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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꾼이 콩밭에서 낮잠을 자면서 기다린다 ! ●● 용봉기와 태전의 이해를 위하여-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0. 9. 20:2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

청음 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1.90MB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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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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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꾼이 콩밭에서 낮잠을 자면서 기다린다 !
●●
용봉기와 태전의 이해를 위하여

*요즈음 날마다 방송과 언론매체를 보면 참 답답합니다.
극도의 정치대립. 선악의 모호성.
도덕의 잣대가 무너지고.
코로나 오미크론 1200만 감염.
카발의 대중화.?

일반 시민 대중이 보기에는 앞날을 모르겠죠?
나오는 뉴스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돌발뉴스로 도배를 하고, 뉴스의 주인공들은 엎치락뒤치락 반전에 재반전을 거듭하면서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우리 범증산도가의 칠성도인들이야 앞으로 오는 결론을 알고 있으니 그 끝이 뻔히 보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날마다 의문만 풀어도 풀어도 해답이 없고 시간이 모자라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도인들이라고 해도 가족과 친지들을 일반인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데, 설상가상으로 도판 안에서도 천지공사에 대한 해석이 난무해서 무엇이? 누가? 바른 길로 인도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많고 많은 공사중에 
●( “일꾼이 콩밭에서 낮잠을 자면서 때를 기다린다.”)라는 말씀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용봉기도 함께

이 구절은 (대순전경)과 (천지개벽경)에는 나오지 않는 말씀인데
김낙원 선생의 용화전경과 증산도의 도전에 내용이 나와 있읍니다

 *용화전경 3장 1절 5항

5.또 말씀하시기를
● (상씨름할 사람) 은 술고기 많이 먹고
●(콩밭)에서 잠을 자고
●(판을 넘어다보는 법)이니라 하시니라.
ㅡ(콩밭)은 곧 (태을주 판)이고 태을주는 원래가 (구추?병마주(九逐病魔呪))니라.
○김경흔(金京訢)은 (오십년 공부)에 (태을주)를 얻었고
○ (수운)은 같은 공부에 (시천주 주)를 얻었는데
미륵세존님께서는 시천주는 이미 행세(行世)가 되였으니 태을주를 행하라 하시면서
●(훔치 훔치)를 첨가하여 읽게 하시니라.
 
 * 제가 공사를 풀이할 때 도전(道典)의 내용을 잘 인용하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전의 (다른 경전에 나오지 않는 내용이 많고, 변색도 보이고)
그 내용들 중에서 상당한 부분이 다른 공사 내용과 (상충)하는 경우도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 경우에는 성도님들이 살아계실 때에 편찬된 대순전경과 고부인신정기가 판단기준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또한 후에 나온 책 중에서는 독립운동을 하셨던 이중성 선생의 천지개벽경을 많이 인용합니다
 
* 그래서 평소 생각과 여러 자료부터 찾아보았더니, 제 소견엔 콩밭ᆞ 태전이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보다 넓은 도덕적 ㆍ철학적 의미가 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읍니다.
저는 제 방식대로 살을 붙여서 풀어 봅니다.

 ㅡ태전(太田) 지명의 의미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꾼이 콩밭(太田)에서 낮잠을 자며 때를 넘보고 있느니라.” 하시고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 에 꽂았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5:136)

여기서 태전(太田)의 의미로 불리는 크고 넓은 (콩밭)이란 (콩)을 열리게 하는 (밭)으로서 그 콩의 의미를 봐야 합니다.
● 후천을 여는 콩(밭전의 (한자풀이) ᆞ11성도를 이룬 일꾼)이 무럭무럭 소리 없이 자라난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천지공사 내용중 김병선(금화교역이 잘 된다는 의미)성도의 한 가마니 콩중에 일일히 가려서 콩 1000개 가려 내는 공사는 일차 범증산도가 말복 추수일꾼들의 숫자로 생각합니다 !
도인의 몸에 상ㆍ중ㆍ하 단전은 (단)
을 키우는 밭이니
태극 (공ㆍ콩)을 키우는 태전이 될 수도 있읍니다

○원래 콩은 우리 한민족의 만주대륙과 한반도 전역 특히 북부지역에서 많이 재배한 동이족의 주식입니다
두만강이 콩으로 가득찬 강의 뜻입니다
그래서 만주의 동이족들을 태인이라 하였읍니다.
중국 황하유역에 태원이란 도시도 있는데, 옛 동이의 터전이었죠.

○이스라엘 유태인은 태인(동이족)과 유사한 태인이란 뜻입니다

○새을 자를 콩을 자로 하는 것은 또한 태자가 태극의 의미이니 천부경의 일시무시 일종무종의 의미도있고
○콩은 공의 경지를 깨닫다의 의미도 있읍니다
순 우리말로 숫자 2를 둘(두을) 이라 하는데 이는 (콩)두의 잘라진 음양을 얘기하고 전체는 태극(공)을 의미 합니다
○콩은 태극 우주 하늘에서 온 천손 민족인 동이의 주식입니다
○태인은 콩족의 의미 보다는 (태일 ᆞ태극ᆞ비로소 시발점ᆞ천손족)의 의미입니다

 *높기도 높구나. 나는 태전으로 간다. (화은당 실기 선화편)

화은당 선사께서 태전으로 간다~라고 하셨는데 태전(대전 광역시)으로 가신 흔적은 법종교 역사 아무 데도 없습니다.
저의 소견으론 여기서 높고 높다란 것은 상당한 도의 경지를 이룬 태전(큰 도인ㆍ대인)의 뜻으로 생각합니다

*상제님께서 서산(西山)에 이르시어 공우(만국 개벽대장)에게 물으시기를 “공우야, 내가 텃밭을 찾아가는데 내 텃밭이 어디로 가야 있겠느냐?” 하시거늘
☆( 수부님)께서 불쑥 대답하시기를
●(“당신 마음먹고 가시는 길이 텃밭 아닙니까?”) 하시니라.
이어 공우가 상제님께 여쭙기를 ●“어디로 가시렵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 (“임피로 해서 태전 간다.” )하시니라. (道典 5:299) (중략)

☆☆상제님의 텃밭이 상제님께서 마음먹고 가시는 길이
☆☆ (임피로 해서 태전(콩밭)간다 입니다)
원래 콩은 콩 두자로 쓰지만 조선중기후 대두를 특히 콩태로 하였읍니다
☆☆콩중에 큰 콩만 고른다는 뜻이니
☆☆깨어있는 도통자의 의미로 부족함이 없읍니다

임피로 해서 태전간다는 지역적인 의미도 있으나
제대로 보면
○ㅡ회문산 산군도수 (차경석ᆞ회문산 장군봉 도수 낙종사명 내장산 내장도수와 국사봉 법사도수)
○ㅡ 변산 해왕도수(추수용 월명산 천자봉 도수 가
○임피 오성산에서 만나 ○술산(임술ㆍ복구)을 거쳐 ○태전(손진계룡 임진)으로 문왕사명이 무왕사명으로 전이 된다는 의미입니다ㅡ술산이 계룡산으로 전이
여기서 태전은 계룡산 대전이란 지역적 의미도 있으나
이 보다는 태전(내단과 금화)을 이룬 도통자 대인 진인의 의미가 강합니다

○콩밭(田)은 후천 진법의 기운을 갈무리 하고 있는 (약속의 땅)이며, 선천을 마무리하고 (후천의 열매)가 열리는, 후천이 열려지는, 후천을 열리게 하는, 그 큰 밭(太田)이라함은 대전광역시일수도 있으나 세종시ᆞ공주(유구)ㆍ천안시 어디도 가능합니다
●다만 대인과 참일꾼들의 모임(증산도가)의 상징성으로 이것은 마음으로 더듬어서 찾아야 보일 것으로 추측합니다. 

*격암유록 이재((전전)) 도하지
후천 개벽세상에서 사는 길은 두(2)태전 대인의 도아래 그쳐아 구원의 법방을 보는 이로움이 있다

*중천건괘 초구와 구이
ㅡ초구ㅡ잠룡 물용
천지공사 용둔
불가지 김성국 우물(정)속으로 용이 들어감
ㅡ구이 현룡재전 이견대인
ㅡ구오 비룡재천 이견대인.
룡(임진ㆍ흑룡ㆍ우물속 용ᆞ해왕(용왕))이 콩밭(11성도 일꾼들ᆞ1000인 콩 콩밭)에 출현 할때 바드시 찾아 보아야 구원의 법방ㆍ이로움이 있다 !(진사 성인출)

이 구이 구오 두구절중 특히 중정지도 구오는 주역의 결론 입니다!
선천 세상의 어떤 도인 학인이라도 이 비룡재천 대인을 못 만나면 300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 입니다
((저의 현룡재전 비룡재천 용화동 계룡봉도수에 대한 밴드글 참조))


●● 용봉기.

*태모님께서 용화동에 계실 때 천지에서 신도가 크게 내리매 여러 차례
● (용봉(龍鳳))을 그려
●깃대에 ☆매달아 놓으시고
공사를 행하시더니
용화동을 떠나시기 얼마 전에 다시
●(용봉기(龍鳳旗))를
●꽂아 두시고 이상호에게 이르시기를
● “일후에 사람이 나면
●용봉기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 하시고
● “용봉기를 꼭 ☆꽂아 두라.” 하시며 다짐을 받으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용화동은 동요동(東堯洞) 이요, 건곤(乾坤)의 사당(祠堂) 자리이니 미륵이 다시 서니라. 사람들이 많이 오게 되나니
●(법은 서울로부터 내려오는 것) 아니더냐. 
앞으로 태전(太田)이 서울이 되느니라.”) 하시고
●“사람 욕심 내지 마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11:365)
☆☆☆
현룡재전 용화동과 십일성도 태전
새서울 태전.
올바른 진법 줄 하나!
올바른 진법 줄 하나가 어디인가?
설마 태라신전 중복이나?
갈라치기?ㅇ 도를 아십니까? 때순이라
생각하십니까?
아님 용뽕단? 오성산?

●●법은 서울(새로운 울타리ㆍ새울ㆍ새롭게 둥지를 지음)로 부터 내려 오는것이니 ●태전(성주와 현인군자가 계신곳)이
●서울 (새 울타리)가 된다
ㅡ이곳으로 부터 진리와 구원의 법줄이 내린다
ㅡ진리의 푯대 사명기를 꽂으면 참도인들이 스스로 모인다

☆☆세운상 대전의 푯대는 1994년 한빛탑 조성으로 실현되었읍니다.


♧♧용화동 <증산교 대법사>에서 태모님이 그리신 용봉기라 주장하는 것.


☆☆☆
제 생각엔 NO라고 봅니다.
WHY? 왜?

☆성구내용상
제단 깃대에 걸기엔 꽂아두기엔 과도하게 크다. 때가 되면 진위가 밝혀진다.

♧♧용봉 독존석가불.

 


이것은 용봉기가 아닙니다.
☆☆☆
용봉기는 육임군 총사령관을 상징하는 군기이자 군단기.
의통살구군대 출정시에 새롭게 나온다.



*ㅡ태전(太田) 밭전자의 의미

* 콩밭
  
 콩은 한자로 숙(菽), 두(豆),태(太)로 나뉘어 불리지만 우리말로는 모두 다 콩입니다. 콩이란 말의 어원에 대해서는 '동그랗다' 는 의미의 '고히'에서 시작하여 '코히'가 되고, ‘히’가 ‘ㅇ’ 으로 변하여 '코ㅇ'을 거쳐 '콩'이 되었다는 견해가 그럴 듯 하
합니다.
여러 운동에 쓰이는 둥근 공도 비슷한 어원을 가진 모양이고.
불교의 적멸지공의 공자의 의미도 있으며
콩태로 하면 태극 ㆍ태을 술오공 의 의미가 더 명확해 집니다
장인  공자에서 물수 삼수변을 붙이면 강물강자가 됩니다
라오스나 타이나 월족들 방언에 메콩강을 메남콩이라 하는데 엄마물강이라는 뜻이라 합니다
‘동그랗다’와 ‘콩과 강이 같은 어원’입니다
  ‘메콩 강’이 ‘메남콩’이고 ‘메남’은 ‘어머니의 물’이며 ‘콩’은 ‘산스크리트어의 강(갠지스)’ 임을 통하여, 우리는 대지의 여신인 삼신 마고나 농경의 시조 신농환웅의 우물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영제신농 께서 구정 (아홉개의 우물)을 파고 (정전법)을 시행하였죠

●*신농환웅의 정전은 우물 정자의 형상대로 중앙을 중심으로하고 여덟구획을 나누었죠
●낙서의 구궁 팔풍의 원리 입니다
●밭전은 네모난 몸안에 열십자의 형상이니 내몸에 하느님을 모신 형상이고 숫자로는 11성도의 모습입니다
이정도의 설명이면 태전 콩밭이 단순히 대전 지역만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 하시겠죠

이러한
신농환웅의 정전의 원리가 상제님 천지공사에
● 팔봉임명 공사와
●구인이 일심하는 공사와
● 천자문 글자 하나당 5결의 땅을 계산 하였던 일자오결의 도수에 투영 되어 있읍니다#

○낙서의 홍범구주가 구궁팔풍.
우물정자 정전의 원리이며
금산사 사답칠두락 우물 정자 정씨인 진표율사의 미륵전이요.
강태공의 육도삼략 72둔 법술이며
우물 용둔도수와 연결됩니다.

* 콩이야말로 하늘의 곡식입니다.
 그래서 하늘을 나타내는 ‘공(空)’도 ‘콩’의 어원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하늘에서 내려 온 곡식 중에서 가장 큰 곡식이 ‘콩’이므로, ‘큰’도 ‘콩의 어원이 됩니다.
게다가 콩의 대표 색깔인 서리 콩의 검은 색과 대두(大豆)의 노란 색은 천지현황(天地玄黃)의 색깔에 응합니다.

  콩의 원산지가 만주지역이라는 사실은 배달 동이와과 관련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대륙이 침몰한 후에 피난한 사람들이 처음으로 자리 잡은 곳이 한반도와 만주지역으로 추정되기 때문이지요.
쉽게 말해서 콩은 한겨레의 풍류와 함께한 곡식입니다

○이목구비 총명 도인들은 천지공사를 많이 배우며 수행하며 ☆내몸의 콩밭(단전 내단수행)에서 열심히 힘을 기르고 또한 ☆추수콩들의 조직속에 참여하여 있는 것 같습니다.

○콩밭(태전)에서 일한다고 큰소리치면서 콩밭두둑이 아니라 한밭에서 공부하는 도인들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환단고기 옆구리 끼고 민족역사 운동의 선구자로 자처하고 수 맡은 방송 송출 하면서 큰일 하는 것으로
착각 하시는 도우님들이 속히 세뇌에서 깨어 나시길 기원 합니다.

지소선후면 즉근도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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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어용 난법판에선 무언가 자꾸 상제님 태모님이 직접 남기셨다는 조작된 유물을 가지고 귀 얇은 신도들을 유혹한다. 그들의 종특이다.

종통을 주장할려면 진리로 진법으로 천지공사 도수로 주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