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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사명당이 갱생하니 승평시대 불원이라!-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1. 30. 15:0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청음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뉴-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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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신앙상담:: 010-2510-0038(금강), 010-2511-5078(혜광) 010-2079-1141(진광), 010-2323-6711(법광), 010-5832-6776(신광), 010-4041-1691(장락), 010-7474-9872(무이), 010-5678-1691(동광), 010-6579-2513(지산), 010-8332-2772(선덕), 010-8796-3296(영화), 010-8795-3296(정화), 010-3490-6196(동원),

 

 

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 🇰🇷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참고: 임술 생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씨의 증언도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의 증언과 동일하게 청음 이상호가 수차에 걸쳐 상제님 성적을 들려달라고 간청하였으나 들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함)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
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甑山道 道典>(도문(道門)과 성도(聖徒) 3편 192장<측각주>)*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까닭을 그의 아들 정남은 이렇게 증언했다.
“우리 아버님 생전에 이상호 씨가 와서 뭔가를 알려고, 뿌리를 캘려고 했는데 안 가르쳐 줬어. 그 이유가 있어. 이상호가 가고 나면 아버님이 ‘저놈이 역천을 해도 보통 역천을 하는 놈이 아니다. 책을 쓴다고, 우리 대선생님을 빙자해서 종교 장사를 한다. 그런 놈한테 내가 뭣 하러 알려 주냐.’ 그러고 ‘저놈이 얼마 안 가서 천벌을 맞는다.’ 했거든. 결국 이상호는 눈도 못 보고 살다가 운명을 했다고 하더만.”

<태모님께서 아들 삼으신 이용기 성도 휘하 이교승 신도 증언>* ‘이상호 형제가 세상 떠나기 전에 태모님이 살아계신데도 “우리가 종통 계승자다. 일이 여기서 된다.”고 하며 감 놔라, 대추 놔라 했다.’ <안내성 성도 아들 증언 내용>* ‘이상호 형제는 녹용을 한 가마씩 쌓아 놓고 금 궤짝을 갖다 놓았다. 이상호가 죽었을 때, 큰 형님이 가서 보니까, 그 집안에서 그런 물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걸 자기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한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당국자 중에서 이 상호(李祥昊)와 친밀한 사람이 있어 이 상호를 권고해 가로대 군(君)이 조선 내에서난 피신할 곳이 없으니 만주 방면에 건너가 개척 사업에 종사하면 우리도 될 수 있는데 까지 원조하고 선도 하겠다 하고 김 응두(金應斗)를 수행케 하야 만주에 들어가라 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이 상호(李祥昊)는 당국자의 지도 후원 아래에 상등(上等) 양복(洋服)을 착용(着用)하고 금은보석(金銀寶石)의 장신품(裝身品)을 갖추며(俱) 그 첩(妾)인 여학생도 극(極)히 사치적(奢侈的)으로 장식하야 동반(同伴)으로 만주에 들어가 이름(名字)을 바꾸어(改) 전라남도 이(李) 모(某)라 가칭하고 백만장자로서 만주 토지를 매수하려 왔다고 선전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그런대 금전이라 하면 친자식 사이(親子)도 모른 체 하는 만주 각 사회단체 등은 이 상호(李祥昊)의 내력을 철저히 탐사한 후에 그 사람(彼)은 보천교의 금전을 절취하야 왔으니 그 재물을 우리들이 나누어 먹음(分食)이 가하다 하야 주야로 협박 공갈하여 일방으로난 지나 관헌에게 불량분자로 고발하야 이 상호를 포박(捕縛) 수금(囚禁)하였다.

 

♡ 사명당이 갱생하니 승평시대 불원이라!

2020. 8. 22. 13:28

 

 

♡♡  사명당 공사 정리

   

***[대전] 들어와 아뢰니 양지 중앙에 호승례불(胡僧禮佛) 군신봉조(群臣奉詔) 오선위기(五仙圍碁) 선녀직금(玉女織錦)이라 쓰시며 치복에게 일러 가라사대 궁을가(宮乙歌)에 「사명당(四明堂)이 갱생(更生)」이란 말을 중 사명당(四溟堂)이란 말로 알아 왔으나 그릇된 말이요 이 사명당을 이름이라 조화는 불법(佛法)에 있으니 호승예불 기운을 걷어 조화를 쓰고 무병장수는 선술(仙術)에 있으니 오선위기 기운을 걷어 무병장수케 하고 군신봉조는 장상(將相)이 왕명을 받는 것이니 그 기운을 걷어 나라를 태평케 할 것이요 선녀직금은 선녀가 비단을 짜는 것이니 그 기운을 걷어 창생(蒼生)에게 비단 옷을 입히리니 유월 보름날 신농씨(神農氏) 제사를 지내고 나서 일을 행하리라 올해가 천지의 한문(閈門)이라 이제 일을 하지 못하면 일을 이루지 못하리라

ㅡ 그런데 이 공사에는 사명당의 위치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대순전경의 제5장 개벽과 선경에 나오는 사명당에 관한 부분도 마찬가지라서, 천지개벽경의 내용을 중심으로 사명당의 위치와 공사 내용을 정리합니다.

***[천지개벽경 임인편 3 장]

 말씀하시기를,

수운은 사명당이 갱생이니 승평시대 불원이라 하고, 수운은 산하대운이 진귀차도라고 하였나니,

그러므로 나는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로 천하의 시비를 풀고,

무안 승달산 호승예불로 천하의 좌판을 만들고,

태인 예배전 군신봉조로 천하의 임금을 내고,

장성 손룡 선녀직금으로 천하 사람들에게 비단옷을 입히리라.

***[대전 5- 7] 천주 모악산(母嶽山)은 순창 회문산(回文山)과 서로 마주서서 부모산(父母山)이 되었으니 지운을 통일하려면 부모산으로 비롯 할지라 이제 모악산으로 주장(主張)을 삼고 회문산을 응기(應氣)시켜서 산하(山河)의 기령(氣靈)을 통일할지니라 또 수운(水雲)의 글에 「산하대운(山河大運)이 진귀차도(盡歸此道)」라 하고 궁을가(宮乙歌)에 「사명당(四明堂)이 갱생(更生)하니 승평시대(昇平時代) 불원(不遠)이라」 하였음과 같이 사명당을 응기하여

오선위기로 시비를 끄르며

호승예불로 앉은 판이 되며

군신봉조로 임금을 내이며 선녀직금으로 비단옷을 입히리니 이로써 밑자리를 정하여 산하대운을 돌려 발음케 하리라

[(천지개벽경 병오편 3~4장, 남조선 배도수)]

***[천지개벽경 병오편 3~ 4장]

 말씀하시기를, 선천은 땅 기운이 통일되지 않았느니라.

이제 사명당을 큰 바탕으로 삼아서 천하의 산하대운을 아울러 하나로 돌이키면 이런 차이가 없어지노라.

제자가 아뢰기를, 사명당의 큰 운수를 듣고 싶나이다.

말씀하시기를,

순창에 회문산 오선위기가 있으니 그 하나요,

태인 배례밭에 군신봉조가 있으니 또 하나요,

장성 손룡에 선녀직금이 있으니 다른 하나요,

무안 승달산에 호승예불이 있으니 마지막 하나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천하의 산하대운이 통일되면 어떤 산이 으뜸이 되옵니까?

 말씀하시기를,

전주 모악산이 천하의 어머니 산이 되어 으뜸산이 되노라.

 제자가 여쭈기를, 천하의 산에 어머니 산이 있으면 아버지 산도 있나이까?

말씀하시기를,

순창 회문산이 천하의 아버지 산이 되나니,

나의 세상에 모악산과 회문산이 모든 산의 부모산이 되느니라.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 모악산과 회문산을 부모산으로 삼아

사명당의 기운을 합하여 판을 짜고, 천하의 산하대운을 하나로 되돌려 아우르나니,

천하의 모든 지역이 저절로 하나로 돌아오고,

천하의 인종이 저절로 하나로 돌아오고, 천하의 언어가 저절로 하나로 돌아오고, 천하의 습속이 저절로 하나로 돌아와서 야만인과 오랑캐가 없어지고, 갈래나 차등도 없어지고, 하늘에 수레가 다니고 땅 위를 배가 다니며 바다 위에 바퀴가 달리니, 만리도 멀지않고 모든 나라가 이웃이 되고, 밤낮없이 밝으며 만상이 이상하고 신기하며, 하늘에 오르고 땅 속에 들어가며, 신명과 인간에 간격이 없고, 앉아서 온 세상을 보며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말을 주고받으며, 세상 사람들이 속이는 마음이 없고 서로 해치지 않으며, 모든 물건이 매우 넉넉하며, 모든 모습이 빛나고 아름다우며, 사람들은 저홀로 차지하는

것이없고, 웃음을 주장으로 삼고, 모든 물건이 매우 넉넉하며 모든 모양이 빛나고 아름다우며, 사람들은 제 것을 따로 가지지 않으며, 웃음을 주로삼아 살고, 늙지않고 오래 살며, 세상에 슬픈 일이 없나니, 선경세계의 왕성한 운수는 상생의 대도가 밝게 빛나는 세계니라.

 말씀하시기를,

부안 변산에 이십사혈이 있고 순창 회문산에 이십사혈이 있어 서로 짝이 되었으니,

변산의 운으로 해왕도수를 지어 천하의 바다의 운수를 맡아 다스리게 하노라.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서 승달산 호승예불은 앉아서 천하를 얻는 운수요, 손룡 선녀직금은 만 백성에게 비단옷을 입히는 운수요,

배례밭 군신봉조는 임금과 신하의 직분을 정하는 운수요,

회문산 오선위기는 천하의 형세를 짓는 운수니라.

***[천지개벽경 기유편 6장]

 기유년 여름에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보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제자 한 사람을 마루 위에 앉히시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가르치는 바를 정성들여 쓰라.

[천문지리 풍운조화 팔문둔갑 육정육갑  지혜용력. 순창 오선위기. 장성 옥녀직금. 무안 호승예불. 태인 군신봉조. 청주 만동묘.]

 제자가 써나가다가 잊어먹고 잠깐 방심하였더니 말씀하시기를, 신명이 먹줄을 잡고 있거늘 어찌 감히 방심하느냐? 제자가 놀라고 두려워 정신을 가다듬고 써서 올리거늘 신명에게 명령하시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이번 공사에 {오주와 사명당과 만동묘}를 쓰게 하사 불사르시니 어째서입니까?

 말씀하시기를, ((때가 오면 아느니라)). (대전 4- 154)

♡사대명당을 정리하면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납니다.

*대순전경 4장 15절의 공사는 남조선 배도수를 보신 공사이고,

*4장 159절의 공사는 동과혈을 보존하여 수기공급을 하기 위해 사명당을 발음시키는 공사이며,

*4장 154절의 공사는 중국 일을 결정하는 청국공사에서 사명당 기운을 쓰신 공사입니다.

  ㅡ남조선 배 도수 공사는 천지공사의 큰 틀 속에서 사명당의 위상을 결정하는 공사이고,

사명당 발음 공사는 수기를 운행시켜 천하의 지기(地氣)를 통일시키는 공사이며,

청국공사는 사명당의 기운을 청주 만동묘에 응기된 황극신의 신명에게 옮겨서 세계일가 통일정권의 조화 정부 를 실제로 출범시키는 공사입니다.

  ㅡ간단히 정리하자면 남조선 배 도수는 선천 해원공사이고,

사명당 발음공사는 천지개벽 공사이며, 청국공사는 중국분방후 선경건설 공사입니다.

그러므로 사명당 공사만 따로 떼어서 풀이하다 보면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지않으니 남조선 배도수에서 언급된 부모산으로의 지기통일공사와 변산 24혈 해왕도수까지 포함시켜서

이하하여야 합니다.

♡사명당을 해석 연구하다 보니~~ 증산도 도전을 근거로 보면 ~~

[“이 사명당 공사로 사람 하나가 나온다.”]고 했다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이 있읍니다.

그 ‘사람 하나’가 바로 (후천 의통성업의 주인공 선통자 용봉진인)입니다.

♡사대명당을 해석하고 그 기운을 느낄려면 기존 풍수가들 처럼 하나의 체백이 들어갈 명혈을 찾는 시각은 버려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지명과 산명 형국의 이름 우리 조상 선현께서 정명하신 오의를 느껴야 합니다.

사대명당은 음택으로 하나의 체백 양택으로 하나의 집이 들어가는 자리가 아닙니다

예를 들면 한양의 궁궐 터는 북악을 현무 임금으로 볼때 우백호 어질인 왕성할 왕 인왕산은 문신으로 좌청룡 말 안장 낙산은 무신으로 안산인 남산은 병사로 보아 군신봉조형입니다.

사대문안 궁궐이 하나의 묘터는 아니죠?

산태극 수태극의 태전땅이나 계룡산 신도안 안동 하회마을도 마찬가지 이구요.

 

♡1. 태인 군신봉조.

태인 군신봉조(상제봉조) 형국도

태인 군신봉조 산도

*군신봉조라는 형국의 꼴값으로 천하의 인금(신하와 임금)이 난다.

의통성업과 후천 대시국의 지도자와 신하 일꾼들이 난다.

*클 태자 어질인자 태인은

1. 크나 큰 두 사람~상제님과 태모님의 의미입니다.

2.두 대인~문왕사명자 무왕사명자.

3.큰 씨종자~의통성업을 완수하는 선통자와 그를 따르는 12000 후천 씨앗.

*윗그림 을 잘 비교 연구해 보시면 가운데 왕자산과 배례전(밭)을 중심으로 태인 정읍 왕자포정지지의 거의 모든 산들이 꽈배기 마냥 설기되지 않도록 둘러싼 것을 느낄 수있읍니다

주위의 지명도 충분히 신하가 임금을 배알하는 형국임을 알 수있읍니다

실지로 답사하여 보면 좀 공부가 된 도우라면 충분히 큰 기운을 느낄 것입니다.

왜 우리의 선현들은 이곳을 배례전(밭)이라 정명하였을까요?

위대하고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2.무안 호승예불.

무안 호승예불 형국도

무안 네이버 지도~가운데 원형이 호승예불의 기운이 있는 땅!

위의 형국도와 비교 고찰하면 충분히 느낄 수있읍니다.

*힘쓸 무 편안할 안~~무안은 내 몸과 마음 그리고 세상을 편안하게 함에 공부하고 힘써 노력한다.

*승달산은 불ㆍ법ㆍ승 삼보중에 승으로 통달한다.

*형국도와 산도를 보면 승달산에서 행룡하여 노승봉을 낳고 노승봉이 천심개장하여 날개를 펴고 그 앞쪽에 안산으로 일자형 대향진설 치성상을 놓아 예불형 형국을 완성하였음을 알 수 있읍니다.

노승봉에서 날개 펼친 지맥 지봉들이 마치 일자형 진설 치성상 을 향해 전불시대 호승들이 예불하듯 보입니다

이 기운을 천지공사 얘기불 서방정토 아미타불 12000일꾼들에게 응감케하여 도통조화를 열어 의통성업 후천건설의 얒은판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호승들이 인류역사의 모계사회 태음신 마고 신모를 모셨듯이 배달 풍류의 신전(절)을 지켰듯이 ~~지천태 후천문명을 12000일꾼들이 열도록 하신 것입니다.

한 고조 유방은 전쟁을 통해 마상 득천하 하였으나

남조선 우리들은 전쟁이 아니라 불지형체처럼 앉은판에서 미륵부처님 태양신 상제님과 태음신 태모 고수부께 기도하고 공부하여 도통 조화로 좌상 득천하합니다 .

♡3.순창 회문산 오선위기.

 

순창 오선위기형 형국도.

회문산 정상에서 중앙맥 ~형국도의 중궁토 바둑판(천마와 깃대봉).

회문산 중앙 맥의 안산.(네신선으로 봄)

*지리학에서 목형산은 신선이나 사람으로 봅니다.

화형산은 날짐승 새로 보고 토형산은 소나 호랑이 들짐승으로 봅니다.

물론 그 때 그 때 경우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읍니다.

*위의 형국도를 놓고 회문산에서 천마봉으로 내려오는 산도와 안산도를 비교 고찰하면 오선위기 형국을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선위기형에서는 중앙의 바둑판의 기운이 중요합니다

바둑판은주인의 기운인데 천마를 탄 장군과 사명기(깃대)입니다

차경석 장군도수.구성산 용천검도수.안내성사명기도수와 관련이 있읍니다.

오선위기공사의 주인공입니다.

도우님들 깊이 고찰해 보십시요

*순창은 강일(순)상제님의 도가 창성해 지는 땅이란 의미.

*회문산은 문장을 모은산 ~~용마 하도의 기운이 내재한 산입니다.

(순창 마흘리 인계마을 광산 김씨 중시조 김극뉴의 천마시풍형 명당기운으로 사계 김장생과 일부 김항선생이 나와 정역을 완성함)

*회문산은 아버지산.

*회문산 산군도수에서

(((회문산 장군봉(차경석농바우 장군공사)에서~~내장산 국사봉(태모님 내장도수.법사도수)~~임피 오성산 바둑판.윷판도수.옥구장상신도수~~

월명산 천자봉~~변산 해왕도수로 귀결됨!

*산군과 해왕도수로 해인조화가 나옵니다.

잘 믿는 자에게 해인을 주리라.

**오선위기형 세운은 주인장을 중심으로 흑돌 백돌을 가려 승부를 지으나 결국은 주인인 남조선이 승리하는 것이고 좁은 의미론 도운의 진인과 살구군대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4.장성 손룡 선녀직금.

 

장성 손룡 옥녀직금 형국도.

엿날 직기틀에서 실 짜는 모습.

장성 손룡 선녀(옥녀)직금 산도.

*베틀(직기)에 앉아 비단실 짜는 여인의 모습과 형국도와 산도를 종합적으로 보면 내장산 지맥인 병풍산((용구산))에서 행룡하여 대손룡으로 옥녀(선녀)봉을 낳고 좌청룡으로 장성호를 따라 산들이 감싸고 우백호로 중손룡 소손룡이 감싸고 옥녀봉의 안대로 일자형으로 산들이 보입니다.

손룡골도 있고 촛대바위도 있고 신촌과 단전리가 보입니다.

단전마을에 단봉하전 (붉은 봉황(주작) 이 밭으로 내려오는 형상)이 있다합니다.

묘터나 양택으론 옥녀의 가슴 또는 양발사이 옥녀의 손끝등에 또는

베틀의 북이 놓인 곳에 혈이 맺히는데 이곳도 답사해보면 여러곳에 작은 혈들이 보입니다.

이 장성의 선녀직금은 일반적인 음택 양택이 아니라 이 전체형국의 기운 꼴값을 후천의 문물을 여는 기운으로 쓰신것입니다.

남조선 다른 곳의 옥녀직금은 국이 작고 신촌리 단전리 병풍산(용구산) 등의 이름이 보이지 않읍니다.

*왜 우리 조상 선현들은 이 곳을 손룡이라 정명하였을까요?

*손룡은 손진계룡(간토병진)입니다.

용구산 용과 단전리 단봉(주작)이 만나

호남 제일 문장 장성의 계룡이 된 것입니다.

이 용봉조화 기운이 옥녀(선녀)가 비단을 짜는 직금형국의 길지 신촌과 특히 단전리를 형성한 것입니다

신촌은 새로운 마을이고 단전은 단주수명 일심일꾼 일편단심입니다.

천지공사에선 이 기운을 쓰신것입니다.

옥녀봉의 선녀는 잠신 누조의 상징~~ 태모 고수부님입니다.

천자신 염제신농과 그의 부인(신농의 딸이고 황제 헌원의 부인이라는 설도있다) 잠신 누조처럼~ 상제님 태모님의 은혜로 후천 의식주 문화가 나옵니다.

((상제님 천지공사의 한일자 누에공사))

((누에는 용으로도 봄)

~~장성 손룡은 용봉진인이 나와서 일한다는 속뜻이 있는 것입니다.

손룡은 계룡입니다!

♡♡

이 네가지 사대명당의 의미를 이젠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명당 기운으로 용봉진인(선통자) 한 사람이 또한 그를 따르는 참 도인들이 나옵니다.

♡대각기원 금강복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