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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경만장 안내성을 내장산입구 정읍井邑새재 입구 샘바다- 정해井海 고갯마루에서 만난 이유는?-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8. 4. 10:11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汎증산 도가' 밴드에 초대합니다.

동지한식백오제 문왕 추수도수 오,신,술부(현무경) 3부자;도안 초,중,말복 사마의-사마사-사마소 3부자 5진주 참외=眞5, 세살림(5+5+5(6)=15진주수(16) & 수지지어사마소. 범증산계 통합경전 윷판 말복

band.us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호화 칼러판, 최고급 하드카버!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소장본으로라도  꼭 구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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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원전 총사수님 강의록 글 입니다.

경만장 안내성을 내장산입구 정읍井邑새재 입구 샘바다- 정해井海 고갯마루에서 만난 이유는?

최수운의 용담수류사해원을 상제님이 정해수류사해원으로 바꾸어 부르신(이중성 대개벽경=천지개벽경) 속 뜻은?

택화혁, 우물에 흑룡 그림 넣는 공사
가활만인의 불가지공사

7 덕겸에게 이르시기를 “태극을 세는데 열 번째에 가서는 동도지를 물고 세라.” 하시므로 다 세어 보니 모두 마흔아홉 개더라.
8 그대로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맞았다. 만일 잘못 세었으면 큰일이 나느니라.” 하시며
9 동도지를 손에 들고 큰 소리로 무어라 외치신 뒤에 태극을 그린 양지 두루마리를 약방으로 가져가 불사르시니라.
10 그 후 양지에 ‘용(龍)’ 자 한 자를 써 주시며 “약방 우물에 넣으라.” 하시매 그대로 하니 그 종이가 우물 속으로 들어가니라.
(증산도 道典 5:321)

이마두와 최수운을 장사지내 주심
1 이어 상제님께서 비에 물을 적셔 그 집 방벽에 사람 형상을 그리시고
2 그 앞에 청수를 놓고 꿇어앉으시어 상여 소리를 내며 말씀하시기를
3 “이마두를 초혼(招魂)하여 광주 무등산(無等山) 상제봉조(上帝奉朝)에 장사지내고
4 최수운을 초혼하여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에 장사하노라.” 하시니라.
5 이어 성도들에게 24절을 읽히시며 “그 때도 이 때와 같아 천지에서 혼란한 시국을 바로잡으려고 당 태종(唐太宗)을 내고
6 다시 24절에 응하여 24장을 내어 천하를 평정하였나니 너희들도 장차 그들에 못지않은 대접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7 이 공사를 마치신 후에 덕찬을 데리고 싸리재를 넘어오시다가 고사리 캐는 노파가 지나가는 것을 보시고
8 “중이 동냥을 비노라.” 하시니 노파가 말하기를 “없습니다.” 하니라.
9 상제님께서 다시 청하시니 대답하여 말하기를 “쌀 두 되만 있나이다.” 하는지라
10 이에 말씀하시기를 “그 중에서 한 홉만 베풀기를 원하노라.” 하시니 노파가 허락하거늘
11 그 쌀을 받으시며 덕찬에게 이르시기를 “중은 본래 걸식하는 것이니 이 땅을 불가지(佛可止)라 함이 옳도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399)

제3변 추수도운의 용둔 공사
1 그 길로 불가지 김성국(金成國)의 집에 이르시어 “용둔(龍遁)을 하리라.” 하시니라.
2 이어 양지 이십 장을 가로 세로 각 사절과 팔절로 잘라 책을 만드신 다음
3 보시기에 실로 ‘미(米)’ 표와 같이 둘러 매시어 그 실올을 오색(五色)으로 물들이시고
4 그릇 가장자리에 푸른 물을 발라 책장마다 돌려 찍으신 뒤에
5 책장을 모두 떼어 사절로 꺾어 접은 후 풀로 이어 붙여 시렁에 걸어 놓으시니
6 오색찬란한 문채(文彩)가 용의 형체 같더라.
7 이에 그 종이를 걷어서 가마를 내려놓았던 자리에서 불사르시니라.
(증산도 道典 5:398)

​○龍潭水流四海源
용담수류사해원
용담의 물이 흘러 네 바다의 근원이요
●용담과 구미산은 대신사와 그 진리를 상징한다
​龜岳春回一世花
구악춘회일세화
구미산에 봄이 오니 온세상이 꽃이로다
下訓(하훈)하시니 曰(왈), 花開於扶安(화개어부안)하고, 結實於泰仁(결실어태인)하노라.
20.弟子

(제자)이 問曰(문왈), 世(세)에 有四七八正別將(유사칠팔정별장)이 雲中往來之說(운중왕래지설)하니 何義乎(하의호)잇가.
21.曰(왈), 井(정)은 地也(지야)오, 別(별)은 次也(차야)오, 四七八(사칠팔)은 年也(연야)니라.
22.下訓

(하훈)하시니, 陣木花開萬樹春(진목화개만수춘)이오 井海水流四海源(정해수류사해원)이라.

http://naver.me/5g3NYXO6

큰새암과 부부나무가 있는 샘바다 = 정해(井海 )마을 찾아 가는 길. 정해(井海)마을 (샘바다)  찾아가는 길 <샘바다 ~ 찾아가는 길> 호남고속국도 내장산IC ( 지도링...link.naver.com

<증산도 도전>*정읍 새재에서 상제님을 처음 뵌 날

6월 22일에 내성이 금산사에서 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천 선생님’이신 상제님을 만나니라.
2 내성이 정해(井海)를 지나 정읍 새재를 넘으려는데 그 날 따라 유난히도 날이 푹푹 쪄서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거늘
3 ‘새재 입구 주막에 들어 목이나 좀 축이고 갈까.’ 하다가 ‘기왕이면 올라가서 쉬자.’ 하고
4 옷소매로 땀을 닦고 칡잎을 훨훨 부쳐 가며 허위허위 고갯마루에 올라 나무 그늘을 찾으니 서늘한 돌 위에 패랭이를 쓰신 상제님께서 앉아 계시더라.


5 내성이 그 곁에 앉아 땀을 들이고 있는데 문득 지난 시절이 떠올라 회한이 밀려오거늘
6 ‘내가 아버지와 천 선생님을 찾아 천지 사방을 헤매 다녔건만 여태 소식 한 장 못 듣고, 그리자니 꿈속의 임이로구나. 이번 길에도 못 찾으면 다시 청국에나 가야겠다.’ 하는 생각을 품으니
7 문득 옆에 계신 상제님께서 담배를 재어 한 모금 빠시고 먼 데를 바라보시며 뜬금없이 “참, 별 미친놈을 다 보겠네.” 하시니라.
8 내성이 본래 진주, 사천(泗川) 바닥에서 ‘안바람’으로 통하는 이름난 장치기꾼인 데다 일찍이 어디 가서도 싸움에 져 본 적이 없거늘
9 듣자 하니 손아래인 듯한 젊은이가 시비를 거는 투라 슬슬 심사가 나는데 방금 미륵전에 다녀오는 길인지라 마음을 다스려 점잖게 말하기를 “누구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게요?” 하니
10 상제님께서 대뜸 고개를 돌리시며 “야, 이놈아! 여기에 너밖에 더 있냐! 너 들으라고 하는 소리다, 이 미친놈아!” 하고 불벼락을 치시매
11 눈이 마주치는 순간 뭐라 형언할 수 없이 목이 메고 사람을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과 뻗치는 서기에 그만 기가 꺾여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으니라.
12 이어 숨 돌릴 겨를도 없이 “나도 미친놈이다만 네놈도 단단히 미친놈이로구나. 네 이놈! 너 아버지 찾으러 다니지? 네 아버지 삼월 초열흘날 ○○에서 죽었어. 그 날 제사나 잘 지내라, 이놈아!
13 그래, 청나라로 가면 네가 큰일을 한번 하겠다. 아주 청나라로 가거라, 이 미친놈아!” 하고 불같이 호통을 치시니 혼이 쑥 빠질 지경이더라.

191:13 191장 안내성 성도의 품에서 자라며 직접 이야기를 들어온 4남 정남의 증언. 기존의 모든 기록과 여타 증언자들의 잘못된 주장을 일소시킨다.
191:2 정해. 현재 정읍시 신정동(新亭洞) 정해 마을. 일명 ‘새암바다’라 부르는데 마을에 우물 정(井)자 형의 큰 샘이 있다.
191:2 정읍 새재. 정읍시 입암면 신정리 어구에서 전남 장성군 북하면으로 넘어가는 고개.
https://m.blog.daum.net/star-44/1532


☆☆☆
다 읽고도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10%도 안될걸로 보고 부연 설명,

●동도지는 의통이고 49일간 국내병겁 의통집행하는 지도자를 흑룡사명자로 우물에 집어넣으시는 공사임.
이 공사 외에

●물셀 틈없이 겹겹으로 우물 정 들어가는 정읍 정해 정읍새재 지명을 택해 공사보시고 일등처방문 공사 주인공 운암강수만경래 초중말복 세살림 주인공 경만장 안내성을 만나신다.

●상제님이 정읍새재에 땀뻘뻘 흘리고 가신 뜻은 그냥 바람쐬러가신게 아니고 일등방문 세살림 도수의 주인공 경만장을 친히 만나기 위해서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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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하나만 정독해도 종통을 확실히 안다)
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http://m.blog.daum.net/cheramia/15691357

종통宗統의 화룡점정:못 다 이룬 꿈- 3제갈 8한신, 시대를 넘어 이제 때가 되다.
http://blog.daum.net/cheramia/15691809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http://blog.daum.net/cheramia/15691200

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aIN&articleno=15691103&admin=

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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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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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y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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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진주 가구판 15진주 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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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복운수의 본부 근무자와의 진리전쟁에서> 보낸 카톡글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By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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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1.>— By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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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2.> - By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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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1>-By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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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2> -By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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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3> -By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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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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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본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4>-난법과 진법-By慧光 大仙師
http://www.cheramia.net/board/zboard.php?id=bbs6&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46


<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1~> -By慧光 大仙師  
1. http://blog.daum.net/cheramia/15691686
2. http://blog.daum.net/cheramia/15691687
3. http://blog.daum.net/cheramia/15691688
4.http://blog.daum.net/cheramia/15691690










* 좀비 신앙자여! 좀비 신앙자여!, 눈뜬 봉사여! 눈뜬봉사여!.....아는자 알고 모르는자 모르겠지만 하여튼 제 자신이 좀비였음을 알아야 한다니께.....
君子 引而不發 躍如也 中道而立 能子從之
(군자 인이불발 약여야 중도이립 능자종지)
군자가 활을 당겨서 쏘지 않고서 화살이 튀어나갈 듯한 상태에서 적절한 방법을 취하여 서 있으면, 능한 자는 따르는 것이다. 이 정도만 갈쳐줘도 귓구녕이 뚫려야....동지한식백오제 105년 동안 지금까지는 상제님이 말씀하신 전라도 지방의 가구판 15진주노름의 정체를 그 누구도 알지못했다. 노름판 용어에서 5는 진주라 하고 6을 판모리로 판을 모두 끝내는 서시라 하는데 15진주도 판을 끝낸다 하니 도대체 무어가 무언지 알 도리가 없었다. 15진주노름 마지막 판에 서시가 있는 줄 몰랐지? 하셨는데 서시를 서씨로 착각하기도 했다. 상제님 천지공사 종통 인사문제를 결론적으로 말하면 5진주 세사람 카드가 초중말복 세 사람 도안都安 3부자父子로 삼련불성三聯佛成 연합해 15진주를 이루어 추수판 인사문제를 매듭짓는 것이다.

가운데 중복은 갑오 말 사명으로 5진주 종통이긴 종통이로되 집안에서 죽은 장남 포함 네째이자 다섯째인 9가보(4,5眞 가보=甲午,갑칠)라는 것이고 마지막 말복 5진주는 다섯째이자 여섯째인 새끼손가락 막둥이로 11귀체에 의한 5=6으로 6서시임과 동시에 15진주 및 한 끗 수 튄 16수로 판을 종결한다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5진주(이율곡은 진주수 참5를 '달구나 달구나 참외(5)'로 표현) 세 사람 5(초복)+5(중복)+5(말복)=15 진주로 밤송이 하나에 밤 세 톨, 그것도 세 살림에 걸쳐 세 번까는  초중말복 세 살림이지만 동지한식백오제 이전은 초중복 살림이 천지일월사체론인 일월 용봉 2사람 론 만으로 보아 보천교 1變에 이은 초복 2變, 중복 3變으로 세살림化 교리로 성도사님 살아생전 당대 천하사를 매듭짓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결과적으로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셋,둘,하나 교리는 세 사람 3 부자가 함께 한 중복 도정 시절 중복도정의 포교대운을 실질적으로 주도한 사람은 교리적으로 제거되어 유명무실화 되어 셋이면서도 둘이었다. 문왕사명자이신 안운산 성도사님이 임진년2012  선화등천하시자 유명무실한 그 한사람을 최종적으로 내쫓아 둘이면서도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필연적으로 흑운명월도수에 의해 윷판 말복도정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었으니 天長地久 申命無窮 말복도정의 마지막 5진주 수는 5 이면서도 가구판의 판돈을 싹쓸이(판모리) 해 종결시키는 6수 서시(포카판의 Royal Straight Flush)였으므로 105제 이전에는 그 정체가 드러날 수 없었다.  즉, 말복 5진주는 윷판도수의 종결자인 6서시로 105제 이전의 5+5+5=15진주 수는 사실상 한 끗이 튄 5+5+6=16 수 였던 것이다. 11귀체에 의해 5진주는 판모리로 종결시키는 6서시임에도 불구하고 각각 초, 중복의 과도기 5진주는 판모리하지 못하는 진주이므로 6서시는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마지막 진주 만이 5이면서도 판모리로 판을 종결시키는 6 서시이므로 5+5+5=15 수인 동시에 5+5+6=16 수이다. 초, 중복은 같은 5진주 수 종통이지만 아직은 동지한식백오제 다음 진법이 열리기 이전 과도기 종통이므로 15 수가 차질 못했다. 105제 지난 말복진법이 열려15수가 차야 하는 것이다. 이 5진주를 3개의 패로 15를 만드는것 즉, “신대방주”의 삼신일목이라는 방법 즉 세사람이 가진 패로 세살림 종통의 얼개를 맞추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바로 <15진주 신대방주 진주노름판>이다!!!!! 마지막 말복은 5 진주 종통이면서도 판모리를 하는 서시 6수이다. 15 수이면서 16 수인 것이다. 15수가 안 찬 초중복 5, 5+5의 10수는 판모리를 할 수 없다. 왜? 5수이자 6수인 마지막 주자가 들어서지 않은 과도기이므로. 5,6은 11成道, 11歸體에 의해 5=6인 새끼손가락 천지정리 무기토. 그러면 왜 가구판이냐 하는 문제. 15진주 수 전체 세살림 얼개와 한 끗 수가 튄 6서시로 16수가 되는인사문제가 동지한식백오제 이후 열리는 사오미 개명장의 정체가 초중복시절의 5수, 10(5+5)수 시절엔 6서시 등장 이전의 과도기이므로 (넷째이면서 다섯째인 4+5)갑오 노름이었다. 즉 갑오패가 K,Q,J,10,9의 Straight Flush 패 역할을 한 것이다. 그나마 가짜 갑오 망통패 들고서 서로 진주인 척 포카페이스하는 가짜 가구假九판이었다.즉 참 9는 갑오(4와5로 된 갑오)인데, 그나마 알팔(1,8)/비칠(2,7)/쎄륙(3,6)패로 기세농민하는 판이었다. 부언하면 갑오패도 사실은 장땅(10 두 장인 장땡)보다 끗수가 낮은 패이니 포카판의 스트레이트 중 제일 높은 AKQJ10패로 비유할 수 있으나  실상은 그림이 같은 Flush 패 보다 낮은 족보에 불과하다. 한 술 더 떠  갑오생의 중복시절은 동지한식백오제와 운암강수만경래 초중말복 세살림과 천지대사 6,7,8월, 나는 1자, 3자를 뽑았노라 하신 의미와 초중말복 세살림 사명기의 핵심 의미는 커녕 한동석 <우주변화원리>의 6氣論의 한계적인 7 午 군화, 9(7) 申상화에 포획되어 천간의 丙군화가 무엇인지 병오현불상과 현무경의 오신술부 인사문제를 전혀 알 수 없던 시절이었다.
상제님의 가구진주노름판은 제일 큰 대판이며 15수 의 진주를 의미하는 또는 5끗수의 순우리말 용어인  가구 -가귀를 분명하고 똑똑히 알아야해요. 이 5끗수에서 일임수의  일자!!!붙은줄 아시고 태모님께서 패를 뺀다시며 말수가 먹는다고선언하심! 북방 임!!붙은줄을 세상이 모르는 그 6수! 서시!!! ,한끗 수가 틘 ! 판밖! 의외의 상씨름꾼!!....이는 때가 안되어서 그동안  도무지 몰랐던 그 서시!!! 6!으로 16자의 봉천지도술약국재전주동곡 생사판단 도수로 약방안의 일로 선천을 매듭짓게 도수를 짜셨다 진주노름은 “갑자꼬리 즉 칠성도수 즉 갑칠 막내둥이아들”이  종장 막판의 노름판의 최후의 손 말수가 판을 칩니다. 그것이 “갑오갑자미!”라고 노름판의 소리치는 의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