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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윷판에 담긴 천문사상((안원전 총사수 글중에서 퍼옴)-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1. 30. 14:57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청음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뉴-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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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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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 🇰🇷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참고: 임술 생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씨의 증언도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의 증언과 동일하게 청음 이상호가 수차에 걸쳐 상제님 성적을 들려달라고 간청하였으나 들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함)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
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甑山道 道典>(도문(道門)과 성도(聖徒) 3편 192장<측각주>)*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까닭을 그의 아들 정남은 이렇게 증언했다.
“우리 아버님 생전에 이상호 씨가 와서 뭔가를 알려고, 뿌리를 캘려고 했는데 안 가르쳐 줬어. 그 이유가 있어. 이상호가 가고 나면 아버님이 ‘저놈이 역천을 해도 보통 역천을 하는 놈이 아니다. 책을 쓴다고, 우리 대선생님을 빙자해서 종교 장사를 한다. 그런 놈한테 내가 뭣 하러 알려 주냐.’ 그러고 ‘저놈이 얼마 안 가서 천벌을 맞는다.’ 했거든. 결국 이상호는 눈도 못 보고 살다가 운명을 했다고 하더만.”

<태모님께서 아들 삼으신 이용기 성도 휘하 이교승 신도 증언>* ‘이상호 형제가 세상 떠나기 전에 태모님이 살아계신데도 “우리가 종통 계승자다. 일이 여기서 된다.”고 하며 감 놔라, 대추 놔라 했다.’ <안내성 성도 아들 증언 내용>* ‘이상호 형제는 녹용을 한 가마씩 쌓아 놓고 금 궤짝을 갖다 놓았다. 이상호가 죽었을 때, 큰 형님이 가서 보니까, 그 집안에서 그런 물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걸 자기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한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당국자 중에서 이 상호(李祥昊)와 친밀한 사람이 있어 이 상호를 권고해 가로대 군(君)이 조선 내에서난 피신할 곳이 없으니 만주 방면에 건너가 개척 사업에 종사하면 우리도 될 수 있는데 까지 원조하고 선도 하겠다 하고 김 응두(金應斗)를 수행케 하야 만주에 들어가라 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이 상호(李祥昊)는 당국자의 지도 후원 아래에 상등(上等) 양복(洋服)을 착용(着用)하고 금은보석(金銀寶石)의 장신품(裝身品)을 갖추며(俱) 그 첩(妾)인 여학생도 극(極)히 사치적(奢侈的)으로 장식하야 동반(同伴)으로 만주에 들어가 이름(名字)을 바꾸어(改) 전라남도 이(李) 모(某)라 가칭하고 백만장자로서 만주 토지를 매수하려 왔다고 선전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그런대 금전이라 하면 친자식 사이(親子)도 모른 체 하는 만주 각 사회단체 등은 이 상호(李祥昊)의 내력을 철저히 탐사한 후에 그 사람(彼)은 보천교의 금전을 절취하야 왔으니 그 재물을 우리들이 나누어 먹음(分食)이 가하다 하야 주야로 협박 공갈하여 일방으로난 지나 관헌에게 불량분자로 고발하야 이 상호를 포박(捕縛) 수금(囚禁)하였다.

 

 

♤♤ 윷판에 담긴 천문사상
((안원전 총사수 글중에서 퍼옴)


곤존 태모 고수부님은 증산상제님 9년 천지공사와 함께 10년 음양 짝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이 세운(世運)을 부치신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 혈 사명당 기운을 임피 오성산에 옮기어 추수 종통의 세 살림이 문왕의 도수를 중심해 일어나도록 꾸미시고 마지막 세 번째 말복도수는 통일도수인 진법 윷판도수로 지금까지 명멸해 온 모든 판안의 난법이 통일되도록 하시는 공사를 보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은 태모님이 후속집행하실 이 세 살림 공사를 위해 야밤에 오성산에 출타하시어 미리 천지에 큰 쇠말뚝을 3개 박아 질정(質定)하시는 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윷판을 보면 바깥이 둥근 것은 하늘을 뜻함이 안이 모진 것은 땅을 뜻함이며 29개의 말밭은 중앙의 북극성을 중심 28수를 뜻하며, 중심자리와 네 귀를 빼면 24절후로 1년 기후의 변화를 뜻하고 있다.
윷놀이는 단순한 놀이 차원을 벗어나 우주의 이치가 담겨 윷놀이는 척사, 사희라고도 불리운다.윷놀이 유래를보면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이 망한 후, 뚜렷한 국가가 등장하지 않았을 때 가장 먼저 생겨난 국가가 부여이다. 부여는 5개의 부족이 연합해 세워진 연맹국가라고 할 수 있는데 왕이 나온 부족과 마가, 우가, 저가, 구가의 부족이 합쳐져 탄생되었다.왕은 전체적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나머지 4개 부족장들은 각자의 부족을 관리하게 되고 이 4개의 지역을 사출도이라고 불렀는다 여기서 마가는 말을, 우가는 소를 저가는 돼지를, 구가는 개를 뜻하고 있다.

여기서 힌트를 얻어 사출도를 다스리는 군장의 명칭대로 윷놀이가 등장하게 되었다. 도는 돼지, 개는 개, 걸은 양, 윷은 소, 모는 말을 뜻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출발한 윷놀이는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윷놀이는 보통 윷과 윷판 그리고 윷말로 구성되어 있다. ➀ 윷놀이의 말판은 하늘의 북극성을 중심으로 28수가 자리한 모습이다. 28수는 동방7수,서방7수,남방7수,북방7수합하여 28수이고,중앙은 북극성이다.➁ 윷가락은 박달나무의 둥근줄기를 반으로 쪼개어만드는데, 태극과 음양이 나오는 이치이다.➂ 윷네가락은 네마리의 말로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四時) 변화를 표상한다.

➃ 윷한개는 음양(陰陽)으로 이루어져 있고,도(1) 개(2) 걸(3) 윷(4) 모(5)로말이 나가는 것을 水(1) 火(2) 木(3) 金(4) 土(5)로 이루어진 오행의 원리이다.➄ 말 4개는 또 고대인에게 중요한 가축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도는 돼지, 개는 개, 걸은 양, 윷은 소, 모는 말로 표현된다.➅ 윷은 하늘의 음양이치인 천문(天文)과 땅의 오행원리인 지리(地理)를 나타낸다.➆ 3원과 28수는 움직이지 않는 붙박이별로 항성(恒星)이라고 한다.

이 항성들 사이를 해와 달, 목·화·토·금·수의 오행성 즉, 칠정(七政)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 칠정은 28수의 잘잘못을 가리는지방 감찰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28수는 달이 한달에 한번 돌면서 하루씩 머무르는 집이란 의미에서 생겨난 이름이다. 이처럼 동양에서는 달의 운행을 기준으로별자리를 구분하고 있다. 말이 가는 길을 말길이라 하는데, 절후의 변화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말이 윷판의 입구에서부터 출발해서‘모’와 ‘방’을 지나오는 최단 경로는해가 가장 짧은 동지를 나타내는 것이고,‘모’를 지나 ‘방’과 ‘찌모’를 거쳐 오는 경로는해가 고른 춘분을 말한다.‘모’를 지나 ‘뒷모’와 ‘방’을 돌아오는 것은밤이 고른 추분을 나타내고,‘모’와 ‘뒷모’·‘찌모’를 모두 돌아와야 하는 최장 경로는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나타낸다.

즉 윷판은 하나의 물건이기는 하지만 지극한 우주의 이치가 들어있는 것이다.

절후의 변화와 연관성

윷가락을 보면 역의 원리로 되어있어 앞·뒷면은 음양을 뜻하고, 윷가락이 네 개인 것은 사상(四象)을 뜻하며, 윗면의 4개와 밑면의 4개를 합하면 8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8괘를 뜻한다.

윷판은 종이나 나무 위에 원형 또는 정사각형 모양으로 천원지방(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짐)을 뜻하며 하늘과 땅을 형상화한 것이다. 윷판 원형의 20밭(말이 머무는 자리)과 중앙을 정점으로 ╂자형의 9밭 합해 모두 29밭을 그려 만든다.

윷판에서 중앙은 천원(天元)이다.

우주나 만물에는 주재자가 있는 것이요, 그 주재자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하여 윷판의 방(천원)을 거치는 말밭을 운용하게 되면, 가장 빠르게 갈 수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멀리 우회하게 되어 있다.

방을 중심으로 하여 상·하·좌·우는 동서남북의 4방위와 춘하추동의 4계절을 뜻한다.

방은 중앙 토(土)인데 4방위와 4계절이 모두 토를 중심으로 운용되는 것이다. 이어 방을 중심으로 바깥의 다섯 단위의 말밭은 각각 5행을 나타낸다. 5행은 방위와 계절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요, 이 5행이 움직여서 바로 계절을 이룬다. 또 그 계절은 방위에 따라 추위·더위 등의 특성을 나타낸다.

 



첫 다섯 말밭(앞밭)은 동쪽과 봄, 다음의 다섯 말밭(뒷밭)은 북쪽과 겨울, 세 번째 다섯 말밭(쨀밭)은 서쪽과 가을, 마지막 다섯 말밭(날밭)은 남쪽과 여름을 상징했다. 그러므로 참먹이는 남쪽자리가 된다.

그리고 29개의 말밭 중 방과 네 귀의 중심자리를 빼고 나면 24개가 된다. 이 숫자 또한 1년의 기후 변화에 따른 24절후를 의미하고 있다.

또 가운데의 방을 뺀 28말밭을 28수의 별자리와 견주기도 한다. 이때 방은 북극성으로 보는 것이다.

이렇게 윷판은 곧 천지를 형상화한 것이며 윷판을 달리는 말[馬]은 천지의 운행을 상징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