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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북학주 공사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ㅡ북학주공사에 대한 제 글은 다음에 올립니다.-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9. 10. 11:56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汎증산 도가' 밴드에 초대합니다.

동지한식백오제 문왕 추수도수 오,신,술부(현무경) 3부자;도안 초,중,말복 사마의-사마사-사마소 3부자 5진주 참외=眞5, 세살림(5+5+5(6)=15진주수(16) & 수지지어사마소. 범증산계 통합경전 윷판 말복

band.us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호화 칼러판, 최고급 하드카버!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소장본으로라도  꼭 구입할 것!

천지공사와 도사에 있어 청음 남주의 본질과 정체 모아보기

청음 남주관련:

청음남주 본질과 정체.pdf
1.90MB

신앙상담:: 010-2510-0038(금강), 010-2511-5078(혜광) 010-2079-1141(진광), 010-2323-6711(법광), 010-5832-6776(신광), 010-4041-1691(장락), 010-7474-9872(무이), 010-5678-1691(동광), 010-6579-2513(지산), 010-8332-2772(선덕), 010-8796-3296(영화), 010-8795-3296(정화), 010-3490-6196(동원),

 

 

 

♤♤♤ 북학주 공사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ㅡ북학주공사에 대한 제 글은 다음에 올립니다.


○○
정영규 천지개벽경 2장 개벽도세.

17
☆병오년(丙午年:1906) 칠월(七月)에 종도(從徒)들을 거느리고 ●익산군(益山郡) 북일면(北一面) 배산(舟山) 아래에 있는 만중리(萬中里) 정춘심(鄭春心)의 집에서 ●산하대운(山河大運)을 돌려 남조선(南朝鮮) 배 도수(度數)를 보실세
● 종도(從徒) 여덟 사람(八人)을 선발(選拔)하여
●한 곳에 두 사람씩(二人式) 다음과 같이 보내시니라.

☆동방(東方)의 솜리(이리(裡里))에 두 사람(二人)을 보내시고 ☆서방(西方)의 만경(萬頃) 입석(立石)에 두 사람(二人)을 보내시고
☆남방(南方)의 김제(金堤)에다 두 사람(二人)을 보낸다 하시고
●북방(北方)의 함열(咸悅) 함라(咸羅)에 두 사람(二人)을 보낸다 하시며
●동서남북(東西南北) 사방(四方)으로 두 사람씩(二人式) 보내시며 가라사대(曰)
●너희들(汝等)은 이 길로 지정(指定) 한 곳에 도착(到着)하여 길가는 노상 행인(路上行人)에게 술(酒)을 사서 대접(待接)하라 명(命)하여 출발(出發)시키시니라.

그들이 지정(指定)한 장소(場所)에 당도(當到) 했을 시간(時間)을 재어 물으(問)시기를 지금(只今)쯤이면 각기(各己) 사방(四方)에 당도(當到)했겠느냐 하시고 무르시거늘 종도(從徒)들이 대답(對答)하여 가로대 당도(當到)했을 시각(時刻)이로소이다 하고 고하니

☆☆이로부터 공사(公事)를 시작(始作)하실세
☆☆이레(七日)동안을 방(房)에다 불을 때지 않으시다가
☆☆정춘심(鄭春心)을 시켜 청솔(靑松) 가지(枝葉) 한 짐을 베어다가 부엌에다 불을 때게 하시면서
●중옷(僧衣)을 불 살러(燒火) 공사(公事)를 보시니
●굴뚝의 연기(煙氣)가 흡사(恰似) 큰 화물선(貨物船) 연기(煙氣)와 같이 나더라.
이때에
●뇌성(雷聲)이 뱃고동(鼓動) 소리와 같이 크게 일어나고 ●연기(煙氣)가 석탄(石炭) 냄새 같으면서 사람들이 혼도(昏倒)했다 하니라


18 하루는
●백남신(白南信)과 더부러 ●전주(全州) 남문(南門) 누각(樓閣)에 오르시더니
☆종이(紙)에 글(文)을 써서(書) 불사르시고(燒火)

☆조금 기다리시다가
☆또 종이에 글(文)을 써서(書) 불사르시고(燒) 조금 기다리시다가 ☆또 종이(紙)에 글(文)을 써서(書) 불사르시니(燒)

●●풍채(風采)가 잘 생긴(生) 젊은 호걸남아(豪傑男兒)가 상제님(上帝任) 앞에 대령(待令)하여 고개를 숙이고 공손(恭遜)히 두 손을 잡고서서(拱手) ●●살려주시기를 간절(懇切)히 애걸(哀乞)하며 서있더라.

이때에 상제(上帝)께서 호령(號令)하여 가라사대(曰)
●한 번(番) 부르면 올(來) 일이지 어찌하여
● 세 번(三番)만에 이르니(至) 무슨 곡절(曲切)인요 하시며 ●●숯검정(木炭)을 드시어 그 사람의
●● 양미간(兩眉間)에 먹점(墨點)을 찍으시며 가라(去) 하시니

●그 사람(人)이 말없이(無言) 물러가더라(退去).

이 공사후(公事後) 한 식경(一食頃)이 지난 다음
●김갑칠(金甲七)이 상제님(上帝任) 계시는 곳에 당도(當到)하여 가로대
●●완산(完山) 밑
●●서천교(西川橋) 다리를 지나는데
●●잘 생긴(生) 젊은 호걸남자(豪傑男子)가 죽어(死) 있더라 하니 그 말을 들으시고 가라사대(曰) 그는
● ●●북학주(北學主)니라.

●●앞으로 무고(無辜)한 생민(生民)들을 무수(無數)히 죽이겠기에 ●●천도(天道)에서 벌(罰)을 줌이로다 하시더라 하니라.


19 정읍(井邑) 대흥리(大興里)에서 종도(從徒)들에게 가라사대(曰)
●차(車)는 고동(鼓動)을 틀어야 가는 것이니라. 이곳(此處)은 ●양(兩) 병방(丙方)이 막혀 있으니(窒塞) 터야만 일이 되리라 하시면서 종도(從徒)들을 거느리고 ●군령교(軍領橋) 위에 가시더니 ●산(山)에다 지팡이 끝으로 구멍(穴)을 뚫으시며 가라사대(曰) ●장차(長次) 두고보라 ●●삼국대전(三國大戰)이 터지리라 하시였다


○○
김낙원 용화전경 2장
우주 개혁공사.

80. 후천에는 사자 호랑이 등의 맹수로부터 모기와 빈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해하는 짐승과 곤충을 없이 하리라 하신지라

●●
하루는 백남신과 더불어 전주남문루각에 오르사 글한장을 써서 불사르시고 좀 기다리시다 또 써서 사르시고 또 좀 기다리시다가 써서 사르시니 옥골풍채에 아름다운 한 청년이 앞에 이르되 고개를 숙이고 공수합장으로 울면서 살려 주시기를 고하니 세존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번 부르면 올 것이지 어찌 세 번 만에 어느요 하시면서 숯에다 먹을 묻히사 양미간에 점을 찍으시니 그는 곧 물러간지라 이때에 김갑칠이가 완산 서천교 다리목을 지낼세 옥골 청년 일명이 죽은 지라 이 사실을 와서 고하니 말씀하시기를 그는
●●● 북학주(北學主)로서 창생을 무수히 살해한 자라 고로 천도(天道)에서 벌을 받음이니라


81. 하루는 김형렬을 명하사 육십사괘를 점치고 이십사방위를 둘러쓰게 하사 태양을 향하야 불사르시며 여아동거하자 하시고 종도들에게
●잘 믿는 자에게 해인을 주리라 하시며
●세인(世人)은 해인사에 해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정씨의 것이라 하나
●실물은 없고 기운만 있는 것을 ●●내가 가지고 왔으니 ●●일심자에게 전해 주리라 하신지라.


82. 또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모든 일은 판안에 꾸미면 ●●세상에 저지를 받음으로

●●판밖에서 남모르는 법으로 일을 하여야 완전하니라 하시며 ●●나의 일은 판밖에 있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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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배도수와 북학주 도수.
삼국대전 전쟁도수.
그리고 의통도수.

그전에 선결은 익산 배산 만중리 정춘심 집에서 청솔가지로 중옷태우는
의식.

북학주공사의 공사장은 백남신.
그리고 김갑칠.
전주 남문 루각.
완산밑 서천교.

북학이 무엇인가?
북학주는 누구를 상징하는가?

9월 7일 오전 10:29

올 내년은 포교의 암흑기입니다.
코로나와 백신 카발정권의 시대죠.
그래도 기본은 해야됩니다.

"속수지지(束手之地)는 갈공모계(葛公謀計)라도 불능선사(不能善事)요

와해지여(瓦解之餘)는 한신병선(韓信兵仙)이라도 역무내하(亦無奈何)니라"

ㅡ손ㆍ발 다 묶인 악조건 속에서도 파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