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의 총패수 52은 1년 52주를 의미하고 예이스부터 킹까지의 13수는 태음력 일년 13달을 상징합니다. 4가지 문양은 사방 사질료 네정신 네철학 네 계급의 뜻입니다. 에이스는 14이면서1이니 15수의 열십자 하나님과, 다섯오자 하나님의 종ㆍ사역자입니다. 전체적으론 검정과 붉은색의 음양ㆍ상대성이고 낮과밤 태양과 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순환의 정신을 담고 있읍니다.
최고의 5패는 같은 문양. 이어진 순차. 10.(J 11) (Q 12) (k 13) (A 14) 로얄 스트레이트 프레쉬 입니다 10무극부터 1태극까지 이어지는 11성도 이재전전.! 즉 15 진주패 입니다.
서양 트럼프 카드의 본래 이름은 플레잉 카드이고, 트럼프는 그 중에서 으뜸 패를 가리키는 명칭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카드에는 네 가지 도안이 있는데, 이 도안에 서양 기독 이집트 동이 피라밋의 비밀이 드러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상하로 팔면체의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름 자체가 금강석 다이아몬드입니다. 금강석은 가장 단단한 보석입니다. 석(石)은 돌이고, ‘돌’은 옛날에 신전을 나타내던 말입니다. 그러므로 금강석이 바로 금강산 신전입니다. 금석 금반 백반 베드로의 의미죠 이 문양의 네 꼭지점을 연결하면 그대로 고대신전 제천단 지구라트 피라밋의 평면도가 됩니다. 천ㆍ지ㆍ인ㅡ원ㆍ방ㆍ각입니다.
나무(트리)라고 부르는 스페이드는 동이 삼신산 피라밋 앞의 세계수(世界樹)를 나타낸 문양입니다. 우주의 중심이 되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성황목이라 불리는 신단수입니다.
클로버는 삼위일체((삼신ㆍ삼신산 삼태산ㆍ천지인))를 나타내는 문양입니다. 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 사실은 삼신하느님이 다스리는 세상이 평화낙원이라는 뜻이고 세속에서 세잎 클로바 밭에서 네잎 클로바를 찾는 것은 바로 3ㆍ1철학 삼위일체 삼신일체 하나님을 찾는 것이죠.
하트는 심장으로서 뜨거운 사랑을 나타냅니다. 삼신산 아래 신시에서 에서 주고받던 남녀의 사랑이나 인류에 대한 홍익인간 이념의 실천입니다. 여기에 서양 애굽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넣으면 그대로 기독교가 됩니다. 금강석 같은 반석((금강석 경석 백석 백반 기초동량))위에 ,교당과 교황청을 지었고, 두 나무로 교차하여 하느님 십자가를 상징하고,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모시는 신을 향한 사랑이 기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세상이 트럼프((하나님의 나팔수ㆍ전령))가 나타나면 다시 하나님이 재림예수로 돌아온다는 것이 트럼프 카드에 담긴 비밀입니다. 트럼프는 하느님의 나팔수(전령)이지 실제로 마지막 사명자 사역자. 15진주는 아닙니다. 이 트럼프 대통령이 맡은 도수는 오선위기의 종결을 알리는 것이고 새로운 인물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번 미국 대선 이후는 전혀 다른 세상이고 트럼프는 이미 사명을 완수하고있죠.
천리는 도수가 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읍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되돌아가지 않읍니다.
○ [대전 3- 171] 하루는 종도들에게 옛 글 한 수를 외워주시며 잘 기억하여 두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삼인동행칠십리(三人同行七十里)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 칠월칠석삼오야(七月七夕三五夜)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 [천지개벽경 임인편 12장]
● 이 공사 “삼인동행칠십리(三人同行七十里)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도수입니다.
삼인동행칠십리는 “세 사람이 함께 칠십 리를 간다.”는 뜻으로 풀이되는데, 간단히 풀자면 ‘칠십 리’는 묵사집에선 칠십희로 표현되는데 공히 ‘칠십 년’이고, ‘삼인동행’은 남북조선과 미국 중공의 삼국대전이자 ‘오선위기’ 입니다. 얼마전 밴드글에서 밝혔듯이 삼인동행칠십리는 1954년 갑오년 휴전협정이후 70년인 2024 갑진년 용머리도수의 시간대입니다. 즉 갑오 말에서 갑진 룡으로의 시간대입니다.
오선위기는 조선을 둘러싼 미, 일, 중, 러 사대 강국이 조선을 차지하고자 승부를 겨루는 형상입니다. 그 때문에 바둑판은 남북이 흑백으로 갈린 상태로 아무런 주장을 내지 못한 채 구경꾼 신세로 전락한 형국입니다. 남북이 다섯 신선이면서도 여섯 나라로 갈리어 오운육기(五運六氣)의 천지 운행법도를 드러내 보이는 것이지요. 남조선 중심의 오황극이 북조선 북방 일수(一水)를 받아들여 육황극으로 발전하여, 정역과 용담도에서 예고된 대로 십무극을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지구 전체의 기운이 진화 완성됩니다. ((자하 용담도 관련 밴드글 참조)) 이 운수는 칠십년을 지나서 오로봉 앞에 닿으면서 끝나게 됩니다. 오로봉은 천자의 병풍인 일월오봉도 오봉산으로 이해됩니다,
**원래 오로봉은 다섯 오와 늙을 로로 되어있는데 , 다섯 오는 깨달을 (오)로 늙을 로는 태양신 La의 뜻으로 보면 태양신이신 증산상제님을 진실로 깨닫는 집ㆍ신전(산)의 뜻입니다.
**이 기운을 임시로 거두어 임피 오성산에 응기시켜 둔 것이 “하루는 임피 오성산(五聖山)에 가셔서 세상이 칭찬할만한 곳이라 하시니라 (대전 3장 8절)”는 공사의 속뜻입니다. 즉 ‘삼인동행칠십리’의 오선위기 도수가 끝나면, 오로봉(오성산) 앞에서 시작되는 이십일(21) 치천하 도수가 시작된다는 뜻이 “오로봉전 이십일”의 해석입니다.
‘오로봉전이십일’은 ‘五老峰前二十一’ 또는 ‘五老峰前二十日’ ((오로봉전태전)) 으로 표기되는데, 이 중에서 ‘이십일(二十一 또는 二十日)’은 파자법의 역순에 따라 합치면 ((‘一王’, ‘日王’, ‘주(主)’, ‘옥(玉)’ 붉을 단. 달 감)) 등이 됩니다. 모두가 태양신 하느님 또는 하나님의 사역자 진주 진인을 나타내는 글자로 상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