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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대두목은 ? 참 뜻은? 상제님과 태모님을 대리하는 대신하는 사명자 입니다.-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1. 30. 15:31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청음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뉴-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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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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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 🇰🇷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참고: 임술 생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씨의 증언도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의 증언과 동일하게 청음 이상호가 수차에 걸쳐 상제님 성적을 들려달라고 간청하였으나 들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함)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
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甑山道 道典>(도문(道門)과 성도(聖徒) 3편 192장<측각주>)*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까닭을 그의 아들 정남은 이렇게 증언했다.
“우리 아버님 생전에 이상호 씨가 와서 뭔가를 알려고, 뿌리를 캘려고 했는데 안 가르쳐 줬어. 그 이유가 있어. 이상호가 가고 나면 아버님이 ‘저놈이 역천을 해도 보통 역천을 하는 놈이 아니다. 책을 쓴다고, 우리 대선생님을 빙자해서 종교 장사를 한다. 그런 놈한테 내가 뭣 하러 알려 주냐.’ 그러고 ‘저놈이 얼마 안 가서 천벌을 맞는다.’ 했거든. 결국 이상호는 눈도 못 보고 살다가 운명을 했다고 하더만.”

<태모님께서 아들 삼으신 이용기 성도 휘하 이교승 신도 증언>* ‘이상호 형제가 세상 떠나기 전에 태모님이 살아계신데도 “우리가 종통 계승자다. 일이 여기서 된다.”고 하며 감 놔라, 대추 놔라 했다.’ <안내성 성도 아들 증언 내용>* ‘이상호 형제는 녹용을 한 가마씩 쌓아 놓고 금 궤짝을 갖다 놓았다. 이상호가 죽었을 때, 큰 형님이 가서 보니까, 그 집안에서 그런 물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걸 자기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한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당국자 중에서 이 상호(李祥昊)와 친밀한 사람이 있어 이 상호를 권고해 가로대 군(君)이 조선 내에서난 피신할 곳이 없으니 만주 방면에 건너가 개척 사업에 종사하면 우리도 될 수 있는데 까지 원조하고 선도 하겠다 하고 김 응두(金應斗)를 수행케 하야 만주에 들어가라 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이 상호(李祥昊)는 당국자의 지도 후원 아래에 상등(上等) 양복(洋服)을 착용(着用)하고 금은보석(金銀寶石)의 장신품(裝身品)을 갖추며(俱) 그 첩(妾)인 여학생도 극(極)히 사치적(奢侈的)으로 장식하야 동반(同伴)으로 만주에 들어가 이름(名字)을 바꾸어(改) 전라남도 이(李) 모(某)라 가칭하고 백만장자로서 만주 토지를 매수하려 왔다고 선전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그런대 금전이라 하면 친자식 사이(親子)도 모른 체 하는 만주 각 사회단체 등은 이 상호(李祥昊)의 내력을 철저히 탐사한 후에 그 사람(彼)은 보천교의 금전을 절취하야 왔으니 그 재물을 우리들이 나누어 먹음(分食)이 가하다 하야 주야로 협박 공갈하여 일방으로난 지나 관헌에게 불량분자로 고발하야 이 상호를 포박(捕縛) 수금(囚禁)하였다.

 

🌺🌺🌺<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대두목은 ? 참 뜻은? 상제님과 태모님을 대리하는 대신하는 사명자 입니다.-金剛 大仙師 

 

 

♤♤♤
대두목은 ? 참 뜻은?
대두목은 BIG BOSS가 아닙니다.

☆☆대두목은 상제님과 태모님을 대리하는 대신하는 사명자 입니다.

☆☆
증산상제님께서는
●대나무 종통공사에서
●태모 고수부님을 ☆두목으로 정하시고 너는 복덩이라 속히 도통하리라 하셨읍니다
☆ 나에게서 9수를 감하면 너요 너에게서 9수를 더하면 나니 너가 나되는 것이요
내가 너되는 것이니
●●너는 나의 대리라 하셨읍니다

☆☆
☆고수부님께서는
☆(병신생 흑룡태몽의 이율곡선생의 후신사명)
성포 고민환에게 나에게서 7년을 빼면 민환이요 민환에게서 7년을 더하면 나이니
☆민환은 나의 ☆대리ᆞ대행자가 되리라

ㅡ즉 상제님의 대리는 태모님이요 태모님의 대리는 고민환이니 즉 상제님의 대행자가 고민환이란 소리와 진배없으니
●고민환으로 상징되는 사람(분)이
●상제님ㆍ태모님의 대행자이자 ●종통 두목이신 ☆태모님을 ●대신하는ㆍ대역하는 ●대두목이라는 뜻입니다


☆☆
성포는 태전 텃밭을 이룬다는 뜻이며
하늘 민자(날일 글월문ㆍ성씨문) 문공신의 진주도수)
ㅡ남룡(용)은 남쪽바다의 적룡
ㅡ경진생 태모님은 서방 금의 백룡
ㅡ이율곡의 태몽은 흑룡
●흑룡은 간지로 임진
ㅡ이율곡의 탄생설화와같은
● 병신생이면서 임진일주 이신분이
●두목이신 경진생 태모님께서 금생수하여 탄생한 대두목입니다
ㅡ낙종룡(경진)ᆞ이종룡(경진)ㆍ추수룡(임진) 삼룡도수입니다!


*** 이를 모르고 대부분의 난법에서는 큰대자 대두목이라 오해하여 자신이 대두목이라하는 사제교리를 양산하였읍니다
왕눈이ㆍ개구리(입만열면 사제교리 꽥꽥거리는 )개구라 왕눈이만 양산하였던 것입니다!

☆☆
태모님을 대신하는 대두목 룡이 진인으로 출세합니다!


☆☆☆중요 댓글 물음글.

@ 대한민국에 병신년생 임진 일주를 가진 사람이 최소한 만명은 넘을 텐데 어떻게 찾을까요..?

@크루비 왜 정유월일까요?

@ 용봉이 둘이 아닌 하나인가요?

@너무 주관적?

●●답글
☆천지대사 6,7,8월이니라.
매듭 말복은 8월 정유월

☆금강
사주팔자 같다고 다 왕이 되고 룡이 되는건 아닙니다
개인의 소운은 절대 대운을 이길수 없읍니다
사주팔자의 기본입니다
과거 용봉진인 진주천자의 조건이라고 제가 올린 밴드글 읽어보세요
천문 지리 사주팔자 인사로 설명해
놓았읍니다

과거 옥단소에서 보석이라는 자가 병신이 육갑하냐?
내동생도 일진이 임진이다고 까불다가 졔가 진리로 논리로 꼼작못하게 한 적이 있읍니다

ㅡ대두목을 논할려면 반드시 증산신앙인 이어야할테고
ㅡ증산도 천지공사를 일지관통하여 개안정도는 하셔야겠지요
밴드글에 정답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찾아보는 정성정도는 있어야겠지요
진정한 가르침은 줄순 있지만 받는건 개인몫입니다!


☆혜광
별도 글을 준비하고있는데 ... 포문이 열렸으니~ 간단히 말씀드리죠!!

○기운 기시 기인입니다
○한마디로 시절화!
●당사자 한사람만이 대신할 대선생이듯 대신할 대자의 대두목입니다.
●너희들이 성도하기전에 <먼저>도통하시는 분-무왕사명자-수원나그네-용봉진인-1자3자 임진흑룡과갑을청룡 !!!

살구나무공사에서 설도를 하시는 분이 바로 그한사람 사마소인데, 대전제 조건은 도안의집! 신암!즉 문왕도수와 직통으로 연결된 천륜으로 우주일가로써 문왕의 자제!!!
살구나무공사이해를 위해 우주원리의 대대작용및 대화작용 즉 음양변화승부작용을 12지지로 이해하시면 인사문제를 확철대오합니다!!!!
진과술은 서로 호근이되어 머리꼬리가 되어 <생과 성>을 이룹니다. 술오공 개자리가 구석이라하여 서북방위이나 이 자리가 십십일일지공의 석가가 깨친 태극! 중도실상의 본체요. 예수의 십자가요 공자의 중자리 인 바, 12지지중 바로 이 술에서 태극운동이 시발되어 진에와서 형을 완성하게됩니다. 또한 진에서 정신이 생하기시작하여 시발하여 술에서 정신이 완전 도통하는 즉 핵이 완성되지요 !!!
이 두자리가 시공변화를 동시에 같이!!! 합니다.
음양의 조화작용이 시간이 흘러서 변화하니 ‘기다려서 변화한다’고 하는 대대작용!으로 생성의 시정이 이 두 자리에서 이뤄집니다!!! 우주원리의 결론입니다!
마주보고 음양으로 서로 상반이된 진과술이 마주보며 변화하여 즉 대화작용으로 진과술이 변화하게 되는 바! 이것이 현상으로 드러나는것이 인사문제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태모님은
낙종과이종도수를 말씀하시고 결국은 다시 라고 언급하시며 추수할 사람에 대해서 숙구지공사를 보시지요!!!

진과 술은 둘다 5토인데 대대작용과 대화작용으로써 제3의길로 어떻게 현실적으로 드러나는가? 그 결과가 철학적으로 상수원리로 나오는지를 그 수리로 이해하면 됩니다.
진은 1수! 술은 6수로 대화작용하여 변화합니다. 그래서 진이 본신은 5토면서 변화는 5+1=6수로 되어 현실인사는 천륜에서 새끼손가락 5,6번째 자제로 드러나지요! 현하대세가 진주노름판이라고하셧고 천지공사에 15수가 차면 판몰리하는걸 세간에 누설한 노름판을 차용하여 그대로 취하신바대로 ! 15수가 차는 105년의 과정이 지나면서 판밖에서 6끗수인 서시가 등장하는 반전의 클라이맥스가 이제 공개된 것입니다!!!!
조화낸다! 새끼손가락 이 조화봉이니라 !!! 조화는 선인데 후천선경의 선세상을 그 용이 조화를 부리니 ...백오제동안 불가지에서 용둔공사를 보시고 또 김형렬가에 용을 깊이 감춰두신 매화 화둔공사로 수식남방매화가!!를 누가알리오 너희아버지왼 모르는 3부지니라!!!하셧지요!
그럼! 그 용둔이 풀리는데 때는 언제냐 ?
동지한식105제 입니다 !!지금 운수입니다! 말복운입니다!!! 정확히 년도는 2012년 임진년부터 생장성하여 갑오년2014년에 드러낫습니다.
십경대전을 저본으로한 통합경전서문이 만천하에 인터넷으로 반포되엇으니
사오미 개명장이 나는 때가 열려 일체 개심의 운수가 열린것이죠. 마음을 열고 대도말씀을 공부하라! 살고죽는 생사판단이 서리라~!!!

그래서 다시 ...술의 원래 뜻이 11성도를 이루는것인데 그 술의 본신5토와 변화6수 이니까 진과 반드시 짝이 되어 대화작용으로써 그 11성도를 마침내 성취하게 되죠!!! 그래서 태모님이 1.6수 자하도를 말씀하신거고우주원리로 진술은 <태양>으로서 <수> 물이다!!
☆“물을 내려주옵소서”하셧고 ☆“도통은 6수로 한다!!!!!”고 말씀하셨고
☆오성산은 1.6수라야 가득채운다고 하신 뜻이 바로 이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우리생활속에서 살구나무공사를 적나라하게 보시엇지요. 김호연성도의 증언이 너무나도 리얼합니다 도전책을 꼭 확인하십시요
예로부터 살구나무는 술 인 개를 희생하여 천지에 제를 올리는 개를 담는데 사용한 제기그릇으로 사용하여 그 나무의 이름이 붙엇던것입니다 한자다체가 그 뜻하듯이...누가 임술생을 이겼다 뭐다하는 그랴말로 개소리는 105제이전에나 은밀히 지들끼리 통용된 넌센스입니다!
형극의 삶 그 자체인 역사속 문왕과 도운사에서의 문왕사명자의 삶은 공사그대로 <희생>의 심볼입니다!!!
그 희생으로 추수할 사람은 <다시>있느니라가 응험된것이 바로 도안 세살림의 마지막 종지부를 찍는 대사건이 말복사명자의 기두입니다!!!
<도안>의 <세살림>!!! 즉, 초중말복살림!
진리의 눈과머리이신 두목! 고 수부님!은 “나는 바닦에 임술의 임1자 붙은줄 알고 빼서 쓰신다”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느니라”고 하시어
우선 첫째로! 1928.9월 임술월에 잠자는개인 임술생 태사부님을 숙구지공사로 깨워 “잠자는개를 깨웟으니 이젠염려없다!!!”이것은ㅡ문왕 사명자의 시절화로서의 출발 싯점이됩니다
둘째로!! 다시 있을 실질적 추수사명자를 염두에 두시고”누구던지 1자3자를 쥐어야 임자네”라고 천지에 진주도수 인사문제를 우주원리로 대못을 박으셧습니다!!!
진>>>술>>>진으로 같은 진 용인데 <다시> 있는 용!!! 임진!!! 이렇게 진과술자리는 우주변화의 본체인 <태극>의 축이 됩니다!!!
그럼으로써 안운산 성도사(태사부님)은 <도안>의 집!의 본 주인으로서 김만경뜰로 천하사 세번하여 추수하는 그 세살림을 생하시는 뿌리자리에 계시기에 대시태조!!!가 됩니다. 문왕도수를 받아 추수판에서 여시는 90평생은 한글자로 오직 <희생>의 길을 걷는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문왕의 도수의 실체이기에 상제님께서 그 도수를 받으려면 “지극히 어렵다”고 아무나 못한다고 하셧죠!!
이제 , 술에서 다시 진으로 옮겨가는 과정 즉! 성공! 열매!가 드러나는 자리로 가는 현금의 도운을 보시면, 이제 말복운이 열리면서 그 주인공 말복사명자는 그 임술의 희생을 바탕으로 진 자리에서 추수용이 되어 인간 농사추수를 실제로 완수하는 시절화입니다!!! 그런분에게 <인신합덕>을 술래로 한다!!!고 공사보신대로 지금 현재 진행형의 인사를 보십시요!!!
술래잡기놀이를 검색하여 이
깊디 깊은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혜각하십시요
인신합덕으로 임술이 술래가 되어 잡습니다! 누구를 ? ! 임진을 잡는다! 합덕한다! 진술태양으로 진리의 태양이 온우주를 비추는 그 날이 도성덕립일입니다!! 흑룡 갑룡 적룡 에 의하여 천지공사가 무이구곡의 종장을 짓게됩 니다 !! 같이 함께 합시다 천하사를~~(일하다가 막 두서없이 .. 이해해주세요~^^)


☆저 금강이
내내 얘기하는
ㅡ 후천 진인이 병신생 정유월 임진일 갑진시임을 무수한 글에서 얘기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때가 되었으니 밝히는 겻뿐입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서 비판이나 반론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저는 교주바라기 신앙을 하는 사람도 특정인을 영웅화 우상화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깨달은 천지공사 도수와 말씀을 밝히는 것뿐이니
☆제글이 마음에 안드시면 논리적으로 상제님 말씀으로 비판하십시요

○그대가 대두목이라 자처하시면 그 논리를 대시고
○그대가 따르는 천자가 있다면 그 이론을 얘기하십시요
○이도 저도 아니면 열심히 공부해 보십시요

생과사의 문제
(나의 일은 생사 양도에 그치느니라 )

모든것은 운수놀음 복불복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증산도 천지공사의 기본이 안된 사람들에겐 아무리 상세히 설명해도 말 자체 진리 자체를 이해시키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지난 6개월 저희들 밴드글만 제대로 읽었다면 제 말을 이해하실텐데요
여기 저기 왔다 갔다하시면서 잡기운만 잔뜩 드신분들도 밴드에 많이 계시네요

●용봉도수는 룡과 봉기운을 함께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용봉진인은
☆병신은 군화와 상화의 의미이고 ☆정유는 남방봉황을 붉은닭으로 표현한 것이고(남원무당)
☆임진과갑진은 흑룡과 청룡(수원나그네)을 의미합니다

●신미생 증산상제께서 금산미륵불로 오실때
입에 문 여의주는 용의 상징이고 ☆북방임과 별무자
☆임1수와 무5토로

ㅡ그 자체가 6황극 서시이고 ㅡ무토는 지지상 진ㆍ술 5토이니
●임술과 임진을 의미합니다
●미륵불 상제님께선 이미 문왕 ㆍ무왕사명자 (추수룡 6서시)를 양손에 가지고 오셨읍니다!

생전 처음듣는 얘기일텐데 이렇게 설명하면 아시려나요?

○○
한동석 선생 우주변화의 원리로 박사받은 윤 아무개도 절대 못 쓰는 글이니 다들 잘 통투해 읽길 바랍니다.

○○
상제님 진법출현의 문왕 추수 도수 세살림 정체는 기유년(1909) 천지공사 종필 선언 이후 105년이 되는 사오미 개명판이 되어야 드러나게 했습니다.
●105년째인 2014은 갑오년이고 ●갑오년을 전후해 각기 계사(2013), 을미(2015)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오미 개명판이 여합부절하게 배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문왕 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이 증산도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해는 1984년 갑자년입니다.
((참고 1974년은 갑인년))

84년의 도운 전개 역시 갑을로 기두하게 되는 천리에 부합되는 해입니다.
☆60갑자 중 절반을 접으면 자와 오가 서로 수미를 물고물리는 ☆갑오갑자꼬리 갑오년이 됩니다. ☆84년 갑자년의 30년째 되는 해가 바로 갑오갑자 꼬리가 되는 ☆2014년 갑오년이며
●이 해에 바로 동지한식백오제의 진법 통합경전의 전모가 세상에 발표됩니다.
●숙구지 문왕추수 사명자는 도안 세살림을 여는 초복 개창자입니다. 초복 개창자가 1945년 을유 해방직후 초복살림을 개창하고 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 형제와 악수하게 된 천지공사의 저간의 사정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세 살림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조종골 이후의 세번째 살림도 다시 세 살림으로 이루어져 문왕사명자의 세살림의 원형prototype이 됩니다. 순흥안씨 집성촌 왕심리 살림에서 도안 세살림의 정체와 왜 안내성 성도 사가에 도안 세살림 사명기를 내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왕심리 살림과 동화교 통합살림에서(남주는 통합교단을 세번째 정통살림으로 비정하기 위해 왕심리 살림과 오성산 살림을 삭제 및 의미축소 처리해 통합교단을 왕심리 살림과의 통합이 아닌 조종골 교단과의 통합교단이라 정의) 심지어 말복살림 인사문제가 담긴 오성산 살림을 동화교와의 통합교단 부속 수양소로 처리하고 오성산 살림을 동화교 수양소의 은거와 선화로 정의했습니다. 평생 형인 청음과 함께 해도진인 추수자로 자처한 남주 이정립은 선정원경이 발행되자 황급히 <고부인신정기>를 발표하고 태모님 세살림을 1.정읍 대흥리 살림-2.조종골 살림-3.태모님 조종골 살림&청음창교의 동화교 통합살림으로 정의내립니다.

이것은 문왕사명자의 도안 세살림 정체와 세살림 진법의 의미를 몰랐기에 문왕사명자가 개창한 단체를 탈취한 것도 모자라 치안공백의 전후 50년대를 틈타 암살대를 끊임없이 보내어 후환을 없애 문왕사명자를 제거하려 한 것과 일맥상통한 탐욕의 흔적입니다.

당시 이같은 이상호 이정립 형제의 탐욕 이상으로
정산 조철제도 동일하게 상제님 성골 도굴사건과 약장 탈취사건 등 동서고금에도 없는 사건을 일으킵니다.
●모두 동지한식백오제 2014년 이후에야 윷판 통일진법이 밝혀지기때문에 난법해원의 차원에서 벌어진 사단입니다.
●현재 중복 책임자를 옹위하고 있는 심봉사 맹인잔치의 주인공 간부들은 운암강수만경래 도안 초중말복 세살림을 모르고 있습니다.

●청음 남주의 두사람론을 그대로 도입한 중복 책임자는 천지대사 세살림 인사문제가 왜? 6,7,8월생인지 모릅니다.
9월생인 중복책임자 두 살림으로 매듭짓는 게 옳다면 태모님 공사가 천지대사 6,7,8월이 아니라 천지대사 6월 9월이라 하셨을 것입니다.

수지지어사마소 공사로 비추어 봐도 그렇습니다.
세살림을 인정하면 당대에 자신이 매듭짓는 교리체계로 단체를 위압적으로 이끈 중복책임자가 과도기 책임자가 되기때문에 자신이 사마사도 아니고 사마소도 아닌 진국 개국조인 사마소 아들 사마염이라 주장해 왔으니 이는 더욱 더 천지공사의 진의와 먼 주장에 불과할 뿐입니다.

<<대각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