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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달력을 보니 오늘이 중양절((9.9))이군요.생각난 김에....-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0. 26. 13:29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청음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1.90MB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http://blog.daum.net/cheramia/15692610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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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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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

청음 이상호, 남주 이정립(성영)은 조선총독부 경성 경무국조선인 탄압 책임담당 동광회 회장 김태석-태식& 경기도 경무국 후지모토 국장에게 이중으로 포섭, 매수된, ~600만 민족종교 보천교 해체의 행동책~🎭으로 직접 이들 양 쪽 일제 순사 8 명을 거느리고 당시 일제에게 정체불명였던 차교주가 은거해 있던 함양 황석산 우전리로 찿아가 차교주를 반강제적으로 협박 일제 첩보대에 비밀조직을 공개하는 소위 '보천교 양해사건'을 일으켜 일제 수사관들과 차경석 교주를 직접 대면케 해 비밀교주의 정체를 폭로 공개하고 비밀 결사조직인 보천교 조직의 실체를 처음 공개케 한다.

 

청음남주에 의한 '보천교 양해사건'으로 인해 6백 만 민족종교 보천교는 발가벗겨진 채 조선총독부의 '보천교 신법제정'과 함께 해체되는 운명에 처한다. 청음 남주는 이 사건 이후 조선 총독부를 등에 업고 그들의 목적에 부응해 '독립운동자금의 산실' 보천교 해체를 위한 행동책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본격적으로 일으키고 보천교 출교 이후 조선총독부 조선인 거물 친일파 종교 전문 밀정인 *조선총독부 촉탁* 김환金丸의 기획에 의해 동화교를 창교하고 해방 이후 반민특위에 의해 친일파로 처단되어 체포 구금대기 중 이승만의 야만적인 반민특위 해체명령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온다.

또한 이 상호(본명:明鐸)·이 성영(본명:誠鐸) 형제 두 사람은 목포에 수감되었을 적에 모든 책임을 얼굴도 모르는 태모님에게 덮어씌워 태모님으로 하여금 감옥생활 하게 만든 적도 있고 보천교 교주로 차경석을 옹립한 뒤 실권을 쥔 뒤 다시 축출하고 교권을 차지할 욕심으로 곤존 고수부님을 공개적으로 축출운동을 벌여 결국 조종골로 내쫓은 파렴치한이었습니다.

뒤에는 자신들이 주인공 추수사명자인 해도진인(海島眞人)으로 자처하여 욕속부달(欲速不達)의 허황된 욕심으로 자신들에게 진리를 전해준 스승이자 이종물 사명자인 차 경석 교주를 조속히 옹립시킨 뒤 조선총독부를 등에 업고 차 교주를 축출하여 교권을 차지하고자 공개적으로 보천교 혁신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음과 남주가 무진년 동지 대각다리 인암 박공우 성도 조우사건과 의통해인 전수에 대해 스스로를 해도진인으로 착각하며 진사성인출의 비결에 의거 무진기사년의 연도에 맞추어 마침내 1928(무진)년 일제의 협력을 얻어(조선총독부 종교계 고등밀정인 "촉탁" 신분 김환과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의 협조로  ‘동화교’를 창교하고 차경석 교주와 김형렬 미륵불교를 배신하는 배사율을 범하면서 자료를 취합한 그들 형제는 <서전 서문>의 기사(1929) 삼월기망(3.16)에 맞추어 ‘대순전경’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국적으로 무진년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무진년 구월도 공사로 임술생 문왕 추수사명자를 영적으로 깨우는 공사로 상제님과 태모님은 무진년 공사로 술부戌符 문왕사명자와 자부子符 사명자 병립하게 하여 문왕추수사명자를  청음으로 하여금  은폐시키시고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 청음 이상호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

 
 
공동리더
금강
2022년 10월 4일 오후 2:01

🌺🌺🌺♤♤☆☆☆갑자기 달력을 보니 오늘이 중양절((9.9))이군요.

생각난 김에....-金剛 大仙師


●●
2022 임인년부터 ~~
호토용사상회일 무고인민만일생
도수가 나옵니다.
●●
김호연 수도 개안 도통공사.


○ 임인 계묘 갑진 을사 4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사는 고난의 운수가 열립니다.
본격적인 환란도수가 나옵니다.

○이 기간중에 포교50년종필도수와
선통자도수와.
청룡황도대개년 갑진 용머리도수가 나오고.
범증산도가 추수일꾼들의 개안 천강도수가 나옵니다.

●●김호연 수도 개안공부.

ㅡ선매숭자 김호연 선맥도수에 따라
범증산도가 추수일꾼들도 2025 을사년 3월3진부터 조직과 인원을 정비하여 6개월간 주문공부와 서전서문 도리원서 옥추통공부등 준비기간을 거쳐~~3×3=9
중양절 9월 9일부터~~병오년 1월15일(정월 대보름)까지 125일 동안 합니다.
마지막날 전날(이브)인 1월 14일 신시부터 1월 15일 인시까지는 철야수행으로 최덕겸 새울도수가 나옵니다.

그이후 천자부해상공사로 핵랑군 남대문 입경도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또한 상제님께서 남대문에 묻으신 벽력표도수도 나옵니다.

☆☆

●1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을사년 9월 9일에 수도 공부를 시작하여 
●병오(丙午 : 道紀 36, 1906)년 ●정월 보름에 공부를 마치게 하시니 움막에 들어간 지 ●꼭 125일 만이더라.

☆☆널 돌보는 사람이 생긴다
((김호연성도가 선매숭자로 자리잡는 것))

2 호연이 공부 기간 내내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있었으므로 종아리살과 허벅지살이 하나로 붙고 발가락이 얼어서 오그라져 버린지라
3 상제님께서 다리를 펴 주시고 주물러 주시니 괜찮아지거늘 “욕봤다.” 하시며 깨끗이 씻겨서 앉혀 놓으시고
4 “비록 내가 죽어서 너를 내버려도 네가 한탄 말고 살면은 개미가 살려도 살리느니라.
5 네가 죽어서 실래끼가 되어 내버려져도 개미라도 달라들어서 일으켜 세운다.” 하시니라
6 이에 호연이 “어느 개미가 나를 살려?” 하니 “이제 봐라. 내 말이 씨가 되는가 안 되는가.
7 왕개미, 흰개미가 달라들어서라도 역사(役事)를 해서 너를 살린다.
((개미 여왕개미와 일개미처럼 말복 추수 개미일꾼들이 선맥을 잇는다는 뜻))

8 천지에 이치가 있으니 자연히 널 돌보는 사람이 생겨. 내가 죽으면 영 죽는 것이 아니니 널 돌보마.” 하시니라.

☆☆ 천자부해상 공사를 위해 모인 성도들

●9 정월 그믐날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 공사를 위해 여러 성도들이 구릿골에 모이니.
10 모인 성도는 김광찬, 김갑칠, 신원일, 정남기, 정성백(鄭成伯), 김선경(金善京), 김보경, 김봉규(金鳳圭), 김병선(金炳善) 등이더라.
(증산도 道典 3:151)

☆☆☆공부시 ☆☆참고사항,


1 을사년 9월 9일에 상제님께서 “무명 두 필을 끊어 오라.” 하시어
((무명ㅡ없음이 비움이 광명의 근원이다.
수행공부의 바탕은 허와 무이다))
((두필은 태을))

2 흑석골 호연의 집 앞마당에 두어 사람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움막을 짓게 하시고
●“이제 너 내외한다.” 하시니라.
((흑석골은 북방 1.6수의 계곡.현빈곡신))
((내외한다.판안과 판밖.진법과 난법.
삶과 죽음이 문턱하나 넘는 것.
마음먹고 안먹고의 차이))

3 호연이 내외한다는 뜻을 몰라 불속에다 넣는 줄로 알고 “아이고, 뜨거우면 어찌해야 옳을까?” 하고 울거늘
4 상제님께서 어깨를 감싸안으시며 “아녀, 뜨겁지는 안 혀. 나오지를 못해서 그려.” 하고 달래 주시매
5 호연이 “안 나오고 어떻게 살아?” 하니 “그래도 살 수가 있어.” 하시니라.

 


건지산 곤지산 천지음양신.
완산7봉. 용머리.남고산.
(사진은 증산도장 꺼)

☆☆천지를 받는 청수
6 상제님께서
● “잘못 파면 사람이 죽는다.” 하시며 움막 안 동쪽으로 샘을 둥그스름히 파게 하신 후에
7 몸소 들어가 보시고 “이것이 석 자인가 넉 자인가 재어 보라!” 하시므로
8 형렬이 왕골을 끊어다가 찔러보니 왕골의 꽃이 샘 입구에 와 닿거늘 재어 보매 넉 자가 조금 못 되더라.
9 상제님께서
○“물이 많다.” 하시고 샘의 둘레를 돌로 쌓아 그 위에 덮개를 만들게 하신 뒤에 샘 안에 대접을 띄우고 호연에게
○ “샘을 들여다봐라.” 하시니
10 호연이 샘 안을 보고는
○ “아무 것도 없구만, 대접만 동동동동….” 하고 볼멘소리를 하거늘
11 상제님께서 막대기로 물을 동서남북 사방으로 한 번씩 저으시더니 그릇에 물을 떠서 그 위에 막대기를
○ 열십자로 올려놓으신 다음
12 그 가운데를 눌러 잡으시고 한쪽을 가리키시며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 “마셔라. 이놈은 네 차지다.
((천강.감로수))

13
● 천지를 받는 청수니, 네가 처음으로 먹어야
●내가 먹느니라.” 하시고 이어 형렬에게
● “형렬은 이쪽으로 마셔라.” 하시니라.
14 이에 상제님께서 명하신 대로 각기
○그릇 위에 걸친 막대기를 양손으로 잡고
○호연이 한쪽으로 ○세 모금을 마시고
○형렬이 다른 쪽으로 ○세 모금을 마시니
15 
●상제님께서 “내가 마지막 먹는다.” 하시며 또
○다른 쪽으로 나머지를 다 드시니라.
(증산도 道典 3:145)
((상제님 김호연 김형렬 ㅡ선맥의 연맥))
@ 감히 누가 이 그릇에 손을 댈까?
맛보면 죽을 수밖에....
반드시 명심하시라!

 


지금도 샘물이 나온다.

☆☆내내 무릎을 꿇게 하심

1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칠성경(七星經)과 개벽주(開闢呪)를 읽게 하시고 종이에 닭, 뱀, 말을 그리게 하시는데
2 ‘오늘은 무엇을 하라.’고 공부 시간을 따로 정해 주지 않으시니, 호연이 하고 싶은 대로 주문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하니라.
3 또 공부하는 동안 내내 무릎을 꿇게 하시니 호연이 다리가 저리고 아파 투정을 하면 오히려 더 오그려 놓으시고
4 낮에 어디에 가고 안 계실 때에도 “내가 천리에 가 있어도 뒤꼭지에 눈이 있어 다 안다.” 하시므로 다리를 펴지 못하니라.

☆☆자고 싶으냐
5 상제님께서 한밤중에도 종종 호연이 공부하는 움막에 오시어 작은 소리로 “호연아, 호연아.” 하고 부르시거늘
6 호연이 “응.” 하고 대답하면
● “안 자냐? 먹을 것 갖다 주랴?” 하시고
7 호연이 “싫어.” 하고 대답하면 ●“자고 싶으냐?” 하고 물으시니라.
8 하루는 상제님께서 오시어 물으시는데 호연이 대답지 않으니 ●“너 말 안 하면 내가 벙어리 만들어 놓는다.” 하고 도로 가시니라.
9 때로는 상제님께서
●콩나물국에 ●막걸리를 타서 ●밥을 말아다 주시므로 그것을 먹으니라.
((콩나물국은 태을 태극수.
막걸리는 막 걸러 낸 술. 탁할 탁자 탁주.
밥은 식록))

(증산도 道典 3:147


●●
마지막 철야수행을 통해 각기 딲은바 근기를 따라 조상신과 도통신의 음호로 광명 금화를 봅니다.
이 후통자 일꾼들이 법사가 됩니다.


●●덕두리 새울도수는 여러번 밴드글에 올렸으니 상세는 생략합니다.


**[대전 7- 22] 기유년
●●((정월 열 나흗날)) 밤에 ●●((덕두리 최덕겸))의 집에 계실 때
●● ((새올))이라 써서 불사르시고 이튿날 덕겸을 명하사
●● ((새올 최창조))에게 가서 전도(傳道)하라 하시니 덕겸이 그 방법을 물은 대 가라사대
☆창조의 집 조용한 방을 치우고
☆((청수 한동이))를 길러다 놓고 ☆수도자들을 모아 놓고
●수저 ((마흔아홉개))를 종이 앞에 놓고
●((시천주를 일곱 번)) 읽은 뒤에 ●수저를 모아잡아
● ((쇠 소리))를 내며
● ((닭 울기))까지 행하라 만일
●● ((닭 울기 전에 잠든 자는 죽으리라))
☆덕겸이 명을 받고 창조의 집에 가서 명하신대로 낱낱이 행하니라

●●((보름날 ))천사
● ((원일))을 데리고
●((백암리))로 부터 새올에 이르사 원일에게 명하사
☆백암리에서 가져온
●((당성냥과 주지(周紙)))를 ●덕겸에게 전하시니 주지는 ●●((태을주))를 쓴것과 또 ●●((천문지리(天文地理) 풍운조화(風雲造化) 팔문둔갑(八門遁甲) 육정육갑(六丁六甲) 지혜용력(智慧勇力)))이라 쓴것이러라

☆창조를 명하사 밖에 나가서 살피라 하시니 창조가 나갔다가 들어와서 아뢰되
☆(태인 순검)이 선생을 체포하려고 ☆(백암리)로 나갔다는 말이 있더이다

천사 일어나시며
☆창조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도 피하라)) 또
☆덕겸에게 일러 가라사대
☆ ((일분 동안 일이니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 하시고
●창조에게 ((돈 두냥))을 가져오라 하사
●새올 ((이공삼))에게 간직하라 하시고
●●((통머릿골))로 향하여 ●((비틀걸음))으로 가시며 가라사대 ●●((도망하려면 이렇게 걸어야 하리라)) 하시고 이 길로
●● ((구릿골))로 가시니라

밑에 유백온 추비도 꼭 보시길.
추비도ㅡ비천한 사람이 등을 밀어준다.
https://youtu.be/MAy1Dl9jJW0

 

금강

중양절 (9.9)지나 10일 뒤가 상제님 탄신치성절(9.19)입니다.

그날 모든 선사님들 서울 화곡도장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금요일이니 뒷날이 편하지 않습니까?

꼭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