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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참도인의 사명과 북사도 전란 남군산 병겁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가?-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1. 25. 14:1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청음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뉴-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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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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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 🇰🇷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참고: 임술 생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씨의 증언도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의 증언과 동일하게 청음 이상호가 수차에 걸쳐 상제님 성적을 들려달라고 간청하였으나 들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함)
<甑山道 道典 들어가는 말>*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
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甑山道 道典>(도문(道門)과 성도(聖徒) 3편 192장<측각주>)*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까닭을 그의 아들 정남은 이렇게 증언했다.
“우리 아버님 생전에 이상호 씨가 와서 뭔가를 알려고, 뿌리를 캘려고 했는데 안 가르쳐 줬어. 그 이유가 있어. 이상호가 가고 나면 아버님이 ‘저놈이 역천을 해도 보통 역천을 하는 놈이 아니다. 책을 쓴다고, 우리 대선생님을 빙자해서 종교 장사를 한다. 그런 놈한테 내가 뭣 하러 알려 주냐.’ 그러고 ‘저놈이 얼마 안 가서 천벌을 맞는다.’ 했거든. 결국 이상호는 눈도 못 보고 살다가 운명을 했다고 하더만.”

<태모님께서 아들 삼으신 이용기 성도 휘하 이교승 신도 증언>* ‘이상호 형제가 세상 떠나기 전에 태모님이 살아계신데도 “우리가 종통 계승자다. 일이 여기서 된다.”고 하며 감 놔라, 대추 놔라 했다.’ <안내성 성도 아들 증언 내용>* ‘이상호 형제는 녹용을 한 가마씩 쌓아 놓고 금 궤짝을 갖다 놓았다. 이상호가 죽었을 때, 큰 형님이 가서 보니까, 그 집안에서 그런 물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걸 자기 눈으로 직접 봤다고 한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당국자 중에서 이 상호(李祥昊)와 친밀한 사람이 있어 이 상호를 권고해 가로대 군(君)이 조선 내에서난 피신할 곳이 없으니 만주 방면에 건너가 개척 사업에 종사하면 우리도 될 수 있는데 까지 원조하고 선도 하겠다 하고 김 응두(金應斗)를 수행케 하야 만주에 들어가라 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이 상호(李祥昊)는 당국자의 지도 후원 아래에 상등(上等) 양복(洋服)을 착용(着用)하고 금은보석(金銀寶石)의 장신품(裝身品)을 갖추며(俱) 그 첩(妾)인 여학생도 극(極)히 사치적(奢侈的)으로 장식하야 동반(同伴)으로 만주에 들어가 이름(名字)을 바꾸어(改) 전라남도 이(李) 모(某)라 가칭하고 백만장자로서 만주 토지를 매수하려 왔다고 선전하였다.

<보천교 연혁사(普天敎 沿革史)>*그런대 금전이라 하면 친자식 사이(親子)도 모른 체 하는 만주 각 사회단체 등은 이 상호(李祥昊)의 내력을 철저히 탐사한 후에 그 사람(彼)은 보천교의 금전을 절취하야 왔으니 그 재물을 우리들이 나누어 먹음(分食)이 가하다 하야 주야로 협박 공갈하여 일방으로난 지나 관헌에게 불량분자로 고발하야 이 상호를 포박(捕縛) 수금(囚禁)하였다.

 

 

♤♤ 참도인의 사명과 북사도 전란 남군산 병겁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가?

♤♤ 기초 가르침.

○○ 예수회 출신 이마두 서교종장및 서양 명부대왕의 공덕.
구천상제로 광주 무등산 상제봉조형 초혼 장사.

○○서양사람 이마두(마테오리치)가 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으나 쉽게 모든 적폐를 고치고 이상을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다만 하늘과 땅의 경계를 틔워 예로부터 각기 지경을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들로 하여금 서로 거침없이 넘나들게 하고, 그 죽은 뒤에 동양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다시 천국을 건설하려 하였나니, 이로부터 지하신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내려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주어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묘한 기계를 발명케하여 천국의 모형을 본떴으니 이것이 현대의 문명이라.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에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를 길러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써 모든 죄악을 꺼림없이 범행하니, 신도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는 지라. 이에 이마두는 모든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로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을 구천에 하소연하므로,

●● 천하대순은 서천서역 서양 로마 교황청 천개탑 강림으로 부터 .

●내가 (이마두를 데리고?) 서천서역 대법국 천계탑((로마 교황청 베드로 무덤))에 내려와서 삼계를 둘러보고 천하를 대순하다가

~~
●이 동토에 그쳐
(석가모니의 당래불 찬탄설게에 의거하야 승(僧) 진표가 당래의 비음을 감통하고 건립하여 지심기원해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삼십 년))을 지내면서,

●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쳐내어 신도와 인문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년(1864)에 천명과 신교를 걷우고 신미년(1871)에 스스로 세상에 내려왔노라." (대순전경 p303-305) 


♤♤ 일편단심 단주수명 남원무당 선천 개벽세상 대 해원굿.


○○ 무신년(1908) 대흥리에서 공사를 보실새 경석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 "오늘의 공사에는
●유생(儒生)들을 불러 모으라."]] 하시거늘,
명하신 대로 유생들을 불러 모으니
☆경석의 집 이칸장방 큰 사랑에 가득 모였더라. 
●●
유교의 테를 벗어 무당ㆍ신녀와 걸군ㆍ초라니로 상징되는 신교로 복구하는 의식.
여기서 무당은 고수부님과 남원무당.
걸군 초라니는 참 도인들의 의미.

●이 때에 마침 걸군패가 동내에 들어와서
●굿을 치고 가니 증산상제께서 가라사대
●●"수부 나오라고 해라." 하시거늘, 경석이 안에 전하여 고후비께서 사랑방에 나오시더라.
고후비 나오심을 보시고
상제께서 친히 장고를 둘러매고 고후비께 가라사대

●●"우리 굿 한석 하세." 하시며 장고를 두둥둥 울리실세 후비님께서 춤을 우쭐우쭐 추시며 노래 부르시니 그 노래가 이러하더라. 

■■ "세상 나온 ☆굿 한석에
☆세상해원 다 끌으니
☆세상해원 다 된다네." 하고 부르시니,
 상제께서 칭찬하시며
장고를 벗어서 고후비님을 주시고 가라사대
■■"그대가 굿 한석 하였으니
■■나도 또한 굿 한석 하리라." 하시며
고후비께 장고를 둘러매게 하시고 "치라." 하시니 고후비 장고를 두둥둥 울리실세 상제께서 천음을 가다듬어 큰 소리로 고창대성하시어 노래하시니 이러하니라.

■■ "단주수명(丹朱受命)이라
 단주를 내 제쳐 놓고
 세상해원 다 끌으니
 세계만류가 해원이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것이 천지굿이니
■나는 천하일등 재인이요
■너는 천하일등 무당이라
■이당 저당 다 버리고
■무당의 집에 가서 빌어야 살리라." 하시고, 인하여 
■고후비님께 무당도수를 정하시니라.
(선도신정경 )


♤♤ 일꾼들은 반드시 태을주와 옥추통부공부를 하여야한다.

○○ 약장은 아래에 큰 칸을 두고 그 위에 빼닫이 세 칸이 가로 있고 또 그 위에 내려셋 가로다섯 합하여 열다섯(十五) 빼닫이칸이 있는데, 한가운데 칸에
■ 「丹朱受命(단주수명)」이라 쓰시고 그 속에 목단피를 넣고, 또 ■「烈風雷雨不迷(열풍뇌우불미)」라 쓰시고 또 ■「太乙呪(태을주)」를 쓰셨으며, 그 윗칸에는 천화분, 아랫칸에는 금은화를 각각 넣고, 양지를 오려서
■「七星經(칠성경)」을 외줄로 내려쓰신 뒤에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 (우보상최등양명)」이라 가로 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서 내려 붙였으며,
■궤 안에는 八門遁甲(팔문둔갑) 이라 쓰시고 그 글자를 눌러서
■「舌門(설문)」 두 자를 불지짐하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 점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전주로부터 약재를 가져올 때에 마침 비가 오거늘, 가라사대 "이는 ■약탕수니라."하시니라. 
(대순전경)


♤♤
○북사도 전란으로부터 시작하여 ○남군산 병겁으로 선천이 끝나고 ○의통성업이 시작도는 과정의 ○개벽전 질병목 운수.

북사도전란는 북조선 전체에서 벌어지는 전란이며 남북조선 상씨름 삼일전쟁과는 다릅니다.
중국분방공사와 더불어 시작되는 북조선의 변혁상황 내전을 뜻합니다.
정오시에 시작하는 세계적인 장꾼들의 대가리놀음의 한 상황입니다.
지금이 우주일년 12회중 오회와 미회의 끝점이라하고
현무경 법문파의 한 지파에선 상제님이 안내성가에서 현무경을 쓰신 기유1909정월 1일 사시에 미회가 시작되었다고도 합니다.
장꾼 대가리 놀음 정오시는 하루 12시진중 절반이고 180년을 지칭하는 시점입니다.
얼마 안 남았겠죠?


○○ 하루는 원평 김명보(金明甫)의 주점에 이르러.
미리 준비된 황구(黃狗) 한 마리로 개장국을 끓여 술과 함께 잡수시고 성도들에게
“구미산(龜尾山)에 오르라.” 하신 후에 상제님께서는 유문(버들문)거리를 돌아서 구미산에 올라 물으시기를
■“지금 어느 때나 되었느냐?” 하시니 한 성도가
■“정오시쯤 되었을 듯합니다.” 하고 아뢰니라.이 때
■■김자현(金自賢)이 문득 시장 쪽을 바라보며 아뢰기를
■“장꾼들이 대가리놀음을 합니다.” 하거늘성도들이 모두
■장터를 바라보니 장꾼들이 남녀 할 것 없이 서로 멱살을 잡고 머리를 부딪치고 상대가 없으면 아무 기둥이나 벽에다 자기 머리를 들이받기도 하니라.

​이를 본 성도 하나가 상제님께 여쭈기를
■“이것은 무슨 도수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 “전쟁 도수니라. 내가 한날 한시에 전 세계 사람들을 저와 같이 싸움을 붙일 수 있노라. 부디 조심하라. 나의 도수는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도수이니 천하대세를 잘 살피도록 하라.” 하시니라.

​이 때 한 성도가 여쭈기를
■“오시(午時)에 공사를 보셨으니 ■오시에 전쟁이 나겠습니까?” 하거늘 상제님께서
■“그것은 너희들이 잘 생각해 보아라.” 하시니라.

○○
*김명보~사오미 개명도수를 보필한다.
*구미산은 거북꼬리니 신구낙서. 구주운조낙서중 선천상극 낙서시대의 끝.
*황구 한마리 치성과 개장국의 의미는 개정.
살구군대.
*오는 12지지로 말. 말은 전쟁 기마부대의 상징.
*김자현 진법 10만명 포교도수.
김자현은 의원도수.바보도수.
범증산도가 말복의 상징.
*장꾼은 천지공사 세운ㆍ도운의 장사꾼들. 또는 군대의 장군.
장터는 개명장터. 전쟁터.

○○~~공사를 마치신 뒤에 원평장의 아낙들이 밥을 하려고 보니
■■솥뚜껑이 모두 솥 안으로 들어가 있거늘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이르기를 ■“신의 조화로다.” 하니라.』

○○
■솥뚜껑이 솥안으로 들어온 것은 ■판밖에서 판안으로 욱여들어 오는 운수이자 신명의 감응.


♤♤
진짜 진인과 참일꾼을 잘 구별하십시요.
흑백을 잘 가리십시요.
삶과 죽음이 여기에 있읍니다.
잘 아는 자가 되십시요.

○○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知之者)는 지지(知之)하고
부지자(不知者)는 부지(不知)로다.
 ○
과연 누가 자웅(참과 거짓)을 알것이며.
진실로 누가 태양신의 신탁인 금오의 진위를 알겠는가?
누가 선ㆍ악과 검은 자. 흰 자를 구별하리오?
알고자 하면 알 것이요 .
이를 모르면 진실로 알 수 없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서 삼팔선(三八線)이 왠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戰亂)이라.

*동방 3국에 나무 목(목은 팔괘취상으로 문왕ㆍ정역괘 모두 동남 손ㆍ손은 풍ㆍ풍은 바람 바람들면 병이 된다.)
중국(청)의 유문((버들문.널문 판문))은 어디인가? 한국은? 일본은?
*삼일문은 삼계가 하나로 통합하는 문.
●삼일운은 의통운이 들어온다는 뜻.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보소 운수보소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    


♤♤ 남조선 군산 개복 병겁.

○○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
☆☆
의통성업은 하루 30리 병겁신장을 따라가면서 혼줄 끈어진 사람을
살린다.
ㅡ이 상황은 전 세계에 생방송된다.


♤♤ 일편단심 단주라야 천명을 받을수 있고 태을주와 옥추통을 떠나면 죽는다.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만물이 한울을 떠나면 명이 떠나는 것이니, 
■태을(太乙)을 떠나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요.  ■태을주(太乙呪)는 곧 약이니, 이 약을 먹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147)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 문하에 '참도인((태을주공부하는 태을(태일) 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태일)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내가 움직여야 하는))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  나의 도를 받드는 태을(태일)도인(太乙道人) 이 되는 그 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95)

☆☆
기존 판에서의 입도는 중요하지 않다.
범증산도가에서 새로 시작한다.  



여기서 태을(태일)도인이 특정 집단인 ㅇ을도가 아닙니다.

기존의 선천 인연을 따라 범증산도가에 들어와야 성공한다.

○○
때가 되면
■한 사람이 나오느니라.
혈심자가 한 사람만 있어도 나의 일은 되어 느니라.
모든 일에는
■선통이 있는 법이다.

■■☆단주수명은 요임금 아들 단주가 인신화현하여 후천진인으로 출세하여 의통성업을 이룬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약장공사 자체가 24종 약재와 5황극. 15진주수와 옥추통 수행법의 의미이기 때문이고.
■용의 비나리인 뇌성이 쳐야 약장기운이 발음하기 때문입니다.
■태을주를 약장의 중궁에서 뒤로 넘긴것이 옥추(독맥)수행법의 상징.

■ 丹 붉을 단,정성스러울 란,정성스러울 난
부수丶 (점주, 1회) 획수4획
1붉다
2붉게 칠하다
3성심(誠心: 정성스러운 마음

■甘 달 감
부수甘 (달감, 5회) 획수5획

1달다(꿀이나 설탕의 맛과 같다)
2달게 여기다
3맛좋다


해(태양)을 향한 일편단심.
규화세침능보곤.

■■붉을 단자를 뒤집으면 달 감자가 됩니다.
김수부님 홍연 감결공사.
구천하감주.
최수운 신명 대접은 감주(식혜).
식혜는 참 지식과 지혜 공부.

파자로 나누어 풀면 이십일(21)
임금왕자를 파자로 풀면 이십(20)

오로봉전 이십일(21) 의 바른 해석은 회문산 오성산 오선위기 바둑판 도수가 도운ㆍ세운에 현실화가 되기 전에.
■제왕이 한 분 출세한다는 뜻입니다.
((그 왕은ㅡ☆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21자의 주인공))

■사명당기운으로
■한 사람이 나와서
■24장 28장을 거느립니다.
■오로는 5황극 태양신의 모습
이자 나라의 군주인 황극입니다. 일월오봉도는 제왕만이 씁니다.


일월오봉도.

대각기원 금강복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