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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회문산 산군과 변산 해왕도수ㅡ해왕도수 중심으로 해설!-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9. 16. 14:3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

청음 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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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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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문산 산군과 변산 해왕도수ㅡ해왕도수 중심으로 해설!

 

2020. 9. 25. 21:23

 
 

♤♤ 부안 변산은 천지의 해왕도수를 돌리는 중심지입니다

인체에 24척추가 있듯이 회문산과 변산(능가산)에 24혈이 있다는 것은 인걸은 지령이라 이 기운으로 24장 24현이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원래 회문산은 임금산이고 용마하도의 기운이 있어 천마시풍혈의 기운으로 광산김씨 김일부가 정역을 완성하고

변산은 신구낙서의 기운이 있어 예장공사도의 천지절문 낙출신구로 나옵니다.

여기에는 커다란 의미가 있는데 변산 해왕도수로 예장공사도의 천명이 내린다는 것입니다.

 

가운데 용머리가 보입니다.

갑진룡 전주 용머리공사.

☆천마시풍형 순창 마흘리 광산김씨 중시조 김극뉴 묘.

이 조선 8대명당의 혈기운으로 사계 김장생.서포 김만중.일부김항이 나옴.

실제로 답사해보면 그 기운을 알수있고 안산이 모두 말 안장형입니다

차경석 회문산 장군봉도수.

변산은 거북머리가 나온 형상입니다.

암소의 젖 가슴으로 보기도 합니다.

산군과 해왕도수는 건마곤우 상제님 태모님 후계자 해왕을 내는 공사입니다.

해도진인출!

변산 산중호수 부안호!

용담 자하도 해중문((산중용담은 백두산 천지 한라산 백록담과 통함))

계화도 새만금의 출발점.

♡♡ 진표율사의 이야기에서 또한 중요한 것은, 이분이 도통을 받은 곳이 부안(扶安) 변산(邊山) 의상봉이라는 사실입니다.

제 개인 생각으론 진표의 후신사명은 천지공사 수석성도 금산사 지킴이 김형렬성도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임술생 문왕 사명자의 상징이고 변산 해왕도수 해도진인 해중룡이 그 연맥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변산에 해왕도수(海王度數)가 있다는 상제님의 말씀은 지구의 바다(태극수) 를 주재하는 해왕(海王)이 변산을 중심으로 해서 기운을 돌린다는 뜻이며 동시에 해왕도수로 나오는 해인을 용사할 진인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진표율사의 부사의방.

☆☆바다 어족 해원공사.

통영에 자주 가심

1 상제님께서 통영(統營)에 자주 가시는데, 한번 가시면 오래 머무르시니라. 

2 통영은 남쪽에 미륵도(彌勒島)가 있고, 섬 중앙에 미륵산(彌勒山)이 우뚝 솟아 있거늘 

3 예로부터 미륵하생(彌勒下生)의 염원을 깊이 간직해 온 곳이라. 

바닷속 어족을 불러 대개벽 때 성을 쌓게 하심

4 하루는 상제님께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통영의 한 포구에 가시어 공사를 행하시니라. 

5 상제님께서 거북이의 배에 무어라 글을 써 붙이시거늘 그 거북이가 굴에 들어가더니 

6 잠시 후에 다른 거북이 한 마리가 굴에서 나와 “부르셨습니까?” 하고 아뢰니라. 

7 이에 명하시기를 “데려와라.” 하시매 거북이가 물러갔다가 토끼 몇 마리를 몰고 오는지라 

8 상제님께서 토끼에게 “그래, 가지고 왔냐?” 하시니 그 가운데 한 마리가 “살려 주십시오.” 하며 두 발을 모아 빌더라. 

9 상제님께서 다시 거북이에게 이르시기를 “거북아, 너 빨리 가서 잉어를 몰고 오너라.” 하시니 거북이가 명을 받고 사라지더니 잠시 후에 잉어가 와서 대령하거늘 

10 상제님께서 잉어에게 꾸짖어 말씀하시기를 “너는 강에서 처먹기만 하고 무엇을 하는고? 한번 재주를 부려 봐라.” 하시니라. 

11 상제님께서 다시 “작두를 빼 오너라.” 하시어 강변에 앉아 작두를 휘두르시니 

12 잉어, 상어, 물개 등 물에 사는 온갖 어족(魚族)들이 사람처럼 똑바로 서서 떼 지어 몰려나와 상제님 앞에 열을 지어 서거늘 

13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이르시기를 “너희들 죽겠느냐, 아니면 용궁에 가서 무엇을 가지고 오겠느냐?” 하시고 

14 또 말씀하시기를 “이 다음에 때가 되면 너희들이 노두를 놓아 성을 쌓아라.” 하시니 

15 어족들이 일제히 대답하기를 “그러겠습니다.” 하고 앞다투어 물속으로 뛰어들어 가니라. (도전)

♤♤

★사람의 몸에 24추(推)가 있듯 회문산과 변산에도 24혈(穴)이 있어 큰 기운을 간직하였나니 이제 회문산은 산군(山君) 도수, 변산은 해왕(海王) 도수를 정하여 천지공사에 그 기운을 쓰노라. (4:109:3~4)

☆앞으로 의통공사를 집행할 때 사람을 살리는 신권(神權)이 이 해왕도수와 연관이 있읍니다.

불가에도 정만인이라는 사람이 해인(海印)을 가지고 해인사로 숨어버렸다는 전설이 있고. 또 『화엄경』에 보면 해인삼매(海印三昧)라는 말이 있읍니다.

기독교 성서에도 재미있는 기록이 있죠. 인간이 우주에서 창조될 때 하나님의 성령의 인을 이마에 받아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여우가 아무리 사람이 되려고 해도 될 수가 없고.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되려면 사람이 되는 보증, 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유가에는 인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이라 해서 하느님이 명한 조화의 정신자리, 하늘이 내려준 마음자리를 본성이라 했고.

사람의 본성과 개의 본성은 다르다. 천(天)과 성(性)과 도(道)와 교(敎)의 관계를 『중용』 첫 장에 이렇게 한 마디로 결론 내렸읍니다.

이 한 구절에 도통의 비의가 담겨있읍니다.

(사람은 자꾸 닦고 또 쉬지 않고 배워야한다.ᆞ돈오점수)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이요 - 하늘이 명하신 것이 본성이며,

솔성지위도(率性之謂道)요 - 그 본성을 잘 기르고 간직하는 것이 도요,

수도지위교(修道之謂敎)니라 - 그 도(길)를 닦는 것이 성인의 가르침, 교화이니라 『중용』

●법명 진표(眞表)가 전하는 의미.

​진표는 ‘참 진(眞)’ 자와 ‘드러낼 표’,‘모범될 표(表)’자로서 참의 표상, 진리의 표상이라는 뜻의 법명밉니다. 진표는 참 마음자리를 캔 진리의 표상이며 미륵님의 참도(眞法)를 전하는 대표적 인물이죠.

이렇게 ‘진표’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읍니다.

그런데 이것은 또 상제님의 진주노름과 연결됩니다.

상제님의 일꾼이 진표의 후신으로 와서((임술생 김형렬 수석성도로 와서 진표가 조성한 금산 미륵불의 손에 쥔 여의주와 상제님 입속 여의주 손바닥 북방임 별무로 )) 그 기운을 걷어서 임술과 임진 문왕 무왕사명자가 안씨 성으로 온다는 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표율사가 도를 받은 장소가 부안(扶安), 곧 ‘안(安)씨를 잡는다’ 라는 뜻을 가진 곳이고.

금화교역을 형통하게한다는 이름처럼 인삼기운이 형렬로 가서 3변 도운 사람 셋이 나오는 것입니다.

저의 밴드글을 겨속 읽은 분이라면 쉽게 이해하실 것입니다.

☆☆ 상제님께서 대흥리 뒷산에 있는 피난동 안씨 재실에서 이에 대한 3변 도운공시를 보셨읍니다.

​((피난은 안씨 재실 무당의 집에서 한다))

★무신년 6월에 상제님께서 대홍리에 계실 때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이제 앞으로 천하에 수기(水氣)가 마를 것이니 수기를 돌려 야 하리라” 하시고 뒷산 피난동(避難洞) 안(安)씨 재실(齊室)에 가시어 집 앞 동쪽 우물을 댓가지로 한 번 저으시며 말씀하시기를 “음양이 고르지 못하니 무슨 연고가 있을지라. 재실에 가서 물어 오라” 하시니라. 내성이 명을 받고 가서 사연을 물으니 ‘사흘 전에 재지기는 죽고 그 아내만 있다’ 하거늘 돌아와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다시 행령에 가 보라. 딴 기운이 떠 있도다” 하시매 내성이 행랑에 들어가 보니 봇짐장수 남녀 두 사람이 있거늘 돌아와서 그대로 아뢰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재실 대청에 오르시어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서쪽 히늘을 바라보고 만수(萬修)를 크게 부르라” 하시고... (도전5:262:1~7)

<<저의 반드글 참조>>

☆☆☆ 변산(능가산) 풍수지리적 해설.

산과 바다가 어울린 산해절승(山海絶勝), 월명낙조(月明落照), 삼변(三邊)의 산변산(邊山: 해발 509m)

** ((내장산))을 일군 호남정맥이 백암산 만들기에 착수하기에 앞서 최고봉인 상왕봉(741m)에서 서쪽으로 뻗어 입암산(626m) 그리고 노령(蘆嶺)과 장성갈재를 지나 ((방장산(734m)))을 솟구친 다음 한 줄기는 부안 땅으로 또 한줄기는 고창 땅으로 기맥(岐脈)을 뻗는다.

** 부안 쪽으로 뻗은 기맥이 변산반도 구능지대를 만들어

●부안을 서해 해풍으로부터 막아주고 더하여 각가지 아름다운 산과 물의 작품들을 곁들여 절경을 이룩하니 변산은 뚜렷하게 솟구친 산봉도 없이 높이라야 해발 500m 이내의 나즈막한 산군(山群)이지만 예로부터 명산으로 인정 받아 한국8경(韓國八景)에도 들었고, 호남5대명산(湖南五大名山) 에도 들어있다. 또 1971년 도립공원 지정에 이어 1988년 15번째로 육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니, 고금을 통하여 '산해절승(山海絶勝)'이 공인되었다.

☆변산은 부안땅을 보호하기 위한 산.

즉 안씨 의 천명을 위한 산입니다.

<< 부안 부풍 관련 밴드글 참조>>

*** 호남 오대 명산: 구례 지리산(智異山), 정읍 내장산(內藏山), 영암 월출산(月出山), 장흥 천관산(天冠山), 부안 능가산(楞伽山: 邊山)

*** 육상(山) 국립공원 16개 (번호는 국립공원 지정 순서)      1. 어머니 산 지리산(智異山)

      2. 금계포란(金鷄抱卵) 비룡승천(飛龍昇天)의 형상의 계룡산(鷄龍山)

      3. 산중제일(山中第一) 미인(美人) 설악산(雪嶽山)

      4. 사람을 이속(離俗)케하는 절경 속리산(俗離山)

      5. 산이 곧 제주도(濟州島) 한라산(漢拏山)

      6. 산홍(山紅). 수홍(水紅), 인홍(人紅), 삼홍(三紅)의 내장산(內藏山)

      7. 산형천하제일(山形天下第一),지덕해동제일(地德海東第一)의 가야산(伽倻山)

      8. 산그리매첩첩 조망제일(眺望第一)의 덕유산(德裕山)

      9. 거목(巨木)의 산, 불법(佛法)의 산 오대산(五臺山)

      10. 마음과,눈을 놀라게 하는 기암절벽(奇巖絶壁)의 주왕산(周王山)

      11. 출중(出重)한 산세(山勢)와 기운(氣運)의 북한산(北漢山)

      12. 사계절 팔방미인(八方美人)의 치악산(雉嶽山)

      13. 군웅할거(群雄割據) 바위공원의 월악산(月嶽山)

      14. 백두대간 중앙부 설경제일(雪景第一)의 소백산(小白山)

      15. 산해절승(山海絶勝)의 반도공원(半島公園) 변산(邊山: 楞伽山)

      16. 평지에서 치솟은 기암예술관(奇巖藝術館) 월출산(月出山)

☆☆먼저 내변산에 최고봉 의상봉(508.6m)을 비롯하여 쌍선봉, 옥녀봉(432.7m), 관음봉(424.5m), 선인봉 등 기암봉에 낙조대(落照臺), 망포대(望浦臺), 신선대(神仙臺) 등 조망 좋은 곳을 만든다.옛날에는 능가산이라 불려진 변산 관음봉의 절경남쪽에서 바라본 관음봉   직소폭포, 분옥담, 선여탕, 가마소, 와룡소 등을 갖춘 봉래구곡(蓬萊九曲)이라 명명된 아름다운 계곡을 만드는데 근래에는 부안댐이 생겨 산과 물의 절경을 더하니 변산은 밖에도 물(바다) 안에도 물(호수), 물이 변산절경의 큰 몫을 차지한다.직소폭포(直沼瀑布)와 실상용추(室狀龍湫)  한편 외변산 즉 바닷가에는 수중 경사가 완만하기로 이름난 변산해수욕장을 비롯하여 고사포, 격포 등 이름난 해수욕장과 파도가 일구어 놓은 작품 채석강, 적벽강이 볼거리를 더해주며, 낙조대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해와 중천에 뜬 달을 동시에 보는 경치는 그야말로 일품이라 예로부터 월명낙조(月明落照)라 불려왔다.

 ☆옛날에는 변산을 '삼변(三邊)의 고장'이라 하였는데 그것은 변재(邊材: 변산에서 나는 잘 자란 소나무 목재로 선박과 가구 만드는데 사용), 변란(邊蘭: 변산에서 나는 청초한 멋이 그만인 일엽일화의 난초), 변청(邊淸: 변산에서 나는 이름난 꿀)을 이르는 말이다.

  또 변산은 고봉준령도 없고, 심산도 아닌데 조선조 명종 때 남사고(南師古)라는 풍수(風水), 천문(天文), 복서(卜書), 상법(相法)에 능통한 예언자가 천난(天難), 외난(外難), 인난(人難)의 피난처로 제시한  십승지지(十勝之地)의 하나로 꼽혔다.

 * 십승지지(十勝之地)      1. 소백산(小白山) 풍기(豊基)골

      2. 태백산(太白山) 춘양(春陽)골

      3. 속리산(俗離山) 보은(報恩)골

      4. 두류산(頭留山)운봉(雲峰)골

      5. 공주(公州) 유구(維鳩)-마곡(麻谷) 양수간

      6. 예천(醴泉) 금당(金堂)골

      7. 영월(寧越) 정동(靜洞)상류

      8. 덕유산(德裕山) 무풍(茂豊)골

      9. 부안(扶安) 변산(邊山)

      10. 가야산(伽耶山) 만수동(萬壽洞)

☆☆변산(邊山)이란 이름에 대한 기록과 이야기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百濟地卞山(백제지변산) 故云弁韓(고운변한)' (백제 땅에 변산이 있어 이 지방을 변한이라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변산의 옛 이름이 변산(卞山)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조선 1481년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변산(邊山)은 보안현(保安縣: 부안의 옛이름) 서쪽 25리에 있고, 능가산(楞伽山), 영주산(瀛洲山)으로 불렀으며, 변산(卞山)이 어휘 전이로 변산(邊山)이 되었다'고 하였다.

  ☆능가산은 석가모니가 불법을 설법한 인도에 있는 산의 이름이며 이 산에서 설법한 불법을 기록한 것이 능가경(楞伽經)이며, 능가(楞伽) 그 자체의 뜻은 '불가도(不可到: 이를 수 없다)' 또는 '난입(難入: 들어가기 어렵다)'는 뜻이다.

☆ 변산을 능가산이라 한 것은 옛날 이 산 주변에 절이 많았기 때문에 불교와 관련하여 얻은 이름이라고도 하고, 산이 밖에서 보기는 얕아 보이지만 속으로 들면 매우 험하고 나무가 울창하여 방향감각을 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얻은 이름이라고도 한다.

☆ 변산은 고려시대부터 재목으로 유명했던 것으로 보인다. 고려 때 궁궐에 쓸 재목을 책임지는 작목사(斫木使)로 2년간이나 변산에 머물었던 이규보가 1207년에 쓴 「남행월일기(南行月日記)」에 '변산이란 곳은 우리나라 재목창(材木倉)으로 궁실을 영건하고 수리하고자 해마다 재목을 베어내지만 아름드리 나무가 떨어지지 않는다' 하였다.

  조선조의 동국여지승람에는 '큰 산들이 첩첩하고 골이 깊어서 궁실과 배(舟船)를 만들 재목은 고려 때부터 모두 여기서 취해갔다'고 기록되어있다.

  조선조 1700년대 사람 이중환이 쓴 택리지(擇里志)에는 '큰 소나무가 치솟아 해를 가렸고, 산중에는 좋은 경작지가 많으며 땔나무와 조개는 돈을 주고 사지 않아도 될만큼 풍족하다'하였다. 13세기 말 원나라가 일본을 칠 전함 300척을 고려에 요구하자 이 곳 변산의 목재로 만들어 바쳤다는 기록도 있다.

  이렇게 풍부하던 변산의 목재가 한일합방후 1929년 일본 귀족 다카도리(高取九郞)에게 단돈 20만원에 불하하였는데 1944년에는 소위 '대동아전쟁 수행을 위한 국가총동원법'의하여 임목벌채법령이 발동되어 많은 수목이 남벌되었고, 해방후 20여년간 마치 일본에 보복이라도 하는 듯 나무를 무허가 도벌하였다.

  그러나 변산에는 아직도 희귀식물이 많이 남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변산면 도청리 호랑가시나무군락(제 122호), 변산면 중계리 꽝꽝나무군락(124호), 변산면 격포리 후박나무군락(123호), 변산면 일대 미선나무군락(370호) 등 총 19종의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내소사(來蘇寺)  신라 선덕여왕 2년(633, ?) 에 혜구(惠丘)가 창건하고, 조선 인조 11년(1633)에 청민(청민), 고종 2년(1865)에 관해(관해)가 중건하였다. 내소사에는 대웅보전(보물291호), 고려동종(보물277호), 백지묵서, 묘법연화경 등 보물을 가지고 있고, 연꽃과 국화 문양 조각으로 조립된 대웅전의 문짝이 유명하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천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있고, 절 입구 약 800m의 젓나무 숲이 일품이다.

'내소사(來蘇寺)'이름은 백제 정벌차 나당연합군으로 온 당나라 신구도대총관(神丘道大摠管) 대장군(大將軍) 소정방(蘇定方)이 절을 방문한데서 얻은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관음봉 ㅡ내소사 포함한 능가산

울금바위와 개암사.

상제님 개암사 개벽시범 공사는 후에 글 올릴 예정입니다.

♡♡

**결론은 바닷속은 용궁이 있고 용왕이 있읍니다.

용의 기운을 가진 왕입니다.

해왕은 용왕이고 해왕도수의 주인공은 물속 용ㅡ 임진 흑룡입니다.

변산은 말 그대로 변두리 산입니다.

증산도의 판 안이 아니라 판 밖에서 해왕도수 해인도수가 나오는 것입니다.

☆☆

변산반도는 호랑이의 아랫배쪽 거북머리 처럼 나와 있읍니다 산맥 과는 좀 떨어진 변두리 입니다.

변산은 마한왕의 궁궐 터 라고도 하네요

 

해왕도수는 의통인패 제작 도수입니다 해인사에 기운만 있고 실물이 없는 것을 상제님께서 천지공사에 실물의통으로 공사보셔서 박공우와 이상호어게 전달 된것으로 알고 있고 최종적으로 진짜 제작법이 누구에게 가는 지는 알려고도 하지않고 저 마다 자기라 하죠?

무진 동지에 기두하는 한 진인은 누구입니까?

이상호 ?법종교 강순임? 태을도? 증산도 중복? 기타 삼덕교 모악교? 법륜도? 군화엄마? 무시공? 당탕탕?

●무진동지라는 말 자체에 해답이 있읍니다.

제가 오늘 천지도비 2가지를 밝힙니다. 때가 가까이 있으니까요.

무진은 무5토 진5토 이며 동지는 일양시생 1수입니다.

☆당신의 사주 팔자에 5토 두개와 임1수를 가지신 분입니다.

주변 교주중에 찾아 보세요.

이 분만이 진정한 의통성업의 진주입니다.

☆얼마전 법륜도와 참신앙 법ㅈ교.증산도 중복. 태을ㅇㅇㅇ도 등에서 의통을 제작한다 하면서 변산 서산 등의 복숭아 과수원 사들이기가 유행한 적이 있읍니다.

복숭나무라고 다 같은 복숭나무인지 아는 모양 이더군요?

가짜 의통 호신 호부 많이 보았읍니다.

인터넷에 나온 방법다로 만든 것이죠?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남조선에서는 딱 한군데 에서만 제작할 수 있읍니다.

주사와 제작법은 비의고 복숭아 나무만 밝히죠.

원래 복숭아 나무는 태평양 뮤대륙 부상국의 신단수로써 벽사와 다산 다복의 상징입니다.

삼신 마고의 도색산 복숭아 나무이고 무릉도원 선계의 세상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인류모계사회의 원시반본으로 복숭아나무가 해인의 재료가 됩니다.

농약기운 찌들은 과수나무는 안되고

풍류가 살아있고 해왕의 기운이 깃든 해풍맞은 변산땅 모처의 야생 돌복숭아 나무중 동향으로 뻗은 나무 가지만 됩니다.

잘 믿는 자에게 진실한 도인만이 .해인조화를 알 수 있읍니다.

태을주만 읽어면 산다. 천국행 기차표냐 하는 분들은 그냥 자기 소신대로 하세요 저희 범증산도가에선 한 번도 당신에게 돈 달라 밥 달라 한적 없고 앞으로도 안 합니다.

♡♡꼭 만복동 복숭아로 거듭 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