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청음남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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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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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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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 🇰🇷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참고: 임술 생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씨의 증언도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의 증언과 동일하게 청음 이상호가 수차에 걸쳐 상제님 성적을 들려달라고 간청하였으나 들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함)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
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甑山道 道典>(도문(道門)과 성도(聖徒) 3편 192장<측각주>)*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까닭을 그의 아들 정남은 이렇게 증언했다.
“우리 아버님 생전에 이상호 씨가 와서 뭔가를 알려고, 뿌리를 캘려고 했는데 안 가르쳐 줬어. 그 이유가 있어. 이상호가 가고 나면 아버님이 ‘저놈이 역천을 해도 보통 역천을 하는 놈이 아니다. 책을 쓴다고, 우리 대선생님을 빙자해서 종교 장사를 한다. 그런 놈한테 내가 뭣 하러 알려 주냐.’ 그러고 ‘저놈이 얼마 안 가서 천벌을 맞는다.’ 했거든. 결국 이상호는 눈도 못 보고 살다가 운명을 했다고 하더만.”
<태모님께서 아들 삼으신 이용기 성도 휘하 이교승 신도 증언>* ‘이상호 형제가 세상 떠나기 전에 태모님이 살아계신데도 “우리가 종통 계승자다. 일이 여기서 된다.”고 하며 감 놔라, 대추 놔라 했다.’ <안내성 성도 아들 증언 내용>* ‘이상호 형제는 녹용을 한 가마씩 쌓아 놓고 금 궤짝을 갖다 놓았다. 이상호가 죽었을 때, 큰 형님이 가서 보니까, 그 집안에서 그런 물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걸 자기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한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당국자 중에서 이 상호(李祥昊)와 친밀한 사람이 있어 이 상호를 권고해 가로대 군(君)이 조선 내에서난 피신할 곳이 없으니 만주 방면에 건너가 개척 사업에 종사하면 우리도 될 수 있는데 까지 원조하고 선도 하겠다 하고 김 응두(金應斗)를 수행케 하야 만주에 들어가라 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이 상호(李祥昊)는 당국자의 지도 후원 아래에 상등(上等) 양복(洋服)을 착용(着用)하고 금은보석(金銀寶石)의 장신품(裝身品)을 갖추며(俱) 그 첩(妾)인 여학생도 극(極)히 사치적(奢侈的)으로 장식하야 동반(同伴)으로 만주에 들어가 이름(名字)을 바꾸어(改) 전라남도 이(李) 모(某)라 가칭하고 백만장자로서 만주 토지를 매수하려 왔다고 선전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그런대 금전이라 하면 친자식 사이(親子)도 모른 체 하는 만주 각 사회단체 등은 이 상호(李祥昊)의 내력을 철저히 탐사한 후에 그 사람(彼)은 보천교의 금전을 절취하야 왔으니 그 재물을 우리들이 나누어 먹음(分食)이 가하다 하야 주야로 협박 공갈하여 일방으로난 지나 관헌에게 불량분자로 고발하야 이 상호를 포박(捕縛) 수금(囚禁)하였다.
<오직 천지공사만이 해답이다.1>
-김자현 성도를 생각하며 -
현세의 대문제를 푸는 열쇠는 바로 상제님의 천지공사에 있다
소위 세상을 지도한다는 기성종교판이 행하여온 부처와 신을 대행하여 그 절대적 권위를 과시한 지도자 급에서 이뤄진
종교 폐해성을 경계하신 상제님!!!
사실과 진실을 구분하고 진리를 믿고 진리대로 행하는것이 아니였다
종교적 권위주의가 만연하고 신본위적 대행자라는 직위를 내세워 온갖 만행을 자행하며 인간존재의 자기독립성을! 인존의 위대성을 뺏아버리고 신적 절대성앞에 벌벌떨도록 하며 죄인화내지 인간존재의 자기부정을 진리로 가르치며 흘러온 과거 종교사를 보라!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사람이 새로 갱생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역사는 반복적 과정을 밟아가면서 진보해갈것이다.
지금 풍류주로 백년진을 씻어내야할 도수가 꽉찼다. 이제는 상제님의 백의군왕장상도수 그대로 제왕적 권위를 없이하듯 종교적 권위주의의 오점을 타파해야한다 씻어내버려야한다. 그래야 종교를 뛰어넘는 후천인존시대의 초종교가 되어 도정시대를 열수있다. 치천하 할 수있다. 기존의 종교판안에 드는 법으로는 치천하공부법도 될 수 없을 뿐만아니라 상제님의 대경대법의 변두리만 맴돌 뿐이다.
“무엇을 믿는다고 허영떨고….죄가 감해지는게 아니니라
잘못 믿으면 사약이니라”
ㅡ무지한 자가 신념을 가지는것도 위험하지만
유식하고 머리좋은 자,부귀한 자와 각종 조직체에서 강권을 가진자가
양심을 저버리고
신념으로 행동한다면 이는 <무지한 자의 신념>보다도 더 위험하다!!
ㅡ”부지적자 입폭정
구십가권 총몰사”
부지적자라는 날탱이 탯댕이 신앙을 벗어 던져야한다.
세상의 실체적 진실을 모르고 허상 공상적 이야기에 깊이 빠지는것은 “입폭정”하는 것이다. 실체적 언행인지 아닌지 우선 파악하고 거짓과 꾸밈이 있는지를 스스로 자신을 살피는 것이 현명賢明하다.
이런 자세를 가져야만 구름에 가려진
흑운명월의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는 풍류주세백년진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펼쳐질것이고 그 중심의 인물을 말복운수에서 도수화하시어 천지공사에 참례케 한 사람의 이름이 스스로! 현명한! <(김)자현自賢>이다.
현명하단것은 마음이 어질고 영리(怜悧ㆍ伶俐)하여 사리(事理)에 밝음을 말한다.
-자현이 집으로 가려 하매 못 가게 하시고 이르시기를 “나와 같이 상촌(上村)까지 가자.” 하시니라.
5 이에 자현이 모시고 가는데 상촌 앞 다리 한가운데 왔을 때 닭이 또 울거늘
6 다리(橋)를 탁 구르시면서 “그러면 그렇지! 어길 리가 있겠느냐. 이렇게 맞아야지 안 맞으면 안 되느니라.” 하시니라.
7 이어 말씀하시기를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맹인 잔치란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마는 누가 가르쳐 주나, 제가 알아야 하지.”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얕게 파면 다 죽는다. 잘못하다가는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니라. 알겠느냐?
4 도로 본자리에 떨어진단 말이다.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봉사 잔치란 말이다.
5 아는 사람은 알지만 누가 가르쳐 주랴. 제가 알아야 하느니라.”
자현하지않으면! 잘못하다가는 공멸할것을 경고하고 계신다! 총몰사!!!
너희아버지가 의통을 아무나 쉽게 주겠냐하신 태모님께서 먼저! 선덕을 짓고 활연관통해야 의통이 열린다고하셨다 그래야 의원도수가 시작되고 10십만포교가 시작되고 말복운을 타게되고갑자골이 여기있다 상씨름꾼 들어와라!!! 라고 고래장을 칠수있다!
난법난도가 따로 있지않다. 사리에 어두우면 속이게 되거나 자신마저 속든지 하여 죄업을 짓게된다.
남을 결과적으로 속이게 된다면 그것이 죄악이 되어 멸망의 길로 들어서서 총몰사하는것이다
1 남을 지도하는 자가 알고도 죄를 범하여 천도(天道)에 벗어나는 자는 더욱 벌이 크니라.
2 내 도(道)에 없는 법으로 제멋대로 행동하고 난법난도(亂法亂道)하는 자는 이후에 날 볼 낯이 없으리라.
3 안다는 자는 죽으리니 아는 것도 모르는 체하여 어리석은 자와 같이 하라.
4 남이야 어떻게 알든 실속만 있으면 되느니라.
5 길가에 좋은 꽃을 심어 두면 아이도 꺾고 어른도 꺾느니라.
(증산도 道典 8:13)
2절 13:2 난법난도. 난법난도자들의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첫째,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한 고수부님을 부정하고 둘째, 자신들의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종통 및 역사를 왜곡·날조하며 셋째, 보편적·객관적인 진리 체계를 갖지 못하고 넷째, 때가 되면 갑자기 한 사람이 나타난다는 등의 논리로 성사재인의 인사적 섭리를 부정한다.
태모님의 팥정이 개울 노둣돌 공사로4번째 징검다리 돌을 담뱃대로 탁 치시며 이것이 내 새끼라고 하시고 그곳을 지나 용화동으로 들어 가셨다. 그 크나큰 3셋 살림 또는 새 (천지)살림을 어찌 홀로 맡아 행하리오! 하신. 공사가 인사화되는 팥정이노둣돌 신도공사를 보자.
아래사진은 인터넷에 퍼온자료인데 오성산의 지금 신앙인들이 자신들이 <내 새끼>라고 굳게 신념화되어 생각하고 만든것이다. 하지만 진리를 통관해서 제대로 봐야한다. 신념과 별게로 현실 역사의 전개는 엄연히 다름을 인정해야한다!!!
(김제 용화동 통합교단창립은 청음이 무진기두로 교리화하여 자신의 두형제가 대두목의 주인공으로 착각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석3자의 <셋살림>과 천지 <새살림>이란 두가지 기록을 모두 전제하고 지난 역사를 팩트체크해보자. 대흥리-조종골-왕심리-용화동-오성산까지 모두5다섯살림으로 시공간을 옮기며 행하신 태모님의 35년의 공생애를 보면, 노둣돌 4번째는 4번째살림인 용화동의 말그대로 용화도장으로부터 내 새끼가 나온다는것이 여기에서 비롯된다.
<새살림>으로보면 후천세상은 새 후천인간을 낳는 천지어머니로 비롯되니 태모님이 되는것인 바, 고수부님의 무당도수 실현의 전과정들을 묶어서 상제님께서는 그 크나큰 새살림 이라고 하셨다고 본다)
우리는 어떻게 해석하여 진법을 만천하에 선포(포교:도둑놈을 다 잡아들임)할것인가?!
새천지를 낳는 새살림을 금구로가서 하시면 네 몸이 부서진다고까지 하신 상제님의 경계를 뒤로하시고
그래도 살려야지요 하시며 대포용력으로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수부의 치마폭으로 감싸 안으셨다.
무한한 대지의 마음으로 새끼를 낳기 위한 발판을 무자생 쥐의 심법소유자까지도 해원하도록 친히 용화동으로 가셔서 그들을 포용하셨다.
이것이 땅의 정신인 곤덕, 지덕으로 표현된 종통사이다. 이것이 종통이아니면 윤통이란 말인가
정통성이란것이 천지도덕이 그 바탕이 되지않고서 무엇으로 형성될것이 없다. 성경신이 조화되어 하나의 길로 가는것이 곧 종통이 될수 있다. 성경신 3석자에서 한가지라도 빠지거나 치중되거나 리스크가 있으면 정통이 되질못하였던 사실은 지난 동서의 역사를 통해 우린 똑똑히 알아야한다
천지의 마음으로 심법을 삼아야 대인을 배우고 공부하는것임에랴
우리 천지의 일꾼된 자들의 진정한 세상통찰의 프레임은 천지공사상의 천지도수가 되어야한다.
천지도수 공사의 기록에도 없는 것을 가지고 어떻게 천지대사를 논한단 말인가 어불성설이 따로없다.
기록에도 없고 전설로 내려오는 일화로도 없는 세상 통찰의 프레임으로 어찌 올바른 잣대를 가져다 댈수 있을까
하루는 공신이 이르기를 “남자가 아무리 잘한다고 해야 둘이 하는 사람의 절반도 못 따른다.” 하고
“세상을 잘 살피고 잴 줄 알아야 살아남는다. 늘 지혜를 모아서 세상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잣대질하라.” 하니라.
태모님께서 무당도수를 실현해가심에 이상호선생의 야심과는 배척됨에
불무인 용화동을 떠나시게 되었고 마지막 당부로 건곤사당 건축과 일후에 사람이 나면 용봉기를 꼽고 맞이해라고 하셨다. 결국 용봉진인이 나와야 천지 새살림에서 내 새끼가 탄생하는것이다.
일후라는것은 언제인가? 이는 도수로 정해놓으셨음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소상히 깊이 파야한다. 잘못하다가는 30년공부 도로아미타불 본자리에 떨어진다.
왜 30년공부인가 도수는 언제부터 언제까지로 물샐틈없이 계획 질정하셨나 그럼 그 30년공부의 시작시간을 돌아보아 어떤 히스토리컬 이벤트로 정하여 추측할수있을까 깃점을 잡을수 있을까! 도운사중심으로만 본다면 암탉과 장닭이 울기 시작한 해! 신미년 햅쌀맛을 느끼는 해의 3년 전후싯점인데 도사를 보면 알일이다. 암튼 포교50년공부! 치천하50년공부! 태을주50년공부! 에서 중요한 30년이된다.
여기서 때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즉 도수라는 시간을 아는 문제가 단순히 이성적으로 시간을 맞추는 소위 영특한 머리로 될까. 증산도 역사와 세운사를 관통하여 기본을 이룬뒤에 신도적 가르침을 받아야 풀어질 문제가 도수이다. 함부로 안다고 까불면 천지에서 싫어하여 벌을 내린다.
그래도 봉사잔치를 벗어나야하니까
대세는 알아야 할것이다.
남을 가르치는 자로서 격을 갖출려면 먼저 덕 닦기에 힘씀과 동시에 제대로 알기는 알아야 하지않나!
세상이 가르치는것을 잘 해석하면 그것이 곧 상제님의 가르침이 된다!
실속과 실제에 촛점이 맞춰져서 일을 생각하고 도모해도 할일이 천지인데 세상의 메인스트림적인 현실에 어둡고 그것을 무시하는 대척점을 쫓아간다면 영원한 아웃사이더로만 살것이다. 현실의 중심에 서서 진위를 똑뿌러지게 현명하게 스스로 아는 어진사람으로 거듭나야만 말복운수를 받을 수있다!!!! 봉사 맹인이 따로 있을까
누가 가르쳐 주는것이 아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말하고 사지종용과 사지분란이 자아유지하는 자신! 자기! 자기로부터의 혁명! 이것이 이윤도수의 첫발이다! 그 이후론 자기가 가진 분수의 능력으로 치천하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자질을 연마하여야한다!!! 맹종, 맹신은 총몰사와 직결된다.
어떤 프레임에 갇힌 해석은 다양한 또다른 프레임과 충돌하고 부서질 수도있고 습합되어 정반합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통각을 가져다준다. 그러한 프레임이란것은 태모님이 말씀하시는’잣대잡을 사람’이 잡고 있는 통찰의 프레임 정도가 되어야 할것이다.
-한탄하며 말씀하시기를 “박혀 있는 놈이나 온 놈이나 똑같다. 흰데기 하나 가릴 수 없구나. 너희들 중에서는 종자 하나 건지기 힘들다.” 하시니라.
이어 신도들을 향해 꾸짖으시기를 “야, 이놈들아! 마음 보따리를 고쳐야 한다. 너희들 마음 보따리를 내놓아라.”하시고
“이 길을 가는 사람은 심보재기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하시니라.
10 또 말씀하시기를 “잣대 잡을 놈이 있어야 쓰지, 잣대 잡을 놈이 없구나.” 하며 탄식하시니라.나중에 가서는 잣대잡을 놈이 없어서 전선필성도에게 도수를 붙이셨다. 그러면서 “너는 목숨이나 건져 주어라. 전하기만 잘 하여라.” 하시니라. 전도하고 포교하여 우선 건져 내는 응급처치를 할것을 도수로 정하셨다.
언젠가 이 도수가 차면 그 잣대를 내려 받을 사람이 있다. 바로 한사람! 셋둘하나로 되는, 일자와 삼자를 잡은 그 한사람 말이다.
그 한사람도 도수가 차기전에는 ‘특정한 프레임’에 갇힌 눈으로 세상을 통찰하여 본다. 왜 그래야만 할까. 왜 그런 시간의 문을 통과해야만 할까! 이것이 자연스런 진리의 본모습이다. 자기도야의 시간이 필요한것이다. 용둔의 시간이 필요하다. 용둔의 도수가 다 차는 때는 언제인가? 그제서야 태을주의 수꾸지도수로 가는 발판이 만들어진다. 그 발판의 중심엔 새울도수가 있다. 최창조에게 전도하는 공사! 그 도수를 우리는 천지로 부터 그 전도사명을 받아야한다. 받을 준비를 해야한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판안밖을 물론하고 소위 종교판에서는 모든 두목 자신이 그 한사람이라고 프레임을 짜놓고 있다는데 있다. 그래서 판안을 해원시키고 엉뚱하게 남모르게 의외의 생각지도 못한 인물인 6서시로 하여금 판을 치게하는 “판밖 성도”를 이루게 하셨으리라고 본다. 판안공부할수없어 허리끈 졸라멜때 뒷문으로 새소식이 즉 도통자가 도통판을 만들어 들어오는것이다. 서문이 아닌 십경대전이라는 대경대법의 우주통치법전이 하루빨리 출판되어 천지공사의 진면목을 종합적으로 전체적으로 통관하여 새살림을 열어갈 잣대가 각자 일꾼들의 손에 쥐어 지기를 앙망한다
COVID19의 한국 진원지인 대구 신천지교회 이만희교주는 10만명 포교의 위용을 과시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20231?sid=102
2002월드컵이후 20년만에 10만이 이 스타디움에 모였다. 굉장하다
계룡산 테라천궁 짓는다고 난리쳐서 모인 사람들수와 비교불가이다
(최소5천~최대 1만명이 모였다. 이것의 10배가 10만명이다)
흰데기하나 없다는 태모님 말씀이 오버랩되지만 … 천지공사 의 곁다리 기운이 저렇게 보여지는것을 우리는 성성히 깨어져 봐야할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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