닭은 10토의 기운 (정역용담의 중궁 기토.)을 기진 닭ㅡ즉 봉황.(손진계룡 용봉진인)

ㅡ두홰는 두 차례(두 번)
1.
1909기유년과 두갑자 120년후 2029기유년.
2.
2016 병신년과 2021갑진년.
3.
황계가 동하니 적벽대전의 조짐이로다.
남북한 상씨름 두번.
1950과 202*.
저 금강의 소견.

((참고))
용화동 근처에서 서백일 이라는 사람이 용화교 라는 것을 만들어서 50~60년대에 크게 신도를 모으고 위세가 대단했다고 합니다.

용화교주 서백일이 김형렬 김자현 성도 자손들에게 접근해서 구술받아 기록하는 과정에서 자연히 서씨라는 말이 들어갔다고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대각기원 금강복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