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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혼반본국및 불천위 대향진설도공사.이목구비 총명도통공사.-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8. 2. 10:45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汎증산 도가' 밴드에 초대합니다.

동지한식백오제 문왕 추수도수 오,신,술부(현무경) 3부자;도안 초,중,말복 사마의-사마사-사마소 3부자 5진주 참외=眞5, 세살림(5+5+5(6)=15진주수(16) & 수지지어사마소. 범증산계 통합경전 윷판 말복

band.us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호화 칼러판, 최고급 하드카버!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소장본으로라도  꼭 구입할 것!

공동리더
 

汎증산 도가 |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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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리더

금강
2022년 8월 2일 오전 10:16

 

♤♤ 혼반본국및 불천위 대향진설도공사.
이목구비 총명도통공사.
ㅡ모두 불도종장 진묵대사 관련공사입니다.


[현무경 19面(면)  祝文(축문) 전경 187쪽]

☆ 祝文(축문)
維歲次 己酉 正月二日 昭告
化被草木 賴及萬方 魂返本國
勿施睚睚 伏祝

유세차 기유 정월 이일 소고 화피초목 뢰급만방 혼반본국 물시애자 복축

☆大享(대향)陳設圖(진설도)
享圓(향원)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
○대향진설 불천위 치성에 독축하는 글. 
금일 기유년 정월 이일날, 천지신명께 진심으로 고하고 축원합니다. 

작은 초목에서 부터 만방에 이르기까지 모두 천지조화(신명)의 보살핌이 내리게 해 주십시오. 

○진묵과 동양 도통신들이 조금의 미련이나 원한도 없이 지금까지 서양에서 역사하시던 일을 그만 두시고
떠났던 그 혼이 빨리 본국(조선)으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엎드려  
祝願(축원)합니다

​○(음식을 진설해놓은 그 앞에 ㅇㅇㅇ하고 향원이라고 한 것은

제사를 지내는 이가 ㅇㅇㅇ이다.)

○제일 잍의 나무아미타불은
향원 ㅇㅇㅇ이 진묵과 도통신의 도움으로 총명도통하여 후천 서방정토 아미타불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요의 뜻입니다.

​○대향진설도는 국가의 제례나 불천위의 제례.

○천지공사상 12000 혈식천추도덕군자 (후천 불천위)와 관련됨!

○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阿彌陀佛)은
미륵불(彌勒佛)이 후천 용화세상에 강림하실 때,
따라 내려와
미륵불께서 내놓은 완성ㆍ성숙의 도(道)를 닦아
새 부처가 되어
위로는 미륵존불을 모시고,
아래로는 중생들을 깨우치게 하여
미륵용화세상(彌勒龍華世上)으로 인도하는 구원의 부처를 말합니다.
아미타불은 극락세상으로
중생들을 인도해 가는 부처이므로, 아미타불에게 귀의하면
미륵불이 열어주시는 극락세상으로 인도될 수 있다는 것이
실제적인 아미타불과 미륵불 간의 상관관계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미타불은 미륵불께서 열어주시는 극락세상을
구체적으로 건설하고,
중생들을 극락으로 인도하여
무량한 수명(壽命)과
무량한 광명(光明)을 선사하는 부처들인 것이니 바로
우리 미륵 상제님의 참 일꾼인
●범 증산도가의 도인들이 이루어야 할 부처님입니다

​ ‘아미타(阿彌陀, Amita)’라는 말 자체가
무량(無量)하다는 뜻이므로 중생들에게
‘무량한 무엇’을 주는 수 많은 부처들을 아미타불이라 하는 것입니다.
미륵불께서 열어주시는 미륵용화세계를
구체적으로 건설하여 이 땅을 서방정토로 만들고,
또한 수없이 많은 중생들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일이 한두 명의 부처로서는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 석가모니불이 왔을 당시에도,
석가모니불의 도(道)를 펼치기 위해
500나한이 불도(佛道)에 통하였죠.

●이번에 미륵존불께서 오셔서 내놓은 도(道)를
천하에 펼치기 위해서도 한두 명의 부처로는 될 수가 없는 것이니 12000 얘기불이 필요한 것입니다

​무량한 수명과 광명을 누리는 극락으로
중생들을 인도하는 부처들을 통틀어 ‘아미타불’이라 하는 것이며...
중생들은 미륵존불을 모시는 아미타불들을 찾아 귀의함으로써 서방정토 후천세상으로 인도되어 무량한 수명(불로불사)과 무량한 광명(부귀영화)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에 담겨진
본연의 뜻입니다.
●●
바로 우리 증산도가의 추수 일꾼들이 이루어야 할 천명입니다


♤♤
현무경 혼반본국 대향진설도 공사는
진묵께서도
미륵존불이 하생하셨으니

유교ㆍ김봉곡에 대한 원한을 풀고 불도종장이자 서방정토 아미타불로 거듭나셔서
서방정토인 후천 선경건설에 역사하여 12000 일꾼들에게 총명도통 심령신대의 가르침과 이목구비 알음귀를 열어 줌으로 일꾼 공부를 통하여 해원하시라는 명(命)으로
●●진묵의 혼(魂)을 불러들이는 초혼(招魂) 축문(祝文)공사 입니다.


​♤♤
증산성사께서 매양 뱃소리를 내시기에
종도들이 그 연유를 여쭈니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우리 나라를 상등국으로 만들기 위해
●서양신명을 불러와 할지니 이제
●배에 실어 오는 화물표에 따라 넘어오게 됨으로 그러하노라”
고 하셨도다.

○​조선을 상등국(기술및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후천선경의 중심으로 세우기 위해 실제로 일을 하는 신명들은

●1~진묵이 서양으로 거느리고 간 도통신과

●2~이마두에 의해 서양으로 건너가 산업혁명을 일으킨 문명신,

●3~그리고 증산상제님의 명을 받고
서양에 가서 역사하던 조선신명들!

​ㅡ이제 이들 신명들이 한국으로 넘어와
국민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일을 하여
한국(남조선)이 전후(戰後) 세계가 깜짝 놀랄만한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지금의 IT강국을 일구어 낼 것임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대한민국의 국운이 상승일로에 서면서
동시에 천하의 대세를 돌려 잡아 후천세계를 열 역량을 상제님 일꾼들이 가질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
전주 봉서산 아래 계실 때 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김봉곡이 시기심이 많더니 하루는 진묵(震黙)이 봉곡(鳳谷)에게서 성리대전(性理大全)을 빌려갈 때 봉곡이 곧 뉘우쳐 찾아갈 줄 알고 걸어가면서 한 권씩 보아 길 가에 버려 절 동구에 이르기까지에 다 보아 버린지라 봉곡이 책을 빌려준 뒤에 곧 뉘우쳐 생각하되
진묵은 불법을 통한 자인데 만일 유도(儒道)까지 정통(精通)하면 대적(對敵)하지 못하게 될 것이요 또 불법이 크게 흥왕하여지고 유교는 쇠퇴하여지리라 하고 급히 사람을 보내어 그 책을 도로 찾아 오라 하니
그 사람이 뒤쫓아 가면서 길 가에 이따금 한 권씩 버린 책을 거두어 온지라
그 뒤에 진묵이 봉곡에게 가니 봉곡이 빌린 책을 돌리라고 청하거늘 진묵이 가로대 그 책은 쓸데 없는 것으므로 다 버렸노라 하니
봉곡이 노한지라 진묵이 가로대 내가 외우리니 기록하라 하고 인하여 외움에 한자의 오착(誤錯) 이 없는지라
봉곡이 이로부터 더욱 시기하더니 그 뒤에 진묵이 상좌(上佐)에게 여드레동안 방문을 잠그어 둘 것을 부탁하고 범서(梵書)와 불법(佛法)을 더 연구하려고 시해(屍解)로 서역(西域)에 갔음을 봉곡이 알고 절에 가서 그 방문을 열고 어찌 시체를 방에 갈머두고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느냐고 꾸짖어 화장(火葬)하게 하였더니
팔일이 지난 뒤에 전묵이 돌아와서 신체가 없어졌음을 보고 공중에서 소리쳐 가로대 이는 봉곡의 소위(所爲)라 내가 각 지방 문화의 정수(精髓)를 거두어 모아 천하를 크게 문명케 하고자 하였더니 이제 봉곡의 질투로 인하여 헛되게 되었으니 어찌 한스럽지 않으리요 이제 나는 이 땅을 떠나려니와 봉곡의 자손은 대대로 호미를 면치 못하리라 하고 동양의 도통신(道通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건너 갔느니라

​ 이제 동양(東洋) 형세(形勢)가 위급함이 누란(累卵)과 같아서 내가 붙잡지 아니하면 영원히 서양으로 넘어가리라

[대전 3- 97] 하루는 한 술객(術客) 이 이르거늘
☆천사 허령부(虛靈符)를 그려 보이시며 가라사대
☆이제 동양이 서양으로 떠 넘어가는데
☆공부(工夫)하는 자들이 이 일을 바로 잡으려는 자가 없으니
어찌 한심치 아니하리오
☆그대는 부질없이 떠돌지 말고 ☆나와함께 이 일을 공부 들임이 어떠하뇨
☆그 술객이 놀래어 가로대 나는 그 능력이 없나이다
☆천사 그 무능함을 꾸짖어 쫓으시니라
(유교는 철환천하 허령! 한갗 술법이니 헛공부다 조선의 부유를 비판하고 꾸짖은 것)

대전 3- 98] 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서양이 곧 명부(冥府)라 사람의 본성이 원래 어두운 곳을 등지고 밝은 곳을 향하나니 이것이 곧 배서향동(背西向東)이라 만일 서양 사람을 믿는자는 이롭지 못하리라

 ㅡ서양의 정신세계 물질문명 일루미나티 묵은 하늘로는 후천세계를 열 수없고 새로운 동양의 법술인 풍류법술 신교인 상제님의 천지공사로만 가능하다는 것이고 그 일에 진묵과 서양으로 갔던 도통신과 문명신이 낭조선의 뱃길 항공길을 따라 들어와 역사하라는 말씀이며 불천위 혈식천추 도덕군자가 될 일꾼들은 대형진설도 제례의 마음으로 이분들의 가르침을 받아 후천 불천위 아미타불로 거듭나라는 것입니다!

☆대승 원효가 하신 화두이자 말씀.
[[나무아미타불이 팔만대장경]]이다.
​불교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모든 중생이 아미타불에 귀의하고 아미타불 새 불로 거듭나는 것.

[[참조]]
​안원전 총사수 강의중 발췌.

○상제님 진리가 정음정양도수인지라
아미타 정토세계 후천 연화장 용화세계를 여는 아기불 12000불에

((남성 아미타불 도통군자)) + ((여성 천수천안 관세음보살))이 병존하여
옛 고승대덕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라 한 것.
관세음보살은 천수천안으로 말법시대의 염부제 세속 중생살이의 번뇌 고통을 듣고 빠짐없이 자비로 건져주는 도가 선계로 치면 선관에 해당하는 개벽시대에 출세하는 미래의 여성부처다.
의상대사는 석존의 불법의 핵심을 깨우치고 한마디로 결론내기를 불변의 자성은 없고 오직 인연법 만 있다 하였다.(법성게)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불변의 나 자신 주체는 본래 없는 것이고 오직 시간의 경과에 따른 인연법 만 있다는 것이다.
이는 후천 의통구호부대가 연원에 의한 6임조직이며 연원으로 道統의 천륜을 이루는 이유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인연법은 마치 거시와 미시가 서로 거시 속에 미시가 들어있고 미시 속에 거시가 들어있듯(프랙탈 이론)
화엄경의 다차원 복잡계 우주론으로 본 인드라망으로 보면 마치 정역이 1%부족하여 용담계사도 용담팔괘가 필요한 것 처럼
상제님은 선천 말 후천개벽 추수운을 맞아 멸망당할 인류에게 먼저 의상대사가 부정한 불변의 자성-'너 자신' 을 찿아 모든 중생 스스로가 우주의 주인-조화옹임을 깨달으라 하셨다.
이를 위해서는 유위법을 배제하는 불가에서는 무념 무위를 宗으로 삼으라 하지만(무념위종:무위법) 마음공부 심통공부를 통해 자성을 제대로 찿아 올바로 세운 뒤 절대자 법신불이자 미륵불이신 건존 상제님 곤존 태모님을 모시라는 것이다.(천갱생 지갱생 인갱생 미륵갱생)
굳이 불가식 표현으로 하면
[[念佛爲宗]]이니 우리식으로 다시 환원하면 매일 집에서 봉청수하고 미륵부처님 상제님을 염원하며 끊임없이 태을주로 염염불망하는 주문을 읽는 것이 宗旨라는 뜻이다. 여기 모인 과반수 이상이 단지 자신의 지적 호기심 채우는데 불과하다.
이는 궁극적으로 쭉정이 깜부기 신세로 아무 쓸모 없는 허무시리즈의 주인공에 불과하는 짓이다.
★알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자는(포교 포덕) 바위에 물주기와 같으니라.
원래 弓弓은 두 사람 佛이며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 남녀 부처님을 만나야 후천 개벽철에 이롭다 해서 이재궁궁이라 상징한 것. 해와 달 만 보지 말고 스스로 해-아미타불이 되고 달-관세음보살이 되라는 것이다.

○후천 조화선경 세상을 정토세계 아미타라 합니다.
김일부 역도종장은 정역에서 유리세계라 하고---동방 불천위 1위 설총 부친 윈효대사는 정토종을 창교하고 부처가 되려면 어려운 경전, 복잡한 주문 모두 생략하고 나무아미타불 6자 만 외우면 인도환생해 아미타 정토 후천세계에 들어간다 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젠 초미지급이라 인도환생 할 시간도 없이 아미타 세계가 막 열리는 almost close to open하는 세상에 당도하고 말았습니다.
원래 弓弓은 佛입니다. 이재궁궁은 이로움이 진법을 전파하는 아미타불에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번에 출세하는 정토세계 후천 아미타-연화장 세계로 인도하는 부처가 1만2천 아미타佛 정토불이고 그 아미타불의 정법에 귀의해야 창생이 아미타 후천 조화선경에 진입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나무는 귀의한다는 뜻입니다. 결국 나무아미타불은 태운장 아기미륵 조성공사의 주인공 1만2천 아기정토불-에게 지구촌 창생들은 모두 귀의하라는 원효대사의 일대사 발원입니다.
●● 나무아미타불.