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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소아 학질( 복학.자래. 영양실조) 치병 공사.((광의로는 코로나,단독 치병공사))

낙엽군자 2022. 10. 5. 23:1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

청음 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1.90MB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http://blog.daum.net/cheramia/1569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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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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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학질
( 복학.자래. 영양실조) 치병 공사.
((광의로는 코로나,단독 치병공사))
○○
펜데밐 독백신시대에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라.
○○
중복과 여러 사이트에서 이 공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엉뚱한 소리만
나오기에...
제가 한글 올립니다.

공사해석은 철두철미해야 합니다.

☆☆ 소아 복학.(말라리아는 성인보다 청소년이 더 위험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말라리아는 매우 오래 전부터 존재했고, 가장 창궐했던 전염병 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학(瘧)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이는 말라리아와 비슷한 다른 병까지를 포함하고 있다.이 밖에도
☆ ‘자래니’ 또는
☆‘자라배’라는 말로 구전되기도 하였다. 최초의 역사적 기록은 『고려사』 의종 6년(1152)조에 보이고 있고,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의방서(醫方書)인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에도 기재되어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말라리아)]


●●
☆☆제 자식은 놓친 자식입니다
1 하루는 여러 성도와 더불어
●태인 읍내를 지나실 때 한 여인이 ●아홉 살 된 아이를 업고 가다 길가에 내려놓고 서럽게 울거늘

2 상제님께서 그 옆을 지나시다가 물으시기를
☆ “저 아이는 어떻게 된 것이며 그대는 어찌 그리 슬피 우는고?” 하시니

3 그 여인이 울음을 멈추고 아뢰기를
☆ “이 애는 저의 자식인데 다섯 살 들면서 병이 난 것이 아홉 살까지 낫지 않아
4 하도 애가 타서 의원에게 갔더니 ☆‘벌레가 간을 범해서 못 고치니 데리고 가라.’ 하여 도로 업고 오는 길입니다.

5 사람들이 제각기 ‘나울(나병?)이 들었다.’고도 하고 ‘덕석자래’라고도 하며 갖가지 말을 하는데

6 뭐라 해도
●제 자식은 놓친 자식입니다. 그런데 얼른 죽지도 않고 이렇습니다.” 하고 다시 슬피 우니라.

●●우리 선생님은 하늘님이오
7 상제님께서 “그리 슬피 울지 말라.” 하시며 그 여인을 위로하시고

8 돌아서시어
●최창조(崔昌祚)에게 ☆“부인에게 그 집 뒷산에 조그마한 암자가 있는지 물어 보라.” 하시거늘
☆☆☆
*최창조는 최고로 창성한 조정. 단체. 조상의 음호라는 의미.
최창조 삼신도수.
*뒷산은 남향집의 뒷산이니 서북 간이나 동북간(7간산)이고 암자는
풍류나 불도의 암자이니 그 기운을 쓰신다는 뜻.

9 창조가 물어보매 과연 있다 하기로 그대로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10 “아침 일찍 절간에 올라가서 절간 종을 세 번씩 사흘만 치면 나을 것이라고 해라.” 하시니라.
☆☆☆
3×3=9
밴드의 삼월 삼진. 구월 구일 (중양절)어 관한 글 검색하여 참조.
특히 상제님의 탄신일 9월 19일이
10은 무극이니 곧 중양 태양신이시다.
또한 9월 9일은 선매숭자 김호연 수도공부 시작일이다.
☆☆☆
절간 종 ㅡ황응종.비인복종.
응수조종태호복.
복록소도수.

11 창조가 여인에게 말씀을 전하면서
●“우리 선생님은 하늘님이오. 시답잖게 듣지 말고 꼭 하시오.” 하니
☆☆☆
상제님의 천지위격을 제대로 인식하라!
그래야 상제님을 참칭하는 마구니에 빠지지 않는다.

12 그 여인이
●“그것이 무슨 말씀입니까?
●당장 가서 하겠습니다.” 하고 연신 절하며 주소를 묻거늘
☆☆☆
믿음의 본질!? 일심신앙?

13 상제님께서 다만
●“전주 동곡약방이라 가르쳐 주라.” 하시니라.
☆☆☆
전주동곡해원신.
봉천지도술약국.
생사판단 서신사명

(증산도 道典 2:130)



●●선생님, 저의 자식이 살았습니다
1 며칠 후에, 태인 길거리에서 울던 그 여인이 남편과 함께 구릿골 약방으로 찾아오니라.

2 여인은 아이를 업고 남편은 ●장닭을 안고 와서는 “선생님, 저의 자식이 살았습니다.” 하며 상제님께 절을 올리는데, 남자는 엎드려 연신 머리를 조아리며 일어날 줄을 모르더라.
☆☆☆
계룡산 장닭.
누런 장닭. 황계.
두홰친(운)다
관련 밴드 글 참조

3 상제님께서 웃으시며
●“아이가 나았다니 그런 좋은 일이 어디 있느냐. 그런데 없는 사람이 어찌
●닭을 가져왔느냐.” 하고 나무라신 후에

4
● “짚을 빼 오라.” 하신 다음 손수 ●신을 삼으시어
●닭을 보고 정색을 하시며
●“이 신 값이 두 돈이니 사서 신으라.” 하시고
☆☆☆
짚신은 집신ㅡ가구신 조왕신 보호신.
신발은 ㅡ신이 발한다는 뜻.
두냥은 정음 정양.

5 장닭 발에 짚신을 신기려 하시니 닭이 발을 털며 신지 아니하거늘 상제님께서 손을 들어 닭의 뺨을 치시니라.
☆☆☆
이 구절은 마음으로 느껴야한다.

6 이에 닭이 놀라
●‘꼬끼오’ 하고 우니 상제님께서 ●“오냐, 네가 사겠다고 하니 고맙다.
진작 산다고 했으면 뺨을 맞지 않았지야.” 하시고.
☆☆☆
후천가는 신발 값으로 두냥은 그저지?

7 그 내외를 보고 일러 말씀하시기를
●“빨리 가라. 없는 사람이 놀면 못쓰니,
●병 나은 자식 귀하게 여기고 부지런히 일을 하여 남과 같이 살도록 하라.” 하시니
그 내외가 백배사례하고 떠나니라.

(증산도 道典 2:131)


●●내가 낸 법이 진법
1 성도들이 아뢰기를
●“원평서 자래 들어 죽게 된 아이를 고칠 때는
●문어, 곶감, 대추로 살리시므로 ●‘우리도 배웠다.’고 하였는데
☆☆☆
문어ㅡ책 경전.
곶감ㅡ내단 감주 식혜.
대추 ㅡ옥추통부.

2 이번에 자래 든 아이는
●●‘절의 종을 사흘 아침 세 번씩 치라.’ 하여 병을 낫게 하시니
☆☆☆
종고일성 봉명일창

3 모두
●‘당신님의 법은 참으로 배울 수 없다.’고 합니다.” 하거늘

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본래 너희들이며 ●●나는 본래 나니라.

5 그러므로
●● 본래의 이치를 깨달은 자를 ●●성인이라 하느니라.

6
●만법이 머무는 법이 없거늘
●내가 낸 이 법이
●●진법(眞法)이라는 말이니라. ●●알아듣겠느냐?

7 그러므로
● ‘성인의 말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다.’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 덕이 뉘 덕인고! 하늘님 덕이라
8 며칠 후에 다시 그 내외가 이바지를 장만하여 짊어지고 아이를 데리고 상제님을 찾아와 뵙거늘

9 상제님께서 물으시기를 “이 음식은 무슨 음식인고?” 하시니

10 남편이 꿇어앉아 말하기를 ●“살림이 없어 짚신 장사를 해 왔는데 그동안은 아무리 잘 삼아도 한 켤레에 돈 반밖에 못 받아서 근근히 연명하였더니

11 지난번에 하늘님께서
●우리 닭에
●두 돈짜리 신을 파신 후로는
●꼭꼭 두 돈씩 받으니 이제는 살기도 넉넉해졌습니다.

12 저희 내외가
●● ‘이 덕이 뉘 덕인고!
●●하늘님 덕이라.’ 하여 음식을 장만해 오면서 병 나은 자식도 같이 왔습니다.” 하고 사례하니

13 상제님께서 웃으시며 그 음식을 성도들로 하여금 나누어 먹게 하시니라.

14 그 후로 성도들은 더욱더 상제님을 하느님이라고 믿고 따르니라.

(증산도 道典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