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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계도수 ㅡ누런 암닭과 누런 장닭.-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0. 27. 10:1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청음남주관련: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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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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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

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황계(누런 닭)공사.

2022. 2. 4. 9:57

 

🌺🌺🌺♤♤황계도수 ㅡ누런 암닭과 누런 장닭.-金剛 大仙師

황계가 상징함은 무엇인가?

토정비결(조주 백수군왕.)

ㅡ손진계룡 서시 6황극.

●●

☆삼계 복마를 물리치는 운장주를 내려 주심

☆황계?가 동할 때~~적벽대전이 일어난다.

적벽대전은 중국내전 분방도수로 보이고.

관운장 화용도는 일꾼들이 복마의 권능을 얻는 것.

1 기유년 봄에

● 와룡리에 사는

●황응종이

●누런 암탉 한 마리를 가지고 와서 상제님께 올리니

2 말씀하시기를

●● “황계(黃鷄)가 동하니 필시 적벽대전(赤壁大戰)의 조짐이라. 어서 

●관운장을 불러

●●화용도(華容道)의 목을 단단히 지키게 하리라.” 하시고

3 일어서시어 멀리 청도원 쪽을 바라보며 손을 흔드시니 문득 ●동남풍(東南風)이 일어나니라.

☆동남풍은 손방ㅡ질병과 전쟁.

4 이에 글을 써서 불사르시고 ●형렬에게 그 닭을 삶아 오게 하시어 성도들과 나누어 잡수신 뒤에

5 운장주(雲長呪)를 써 주시니 이러하니라.

6 雲長呪

운장주

天下英雄關雲長 依幕處 謹請 天地八位諸將

천하영웅관운장 의막처 근청 천지팔위제장

六丁六甲 六丙六乙 所率諸將 一別屛營邪鬼

육정육갑 육병육을 소솔제장 일별병영사귀

唵唵喼喼如律令 娑婆訶

엄엄급급 여율령 사파하7 또 말씀하시기를

●●“이 글이 대차력주(大借力呪)니라.” 하시고 성도들로 하여금 한 번 보아 외우게 하시니

8 이 때 참석한 사람은 형렬, 공숙, 찬명, 자현, 갑칠, 송환, 광찬, 응종 등이더라.

9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운장주를 많이 읽으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363)

●●

●너는 국량이나 키워라

1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시다가 일꾼이 없음을 한탄하시며 “사람이 없다. 사람이 없다.” 하시더니

2 내성을 보시고

“갈보야, 칠보야! 짧달막한 네가 있구나!” 하시니라.

3 상제님께서는 소나 돼지를 잡아도 내성에게는 “저놈은 뼈다귀만 줘라.” 하시며 고기 맛을 못 보게 하시고

4 국물만 큰 그릇에 하나 가득 주시며 ●“너는 국량이나 키워라.” 하시더니

5 하루는 한 성도를 불러 말씀하시기를

● “저 장닭 큰 놈 한 마리 잡아 푹 삶아서

●내성에게 주고 깃털과 뼈다귀 하나 남기지 말고 다 먹으라고 해라.

● 안 먹으면 큰일 나니 다 먹으라고 해라.” 하시니라.

6 그 성도가 명하신 대로 닭을 삶아 내성에게 주며 상제님의 말씀을 전하니

7 굶주린 내성이 털째로 삶은 장닭을 정신없이 다 먹은 뒤에 입맛을 다시며 상제님께 와서

● “다 먹었습니다. 터럭 하나 안 남겼습니다.” 하고 아뢰거늘

8 상제님께서 웃으시며

●●“아따 그놈, 계룡산 도둑놈이로구나!”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33)

●●

1 구릿골에 계실 때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 “나의 일은 상씨름 씨름판과 같으니라.

2 상씨름 딸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이나 자면서 누워서 시치렁코 있다가

● ‘상씨름이 나온다.’고 야단들을 칠 때, 그제야 일어나서

●판 안에 들어온다.

3 다리를 둥둥 걷고 징검징검 들어가니 판 안의 씨름꾼들 여기저기 쑤군쑤군.

4 들은 체도 아니하고 샅바 잡고 한 번 돌더니,

●●‘상씨름 구경하라. 끝내기 여기 있다.

5

●갑을청룡(甲乙靑龍) 뉘 아닌가. ●갑자(甲子)꼬리 여기 있다.

6 두 활개 쭉 펴면서

●●누런 장닭 ●●두 홰 운다. 상씨름꾼 들어오라.’ 벽력같이 고래장 치니 어느 누가 당적할까?

7 허허, 헛참봉이로고.

●소 딸 놈은 거기 있었건만 밤새도록 헛춤만 추었구나.

8 육각(六角) 소리 높이 뜨니 상씨름이 끝이 났다.” 하시니라.

(道典 6:71)

●●천지개벽경 5편(을사편)

이 공사해석은 어렵고 인터넷 자료는

각양각색입니다.

저 나름대로 느낀대로 하석합니다.

【12】下訓(하훈)하시니,

● 桀惡其時也(걸악기시야)오 

●湯善其時也 (탕선기시야)라. 

天道(천도)이 敎桀於惡(교걸어악) 하고 

天道(천도)이 敎湯於善(교탕어선) 하나니, 

●桀之亡(걸지망)과 湯之興(탕지흥) 이 在伊尹(재이윤)이니라.

(註)가르침을 내리시니, 

걸 왕의 악함도 그 때요, 

탕 왕의 선함도 그 때라. 

천도가 걸 왕에게 악을 가르치고,  천도가 탕왕에게 선을 가르쳤나니, 

걸 왕이 망하고 탕왕이 흥함은 ☆이윤☆에게 달렸느니라.

【13】弟子(제자)가 告曰(고왈), 

土亭之訣(토정지결)이 造主碁번局 (조주기번국)하니 

兆始烈煽蚊(조시열선문)이라. 

今朝跨刀子(금조과도자)가 

昔日碩功勳(석일석공훈)이라. 

木之十八子(목지십팔자)가 

絲冬海島汾(扮?)(사동해도분)이라.

(註) 제자가 아뢰기를, 

토정의 비결에

조주(남조선 배(집)을 만든 주인공)이 바둑판에 돌을 던지는(뒤집는) 때의 징조와 기미는 백성의 피를 빨아먹는 극성스런 모기떼(모기 문자 문깡정부)를 부채 부치듯 날려 버리는 것이 나올 때이다.

지금의 문카발 조정에 칼을 겨누고 앉은 것처럼 위태로운 사람들이

옛날에 전생의 공덕이 있었던 자들이다.

목국(이씨)이 바다의 섬(일본 열도)의 분탕질로 끝나리라.

☆이씨 조선왕조가 왜놈의 분탕질로 망하듯이 현 남조선도 일본의 분탕질로 파국이 비롯한다는 뜻.

【14】欲免斯塗炭(욕면사도탄) 이면 

無如石井崑(무여석정곤)이라.

石井(석정)이 非難知 (비난지)라  

寺畓七斗落(사답칠두락)이라. 

亥馬上下路(해마상하로)가  

正是石井崑(정시석정곤)이라.

(註) 이 도탄을 면하고자 하면

●석정 곤만 한 것이 없도다. 

석정곤(돌우물)을 알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사답칠두락( 절 논 열 마지기니라.) 

●해(亥)와 오(午)의 이은 길

(수승화강의 법ㆍ수화기제)이 올바른 석정곤이라.

☆☆

사답칠두락위에

~우물 정자 밭침 위에

~밑없는 시루 걸고 세운

금산사 미륵전.

미륵의 법도는 지천태 수화기제 후천 서방정토

[참고]격암유록 말중운

​●水昇火降不覺 수승화강불각하니

●石井坤 석정곤을엇지알며

●石井嵬 석정외를 不覺 불각하니

●寺沓七斗 사답칠두엇지알며

●寺沓七斗不覺 사답칠두불각하니

●一馬上下 일마상하엇지알며

●馬上下路不覺 마상하로불각하니

●弓弓乙乙 궁궁을을엇지알며

弓弓乙乙不覺 궁궁을을불각하니

白十勝 백십승을엇지알며

白十勝 백십승을不覺 불각하니

亞倧佛 불아종불엇지알며

亞倧佛不覺 불아종불불각하니

鷄龍鄭氏 계룡정씨엇지알며

鷄龍鄭氏不覺 계룡정씨불각하니

白石妙理 백석묘리엇지알며

白石妙理不覺 백석묘리불각하니

穀種三豊 곡종삼풍엇지알며

●穀種三豊不覺 곡종삼풍불각하니

●兩白聖人양백성인엇지알며

●兩白聖人不覺 양백성인불각하니

●儒佛仙合 유불선합엇지알며

●儒佛仙合不覺 유불선합불각하니

●脫劫重生 탈겁중생엇지알며

●脫劫重生不覺 탈겁중생불각이면

●鄭道令 정도령을알었으랴

【15】吉運(길운)이 有轉(유전) 하니  醇風(순풍)이 不變(불변)이라. 

種財可畏(종재가외)오

種德可生(종덕가생)이라. 

東土(동토)가 雖佳(수가)나 

不如南州(불여남주)라 하고 

又曰(우왈), 

龜玆一隅(구자일우)에 朝母苟活 (조모구활)하고 

黑子孤城(흑자고성)에 白首君王 (백수군왕)이라 하니 

何謂乎(하위호)잇가.

(註)

좋은 운이 돌고 도니 순박한 풍속이 변치 않네. 

재물을 모음은 두렵고, 덕을 심으면 살 수 있다. 

비록 동토가 아름답다 하나

남쪽 나라만은 못하네 하셨다. 

☆하도와 낙서의 법.

낙서는 동방에 3.8목 남방에 4.9금.

금화교역의 후천세상이 좋다는 뜻.

또 말하기를, 

손바닥만 한 땅 한 구석에서 아침저녁 근근 히 살아가고

검은바둑 알로 꽉찬 성에

고고한 머리 하얀 임금이라 하니 무슨 말입니까?

☆☆

구자일우 ㅡ신구낙서 아홉자 중에 한 글자같은 구석진 땅이란 뜻.

흑자고성ㅡ 흑백의 선악중 악으로 가득찬 세상의 의미.

백수군왕 ㅡ 그 검은악의 세상에서

고고히 서 있는 백미 백수의 선의 군왕.

((상제님 백의군왕 백의장상도수))

이정도 말하면 백수군왕이 무언지? 아시겠지요.

【16】曰(왈), 土亭(토정)은 方可謂之先生也(방가위지선생야)로다. 造主者

(조주자)난 輩(輦?)失兩夫也 (배실양부야)오, 

煽蚊者(선문자)난 有功之文也 (유공지문야)오, 

亥馬者(해마자)난 南出北流之水也 (남출북류지수야)오, 

種財可畏(종재가외)난 亂道之世也 (난도지세야)오, 

種德可生(종덕가생)은 眞法之始也 (진법지시야)니라.

(註) 말씀하시기를,

토정은 선생이란 말을 들을 만 하도다. 

남조선 배를 완성한 주인공은

배(輩)자가 위의 두 글자를 잃음이니 차씨를 말한다, 

흡혈 모기를 부채로 부쳐 없애 버리는 것은 참 진리(경전)의 공이 있음이요,

수승화강 해마(亥馬)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것이요, 

재물을 모음은 도가 어지러운 세상이요, 

덕을 심어야 삶은 진법의 시작이니라.

☆☆

수레 차는 위아래 십과 밭전이니

십십일일지공 십일성도 건존 곤존

이재전전 태전입니다.

●5황극이자 6황극 서시.

【17】龜玆一隅(구자일우)는 

閱歷風霜也(열력풍상야)오, 

黑子孤城(흑자고성)은 草屋數間也 (초옥수간야)오, 

白首君王(백수군왕)은 東學歌詞之李花桃花滿發也 (동학가사지이화도화만발야)니라.

(註)구자일우는 풍상을 두루 겪음이요, 

흑자고성은 초가집 몇 간이요,  백수군왕은 동학가사의 이화도화만발이니라.

☆☆

독조사도수 숙구지도수.

용봉도수.

천마리 닭중에 한마리 봉황.

이화 도화 만발한데 때가 되면 계수나무 계화도 핀다.

계수나무 계자는 나무 목에 토가 둘.

10미토 무극과 진 토 술 토의 뜻.

두사람.

문왕과 무왕.

【18】曰(왈), 草幕之家 (초막지가)에 聖人(성인)이 出焉(출언)하노라.

(註) 말씀하시기를, 초가집에서 성인이 나오느니라.

☆☆

독조사 도수의 두 주인공.

●●황계(누런 닭(장닭)가

무슨 뜻인지?

누구인지?

충분히 이해하시겠죠.

●●

손진계룡 ㅡ용봉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