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청송녹죽은 도통지연원!-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2. 7. 21:51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청음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뉴-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온라인 검색주문 추천!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신앙상담:: 010-2510-0038(금강), 010-2511-5078(혜광) 010-2079-1141(진광), 010-2323-6711(법광), 010-5832-6776(신광), 010-4041-1691(장락), 010-7474-9872(무이), 010-5678-1691(동광), 010-6579-2513(지산), 010-8332-2772(선덕), 010-8796-3296(영화), 010-8795-3296(정화), 010-3490-6196(동원),

 

 

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 🇰🇷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참고: 임술 생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씨의 증언도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의 증언과 동일하게 청음 이상호가 수차에 걸쳐 상제님 성적을 들려달라고 간청하였으나 들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함)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
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甑山道 道典>(도문(道門)과 성도(聖徒) 3편 192장<측각주>)*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까닭을 그의 아들 정남은 이렇게 증언했다.
“우리 아버님 생전에 이상호 씨가 와서 뭔가를 알려고, 뿌리를 캘려고 했는데 안 가르쳐 줬어. 그 이유가 있어. 이상호가 가고 나면 아버님이 ‘저놈이 역천을 해도 보통 역천을 하는 놈이 아니다. 책을 쓴다고, 우리 대선생님을 빙자해서 종교 장사를 한다. 그런 놈한테 내가 뭣 하러 알려 주냐.’ 그러고 ‘저놈이 얼마 안 가서 천벌을 맞는다.’ 했거든. 결국 이상호는 눈도 못 보고 살다가 운명을 했다고 하더만.”

<태모님께서 아들 삼으신 이용기 성도 휘하 이교승 신도 증언>* ‘이상호 형제가 세상 떠나기 전에 태모님이 살아계신데도 “우리가 종통 계승자다. 일이 여기서 된다.”고 하며 감 놔라, 대추 놔라 했다.’ <안내성 성도 아들 증언 내용>* ‘이상호 형제는 녹용을 한 가마씩 쌓아 놓고 금 궤짝을 갖다 놓았다. 이상호가 죽었을 때, 큰 형님이 가서 보니까, 그 집안에서 그런 물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걸 자기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한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당국자 중에서 이 상호(李祥昊)와 친밀한 사람이 있어 이 상호를 권고해 가로대 군(君)이 조선 내에서난 피신할 곳이 없으니 만주 방면에 건너가 개척 사업에 종사하면 우리도 될 수 있는데 까지 원조하고 선도 하겠다 하고 김 응두(金應斗)를 수행케 하야 만주에 들어가라 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이 상호(李祥昊)는 당국자의 지도 후원 아래에 상등(上等) 양복(洋服)을 착용(着用)하고 금은보석(金銀寶石)의 장신품(裝身品)을 갖추며(俱) 그 첩(妾)인 여학생도 극(極)히 사치적(奢侈的)으로 장식하야 동반(同伴)으로 만주에 들어가 이름(名字)을 바꾸어(改) 전라남도 이(李) 모(某)라 가칭하고 백만장자로서 만주 토지를 매수하려 왔다고 선전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그런대 금전이라 하면 친자식 사이(親子)도 모른 체 하는 만주 각 사회단체 등은 이 상호(李祥昊)의 내력을 철저히 탐사한 후에 그 사람(彼)은 보천교의 금전을 절취하야 왔으니 그 재물을 우리들이 나누어 먹음(分食)이 가하다 하야 주야로 협박 공갈하여 일방으로난 지나 관헌에게 불량분자로 고발하야 이 상호를 포박(捕縛) 수금(囚禁)하였다.

 

공동리더

금강
2022년 11월 29일 오전 12:29

 

♡청송녹죽은 도통지연원!
출처 : chungkang5..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chungkang5/222058646711
 

♡청송녹죽은 도통지연원!

♡♡ 청송녹죽은 도통지연원 ! ♡♡ 하루는 공우가 여쭈기를 "수운가사에 '청송녹죽(靑松綠竹)은...

blog.naver.com

 

♡청송녹죽은 도통지연원!

2020. 8. 12. 17:17

♡♡ 청송녹죽은 도통지연원 !

♡♡ 하루는 공우가 여쭈기를 "수운가사에 '청송녹죽(靑松綠竹)은 도통지연원(道通之淵源)'이라 하였습니다." 하니 말씀하시기를 "만물이 다 철(節)을 찾는데, 오직 청송녹죽은 겨울이나 여름이나 항상 푸르게 서 있으니 이는 철 못 찾는 물건이니라." 하시니라.

***위의 상제님 말씀은 일종의 반어법입니다

일꾼들에게 철부지가 되지말고 때를아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ㅡ 구릿골 약방 뒷산에도 대밭이 있고 교운에서 대나무 11마디를 잘라 쓰신 공사도 있읍니다

소나무를 잘라 전명숙의 사명기를 세워주기도 하셨구요. (대전 4편)

ㅡ따라서 이 공사는 ‘청송녹죽이 도통의 연원이 아니다’ 라고 부정하는 공사가 아니라,

‘도통지연원은 소나무와 대나무라는 식물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두 나무에 비유 상징되는 어떤 존재와 뜻에 관련이 있다’라고 푸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 대나무는 매난국죽 사군자의 겨울에 배정됩니다.

대나무를 역학적으로 보면 대는 식물중 가장빨리 키가 자랍니다,

즉 2ᆞ7화기운이 극성인 리허중 불기운입니다

그래서 속이 텅비어 있읍니다

이 기운만 있다면 존재할 수 없겠죠?

그래서 대나무 자체는 아주 딱딱하고 또 강력한 마디로 금수기운을 묶고 있읍니다(감중련 6감수)

이런 원리로 대나무에서 나는 약제인 대나무 물 죽력과 대 잎 죽엽 그리고 죽여등은 한방에서 화병을 다스리고 안심안신 안혼정백의 효능이 있읍니다

대나무는 금회교역과 수행의 의미가 있읍니다

대나무는 녹죽이라하나 겨울에는 바싹 말라 있읍니다

**마음이 텅텅빈 자라야 도를 받을 수 있고 사욕을 버려야 눈을 떠는 법입니다

대나무는 배달 풍류의 북방신전을 상징하는 식물입니다.

♡푸른 소나무는 갑목입니다

푸르러서 갑목도 되지만 갑옷을 입고 있어 갑목입니다

무수히 많은 침모양의 솔잎은 몸속의 화기가 고무닢마냥 퍼져 나가는 것을 수백톤 무게의 강력한 금수지기로 완전히 눌러 놓아 납작한 침으로 만든 것입니다

솔잎은 가지하나에 수백 수천의 잎이 있읍니다

소나무는 일본만수 만수일본의 정신이 있고 사철푸르니 일편단심의 상징입니다

**일심가진 자라야 남조선 배를 타는 것입니다

♡소나무와 대나무는 도통의 연원을 도통의 방법을 밝히는 도통지연원이 맞습니다

소나무 대나무는 참 일꾼의 상징입니다

{ 참조}

소나무가 도통의 연원이 되는 또 다른 상징은 송과선(松果腺)과 닮은 솔방울 열매를 달고 있기 때문입니다.

  

## 뇌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송과선은 송과체/솔방울샘/제 3의눈과 다 같은 말입니다.

송과선은 영혼의 눈이라고도 합니다. 

송과선을 깨우면 마치 초능력같은 힘을 발휘합니다.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 시킨다고 하죠.

   

 태어날 때 솔방울샘은 말랑말랑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노출에 의해서 솔방울샘이 손상이 됩니다.

솔방울샘에 불소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불소 섭취가 생활이 되면 솔방울샘이 딱딱해집니다.

태어날 때는 말랑말랑 했어도 단련을 안하거나,

불소에 노출시 작고 딱딱해집니다

수돗물 생수와 치약에 불소가 있죠. 

불소에 대해 되게 가볍게 지나갔던 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환경오염 욕심 화병등으로

태어날 땐 말랑말랑하지만 무언가의 노출과 학습으로 딱딱해져서 제 기능을 잃습니다,

명상과 요가 등을 통해 정신수련을하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태을주와 칠성경은 송과체를 깨우는 주문입니다.

♡♡♡수행이란?

상제님께선 유소시에 농악을 보시고 많은 생각을 하셨읍니다

사물놀이나 북 장구 국악등도 깨달음을 주지만 농악은 더큰 근원적인 깨달음을 줍니다

 

ㅡ ‘공중에서 재주넘는 사람과 상모돌리기 외줄타기의 모습’에서 풍류의 요소를 찾으면 바로 농악꾼 사당패와 초라니패가 나옵니다.

탈을 쓰고 재주 부리는 사람들이 탈춤꾼 초라니패입니다.

농악꾼과 사당패 그들이 부리는 재주 속에 우주의 구조와 생명 유전자의 비밀인 나선구조가 프렉탈 태극 전일우주의 모습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풍류문화에 동이족의 대표적인 풍습인 가무와 연결되면. 강강술래처럼 줄지어 돌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되기도 하고 수 많은 놀이판이 됩니다

 ♡ 도공부는 주문을 읽어서 호흡을 고르게 하고, 인체의 파동을 우주와 맞추어 하느님을 닮아가는 수련입니다.

증산상제님은 주문 읽는 법도 따로 가르쳤으니,

대순전경의 태좌법과 천지개벽경의 송주법입니다.

◇◇[대전 2- 127] 매양 종도들을 태좌법(胎坐法)으로 늘어 앉히시고 조금도 움직이지 말라고 명하신 뒤에 만일 움직이는 자가 있으면 비록 벽을 향하여 누워 주무실 때에도 문득 꾸짖으시니 그 밝으심이 자고 깨심과 보고 안보심과 멀고 가까움이 없으시니라

[대전 2- 122] 항상 종도들을 둘러 앉히사 몸을 요동하지 못하게 하시고 잡념을 떼고 정심(正心)하라 하시며 밤이면 닭이 운 뒤에 자게 하시고 겨울에는 흔히 문을 열어 놓고 마루에 앉아 계시되 방안에 있는 사람이 추움을 깨닫지 아니하며 혹 춥다고 말하는 자가 있으면 즉시에 더워지며 여름에는 모기가 머리 위에서만 소리하고 물지 아니하며 혹 더웁다고 말하는 자가 있으면 즉시에 서늘한 기운이 돌며 빈대 있는 방에 하루 저녁만 자시면 빈대가 없어지며 길 갈 때에 혹 더웁다고 말하는 자가 있으면 부채나 삿갓으로 한 번 두르시면 문득 구름이 해를 덮고 바람이 서늘하게 일어나니라

ㅡ 제자가 여쭈기를, 동학신도가 주문을 읽을 때 몸을 떨거나 뛰어오르는 사람이 있으니 어째서입니까?

 말씀하시기를,

그 기운을 이기어 받지 못함이니, 무릇 나무의 가지와 잎이 고요하면 기운을 보존하고 흔들리면 기운이 빠져나가느니라.

 ●주문 읽는 법이 ((손바닥을 모으고 단정히 앉아 움직이지 말고, 마음을 바로하고 뜻을 정성스럽게 하면 좋으니라.

주문을 읽을 때에는 (밥을 충분히 먹고) (천천히 읽으면서), 하늘의 기운이 몸 둘레에 내려온 듯이 하고 기를 잃지 말라 하시니라.))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東學之人(동학지인)이 呪誦也(주송야)에 或有跳戰者(혹유도전자)하니 何以乎(하이호)잇가.

曰(왈), 不勝受其氣也(불승수기기야)니 夫木之枝葉(부목지지엽)이 靜則保氣(정즉보기)하고 搖則洩氣(요즉설기)니라. 曰(왈), 呪誦之法(주송지법)이 合掌(합장)하야 端坐不動(단좌부동)하고 正心誠意(정심성의)하면 善也(선야)니라. 曰(왈), 呪誦(주송)에 飽食緩讀(포식완독)하야 天之氣(천지기)이 如降周身(여강주신)하고 不失氣(불실기)하라. [천지개벽경 제5 을사편 2장]

중복도정의 태죄법?

 ♡대부분 도인들은 태좌법을 대부분 뱃속에서 태아(胎兒)가 앉은 모습처럼 편안한 자세라고 하는데, 이렇게 앉으려면 웅크리고 앉아야 합니다.

태좌법을 태아의 자세라고 설명하면서도,

이와 비슷한 자세로 다리 편하게 뻗고 팔을 들어올리고 수련하는 단체나 수련인은 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태좌법에 대한 기존의 설명이 잘못 되었다는 뜻입니다.

결가부좌 단전호흡은 불가와 단학(단전)수련을 합한 방법으로 선천의 정력통(하단전수련법)입니다

후천의 도통공부가 아닙니다.

 @@@

저도 태좌법(胎坐法)을 알기 위해 여러 자료를 찾아보았으나 답을 얻지 못하다가 주역 공부 중에 태(兌)자를 보고 답을 알았습니다. 태좌(胎坐)는 태좌(兌坐)로 바꾸어야 옳습니다. 태(兌)를 사전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 兌 (바꿀 태, 기쁠 태, 날카로울 예, 기뻐할 열)

1. 바꾸다, 교환하다(交換--) 2. 기쁘다, 기뻐하다 3. 곧다, 굽지 아니하다 4. 통하다(通--), 길을 이루다 5. 모이다 6. 8괘의 하나 7. 서방(西方), 서쪽(西-) 8. 구멍 a. 날카롭다 (예) b. 데치다, 삶다 ...[출처 네이버 한자사전]

***  여기서 3번 설명이 ‘곧다, 굽지 아니하다’인데, 옥편에 찾아보면 ‘꼿꼿할 태’로 풀이되어 있습니다. 지금 수련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취하는 자세이지요. 증산하느님이 직접 공부시킨 사람들이 “태좌법으로 앉으라”는 지시를 받으면 취했던 자세가 지금 종단 전체에서 취하는 곧게 앉는 자세입니다.

  이 이름을 한자로 옮기는 과정에서 태좌(胎坐)로 썼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은 엉터리 해석이 나왔고, 나아가 석가불은 어린 아이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러자면 미륵불을 배우는 사람들은 서서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니, 난법난도도 이 정도면 천지번복 수준이지요. 삼갈 일입니다.

***  오성수련법

  참고로 차크라 칠성 수련법과 짝이 되는 오성 수련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의 오성은 선후오성의 오성인데, 진한 신녀들의 수련법인 칠성수련법과 달리 다섯 별자리를 쓰는 수행법이지요. 영토권을 행사하던 마한 왕들, 즉 남성 제후들에게 전해지던 수련법으로서 중국 천문도에서 북극오성을 숭상하던 풍습과 관계됩니다.

  남성들은 동이족 천신들의 혈통을 퍼뜨리기 위해 아기씨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꼭 필요한 기운이 양기인 정력이지요. 정력을 쌓기 위해서는 하단전을 강화해야 하며, 의식을 천목이 아니라 하단전 기해나 회음에 집중해야 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하체에 있는 음기 속에 의식의 양기를 불어넣어 아기를 기르듯이 키우는 것이지요.

  이에 비해 여성들은 신전 일을 배우기 바쁘기 때문에 앉아있을 틈이 없고, 행주좌와에 끊임없이 주문을 읽으며 머릿속의 직녀성을 찾아야 했습니다. 이런 사정을 밝힌 공사가 ‘주문 읽는 처녀 이야기’이지요. 주문을 받으면 무조건 믿고 읽는 것이 신녀들의 수련입니다.

~~From 구름따라

♡♡***저도 윗글에는 99프로 찬동합니다만 몇가지를 첨언하면

태좌는 서방 태와 태인 할 때 클 태자를 같이 이해합니다

현무경의 옥추통부 심령신대의 깨달음과 같이 척추는 똑바로 세워야 하나 목과 머리는 긴장되어선 안됩니다

ㅡ도인의 수행공부는 결국 마음공부인데 이 마음자리가 무엇인지? 글로는 이해되는데 느끼기가 어렵죠?

인간 마음을 논하기전에 먼저 우주마음(정신)을 얘기해 보겠읍니다.

ㅡ한마디로 우주마음은 태극입니다!

증산도 공부 우주원리 수십년 했으면 이 말씀 정도는 깨달아야 합니다

태극은 공자리와 태극수 1((한))이 있읍니다

이 1((한))이 인격적 한님이고 상제님이십니다!

10토와 5토와 1수는 원래 한((하나))입니다

이를 조화 교화 치화 삼신상제님이라 부르고 이 분이 강씨성으로 지상 강림하셨으니 강증산 상제님이십니다

과거 한때 중복도정 우주원리 최고봉이라는 ㅇㅇㅇ께서 상제님이 천상에서 전부 내려오셨니? 일부내려 오셨니?지상의 사십년은 우주시간으로 10분도 안된다니?

이런 역학의 기본도 안된 강의를 한 적이 있었읍니다.

물론 우주 곳곳을 흐르는 시간은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리온자리 황소자리 가서 살순 없잖아요

주역 정역은 지구와 인간을 기준으로 하는 학문이요 진리입니다!

ㅡ대우주 특히 태양계 중심 지구중심 은하계는

삼신상제이신 증산상제님의 정성과 공경으로 조화 교화 치화의 윤려운동으로 원형리정 영원성을 가집니다

이러한 율려운동의 비롯함이 한((1)) 우주마음입니다

우주마음은 하느님 마음인데 이 마음은 선악과 미추와 시비와 차별 평등과 불평등이 없읍니다ᆞ구별이 없읍니다

이 하나님의 마음은 만사 만물에 그 사물에 맞게 이미 있읍니다

●인간의 마음은 인체라는 소우주의 태극((특히 1(한))입니다

하느님의 마음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하느님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을 접속하는 것이 성불이요 도통입니다!

●그런데 우주마음 율려 원형리정은 완벽한 36율려수로 정원운동을 하는데 반하여 인간 마음은 광활한 우주가 아니라 쌀 알만도 못한 틀(체구) 속에 있어 30율려수로 완전한 금화교역 정원운동을 하지 못하였읍니다

36 율려수는 금수지기로 4×9 6×6으로 금화교역 완전수입니다

●지금까지의 도통은 종교나 종파를 떠나서 결국은 부족한 금수지기를 보충하는 공부였읍니다

가끔 사대 오대성인 신성들이 부족한 율려를 채워 33 34 율려수를 늘려도 나름 도를 열었으나 반쪽진리 였읍니다

ㅡ기독에서 기도를 열심히 하든 일심으로 봉사하든 100년 면벽을 하던 방법은 달라도~~ 설산 고행을 하든 철환천하하든~망신참법을 하든 ...

경지의 차이는 있지만 완전한 도통은 없었읍니다

ㅡ미완성된 지구와 미완성된 육체와 마음으로 완벽한 하느님 마음을 얻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과거에는 죽기살기로 팔 자르고 뼈 부수어가며 공부했지만 지금은 그런 사람 없읍니다

선천공부 특히 상제님 어천후 태모님 화천후 도인들중 그런사람 있나요?

●하단전 내단 수련은 한계가 있읍니다

내 몸안의 수기로 호흡시 소량의 수기로 어떻게 상단전을 엽니까?

의식을 인당에 두고 아님 요가나 현지사 땡중처럼 벽에 점하나 찍어놓고 집중하면 상단전이 열립니까?

●삼태와 칠성을 함께 알아야하고

세 단전과 7챠크라는 함께 열어야 합니다

선천 단전호흡 기존 증산도판안 공부론 100년을 해도 방법이 없읍니다

●후천공부법은 하느님이 직접주시는 천강도통 공부법입니다

상제님과 태모님과 각 성씨의 신명들과 도통신과 더불어 판밖 혈심자 선통자 진인과 더불어 진법 단체에 참 일꾼들에게 내립니다

후천도통은 공덕에 따른 천강과 감화로 열리는 천강 감화통입니다

ㅡ물론 그 전에 도인들은 태좌법과 약장의 칠성수련과 태을주로 어느정도 수기를 채워야 합니다

태을주를 백만독해도 신명이 응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후천 개벽 병겁 상황에 태을주만 읽으면 산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식한 것이요 때 찐 소리입니다

●구원은 무당의 집에 가서 빌어야 사는 것입니다

후천 가신다고 다 영생하시는 거 아닙니다

순진과 유치를 벗어나야 합니다

인간의 수행법 또한 최대한 천지법도를 따라야 합니다

 [대전 3- 186] 천사 가라사대 주문은 무슨 주문이든지 믿고만 읽으면 좋으니라 하시며 가라사대 어느 혼기(婚期)를 잃어 한이 된 처녀가 도나 닦으려고 이웃에 수도하는 노 부처(夫妻)를 찾아가 주문(呪文)을 물은 대 때마침 노 부처는 서로 다투던 뒤라서 심사(心思)가 불안하여 귀찮은 마음에서 「아무것도 싫다」라고 대답하였더니 처녀가 이를 주문으로 알고 좌와(坐臥) 동작(動作)에 쉬지 않고 열성으로 읽으니 온 식구들이 싫어하던 중 그 말을 외우면서 이고 오는 물동이를 그 아버지가 보리타작 하던 도리깨로 쳐서 돌 위에 넘어졌으나 동이도 성하고 물도 쏟아지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이 한 많은 노처녀 !

결혼 못한 처녀 귀신 도통법이

어떠한가요?

아무것도 싫다!

이 노처녀가 정일집중하여 주문을 읽었나요?

요가나 단학으로 열었나요

1년 3년 공부를 하였나요?

 물론 이 노처녀의 주문공부는 일부입니다

♡♡ 요번 개벽시대엔 상제님과 천지신명이 응감하고 연원과 혈맥이 상제님과 이어져 있어야 합니다

줄을 못 잡거나 혈맥이 끊어져 있거나 스스로 줄을 끊으면 죽는 도리밖에 없읍니다

우주율려수 금화교역 완전수가 36이라는 것은

4금과 9금을 곱한 수 이면서~_ 1수와 6수를 곱해도 6이니 6수를 두번 곱한수

19×19 361도 생성도는 361도 정원운동엔 이미 1태극 천원수가 포함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360도 정원운동은 원심려과 구심력이 완전히 똑같은 것이고

생장렴장 원형이정의 법도를 따르나 무한 동력기관처럼 영생하는 것입니다

선천 인간의 30율려수가 후천가면 각자의 무게에 따라 율려수가 정해지므로 선천보단 장수하지만 결국은 죽어서 영이됩니다.

상제님 일꾼중 일부는 거의 완벽한 음양화평지인으로 오래 살고 결국 죽어 육체는 벗더라도 신이되어 우주와 더불어 영생합니다

인간은 이 영생의 법을 알기위해 수 만년을 윤회하여 내려온 것입니다

인간에게 영생의 문은 이번에 상제님 가피로 처음으로 열린것 입니다

♡도우님들 꼭 장신궁에 드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